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캡콤 브리핑
캡콤은 내년까지 몬스터월드: 아이스본 이외에 신작이 없다고 알렸습니다.
최신 게임은 개발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 해의 하나의 신작만 나오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이유를 말했습니다.
디지털 판매가 보편화되면서 오랫동안 게임이 팔려 수익은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는군요.
비록 신작은 하나뿐이지만, 바이오하자드 7부터 사용한 RE:엔진으로 여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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