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최근 출시한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PS4에서 가장 빨리 팔린 소니 신규 IP라고 발표했습니다.
게임은 출시 첫 3일 동안 240만장을 판매했습니다. 전작의 후광을 받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같은 기간 동안 400만장을 팔았죠.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꽤 좋은 평가를 받았고 구매자들의 평도 좋습니다.
이미 미국, 일본 주간 판매 1위도 달성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0명에 가까워진 일본이지만 일본 나가사키 현은 소니의 자회사인 써커 펀치가 만든 일본 배경 게임에 맞춰 쓰시마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소니 역시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쓰시마가 매력적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관광객이 떨어진 지금 좋은 기회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