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게임즈가 닌텐도 독점으로 출시한 원더풀 101이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되면서 다른 게임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 중 하나는 플래티넘의 최신작인 애스트럴 체인입니다.
애스트럴 체인은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한 게임으로 아직 6개월도 지나지 않은 게임입니다.
좋은 평가를 받으며 100만장 이상 팔렸지만 스위치의 낮은 성능 때문에 제한되는 부분이 좀 보였죠.
플래티넘 게임즈의 이나바 아츠시는 VGC와의 인터뷰에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이런 걸 언급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애스트럴 체인은 플래티넘과 닌텐도가 절반씩 소유한 IP라고 말했죠.
그렇지만 닌텐도가 유통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래티넘은 권한이 없으며 닌텐도에게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원더풀 101이 특이한 경우라는군요.
게임에 대해서는 크게 성공했고, 정말 만족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