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ameinformer
캡콤은 3월 말에 데빌 메이 크라이 5를 200만장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량이 판매량은 아니지만, 캡콤의 기대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DMC 데빌 메이 크라이가 1년 동안 160만장을 팔았던 것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양이죠.
DMC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실패 후, 캡콤은 감독인 이츠노 히데아키에게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되 좀 더 진화된 게임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데빌 메이 크라이 5는 큰 성공을 거뒀고, 캡콤은 이번 작품이 시리즈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했다고 평했습니다.
추후 새로운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