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S4 초기 독점 게임인 블러드본이 리마스터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 게임즈와 QLOC가 개발하며 4K 해상도, 60 프레임, 울트라와이드 지원, 향상된 텍스처, 빠른 로딩 등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에 더해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PS5 행사에서 데몬즈 소울의 리메이크를 공개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블러드본은 PS4는 물론 게임 출시 1년 후에 나온 PS4 프로에서조차 최적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PC로라도 나와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길 바라 왔습니다.
행사가 다가올수록 기대는 커지기 마련이고,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