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3일만에 400만장 이상 판매



3682297-the-last-sa.jpg

 

소니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가 출시 3일만에 400만장 이상 팔았다고 발표했습니다.

PS4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리는 PS4 독점 게임으로 너티 독은 게임을 플레이해주어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소니는 너티 독이 게임이라는 범주를 초월하는 경험과 게임으로 가능한 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훌륭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잘 섞여 게임에서 대규모 혁신을 일으켰다고 자찬했습니다.

 

너티독의 닐 드럭만은 팬들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종류의 이야기를 했고, 그로 인해 생긴 공감과 토론을 보는 건 대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콘텐츠
Game Image

레드 데드 리뎀션 2 PC판 11월 5일 출시

출처: 락스타 게임즈   예측은 맞았습니다. PC로 게임을 낸 지 4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락스타 게임 런처를 내자 사람들은 레드 데드...

Game Image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새 영상 공개

출처: Eurogamer   스퀘어 에닉스는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방송에서 4년만에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새 영상을 공개했...

Game Image

메디이블 리메이크, 10월 25일 출시

출처: Dualshokers   메디이블 리메이크의 새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메디 이블은 1998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해 2005년까지...

Game Image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9월 6일 출시

출처: 캡콤아시아   캡콤은 몬스터 헌터 월드의 확장팩인 아이스본의 새로운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바다 너머 극한지라는 게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