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은 일본에서 PS5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01만 2,656대이며 PS5는 84만 7,421대, PS5 디지털은 16만 5235대입니다. 지난 주에는 각 15,580대, 1,495대입니다.
가격이 더 비싸도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는 PS5를 선호하는 점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로 67,000장입니다. PS5 판매량에 비해서는 상당히 초라하지만 PS4판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추첨 식으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속도는 PS4보다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