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호드가 되어라 업데이트, 플레이어를 지옥으로 보내다

작년에 Polished Games의 탑다운 2D 서바이벌 로그라이트 Be My Horde는 플레이어에게 죽은 자를 자신의 군대로 삼을 수 있는 강령술사, 즉 강령술사 모리아나를 소개했습니다. 모리아나는 자신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악당이기 때문에 게임의 최신 업데이트에서 모리아나가 지옥으로 향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모리아나가 한 번에 한 원씩 지옥을 점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악마들에게는 나쁜 소식입니다.

업데이트 이름은 "웰컴 투 헬"이며, 모리아나의 가장 큰 도전이 될 수 있는 지옥 레벨이 추가됩니다. 아래 새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듯이, 모리아나는 지옥을 여행하면서 악마와 직접 대면하게 됩니다. 이 영상에서는 지옥에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리아나와 언데드 하수인들은 새로운 적과 싸우고 지하 세계의 가혹한 위험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불 토네이도, 용암 연못, 폭발하는 화산이 모리아나의 운명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모리아나의 힘은 죽음을 통해 더욱 강력해지며, 쓰러진 적을 모두 새로운 전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군대에는 입학 시험이 없습니다. 모리아나가 죽일 수 있다면, 그것이 폭발하는 양일지라도 모리아나가 지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리아나는 무적이 아니며 전투에서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항상 복수를 위해 돌아옵니다.

"웰컴 투 지옥"은 또한 하수인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술 트리 메커니즘과 서리 노바, 서리 볼트, 눈보라 같은 새로운 공격을 포함하여 모리아나의 마법 무기고에 몇 가지 도구를 추가합니다. 모두 지옥과 그 너머에서 매우 유용한 능력입니다.

비 마이 호드는 아직 Steam에서 얼리 액세스 중이지만, 오늘 출시되는 "웰컴 투 헬"의 출시에 맞춰 한시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