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슬러그1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졌다. 스테이지도 많아지고... 이걸 1코인으로 클리어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명절때 날뛰는 애기들 진정시키려고 구매함 효과 좋음

미라로 2지역 보스깨면 말다한거지

플레이 하며 어렴풋이 느껴지는 그때의 나,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드는 지금의 나.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게임.

추억의 오락실 게임, 헤비 머신건 2 스테이지가 6개 있으며 적들을 제거하며 노예 해방을 통해 아이템 수집, 보스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임입니다. 오락실 게임에서 이식한 거라 죽으면 계속 연결하여 진행가능합니다. 무한코인!! 난이도는 4개 있고 모드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쭉 진행하는 아케이드 모드와 특정 미션부터 시작하는 미션 모드입니다. 리모트 플레이를 통해 둘이서도 가능합니다. 도전과제는 하나를 제외하면 매우 쉽습니다. 그냥 쭉 진행하다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몇 가지는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는 원코인 클리어! 아케이드 모드로 처음부터 끝까지 추가 코인 안 쓰고 클리어하면 됩니다. 저는 정복을 하고 싶었지만 계속 시도해도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서 포기합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하실 분들은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하신 분들만 도전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게임 도중 자주 프레임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강철달팽이 2 [spoiler] 엥?! 뭔개쌉소리하는거니?? [/spoiler] [spoiler] 기갑 또는 탈것 [/spoiler] [code] 세기 말의 예언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21세기를 맞이하게 된 세계는 급속히 변하고 있었다. 한편 21세기 초두, 세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쿠데타의 실질적 주모자인 모덴 원수는 보란 듯이 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 소식은 곧바로 온세계의 뉴스에 송신되었다. 뉴스에서는 모덴 원수의 열광적인 지지자들에 의해 거대도시 뉴욕의 지하조직에 모덴이 초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하조직의 협력을 얻은 모덴원수가 새로운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은 크지만, 정규군 상층부의 견해로는 모덴원수의 고령화(추정 70세)를 생각해 볼 때 이미 그 조직력은 생각해 볼 것 없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 뉴스를 부임처(아마존)에서 들은 PF의 마르코 롯시, 타마 로빙은 그 즉시 상층부에 장기 휴가를 신청했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모덴 원수의 야망은 감옥 생활에서도 사그라들지 않고 더욱 더 거대해졌으리란 것을…. 정보국 스패로우즈에 소속되어 있는 2명의 동료, 에리 카사모토와 피오 제르미의 협력을 얻어 뉴욕의 지하 조직을 파헤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 [/code] METAL SLUG 2 [i] 제작사 유통사 SNK Playmore (株式会社SNK : 에스엔케이 주식회사) [/i] 에서 개발및 배급하였다 메탈슬러그2는 1996년 발매하게된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 1에 이어 2로만들어지며 모덴군 하나의 세력이 아니 외계집단까지 가세하며 정규군을 압박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게임 역시 1 다음으로 좋은 명작중 하나입니다 뭐 게임성도 나쁘지않고요 난이도조정이 가능하며 노멀도 어려운데 하드까지 있으니 말다한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대부분 스팀 몇몇분은 어린 초등학생 시절부터 달팽이 시리즈를 경험해본 유저이기에 어떻게 게임을 하는 지 다알고있을겁니다 1,2 역시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되 난이도는 더 어려워졌구요 이렇게 추억팔이게임을 또 리뷰합니다 [spoiler] 슴가가 웅장해진다 [/spoiler]

NAZCA 회사에서 떠나고 SNK 손으로 정식 출시된 게임. 그 이름은 메탈슬러그 2, 또 다시 명작이 태어난다. 설명은 메탈슬러그이니까 뭔 설명이 필요한가. 단점은 발적화, 그리고 마지막 도전과제인 노 컨티뉴가 안깨진다. 깬 사람이 있으니까 오류인 것 같은데, 너무 억울하다. 깬 사람 있으면 답글 좀...

조그만 게임기 앞에 더 조그만 몸을 쪼그리고 앉아서 손바닥에 물집 잡히도록 열심히 게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프레임 드랍 해결도 안하고 출시하는 노양심 게임

도전과제 오류....

어릴때부터 오락실에서 메탈잘하는사람 개멋있어보여서 연습하는데 요즘시대엔 집에서밖에못해서 난 멋있어보일수가없다

내 추억값이 7500원. 생각해보면 이거 오락실 많이 있던 시절에 엄청 했었는데 너무 창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물론 난 그냥 그대로 주고 샀다. 시부럴...

무슨 요술을 부렸는지 20년 전통의 처리지연을 해결해버린 스팀판 메탈슬러그 2 그 정성으로 다음부터는 네오지오 CD판 메탈슬러그를 이식해줘

딱 한시간 즐기긴 좋다. 그러나 가격이 창렬하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추천합니다. 친구, 지인이랑 같이 해보셔도 되고요. 메탈 슬러그 1에 이어서 메탈 슬러그 2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1코인을 시도했으나 파이널 미션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습니다. 파이널 미션만 따로 연습하고 흔들다리부터 어려워지는 난이도로 인해 얼마나 죽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죽었습니다. ^^;; 플레이 타임 대비 연습 시간 또한 많이 걸렸습니다. 파이널 미션만 따로 연습할 때는 게임이 무난하게 흘러가서 운 좋으면 1코인에 성공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1코인에 근접할 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미션 1부터 파이널 미션까지 진행하다 보면 어이없는 실수로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정 미션만 연습하는 것과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게 잘 끝내는 것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기존에 작성한 평가를 삭제하고 다시 처음부터 연습해서 159시간 만에 1코인 성공하였습니다. https://youtu.be/ibTxrUyCbvg

제발~~~~~~!!! 원코인 업적 달성 안되는 버그좀 해결해 주세요~!

메탈캐릭터들로 다양한 활약액션을 즐길수가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쉽게 할수있는 최고장점이지만 단점은 구하는 사람포인트와 목숨이 한개라 실수로 해도 초기화되는게 단점이예요

장점:간단하면서 쉬운 게임 진행,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 런앤 건 액션, 개인적인 요소로 옛날 오락실의 추억의 게임 단점:최저사양 게임임에도 조금 심한 프레임 드롭

여기서는 점프로 캔슬하면서 총을 쏘면서 떨어집니다 앞에있는 모덴군 제거하시고 점프 폭탄 차를 제거하죠,,

끼끼끼 끼요옷

어릴적 향수땜에 가끔 P2P 같은 곳에서 다운하고 게임한다면 그냥 사자 이거 얼마한다고 1년에 2~3번은 설치해서 하게 된다 편하게

근데 그거 하난 힘들다 조이스틱이 아니라 점프 하단쏘기가 힘들어

굳

게임 키 씹히고 음악이 버벅거리네요 이식 이상하게 한것 같네요 마메판이 훨씬 부드럽고 좋은듯

트레이딩 카드 나오길 ...

갓겜

옛날 오락실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부모님은 일을하느랴 바빠 용돈을 받아 분식집이나 문방구앞을가면 오락기가 있엇습니다 천원 오백원에서 별모양사탕이나 컵볶이 하나 사먹고나서 남는돈 백원 이백원을 들고 오락기 앞에서 서성이며 어떤게임을 할까 고민해야했죠 그게 스노우브라더스2와 동물철권 봄버맨 킹오파 메탈슬러그 etcetc엿지만 그중 단골이였던것이 이 메탈슬러그 였습니다 아직도 이 명작의 브금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을것이고 저 또한 아직도 어디에 아이템이있는지 뇌리속에 속속히 박혀있습니다 실제로 오랫만에 해보니까 원코인으로 3스테이지 보스까지는 가는군요 메탈슬러그의 가장 최고작품이라고 꼽히는 X가 이 2의 아쉬운점을 보완하고 나온 리메이크작임을 생각해보면 사실 2보단 X를 사는게 맞긴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2가 명작이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X를 리뷰할때 이렇게얘기햇습니다 메탈슬러그1은 시작이고 메탈슬러그X는 완성이고 메탈슬러그3은 발전이라고 1과 X사이의 2는 미완성이지만 완성을 향한 그릇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추천을 박아봅니다 ps 그래도 역시 이것보단 X를사세요ㅋㅋㅋ ps2 명절에 애들시켜주면 하루종일합니다

오락실 황금기에 나온 우주명작. This is Very Good. 2021년 겨울 할인때 구입해서 오래간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확실히 명작은 언제플레이해봐도 명작이다. 이 게임은 오락실판 메탈슬러그2를 PC판으로 이식한거고 음... 딱히 여기서 더 적을 말이 안 떠오르네. 나는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 이 작품을 최고로 침. 관심이 있어서 누가 사겠다면 적극 추천하겠음.

어릴적 초등학교 하교 후에 문구점 앞에 있는 게임기로다가 친구들과 함께 100원짜리 동전 수북히 쌓아놓고 하던 추억의 갓겜... 집에서도 CD판 사다가 형이랑도 컴퓨터로 하던 갓겜... 재밌었습니다. 번들로 함께 구매한 나머지 시리즈들은 조이스틱 구해다가 해봐야겠네요 어릴 때보다 손이 커져서 그런가 키보드는 너무 불편...

메탈슬러그 5만큼은 아니지만 무기 보급이 적은 편에 미션 5랑 파이널 미션은 난이도가 미쳐돌아가서 X가 훨씬 쉬움.. 심지어 파이널 미션에서 장풍할배가 바보짓해서 원코인 실패함 최적화도 그렇고 이왕이면 확장판인 X를 추천

게임은 명작이지만 태생적으로 렉이 존재하니 X버젼으로 구매하세요.

추억의 게임

메탈슬러그의 시대 SNK의 전성기

미라 그래 기억난다

애니 머씽건~ 유치원 다닐때 영어도 몰라서 소리나는대로 부르면서 놀던게 얻그제 같은데 벌써 성인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어하는 2탄입니다. 사촌형 뒤에서 겜하는거 구경만했었는데.. ㅎㅎ

마지막 미션이 좀 까다롭긴 하지만, 충분히 원코인으로 깰만 합니다

이식상태가 좋지 않고 원코인 클리어 도전과제 해금에 문제가 있다 원작이 좋아도 이건 좀...

고전 명작

감자탕을 먹는이유

There are 2 seriosu problem. First, "Master of Metal Slug" achievement is not unlocked how many times ever I clear the game without continue, even without a single death. Second, damage to slug is overlapped in mission 3 slug filer part, taking 2 shots at once.

B급 아케이드 메탈슬러그1이랑 비교해보면 많은 부분이 좋아졌다. 프레임 드랍은 겨울 스테이지에서만 일어나고 대부분 쾌적함 전작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서 다양한 스테이지와 다양한 적들이 등장. 모험하는 느낌임. 억까가 상당히 줄었음. 탱크 탔을 때 조준점이 플레이어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컨트롤하는데 편함. 이젠 여캐도 플레이할 수 있음! x는 확장팩같은 느낌. 밤낮이 바뀌고 적들이 바뀌고 했다고함. 알트 엔터(전체화면)

good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이제 스팀으로 즐겨보자! 어렸을 적 문방구 앞의 오락기나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했다면, 정말로 반가울 것이다. 한글판은 아니지만, 게임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마음 편하게 해보시면 될 것이다.

haappy

good

조이스틱 없으면 손아프다. 근데 그거 다 커버칠 정도로 재밌음.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오락실 근본겜 2.

★★★★☆

★★★★★

무한코인 아니었으면 끝까지 클리어도 못했다 ㄹㅇㅋㅋ

어 나이스 봉글리얌 개굿

할인할때 사두면 언젠가는 한번 켜서 하는 킬링타임 국밥겜

아들이 좋아합니다

80~90년대생 사람들에게 추억의 게임

역시 메탈슬러그는 2,3,x가 제일 재밌음

피오 눈나ㅏㅏㅏㅏㅏ

프레임드랍이 심합니다

하드난이도 리얼 불지옥...

어릴때 오락실 가서 하루종일 쳐한겜 7500원, 아깝지 않다.

애니머신거~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미션5까지는 쉬운데, 마지막 미션이 미쳤다. 어려운 요소를 마지막에 다 때려넣었다.

치트키 같은 옵션도 있었으면 좋겠다 예능 으로 플레이 하기도 좋고 컨셉으로 하는 플레이도 괜찮을거 같은뎅....

옛 오락실에서 하던 메탈슬러그 지금 하여도 충분히 즐기기 가능.

메탈슬러그가 더욱 진보되어 나온 시리즈 넘버링 2 인디펜던스 데이의 오마주인 엔딩이 인상 깊은 고전명작 더욱 발전된 도트 그래픽와 여러 상태 및 무기, 탈것이 추가되어 더욱 즐겁게 플레이 했던 작품 의외로 숨겨진 요소가 있어 파고드는 것도 재미 지니 같은거 말입니다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었다.

내 동년배들 어렸을적 오락실가서 메탈슬러그에 용돈 다 꼴아박았다 이마리야

오락실에서나 하던 게임을 스팀으로 만나게 되서 일단 굉장히 반가웠는데, 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쉬움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난이도는 8 그 이상인 느낌이 들지만, 가끔 심심풀이로 하기 좋은 게임이고 무엇보다 추억이라는 점에서 추천. 그 외 오토 파이어도 지원하는 데다 키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추억

쉬운 게임 아니고요 여러분 손가락을 호시탐탐 노리는 암살자에요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에 빠진 나의 모습 흐믓...

X하다가 2하면 확실히 뭔가 미완성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른 스팀판 메탈슬러그와 다르게 온라인 도전 과제가 없는 것은 장점. 근데 이거 노컨티뉴 클리어 도전과제가 안뜨네요. 버그인가. 이러면 앞의 장점이 의미가 없는데... -_- (일단 버그 해결 전까진 비추...)

1편보다 프레임이 조금 나아지고 컨트롤러 감도가 좀더 좋아졌다. 대신 메뉴가 한글미지원됐고 온라인모드도 사라졌다. 그냥저냥 오리지널팬들을위한 패키지정도 그이상 이하도아니다. 그냥 컬렉션 하나로 나오면 좋았을건데 SNK는 하나하나 팔아먹어야하기때문에 그럴일이없다. 그래도 적군과 함께 외계인과 싸우는 마지막 보스는 감동적. 평점 : 5점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내인생 최고의 메탈슬러그이지만 어떤 새끼가 레전드를 찍는바람에 이거하면 주변에서 왜 하필 2편이냐고 따진다 ㅅㅂ

되는 pc가 있고, 안되는 pc가 있다는걸 알았다

역시 메탈슬러그는 2다

추억추

아케이드 기판은 프레임드랍이 줫같이 심해서 하기 꺼려했는데 이건 그런 프레임드랍이 거의 없다

갓겜

다른 스팀러들이랑 같이 점수를 공유하고 등수를 매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깨는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명불허전 메탈슬러그

지금와서 봐도 재밌다

프레임 드랍 증상 그대로 가져온.. 그것만 제외하면 재밌게 플레이 가능!

이 병1신게임은 키설정에서 1p 키에 G를 지정하려고 하면 2p에서 g는 사용중이라고 다른거로 하라고 뜬다. 그래서 2p에서 키를 다른거로 다 바꿔서 g를 없애도 2p에 g를 사용중이라고 g를 1피 키에 지정을 못하게 한다 그래서 돈주고산건데도 하기싫어서 안함

옛날 문구점 앞에 있는 메탈슬러그 좀 치던 꼬맹이였었음..

good

추억의 게임 킬링타임으로 좋음. 감자탕집 국룰겜

도트장인들의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그래픽과 런앤건 클래식의 위엄

1과는 다르게 2는 프레임 드랍이 없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 (100/100)

가랏! 강철달팽이!

메탈 슬러그2의 가장 큰 단점인 처리 지연을 해결한 것은 칭찬할 일이지만 1편과 비슷하게 조작감이 병신이었다 마메를 돌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셍각이 들었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