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난달에 열린 플레이 시연회에서 곧 출시될 PlayStation의 5대5 멀티플레이어 히어로 슈팅 게임인 콩코드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캘리포니아로 가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게임 인포머의 콩코드 프리뷰 소감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분이 좋았고 더 많이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진행 방식, 시즌별 콘텐츠, 내러티브 강조점 등에 대해 아직 궁금한 점이 많지만, 몇 시간 동안 콩코드를 플레이해본 결과 개발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가 최소한 재미있고 훌륭한 느낌의 슈팅 게임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새로운 게임플레이에서는 호스트 웨슬리 르블랑이 카일 힐리어드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PlayStation 본사를 방문한 이야기와 16명의 영웅 중 10명과 게임플레이 모드 3개를 플레이한 후 느낀 소감을 들려줍니다.
아래 콩코드 NGT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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