출처: Quin69
디아블로 4 수석 디자이더 조 셀리는 블리즈컨에서 트위치 스트리머 Quin69와의 대화로 디아블로 4에 소액결제가 있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소액결제로 게임 내 치장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작처럼 확장팩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플랫폼의 크로스 플레이를 추진합니다.
퍼스트 파티와 같이 작업할 사항이 있지만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 목표라는군요.
디아블로 4는 PC, PS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하지만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