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CgamesN
먼저 캐릭터는 폴아웃 4가 기반이지만 훨씬 나으며 성별, 머리카락, 피부색 등을 언제라도 바꿀 수 있습니다.
풀 포토 모드로 캐릭터, 풍경 등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PVP 모드는 보상이 있고 장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데미지를 평균적으로 만듭니다. 좋은 장비가 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반격하지 않는 사람을 죽인다면 보상은 커녕 살인자가 되어 현상금이 붙는다고 합니다. 자신을 죽인 사람을 만나면 복수 보너스도 있다는군요.
사망하면 팔거나 만들 재료로 쓸 잡다한 물건만 사라지고 무기, 갑옷 등은 사라지 않습니다.
부활할 때 아무 곳으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가장 가까운 곳, 볼트 76을 제외하고는 거리에 따른 돈을 내야합니다.
핵공격으로 건물이 파괴되도 설계도가 남아 재료만 있다면 언제든지 재건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서버에서 혼자 탐험할 수도 있으며 모드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