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GN
유비소프트 CEO는 스플린터 셀 시리즈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가 나온지 6년째인데 팬들에게는 긴 시간이죠.
그는 새 게임을 만들 때는 이전과 다른 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팬들의 요구 때문에 압력을 받아 만들기 까다롭다고도 했죠.
어쌔신 크리드 등의 성공으로 다른 게임들을 개발해야했기에 밀렸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리즈를 신경쓰고 있고 언젠가는 무언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올해 E3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