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VGC
유비소프트는 E3에서 유비소프트 게임 구독 서비스인 유플레이+를 공개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패스처럼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와치독스 리전 등 유비소프트의 최신 게임도 즐길 수 있죠.
유플레이+에 대해 유비소프트 EMEA 이사는 현재 PC에 집중하고 있지만, 문은 열려있다고 말하며 콘솔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럭스 에디션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유비소프트의 모든 게임은 물론 모든 DLC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발표하지 않는 서비스도 있으니 이 정도면 정말 환상적인 제안같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PC는 9월에 출시하며, 구글 스태디아는 2020년에 출시합니다.
가격은 1개월에 14.99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