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더 골든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이 연쇄 살인 사건으로 시작되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관심사가 같은 친구를 만나고, 소속감을 느끼며 내면의 어두운 면과 갈등하는 경험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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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시리즈최고존엄 #밝은분위기 #턴제전투RPG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정보



일본 시골의 조용한 마을 이나바에서 Persona 4 The Golden의 싹트는 청춘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이 연쇄 살인 사건으로 시작되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관심사가 같은 친구를 만나고, 소속감을 느끼며 내면의 어두운 면과 갈등하는 경험을 즐겨보세요.



Persona 4 Golden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유대감과 경험을 약속합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은 물론 Metacritic 스코어 93점을 자랑하는 Persona 4 Golden은 많은 팬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전형적인 Persona 게임플레이로 최고의 RPG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team에서 만나볼 수 있는 Persona 4 Golden은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할 때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항:



  • 다양한 프레임률로 제공되는 게임플레이
  • PC에서 Full HD로 경험하는 Persona의 세계
  • Steam 도전 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 일본어 및 영어 더빙 중 선택 가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1,250+

예측 매출

3,192,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6)

총 리뷰 수: 2150 긍정 피드백 수: 2052 부정 피드백 수: 98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페르소나4의 정실은 리세? 마리? 치에? 유키코? 나나코? 다 틀렸다 진짜 정실은.... 쥬네스의 왕자 하나무라 요스케다...!

  • 난 게임을 산게 아님 일본유학 갔다온거임

  • 이나바 시에는 내 친구들이 산다. 흑흑 진짠데.

  • 요스케한테 지오쓰고싶다

  • 갓겜 4도 리메이크 내야겠지?

  • 영감... 미안해요... 다시는 안 뽑기로 했는데... 울어라, 기만의 진언!

  • 이게 그렇게 갓겜이라던데?

  • 전투 테마 'Reach out to the truth'를 듣는 순간 깨달을 수밖에 없다. 이 게임은 씹갓겜이란걸...

  • 사줬잖아 P4 리메이크 내놔

  • 페르소나3와는 다른 여운

  • 이걸로 여친도 사귀고 친구도 만듬 ㅋㅋ 아.. 아 .. 이게 '인싸'의삶인가? ㅋ;ㅋ ;

  • 음악, 스토리, 턴제 전투 모든 걸 다 꽉 잡은 게임....

  • P5R P3R 입문 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할수있는 작품 초반의 그래픽 역체감과 불편함을 견딜 수 있다면 어느새 나나코와 함께 머리를 흔들며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를 따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1회차 올커뮤는 빡빡하니 열심히 해보자

  • 그래픽이 시스템이 구리고 뭐고 지금해도 커뮤랑 게임성으로 다른겜 다 압살함 펑펑울면서 했음

  • 하도 잼있다고 해서 해봣는데 존잼 ㅇㅈ.... 그래픽만 익숙해지면 개꿀잼 맞다. 리메이크 하면 고민안하고 지를듯

  • 5로얄-3리로드-4골든 순으로 거의 텀없이 했는데, 4골든을 가장 강추한다. 페르소나 특유의 후반부 지루한 부분도 4골든에서는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커뮤스토리와 본 스토리를 잘 버무려서 플레이타임내내 의미없이 지나가는 구간이 가장 적은 게임이었음. 그래픽만 감수 할 수 있으면 진짜 최고의 게임이 눈앞에 펼쳐질거임. 나는 이정도 그래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

  • 에니한편보는느낌

  • 미친게임

  • 에브리데이 영 라이브 쥬~네~스~

  • 일본 시골마을에 1년간 여행다녀온 기분

  • 페르소나!!

  • 처음으로 하게 된 페르소나 시리즈 애초에 턴제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게임 자체를 많이 한 경험이 없어서 난이도는 낮게 잡고서 했던 거로 기억한다. 책을 읽을 때도 등장인물들이 허투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것을 상당히 경계하고 싫어하는데, 페르소나 시리즈는 모든 등장인물들과 인연을 쌓아가며 강해지기 때문에 내 취향일 수 밖에 없었다. 플레이시간은 64시간으로 짧게 즐겼는데, 이는 페르소나 5도 있고, 3 리로드도 기다리고 있었기에 옛날 그래픽 플레이에 오래 머물지 않고 바로 차기작으로 넘어가고자 어쩔 수 없었다. 정확히 1년전 오사카 여행 중에 운이 좋게 페르소나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관람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일본어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지만, 그때는 아예 일본어를 몰라서 그림을 비롯한 전시물만 즐기고 갓챠만 열심히 사왔다. 그럼에도 행복한 기억! 페르소나 시리즈의 첫 시작을 이 작품으로 해서 나는 상당히 만족한다. 3의 서사, 5의 그래픽과 다르게 추리물에 가까운 형태였고 끝까지 누가 범인인지 의심하면서 플레이를 해서 몰입도 끝까지 잘 유지할 수 있었다. 리세는 귀여웠다.

  • 정실은 요스케

  • 단돈 이만 원으로 청춘을 살 수 있다고?! 이게 갓겜이 아니면 뭐냐

  • 청춘

  • 5로얄이랑 3리로드에 비해서 초반던전이 꽤 매워서 힘들었음. 편의성도 5R이랑 3R이 많이 개선된 거 였구나 라는 걸 느꼈음. 노가다하고 레벨 높아지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리로드랑 로얄의 찬스 후 바톤터치시스템이 없는만큼 주인공이 아니면 찬스 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기 힘들어서 노가다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 그 외에도 옛날겜 이식한거다 보니 익숙해지면 괜찮긴 한데 초반에는 특히나 자잘자잘하게 편의성이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는 편. 전투..재밌긴 한데 3r이랑 마찮가지로 던전이 그냥 층 올라가서 잡몹줘패고 또 올라가고 줘패고 반복이라 하다보면 좀 질림. 그래도 페르소나 시리즈 특유의 커뮤시스템이나 전투 이외의 컨텐츠는 확실히 재밌었음. 약간 옛날 닌텐도 콘솔겜하는 느낌의 겜 그래도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제멋대로 던전돌면서 처맞다 보니 엔딩도 보기 전에 리세아나운서 도전과제가 어느샌가 깨져 있기도 하고, 노가다 귀찮아서 그냥 보스전 돌입했다가 쳐맞아서 게임오버 당하기도 하고 초반에 경고메세지 무시하고 보물상자 열었다가 거둬들이는 자 나와서 첫턴만에 줘 터지기도 하고 뭔가 이런저런 고생하다가 잔잔한 일상이벤트보면서 웃고, 던전도 깨고 겸사겸사 거둬들이는 자한테도 복수도 해보고 하면서 진엔딩보니까 뭔가 찡했음. 그리고 그런 감동과 함께 2회차를 켰을 때, 장비계승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동 다 깨짐. 진짜 제발 리메이크 좀;;;

  • 구라 안치고 이 게임 최고 진입장벽은 그래픽임. P5R P3R 전부 했는데 얘만 4번째 동료에서 멈춰있음 P4 리메이크가 빨리 나와야 하는 이유

  • 3리로드와 5로얄을 가볍게 뛰어넘는 페르소나 시리즈 최고의 게임

  • P3P처럼 단순이식만 되었지만 P3P는 후일담 삭제 대부분 이벤트도 축소해 편의성을 제외하면 반쪽자리 이식이었지만 P4G는 완전판 느낌이다.

  • 한 소년이 부모님 사정으로 시골친척 집에 1년간 묵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평소 페르소나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대충 턴제겜 아니야? 식으로 넘기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그저그런 게임이였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페르소나 팬텀X 를 접하게 되면서 음? 생각보다 재밌는데? 싶어서 본편은 어떤느낌일까? 하다가 접한 페르소나4 골든 - 일단 표지부터 좃경 을 전부 다 끼고있길래 너무 별로라서 뭐지? 싶었다 개인적으로 남자가 좃경 끼는걸 매우 싫어한다 근데 그런 관념을 부수고 나에게 페르소나의 참맛을 알려준 고전 띵작 세일 안하고 2만원에 샀지만 3만원에 샀어도 손해보는 느낌은 없었을 정도로 만족했다 오히려 2만원에 세일안하고 샀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싸게 좋은작품을 즐긴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는 도지마 가 내용 이였으며 가장 별로였던 애들은 그냥 연극부 같은 서브 히로인들 이였다 캐릭터별 갈등 , 캐릭터성 , 컨셉부터 시작해서 낄빠 잘하는 개그타이밍, 옛날게임 거부감만 없으면 재미있게 할거같다 단 단점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마지막 부분 뇌절이랑 던전 뇌절 구간은 안습이다 하지만 난이도로 커버되는 부분이기도 하니 크게 신경안썻다 그리고 " 연애는 신중하게 할것 " 양다리 걸치면 후에 선택받지 못한 애들이 슬퍼하니 그러지말자 맴 찢어진다 진짜로 3리로드 하러간다 시팔 세일 안하고 2만원주고 샀다 모바일 페르소나로 입문을 했고

  • 나에게 인생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페르소나 나도 이나바시의 친구들이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볼게

  • 개좆같이 안나오는 레어몹이랑 그 레어몹한테만 나오는 소재 요구하는 퀘스트 같은 거 만들지마 개새끼들아

  • 그 시절 명작인건 알지만 지금 하기엔... 많이 힘들다 스토리만 좋았음

  • 별점 : ★★★☆☆ 한줄평 : 전투가 지루한 던전형 JRPG. 일겜 특유의 오글거리는 중2병 스토리는 여전하다.

  • 고전 명작인거같음 RPG 태그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즐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던전보단 스토리가 중심인 비주얼노벨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즐기기 어려울수도 출시년도 고려하면 신선함을 바라고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솔직히 저는 RPG를 안 좋아해서 스토리만 볼 목적으로 트레이너(치트키) 사용했고 공략도 중간중간 봐가면서 했는데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 안개가 짙게 낀 날이면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작은 시골마을 이나바 시 비가 내리는 날 자정이면 기묘한 방송이 흘러나오는 TV ... 3,4,5편 전부 해봤는데 스토리와 분위기는 역시 4가 가장 좋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편의성과 조작감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문제 동료들을 영입할 때마다 충분한 서사도 따라와서 유난히 정이 가더라고요 .. 자기 자신과 직면하라 라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주제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노가다 개똥망게임. 보통이 지들한테만 보통인 개씹똥망게임. 억까 개지림.;;

  • 최고의 JRPG 중 하나 스팀덱으로도 완벽하게 구동이 가능하다. 미묘하게 불편했던 PS Vita의 30프레임과는 차원이 다른 60프레임...

  • Falling in love with this game and can't stop playing until Ending. It was fun throughout the game with great OST and lovely characters. Masterpiece of JRPG.

  • 전작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발전했음. 하지만, 전투가 1more 시스템에 과하게 의존하고 변수가 없어 무미건조하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라, 조금만 난도가 높아지는 순간 최소 십 분 길면 몇 십 분 동안의 재미없는 근성싸움이 시작되는 것도 그대로임. 후반부로 갈 수록 피로도가 상승하긴 하지만 상당히 완성도 있는 커뮤니티 스토리가 커버한다. 시스템이 단순하고 2회차 특전이나 그런건 없어 도전과제작하는 재미는 없는 편(아니 그래도 이전 회차 무기는 이전해줘도 되지 않았을까).

  •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전투 파츠는 재미없다. 그리고 커뮤 달성을 위해선 1회차를 노잼 노가다만 하고 2회차부터 즐길 수 있는 것도 맘에 안든다. 심지어 2회차에서도 올커뮤를 위해서는 마음대로 선택지 고르지도 못한다. 이때문에 나는 이 게임을 2,3번 정도 시작했다가 접었다. 그래서 나는 네트워크 기능을 끄고 트레이너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easy level up s.link에 플레이어 스탯만 맥스로 해놓고 해도 게임을 훨씬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노잼 전투파트도 넘기기 훨씬 편안해졌고.. 트레이너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다른 등장 캐릭터들과 보내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여러 캐릭터들과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재밌는 에피소드도 보내고, 유대감을 쌓아가면서 가끔 뽕차는 연출도 즐겨주는 것 만으로도 여운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보이드에서 막혀서 난이도 최하로 내리고 보스 공깍 아군 방버프 둘러도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 존나 힘듬..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경험치버프 키고 했을텐데 노가다 하기싫어서 중도하차

  • 15년된 게임임에도 재밌게했습니다 근데 던전도는건 진짜 극혐입니다 3리로드, 5로얄이 라이브러리에 있고 여신전생5 벤전스도 장바구니에 넣어둔 상태인데 여신전생5가 이거보다 더 극혐이라해서 장바구니에서 바로 뺐습니다 15년된 게임이 이정도라니 3리로드와 5로얄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 원본이 플2 시절 게임이라 그런지 고전겜 특유의 불편하고 불친절한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재미가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남는다. 턴제게임 전투가 이렇게 재밌게 느껴진 게 얼마만인지. 근데 비블리오마니아라던가 리세의 열혈팬이라던가 어떤 새끼가 이딴 도전과제를 넣었지?

  • 그래픽은 진짜 구리지만 그런 그래픽으로 감동을 느끼게하는 갓겜

  • 재밌었어요 1회차 다 깼었는데 페르소나5하고 페르소나3 리로드하고 오니 조작감이 너무 이상해요 ㅋㅋ 못하겠음 페르소나4 리메이크 언제 내~~~~~~~

  •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과 벌어지는 일들, 자세히 파헤치지 않으면 알기 힘든 것들까지 풍성한 게임

  • 입문은 페르소나5로 하시고 5 재밌게 하셨다면 무조건 4도 재밌게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게임을 시작했을때 친구들이 생겼고 게임을 끝넀을땐 추억이 남았다 The World's best high school simulator.

  • 당연하긴하지만 3보다 확연히 좋아진 각종 설정들과 던전이 맘에드네요 개인적으론 5의 팰리스보다 4의 맵 구조가 더 편하고 맘에들었어요

  • 오랫동안 JRPG를 안해보다 해본 바로는 마치 청춘물 비주얼노벨 같은게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후반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추천입니다.

  • 명작인만큼 재미있게 즐겼지만 P3도 리메이크 해줬으니 P4G도 리메리크 해줘라

  • 확실히 재밌긴 했다. 옛날 게임이라 페르소나5보다는 아쉽긴 했지만 만족할만한 재미가 있다.

  • 엄청나게 긴 애니를 본느낌이다 동료들과의 커뮤는 학창시절의 두근거림을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반전의 반전까지 있는 스토리와 상황마다 다르게 나오는 브금은 전율을 느끼게 해줬다 너무너무 재밌게 했지만 던전시스템과 퀘스트를 위한 특정몹 노가다는 지루함을 넘어선 고통이었다... 리메이크에서는 이런 단점들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기대해본다

  • jrpg는 처음 해보는건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고 되게 아기자기하게 할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아서 너무 재밌어요.

  • 엔딩 보면 여름의 향기가 맴도는 게임 여기 내 친구들이 있는데 왜 끝나냐고……! 몰입감 최고 좋은 넘버 같음

  • 페르소나 시리즈 입문작이자 갓겜!! 이거 때문에 비타를 샀었지 지금은 스팀덕에 피씨로 크 4 5 갓갓 6 언제 나오노 4 리메이크도

  • 이 게임을 하고 건강히 살아계시는 외숙모께 감사했습니다.

  • 스토리나 재미는 최고. 다만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음 페르소나 5 생각하면 안 됨

  • 스토리야 공감 안 되는 부분이 한 부분 있었지만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음 사건을 겪으면서 다들 정신적으로 성장한단 묘사도 좋았고

  • 아직까지는 그렇저럭 할만함. 약간 노가다 냄새가 나기시작. 20시간 이상해본후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내면서 권선징악의 서사를 무겁지 않게 잘 풀어낸 페르소나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잘 확립시킨 작품이 바로 이 4편이라고 생각한다. 여신전생 시리즈의 잔영(殘影)이 고스란히 남아 어두운 색채가 여전히 있었던 3편보다 훨씬 더 밝은 치유물의 속성을 여과없이 잘 드러내어 지금의 페르소나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연하게 잘 드러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장점] - 배경 소재와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전작의 도시와 대비되는 시골 안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박한 시골 생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런 향토적인 소재는 잘못 활용할 경우 고리탑탑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창 혈기가 넘치는 나이대의 주연 캐릭터들의 강한 개성과 재치있는 유머 감각으로 지루함을 상쇄하고 있어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다. - 주연 캐릭터(자칭 특별수사대)의 비중 분배가 잘 되어 있는 편이고, 해당 등장인물 모두 대충 급조해서 만든 듯한 몰개성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가령, 비주류의 요소가 강한 타츠미 칸지같은 캐릭터도 자신의 약점이라 볼 수 있는 성 정체성으로 인한 혼란을 설득력있게 묘사하는 등 강한 개성을 보여줬다. - 이 게임의 주 키워드이자 목표인 '진실'이 무엇인지,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실을 밝혀낼 것인지에 대한 묘사가 스토리 내내 명확하게 반영되어 있다. - 전투 시스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편이다. 3편에서는 타르타로스 하나로 계속 끊임없이 던전 활동을 하여 지루함을 불러일으키기 쉬웠는데, 본 작품은 다양한 배경적 요소가 스토리의 흐름에 맞게 여러 던전 형태로 존재하여 이것 저것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 그나마 지루함이 덜한 것 같다. - 4편의 OST 역시 완성도가 높다. 밝은 분위기가 나는 팝, 록 위주의 OST로 구성되었으며 고무적으로 느끼게 만들어준다. [단점] - 페르소나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게임도 도전과제 클리어나 전서 채우기, 히든 보스 처치 등 여러가지 작업을 위해 다회차 플레이가 필수적인데, 장비 계승이 안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거둬들이는 자 장비 노가다를 해도 다음 회차에서는 사라지기 때문에 회차가 바뀔 때마다 노가다가 짙다는 것. - 골든에 나오는 마리가 좀 위화감이 드는 캐릭터로 느껴지는 것 같다. 주인공이야 벨벳 룸하고 인연이 깊으니까 마리하고 친해질 계기가 충분히 많지만, 얼굴 비출 일도 거의 없는 주인공 동료들과 갑작스럽게 죽마고우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한다는 게 좀 기이하게 느껴진다. 게임 시스템의 편의성은 지금으로 보면 불편함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 시대를 감안하여 작성된 평가이니 단점으로 언급하지는 않겠다. 페소3 리로드가 그러하듯 이 게임도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충분히 개선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 꼭 진엔딩까지 보길 바란다. 지금도 충분히 재밌지만, 혹시 가능핟자면 한번만 더 리마스터 해다오...

  • 난 분명 게임을 했을 뿐인데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겼다.

  • 와~ 역시 스토리 탄탄하고 재미도 역시 굿이네요~ 정가에 사도 이건 혜자네요 ^^*

  • 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세번 하세요 네번 하세요 뒤질때까지 하세요

  • 페르소나5로 시작해서 3랑4도 하고 내안의 씹떡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작으로 평가받지만 글쎄?? 페르소나 시리즈는 처음임 일단 오래된 시스템 및 그래픽은 그렇다치고 프롤로그 이후 그냥 턱하지 내던져지는데 너무 갑갑하고 뭘 해야할지 감 잡기도 어려움 대화하며 관계 발전시키고.. 솔직히 이런 부분들이 지루하게 느껴졌음 그 시절 rpg 특징으로 공략없으면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려움 (올커뮤 달성 등) 스토리위주(대사많음), 일본학원물, 턴제 jrpg 세가지 모두 취향에 맞는 사람만 플레이하시길바람.. 저는 중도하차

  • 비타때부터 6번 플레이함 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

  • JRPG 명작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여운이 남은 게임이었다...

  • 페르소나 작은 다 띵작이야 스토리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띵작

  • 5를 먼저 접하고 접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시절에는 명작이었겠죠? 지금은 그닥 손이 안가네요.

  • 최근에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많이 배우고 많이 위로되었습니다 페르소나3처럼 4도 리메이크가 나와서 다시 한번 즐길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굳이 공략을 찾기보단 다회차를 하며 작은 시골 마을의 곳곳과 사람사람을 알아가는게 몰입감을 더욱 키울 것입니다.

  • 페르소나5하고 이거하니까 완전 이게임이 천사로보임; 제발좀 하는걸 추천

  • 바람둥이가 될 수 밖에 없었어... 친구란 무었일까? 라는 질문에 어느정도 해답을 주는 게임 아닐까? 의리와 낭만 즐거움 모두 챙긴 JRPG 명작

  • 엔딩 보고 스크롤 올라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ㅠㅠ

  •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 네 수~

  • 게임은 나름 재밌는데 저장이 자유롭지 못한게 스트레스 받음 유키코의 성 7층이었는데 튕겨서 5층 중간보스부터 다시해야 한다고!!!!

  • 페르소나 시리즈 두번째 입문(?)작입니다! P5R 먼저 시작해봤다가 해야되는 게 너무 많아서 헤맸는데 비교적 적어서 부담이 덜했네요. 재밌습니다!

  • 카무로쵸에 도지마의 용이 있다면 이나바에는 도지마의 나나코가 있다 !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

  • 스토리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바로 2회차 하러갑니다

  • 창작마당 누가 조커 그려놔서 게임하기도 전에 스포당함;;

  • 내 인생은 페르소나 4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 1회차 실제 플레이 시간은 7X시간 정도? (페르소나3 포터블보단 적음) 영겁 커뮤니티는 만렙을 제때 찍도록 하자!! 진엔딩을 보는 것에 문제는 없지만 꽤나 많은 컨텐츠를 못보게 된다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좀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지만 주제를 최대한 일관성 있게 보여주려는 듯 해서 괜찮았다 페4 나름의 감성이 있어서 재밌다 (특히 동료들 간의 우애같은 거)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오늘은 피곤하니까 방에서 쉬자 ...

  • 페르소나3도 psp로 접하고 14년만에 다시 해보는거라서 재미있게 했었다. 페르소나3 이후 4시작했는데 여윽시 이게 왜 갓겜인지 알겠드라. 페4는 2008년도 게이머즈 잡지에서 공략 페이지보고 알게 된 게임인데 그당시 플랫폼이 ps말고는 없어서 잊고살다가 이번에 시리즈가 묶어서 세일하길레 사서 16년만에 접하게 되었다. 원래계획은 1회차하고 5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다회차로 즐기고 5로 넘어갈것같다.

  • 8/10 주인공같은 인싸는 게임에만 존재하겠지? 장점 : 누군가 게임을 처음한다고 하면 추천하고 싶다. 정석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근본적으로 현실과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세계에 몰입하여 여러 npc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의 재미, 엄청나지는 않지만 주어진 단서를 조합하여 추리를 하는 요소가 입문자에게 보다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투는 사실 엄청나진 않았다. 그냥 던전을 돌고 요소를 모아 합치고 도구로 변환하는 기본적인 틀로 노동의 양이 강함을 결정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고전적인 방식이 나쁜 것은 아니며 이 게임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시기의 인간의 내적 갈등과 이에 대한 해결을 비현실적 요소와 엮어 깊지는 않지만 생각할 화두는 던지는 것이다. 그 내용이 어느정도 공감할만 하다. -남캐들이 ㅈㄴ 호감이다. (특수한 관계가 되도 좋을 지도?!) -게임이 탄탄하다. 주변요소 등에 따라 대사가 변경되거나 요소가 변하고 npc의 대사들이 대단할 정도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단점: 나같은 방구석 도태찐따에게 주인공의 사회성은 심히 자살하고 싶은 욕망을 드리우는 악질적 요소다 -전투는 초반에 연출이 익숙해지니 지루했다. -던전의 구성도 매력적이지 않았다 -요즘 세대가 이 그래픽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유부녀와는 특수한 관계가 될 수 없다. 심히 불편하다. 스포요소 포함 단점 [spoiler] 후반부에 스토리가 뒤틀려 있다. 엔딩에 닿나 싶으면 닿지 않는 기이한 형태이다. 힘 빠진다. -npc와 상호작용이 탄탄한 것은 장점이지만 반대로 캐릭터에 대한 호감작이 필수이기에 좀 피로하다. [/spoiler] 총평 : 확실히 한번은 체험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였다. 필자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타 게임에서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오덕계 문환에 거부가 있어도 그와 같은 형식의 게임을 할수 있도록 하는 작업은 정말 쉽지 않을 거다. 책을 읽거나 영화는 보는 것이 아닌 여행을 가서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서 함께 캠프를 하는 느낌이다. 그 캠프를 갈 수 있다면 주저말고 가길 바란다. 캠프에 가서 않 좋은 일도 분명 있겠지만 하고 나선 그 가치를 체감할 것이다.

  • 페르소나5를 플레이하고 재미있어서 페르소나4 골든을 1회차 플레이 했습니다. 페르소나5와 비교해서 예전게임이라 맵이라던가 필드이동이라던가 불편한점이 많았지만. 그외 모든점이 5보다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몇년 지나고 해도 바보군단들의 우정이 정말 좋은 게임!

  • 페르소나시리즈의 첫작품으로 접해봤습니다. 스토리나 전투방식 페르소나 수집요소 등 신선해서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시스템에 익숙해지면서 불편해지는 전투, 후반으로 갈 수록 반복되는 이벤트들 때문에 많이 지루했습니다. 출시 당시에 했으면 더욱 재밌게 플레이 했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 요즘 같지 않아서 흠이라고 하지만 나한테는 전혀 문제 없었다. 무엇보다 20년도에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구현도 잘해놨고 디테일도 살아있고 무엇보다 중간에 애니메이션도 있어서 그런가 몰입감도 상당했음. 원래 압도적인 긍정적 게임을 사서 하게 되면 나랑 취향이 아예 안 맞아서 환불도 여러번 했는데, 이건 확실히 다ㅡ름

  • 페르소나 4 더 골든 / 플탐:38.8시간 황금빛 인연으로 이뤄진 추억 아틀러스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페르소나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며 2008년 작의 기존작을 2012년에 확장판 겸 완전판으로 발매한 게임이다. 이른바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PS VITA의 황혼기를 책임진 타이틀로 후에 리마스터링을 거쳐 PC판으로 발매되었다. 2011년 4월부터 부모의 전근으로 약 1년 동안 시골 마을 이나바시에 하숙하게 되는 주인공이 인근의 이소가미 고등학교에 다니며 심야 TV에 사람이 비치는 기현상과 의문의 살인 사건에 대해 친구와 주변 인물과의 인연을 쌓으며 진실을 파헤쳐가는 자칭 특별수사대의 활약을 그렸다. 전작의 페르소나 3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좀 더 인간관계에 핵심을 둔 4편은 암울해진 세상의 전작과 희생을 강요한 후속작에 비해 활기차며 밝은 분위기로 되어있어 소박한 시골 생활에서 동료애와 웃픈 추억들, 진한 우정을 느끼게 해준 서사가 굉장히 좋았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자칭 특별수사대 동료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살인사건을 해결해 가는 메인 스토리에서는 추리 요소와 몰입도, 던전에서는 JRPG에서의 재미까지도 챙겼다. 확장판에서 추가된 신캐릭터 마리의 비중은 납득이 안 된 정도. ▷ 〔 JRPG / 턴제 / OST / 애니메이션 / 풍부한 스토리 〕 ▷ 〔 ★★★★★ 〕

  • P5R로 입문해서 역체감 때문에 초반에는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그 구간만 버텨내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다. P5R 못지않게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 악마만들고 싸우는게 재밌다 그게다다 먼 던전한번돌고 한달 커뮤만 보고~ 던전한번 또 대화창만 주구장창,..... 내가 겜을하고있나 라이트노벨을 하고있나 모르겟다

  • 캐릭터들과 뭔가 내적 친밀감 생겨서 점점 빠져들게 됨 다만 노가다성이 있어서 다회차를 이어서하기에는 힘들다 + 다회차는 엔딩크레딧 스킵되게 해줘요..

  • 스토리 4/5 - psp 대표타이틀 답게 잘만들었다. 옛날게임인데 지금 플레이해도 무난함. 근데 너무 길다... 그래픽 3.5/5 - 작화&중간 컷신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재미 3.5/5 - 초반부는 재미있는데.. 너무 플탐이 길어서 살짝 후반부에 루즈해진다

  • 튕기기 시작하면 재부팅을. 이벤트 많고 커뮤 많아서 올커뮤 빡셈 선택지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옛 rpg 스러움 5에 비하면 선택지의 스트레스가 꽤 높음 4로만 옛날 옛적에 서너번 깬지라 1회차 설렁설렁 깨고 몇년 방치하다 이번에 2회차 진심펀치로 했는데 4g 되면서 달라진 점들이 있어서 재밌었음

  • 5로얄 마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시작했는데 5는 기억도 안날정도로 압도적으로 재밌었음, 옛날 게임이라는 진입 장벽만 넘어서면 갓겜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약간 포켓몬류 같으면서 던전돌아다니면서 페르소나 파밍하는 게임인데 존나재밌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 페르소나 시리즈 입문하려면 이거부터 사서 하면 됨. 4 골드 -> 3 리로드 -> 5 더 로열 순을 추천함.

  • 게임 자체는 확실히 재밌긴 함 아무래도 페르소나다 보니 당연히 재밌음 근데 스토리가 투머치 옛날 그 감성이라 무리... 생각보다 너무 빻았음 ㅠ 리마스터 나올 때까지 기다려본다...

  • 초반에 사토나카 나대는거 딱밤 존나 마렵네 ㅋㅋ

  • 두번 플레이 했는데도 또 하고 싶어지는 게임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3,4,5 중 젤 재미있었다.

  • 젠장—!!!!!! 이나바시가, "자칭 특별수사대"가, 우리들의 동료가— 게임 안에 있다고!!!!!!!!!!

  • 도전과제 채우기 누가 하란소리도 안했는데 까짓거 함 도전했다가 지금 3회차해야할듯... 리셋치... 망할 책...

  • 좋은 등장인물 좋은 이야기 좋은 배경음악 그리고 좋은 색감.

  • 페르소나 입문작. 잘 만든 게임으로 입문한 덕분에 페르소나5 재밌게 했음.

  • 내가 게임을 하고 싶어서 그랬겠어? 텔레비전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 미나미 에리상도 제발 연인 공략 가능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 너무재밌어서페소생각만함페소안하면금단증상와서일상생활이불가능하니다

  • 진짜 개재밌게 했다..... 나 수강신청 할려고 피방와서 페르소나한다,,ㅇㅇ

  •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은 약간 떨어지는게 느껴지지만, 몰입하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스토리가 압권이며, 잡다한일 시키지 않고 술술 이야기가 풀려서 재밌게 잘 했다. 추천한다.

  • 캐릭터 디자인 잘 만들어놓고 대체, 왜, 어째서, 안경을 얹는건가요.

  • 마을 사람들을 다 휘어잡은 시골의 황태자가 여기!!!!!!!!!! 당신도 될 수 있다 시골의 황태자!! 번.장!!

  • 페르소나4 튕기는 사람 그래픽 드라이버 때문이다. 그래픽 드라이버 구형이면 신형으로 신형이면 구버전으로 바꿔봐라 5분에 한번씩 튕기더니 이젠 안튕긴다 특히 xt6900

  • 단돈 2만원대에서 살 수 있는 지나간 나의 이상적인 학교생활

  •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시리즈 중에서도 주인공과의 유대와 동료간의 케미가 가장 돋보이는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우정, 성장, 가족 이런 스토리 좋아하면 이만한게 없습니다. 빨리 그래픽과 편의성이 개선된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장점 : 청춘 힐링 성장물 스토리, 의외로 구멍없는 스토리(극후반 전까지) 단점 : 짜증나고 시간잡아먹는 전투, 올코옵을 노릴 경우 너무 빡빡한 스케줄, 극후반 마리 던전부터 오글거리고 이상해지는 스토리 그래도 엔딩 이후 후일담도 있고, 용량도 별로 안잡아먹으며 게임 가격도 플탐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함 적어도 세일때 사면 후회는 안한다고 생각

  • 이것이 청춘이다! 청춘 시트콤 판타지 * 5로얄 입문 후 4골드 진행 유저 기준 - 5로얄 보다 깊은 몰입, 강한 여운(주관) - 옛날 게임이라 첫 인상이 안좋은데, 적응하면 재미있음 (그래픽이 구림...) - 리메이크로 나오면 발매당일 디지털 디럭스로 사줄 용의 있음! - 페르소나3리로드 하러 이만...

  • 비록 게임은 낡아보이지만 345중 가장 안정적인맛

  • Now I face out I hold out I reach out to the truth of my life Seeking to seize on the whole moment, yeah

  • 재미있게 했어요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 처음 페르소나 시작인데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너무 좋다... 시골분위기도 힐링임...아직 초반인데도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노멀 난이도인데도 전투가 꽤 긴장감 있다. 다만 옛날 방식의 던전스타일이나 그래픽은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듯.. 예전에 환세취호전이나 파이널판타지7~10라인을 재밌게 한 게이머라면 이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던전 노가다가 있지만 이 정도 스토리에 이 정도 게임분량이면 재밌어요 캐릭터들이 다 정감가고 세일할 때 사면 후회없어요 게임이 진짜 고향집처럼 향수 느껴지고 좋아여

  • 이제 입문 했는데 순간 도쿄야화 라는 게임이 생각났다

  • 페르소나 뉴비라 찍먹해보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9시간 해버렸네요 ㅋㅋ 엔딩까지 천천히 달려볼 예정입니다.

  • 언더테일 좋아한다면 추천 클래식 전개 좋아한다면 추천

  • 청춘... 우정, 그리고 마요나카테레비 2만원도 안 되는 값에 인생을 더욱 풍족하게 만들어보세요

  • 개성있고 애정이 느껴지는 다양한 캐릭터들 조금 올드하지만 탄탄한 스토리. 무엇보다 게임 오프닝이 너무 좋다. 그냥 계속 보게된다.

  • 페르소나3 포터블로 입문한 사람이다. 무려 10년 이상 지나고 게임을 한거지만 3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게임 키고 마을과 케릭터 보는데 3가 바로 생각이 나면서 반가웠다. 하지만 3에 비해 너무 밝은 분위기가 너무 적응이 안되고 스토리도 전작에 비해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내가 알던 게임이 맞나 싶었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분위기가 너무 달라 적응이 안된다는 것임 아무튼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불편한 요소가 있고 그래픽이나 편의성 부분에서 적응이 힘든 사람이 있겠지만 최근에 대충 만든 게임들보다 훨씬 재밌으니 한번쯤 해보는 것을 추천함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열혈청춘물 같고 일본의 특유의 오글거림도 느껴지긴 했지만 자신의 아픔과 약점을 받아드리고 어른으로써 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서 플레이 하는 나도 힘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3와 비교 스토리: 전작에 비해 가볍고 밝아짐 전투: 비슷한데 4가 더 쉽다고 느껴짐(그분 잡는 난이도가 3에 비해 4가 너무 쉬웠음) 동료가 3보다 성능이 더 좋음 노가다: 3보다 훨씬 쉬워짐 옵션에서 경험치, 돈 얻는 수치를 수정 가능해서 만렙 찍기가 너무 쉬워짐. 다만 사신 만나는건 더 어려운듯 이벤트: 일상 요소를 더 신경을 많이 쓴 게 눈에 보였음. 이벤트 컷씬 및 애니메이션이 나름 재밌었음 한줄 요약 페르소나3:지구방위대 페르소나4:떡잎방범대 페르소나5: 안해봄 해봐야겠음

  • 메인 스토리 라인 중간중간 있는 일상파트에서 주변인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커뮤를 올려야 하는데, 이 부분이 지루하고 메인스토리 집중을 저해하는 것 같다. 메인 스토리 라인만 집중적으로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 쇠락해버린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 프랜차이즈를 압도했다 고평가받는 JRPG의 새로운 희망 아틀라스의 인기 프랜차이즈 라인 페르소나4 골든을 해보았다 재미 6.5/ 10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노가다여서 그 부분이 상당히 재미가 없음. 퀘스트가 70여개 정도가 있는데 심부름 위주라서 JRPG의 주 단점인 의미없는 시간 노가다가 줄거리의 핵심을 빠른 시간에 꿰뚫는걸 방해함. 또한 이 게임은 Community라고 페르소나의 스킬 성장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가 만들어져 있는데(만약 커뮤니티를 올리지 않고 게임 진행시 나의 주력 페르소나가 다른 페르소나를 조합해서 얻는 원하는 스킬이 결여되는 단점이 있음- 게임이 쉬워서 이 경우라도 하드까지 진행하는데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데 최고 난도를 하게 되면 최고의 페르소나 스킬만을 조합해야 하기에 커뮤니티 노가다 없이 깨기는 난해함) 따라서 고난도로 갈수록 강요되는 커뮤니티 노가다는 이 게임을 상당히 지루하게 만듬 다만 커뮤니티 노가다를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내용은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도 다수 존재하기에 꼭 나쁘다 말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지루함을 느꼈음 개인적으로 JRPG의 의미없는 심부름급 이벤트들을 질색하는 성향임. 핵심만 뚫고 30시간만 하게 하지 의미없는 짓거리하며 120시간 하게 만드는 파이널 판타지의 시간 늘리기 전통을 대부분의 JRPG가 이어받은 현실이 고쳐지지가 않음. 최근 나온 파판도 심부름 도배여서 아주 질색을 했음. 그거보단 이 커뮤니티 노가다는 상당한 평가할만한 내용이 있어서 조금은 좋은 점수 줄수도 있을거 같음 난이도 5/10 난이도가 낮기에 커뮤니티 노가다 없이 게임 깨는걸 추천함. 커뮤니티 노가다를 안해도 이것저것 하루 보내고 하다보면 대부분의 커뮤레벨 5-8정도는 올리기에 그 정도만 올려도 하드까지 무난함. 다만 마나 물약이 얻을 방법이 너무 없어서 '기공중 기공대'스킬 있는 페르소나 빨리 뽑아서 합성으로 이후 페르소나에 물려주는거 추천함 중독성 8/10 매일매일 반복되는 자질구레한 일들을 반복하는게 나름 중독성이 있음 예술성 1/10 옛날 게임 그래픽이라서 별로 끌리지가 않음 스토리 9/ 10 메인 스토리는 압도적으로 9점급인거 같은데 스토리를 즐기는 걸 방해하는 자질구레한 요소가 자꾸 침범해옴. 그래도 9점 주는게 맞는거 같음. 커뮤니티 스토리도 감성이 있는 사람은 감동할만한 스토리도 여러개 있긴 함. 그래서 완전히 이 게임이 마음에 들고 성향이면 커뮤니티 스토리 다 해보는것도 좋음. 본인은 다 해봤는데 상당히 감동받은 부분도 있고 후회하진 않음 감동 8/10 엄청난 감동은 아닌데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름 개똥 철학을 늘어놓았다 볼수도 있는데 상당히 공감가는 방식이라 무딘 나에게도 나름의 감동을 주었기에 높은 점수 줘야하지 않을까 싶음. 이 게임은 다른거 엉망인게 많은데 스토리와 감동이 주류인거 같음. 옛날게임이라도 스토리와 감동은 사라지지 않는 거라서. 최종 점수 7.5/10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페르소나5 스크램블 팬텀 스트라이커즈를 재밌게 해서 이 게임은 더 재밌을줄 알았는데 실망함. 액션성을 바라고 이 게임 샀는데 감동스토리여서 실망한거 같음. 최근 파이널 판타지 플스로 새로 나온거 하면서도 욕하면서 했는데 욕한 이유는 일본 롤플레잉 특유의 귀찮은 요소들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플레이시간을 의도적으로 억지로 늘리려는 강박적 성향이 여전해서 발전은 없고 고착된 JRPG라는 장르의 단점을 여전히 보고 있기 때문임 그런데 이 게임은 감동이 있어서 훨씬 낫다고 해야하나 그런건 있는데 본인은 JRPG엔 가혹한 평가를 하는 편임. 고질적 단점이 고쳐질때까지 기조를 유지할거임. 그래서 JPRG 치고는 상대적으로 좋은 수작임에도 지루한 요소들을 해결해 주지 않은 단점 또한 명백하기에 비추천함

  • 진지하게 페4 주인공과 결혼하고싶습니다 그가 0과 1로 이루어진 로우폴리곤이 아닌 남자로 보입니다 그의 40번째 첩이 되어도 좋습니다 나루카미 유우, 나의 남편이자, 아들이자, 나 자신, 나의 전부

  • 이런장르라 해야하나요..? 도트형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JRPG에 대한 저의 편협한 사고가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작품이네요, 이러한 느낌의 그래픽이나 컨셉의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 해보고 실망을 겪었던적이 더러 있었기에 이 작품 역시 마이너한 장르, 컨셉을 좋아하는분들이 즐기겠거니 했는데, 이거 왠걸? 제 기준엔 신기하거나 색다른 게임적 시스템들이 잘 어울러져 있기에 기존의 RPG와는 다른 재미도 있고, 또 하나의 작품처럼 여겨지는 스토리도 즐기고 있어요. 솔직히 세일겸 한번 더 속아볼까? 해서 시작한 입문작인데, 나머지 작품도 하고 싶다 라고 생각들만큼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들어요. 저 처럼 완성도 낮은 JRPG에 더러 속아 해당장르에 대해 편견이나 실망이 쌓여가는분들이라면 플레이 해보시면 적어도 이 시리즈에 대해선 믿음이 갈거라 생각들정도로 정말 매력으로 다가온 작품이에요. 다만, 첫 전투까지 너무 긴 서사를 봐야 한다는건 흠이었어요. 그리고 아직 초반? 인거 같은데... 던전도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것도 있어요. 또 몇몇 시스템의 경우 완전히 이해하기엔 아직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그 부분만 잘 견디면 푹 빠질거라 생각이 들어요.

  • 몰입하지 않으면 조금 지루해질 수 있는 등 단점이 없지는 않겠지만 탄탄한 스토리, 캐릭터들의 개성이 여러모로 훌륭했던 작품. 스위치 버전 P5R을 먼저 했었지만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더 좋았음.

  •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지모드로 하고 쭉 밀었습니다. 페르소나 모으는 것도 재미있었고 코옵도 동료들과 만날수 있는 사람들의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재미있었네요. 뭐 이런 스토리, 엔딩이 숨겨져 있는 게임 특징상 누군가와의 만남이 필수적으로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하는데 초회차만에 하기 어려운건 당연한거지만 2회차이상 하기 싫어하는 저에게는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너무 재미있고 할인 할때 사도 좋고 정가로 사도 후회는 안 할 겁니다. 그래픽이야 뭐 옛날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저장 슬롯 적은건 페르소나 시리즈 할때 마다 화나네요.

  • 몰입해서 한다면 확실히 재미있음 게임플레이나 스토리 둘다 적당히 긴장감있고 흥미를 계속 끌수있만큼 재밌음 물론 지루한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토리나 색감 캐릭터 개성 감정 전부 풍부하다고 생각함 근대 정말 긴게임이고 말했듯이 지루한부분이 있어서 할려면 정말 각오를 하고 해야할듯 어중간하게 하면 중간에 그만둘 가능성좀 있음 몰입좀 확실히 하고 해야함 하지만 그래도 몰입하고 할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음 몰입하고 한다면 진한 감정들을 주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음

  • P3R P5R 엔딩보고 P4G 이어서 플레이함 PS2로 처음 나온 게임이고 골든에서 PC판 리마스터 까지 나왔지만 지금 하기에는 약간 거부감이 드는 그래픽과 불편한 시스템 때문에 시작도 못하는 유저들이 많을듯함 하지만 그걸 참아내면 재미는 확실히 보장함!! !! 페르소나4 리메이크 기원 !! !! 페르소나6 빨리 공개하라 !!

  • 조금밖에 안했지만,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일까? 생각해보게 함

  • 자특수는 가족이다...

  • 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 영 라이프~ 쥬네스.

  • 3 리로드 다음으로 접한 페르소나 시리즈 그래픽과 시스템적으로는 최신작보단 안좋지만 이 작품이 주는 향수와 감동은 최신작보다 만족스러웠음 떨어지는 그래픽에 장벽을 느끼지 않는다면 강추할 작품

  • 어려분 죄송한데 글 하나만 젇겠습니다. 안녕나오토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나오토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 더기모찌현니찌찌가 사랑한다!!!!!!!!! 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

  • 난 오늘부터 섹시주영 깜찍주영, 섹주깜주로 다시 태어난다... 내 안의 결핍을 마주봐야해 내 안의 결핍: 타츠마 칸지 제발 나랑 사귀자

  • 하 시발 이게 페르소나지 마지막날 마을 돌면서 마지막 인사하고, 마지막 인사 컷신 보는게 진짜 감동이지 씨 발 ㅠㅠ

  •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해보는데 포켓몬스터와 비슷했다, 상성으로 배틀하는 면에서. 미연시 요소도 조금 있고 추리 요소도 조금 있고 굉장히 잡다하게 섞였다는 인상이다. 다 좋은데 그래픽이 너무 옛날이라 몰입이 힘들었다. 카드 시스템도 좀 구식이라 공략글을 읽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카드를 만들기 너무 어려운 느낌. 최신 시리즈로 3, 5가 있는걸로 아는데 다시 도전해볼 의향은 있음

  • 70시간만에 이나바라는 새로운 마음의 고향이 생김 2011년을 배경으로 하는 정겨운 시골 동네에서 여러 사람들을 사귀면서 힐링하는 게임이다. 마을에서 BGM만 듣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커뮤라는 개념 자체를 이 게임으로 처음 접했던지라 더 와닿았던 걸지도 모르지만, 후일담 엔딩까지 보고 난 지금은 캐릭터 하나하나가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질 정도로 커뮤에 대해선 최고로 만족했다. 플레이하는 내 쪽에서 생각이 많아지고 되돌아보게 되더라.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허비한 시간도 꽤 되고, 1회차 올커뮤는 빡세다기에 커뮤만 다 열어보고 동료들 및 관심있는 커뮤 위주로 플레이했는데, 엔딩까지 보고 나니 더 많이 해보지 못 한 게 좀 많이 아쉽다. 진심으로 안 좋은 커뮤가 없는 것 같다. NPC들의 대사가 바뀌어가는 것을 보는 것도 묘미다. 메인 스토리가 조금씩 진전될 때마다 모든 NPC에게 말을 걸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마지막까지도 계속 즐겁고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던 것 중 하나다. 그래픽은 의외로 금방 익숙해진달까 일러스트를 띄워주니까 그럭저럭 괜찮고 별 문제 안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투 부분은 적/페르소나 디자인이 미묘하게 불쾌한 것과 더불어 스토리로 정 붙이려는 찰나에 초반부 전투로 나가떨어지게 만드려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던전의 난이도가 꽤 되었다는 것도 있지만 던전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탐색이 지루하고 피로도도 높았다. 설정에서 난이도 제일 쉽게 바꿔서 진행하니 노가다 감소+딜찍누 가능으로 나아졌지만, 여전히 보스전에선 시간 끌리더라. 그래도 후반부로 갈수록 내비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여러 편의 기능이 생겨서 비교적 재밌게 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 내내 느낀 건 요스케는 올타임 GOAT 같이 있으면 진짜 재밌는 놈 여캐보다 더 기억에 남는 놈...

  • 귀찮아서 안하고 있긴한데 5 마루키랑 4 아다치때문에 오지콤 옴

  • 엔딩 보고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왔을 때의 감각이 장난없음

  • 이거아직엔딩안봣는데 갓겜의넴세가남 쿠마쨩최고 ^^

  • 페5가 게임 자체는 더 재밌는데 페4의 동료는 넘사였다.치에, 칸지, 그리고 시리즈 최고의 파트너 대스케

  • 스땝 온 나투떠뻬~ 니투뻬~ 웎인스빼인투더라이프 어 쓰떼~

  • P5R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P5S를 했고, 그럼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P4G까지 와버렸다. 앞서 언급한 두 게임에 비해 어딘가 폴리곤같은 조형감. 가면 같은 표정처리. 처음 시작할 때의 역체감은 달콤한 탕후루를 먹다가 바나나라도 한입 문 것처럼 역했다. 역체감이 적응되기까지의 3분. 그게 P4G를 하는동안 느낀 유일한 고비의 순간이었다. 스토리가 탄탄한 웰메이드 게임은 그래픽 품질의 저하도 딱히 큰 패널티는 아니었음을 실감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좋은 작품이다.

  • 가성비 쩜 근데 페르소나5 하고 오면 조금 불편함

  • 첫 페르소나 여서 그런지 좀 어려워서 응애난이도로 빠르게 진행했는데 진짜 재밌었음 다회차는 너무 피로해서 못하겠고 유튜브로 확인하는게 편함... 장점은 스토리가 좀 무난해서 좋은거 같음 일상물로 가다가 적당히 무거운 사건들 던져주고 해결하고 또 청춘 라이프 즐기고.... 행복했다...ㅠ(개인적으로 주연들 캐릭터성이 너무 좋았음) 단점은 게임이 오래됨 처음 플레이 했을때 그래픽이 상상했던 것 보다 구려서 놀랐음 그리고 전투에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님 이런게 쌓이다 보니 피로도가 상당함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다 무의미하게 하는 순수재미가 진짜 goat임 시간 삭제당함...이런 오래된 게임에 압긍이 달린 이유가 있음

  • 보닌 40 초반 틀딱임. 괜히 플레이 했다. 이거때문에 회귀하고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져서 하루하루가 자괴감 든다. 군대? 그까지거 어차피 이전 생의 기억만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모법답안을 다 알고있으니 한번 더 가라면 못갈것도 없다. 5년전에 구매해서 아직도 1회차 엔딩 못보고 졸업 앞두고 있지만 일단 그냥 페르소나5를 미리 지른다. 성우들 연기도 좋고 사운드도 좋아서 할만한 게임. 그래픽은 플스 예전작이라 어색함이 있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다. 내가 JRPG를 좋아고 턴제 방식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추천한다. 소환수(페르소나) 조합해서 더 강한 페르소나를 나오는 소재도, 스킬조합해서 더 강한 스킬이 나오게 하는 소재도있으니 잘 모르겠으면 구글링으로 PDF공략본 보면서 해도 나쁘지 않다. "페르소나4 공략" 검색하면 루리웹에 자료가 많으니까 참고하자. 하..... 인생 2회차 마렵네.....시불... 아, 단점이 하나 있는데 패드로한다면 진동 기대는 하지말자.안됨.

  • 스위치로 클리어하고 남기는 후기 페르소나5R 클리어하고 4G 생각나서 클리어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고 OST가 너무 좋다 전투나 그래픽은 5R이 더 좋지만 스토리, 코옵, 캐릭터성이 5R보다 더 잘만든 게임 내면의 나를 극복한다는 스토리나 코옵이 개연성이 있어서 몰입이 잘된다 2008년에 나온 PS2게임이니 확실히 요즘 하기에는 그래픽이나 편의성이 안좋지만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누군가는 우울증 치료제라고 하기도 하는데 맞는말 개인적으로 5R보다 4G를 더 재미있게 했다 당신이 이나바시의 차은우가 되고싶다면 페르소나 시리즈 팬이라면 꼭 플레이하는걸 추천

  • 페소5로얄 3리로드 4골든순으로 했는데 진입장벽만 넘으면 페소특유의 재미는 확실히 있는

  • 그래픽이나 패션이 구리다고 접지말고 꼭 해보시길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페르소나 시리즈라고 생각함 진짜 너무 소중한 친구들과의 케미가 하는내내 즐겁게 만듭니다. 시리즈마다 꼭 끼어있는 공감안가는 캐릭터도 없고 다들 친한 친구, 후배같이 와닿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래픽과 패션이 거슬려도 눈딱감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 개명작이네.. 실수로 저장 잘못해서 1회차 진엔딩은 못보는데 시이발 좆같네 갑자기 저장시스템은 개선해라

  • 옛날 작품이라 그런가 좀 불편한 요소는 있음 그래도 플레이는 재미있었다 리메이크도 나왔으면

  • 진엔딩 보고 눈물 흘리는 중... 갠적으로 페5보다 더 여운 심하게 남는 듯.... 진짜 이나바 시에서 1년 동안 학창시절 보내고 온 기분임....

  • 처음해본 페르소나 게임이자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너무 재밌게 함.

  • 페르소나 시리즈 중 페르소나라는 제목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보스전, 커뮤, 스토리가 페르소나 안에 감춰진 자신의 숨겨진 마음을 찾아가고 결국 그런 자신의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여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들의 내면을 공유한 특별 수사본부 멤버들이 평화로운 이나바시에서 서로를 아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별 수사본부 멤버들과 다르게 공허한 마음을 가진 진범의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짠했습니다. 진범이 바라보는 세상은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을 느낄만한 세상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일을 거친뒤 보는 진엔딩은 정말 기분 좋은 엔딩이었습니다. 마음이 공허한 사람들이 이 게임을 꼭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페르소나 시리즈 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취향이었음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있고 관계성도 좋음 특정 캐릭터는 작중 행적보다 인기 많아서 놀랍기도 함 리메이크 될 때가 기다려짐

  • 왜 다들 페르소나 입문은 4부터 하라고 했는지 확실히 알겠다 내 삶의 새로운 재미를 알게 해준 최고의 게임!

  • 걍,,,,,,,,,,,,,,,,,,걍 말도 안됨 ㄹㅇ 이가격에 게임이 이정도위 경험을 선사해줄수 잇다는게 안믿기는 수준임,,,,,, 2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이 우주갓겜을 사보세요 제발,,,,,,,,,,

  • 확실히 오래된 게임이라서 그런지 던전의 구성이 획일화된 구조입니다. 보스마다 재밌는 퍼즐과 구조를 가진 페르소나5 팰리스와 달리 어두컴컴한 획일적 구조와 몹 디자인이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OST가 매우 좋습니다. 페르소나5가 재즈 풍이라면 페르소나4는 팝 스타일 OST로 귀가 매우 즐겁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재밌습니다. 스포 당하고 즐겼는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공략을 안보면 1회차에 올커뮤와 숨겨진 요소 찾기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과 일러스트가 좀 아쉽습니다. 리메이크로 나오면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그래픽 때문에 안 했었다가 해봤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이 작품 덕분에 페르소나 시리즈에 입문해서 페르소나4 플레이 한 다음날 바로 5 로열까지 구매해서 플스로 했었던 기억이 나요

  • 학창시절의 즐거움과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스토리가 적절하게 매치되어있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페르소나 게임 특성이라면 특성인데.. 공략본 없이는 혼자서 해결해나가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ㅜ.ㅜ 페4도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 잃어버린 청춘과 즐거운 1년을 보냈습니다.

  • 인싸알파메일꽉채운오각형의남자이자세계를구한영웅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지 않으신가요? 19,800원만 투자하면 당신도 시골 황태자가 될 수 있습니다

  • 게임을 한 게 아니라 정말 이나바에서 1년을 산 것만 같습니다 그곳에 제 가족과 친구들과 모든 인연들이 있다고요

  • 적응하면 주인공이 강동원으로 보입니다..

  • 이 게임은 냉정하게 지금 플레이하기엔 그래픽, 전투 방식, 편의성 등이 부족합니다. 뭐가 남냐고요? 친구가 남습니다. 우울감에 틀어박혀 집에서 게임만 하던 저를 도와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너무너무 소중해요

  • 일본 감성 소년만화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함 브금 개좋음 스토리를 완전히 느껴보고 싶다면 시간 땅바닥에 버린다 생각하고 맨땅헤딩하는게 제일 좋음

  • 그래픽에 그게 신경 안쓰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패치가 됬다고는 해도 겜하다가 튕기는 문제가 아직 있어서 종단저장 말곤 없는 이 게임상 던전 쭉밀고 보스 깨고나서 튕겨버리니까 세이브가 많이 날아가 버리는 문제가 있슴다. 좀전에 던전 1층부터 보스까지 다 깨고 나니까 튕겨버려서 빡치긴 하는데 겜은 재밌어서 쓰는겁니다....

  • 저사양 컴퓨터에서 구동이 가능하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거 같습니다. 진엔딩클리어하고 그만 둘까 하다 아직 트로피와 이벤트를 달성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려고 합니다. 69시간동안 플레이 했는데 진엔딩 못볼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 페르소나5 -> 3리르도 -? 4골든까지 대여정 마무리 명작임은 두말할 것 없고 다른 페르소나 시르즈와 차이점은 유머스러한 부분이 많아 하는 내내 빵빵 터지면서 할 수 있다 게임하면서 이렇게 웃으면서 한건 처음 이번에 리메이크 얘기 나오던데...리메이크 나오면 바로 2회차 달린다

  • 말할게 뭐가 있냐. 인생을 살 수 있다 1년 간의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 씨발 나도 이나바시로 돌아가고 싶어 나나코가나를기다리고있는데

  • 엔딩봤는데 아직도 이나바시에 있는 기분이다...2회차 간다

  • 게임은 모르겠고 일단 요스케가 정실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 흑흑흑..흑흑흑... 갓..겜..띵..작... 안개는 사라졌는데, 왜 모니터안에서 나오질 못하니.. 내 친구들이 텔레비전 안에 있어요.. 마리야 사랑해!

  • 솔직히 지금 기준으로 보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하긴했음

  • 스토리가 상당히 밀도가 높습니다. 게임내 다양한 활동이 있으면 보통 몰입이 떨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몰입을 높여줍니다. 아쉬운 점은 UI 정도네요. 플레이타임은 좀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페르소나 팬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잃어버린 학창시절을 되찾고싶은 ㅆㅉㄸ면 추천

  • 명작

  • 지금 기준으로는 오래된 그래픽이지만 페르소나 특유의 재미와 일상감을 느끼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네버모어 들을때마다 대가리 깨져서 엔딩만 여러번 봄 이나바시가 곧 현실이고 인생이다

  • 나나코 만으로도 이 게임은 최고다

  • 제 컴이 좋은 컴이 아닌데도 사양이 낮은 겜이라 좋고 미연시 요소에 전투까지 겸비한 갓겜!!

  • 아직 하고 있지만 좋은 게임에는 틀림 없다. 시간에 흐름으로 약간 열화된 그래픽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클래식

  • 너무 아름다운 게임이었어..ㅜ 페르소나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인물들간 유대가 가장 끈끈해서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게 장점 중간에 루즈해지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진행이고 빨리 끝낼 수 있어서 좋았음! 골든 들어오면서 추가된 엔딩까지 보기 시작하면 조금 개연성이 무너진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게임 전체적 전개가 괜찮아서 괜찮다고 느낌 최고~~~~

  • 찾았다 내 친구들... 이세계로 갈 수 있다면 나는 페르소나 골든으로 들어가겠어

  • 한참전에 p3p 클리어한이후로 두번째로 플레이해본 아틀라스작품. 구작 리마스터라 그래픽도 좀 꾸리꾸리하고 스토리도 클리셰범벅이긴해도 이정도 완성도니까 아틀라스가 여러번 완전판이니 리메이크니 상술로 뒤통수를을 때려도 팬들은 계속 믿고사나보다 싶다. 사랑해요 아틀라스 4도 리메이크 루머있던데 하루 빨리 공식으로 발표좀..

  • 페르소나4 > 페르소나5 > 페르소나 3

  • 다회차 할 때 아쉬운게 많았음 1회차는 공략안보고 내맘대로해서 잘 즐김 근데 도전과제나 진엔딩 하려면 다회차해야함 여기서 존나 지루해짐 1회차때 좋았던 기억 다 사라질뻔 이미 본 장면 통스킵도 안되고(애니메이션 제외) 그냥 배속으로 스킵돼서 불편함 그리고 퀘스트중에 재료 구해오는 퀘스트는 왜 이미 깬 던전 또 가게 하는거임? 또 여기서 존나 지루해짐 미리 가기전에 퀘스트를 달란말이다 퀘스트 왜 만든건지도 모르겠음 올클하면 개좋은템이나 도전과제 같은거 있을줄 알았는데 뭐 ㅈ도없노 게임 스토리는 아주 좋았음 턴제 진짜 좋아하거나 노가다 좋아하는사람은 하세요

  • 여름이었다..... 게임을 했을 뿐인데 나한테도 이나바시의 추억이 생겨버림

  • 뜨거운 여름을 친구들과 함께 보낸 느낌 나나코 때랑 엔딩에서 엄청 울었다 꼭사라

  • 게임이 할게 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 솔직히 2025년에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찰흙같은 캐릭터 모델링이나, 무지성 반복 플레이의 필요, 또 누가 봐도 10년은 전에 쓰인 듯한 오글거리는 스토리는 현대 감성과는 동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르소나 시리즈가 가지는 고유의 재미가 분명한 작품이다. 또 오글거리는 스토리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거꾸로 말해서 낭만의 시대의 스토리 아닌가. 스토리를 모두 즐기고 난 후 잔잔한 여운을 즐기는 것도 이런 스토리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중간중간 애니메이션을 넣어 몰입도를 올리는 것도 좋았고, 게임 전체에 여러 갈래로 변주되어 흐르는 메인 BGM도 듣기 즐거웠다. 아마 곧 페르소나4도 5와 3처럼 리메이크되어 출시될 것 같은데, 그래픽적인 부분을 견디지 못하겠다면 이 때 하는 것도 추천. 벌써 리세가 또 보고 싶다.

  • 스팀으론 3시간이라고 나오는데 현재 기준으로 스위치에도 사놔서 20시간 넘게하고있음 ㅋㅋ 페르소나 3이 2기 페르소나들의 기반을 갖추고 페르소나 5가 연출하고 편의성을 대폭 상승시켰다면 4는 페르소나 특징인 고등학생들의 일상과 던전의 비일상을 적절히 섞어서 만든 가장 페르소나 다운 게임이라고 생각함 ㅇㅇ 그래도 옛날 게임이다 보니 투박하고 진득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할만한 게임이라고 보긴 좀 힘들어서 스팀덱이 있다면 스팀 구매하고 스위치 있으면 스위치 버전으로 사서 눕거나 편하게 앉아서 휴식하면서 게임하는걸 추천함. 스토리도 타 시리즈와 다르게 딥하지 않아서 정말로 휴식을 하면서 하기에 적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 올커뮤 MAX 완료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시작이자 마지막 "나나코" [i] 이 게임은 키보드로 할 때, 마우스 회전이 안되고 Q, E로 회전해야해서,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i] 구입 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것 이 게임은 남들에게 긍정이 너에게 부정일 수 있다. [i] 아래를 꼭 체크하고 구입할 것 [/i] 1. 이 게임은 올커뮤를 목적으로 하는 순간부터 상당한 볼륨을 가진다. 실수 한두번 감안하고 기본 80시간 본다. 2. 이 게임은 올커뮤를 목적으로 하는 순간, 액션 턴제 게임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변모한다. 의뢰를 위해 특정 구간 반복 작업을 거쳐야하고, 그게 쌓이다보니 모든 구간이 루즈해진다. 지루한 구간에선 졸았다. 3. 이 게임은 올커뮤를 목적으로 하면, 조금만 삐끗해도 과거로 되돌아가 다시해야한다. 특정 기간 동안만 진행가능한 의뢰도 있기 때문에 그 강제성이 스트레스다. 클리어 데이터를 달별로, 주별로 저장하면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의뢰기간이 지나버리고 세이브 데이터가 없다면 올 의뢰클리어는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온다. 4. 이 게임은 1회차 볼륨 무게가 꽤 무겁기 때문에 다회차를 권장하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대다수가 페르소나4에 대해 '올커뮤를 하려면 1회차에 해버리고, 다회차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라고 의견이 모이는 편이다. 5. 이 게임은 턴제와 JRPG의 고질적인 늘어짐과 철학성이 모두 담겨있어 장단점이 된다. 이 모든 걸 버텨내면 마지막에 오는 도파민과 성취감은 말할 수 없지만, 그 과정에서 따르는 피로감이 상당했다. 이 게임은 돈값을 다해 뽕을 뽑을 목적이라면 무조건 올커뮤를 공략보고 다 보면서 하나하나 놓치지말고 숙제하듯이 하는 걸 권장하고, 본인이 '나는 턴제 게임만 즐기고 싶다.' 라고 한다면 난이도 조절을 하고 올커뮤는 신경쓰지말고 '진엔딩 조건'만 맞춰서 최종장 던전까지 클리어하는 걸 적극 추천한다. 위를 수긍하고 게임을 까는 중이라면 알아둬야 할 것 1. 이 게임은 '물리, 속성, 만능' 계열이 존재한다. - 물리는 본인의 HP를 감소시켜 공격하고, 말그대로 한 가지 속성만을 의미한다. - 속성은 풍, 뇌, 빙, 화, 암, 빛 등 속성 공격을 의미하고, 암, 빛은 약점 시 상대방은 즉사한다. - 만능은 약점을 공격하지 않지만, 상대방의 내성 유무 없이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공격이다. - 하지만, 만능인데 만능을 내성하는 몬스터가 후반부에 나오긴 한다... ; 2. 이 게임은 뇌지컬은 딱히 필요없지만, 속성때문에 귀찮은 일이 많다. - '물리 반사' , '특정 속성 반사' 하는 반사 속성을 가진 몬스터가 있다. - 몬스터 인카운트 시, 몬스터를 특정할 수 없고 랜덤 인카운트 된다. - 랜덤 인카운트인데, 등장 개체로 랜덤이고 개체 수도 랜덤이다. - 즉, 수많은 경우의 수로 다양한 몬스터가 한번에 섞이고 하나하나 외울 수가 없으니 결국 귀찮아진다. - 그래서, 결국은 만능으로 땡처리하려고 하는데, 후반부갈수록 딜에 힘이 많이 빠진다. - 결국은, 고난이도 유저는 각 몬스터의 속성을 외우거나 계속 검색하면서 전투할 수 밖에 없어서 피로해진다. 3. 이 게임은 경험치와 돈 노가다 방법이 있는데, '황금손 노가다'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 올커뮤 유저는 딱히 필요가 없다. 안해도 돈은 차고 넘치고 레벨은 이미 적정 수준을 넘어서 있다. - 추천 장소는 비밀 연구소 6층 입구 앞 3갈래. [가끔 출현하는 황금손이 나타날때까지 5-6층 반복 횡단사냥] - 황금손은 만능 공격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므로, 만능 공격을 가진 케릭을 2명 이상 챙겨가는 것이 좋다. 4. 이 게임은 회차도 회차지만 한 던전의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다. - 보통 던전은 의뢰 목적으로 특정 개체 사냥을 하고 메인 퀘스트 클리어를 목적으로 간다. - 그러나, 이 게임은 날짜별로 특정 의뢰가 강제되다 보니 모든 걸 압축해서 의뢰를 모아서 가야하고 - 한 번 들어갔을 때 모든 걸 다 하고 나와야 하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진다. - 즉, 올커뮤가 목적이라면 공략을 보고 누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i] 어떻게 보면 수많은 단점들을 줄줄이 달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나면 성취감 도파민이 상당하다. [/i] [i] 그러나, 이 볼륨감을 버텨낼 자신이 없다면, 시작하는 걸 진지하게 고민하길 바란다. [/i] 이자나미노미코토 , "당신들을 잊지 않을 거에요"

  • 일상이 조금 지루하긴 한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깔끔함 2012년 게임이라 그래픽, 효과음이 후짐 그래픽 중요하게 안보는 사람은 지금해도 좋음 그리고 설계인지는 모르겠는데 노말 난이도 기준 초반이 정말 어려웠고 전투도 피할 수 없게 설계되어있어서 잡몹한테 평타 한방에 죽기 싫으면 레벨 노가다는 필수임 그나마 후반 갈수록 쉬워지긴함 리메이크가 확정났으니까 할꺼면 그거 존버 하는게 좋을지도 문제는 트레일러는 나왔는데 언제 나올지 모름

  • 제발 페르소나 입문하려면 4부터. 리로드나 로열부터 해버리면 적응이 안돼요. 조작감이던 그래픽이던 뭐던 너무 구식임...

  • 저는 일본 최고아웃풋이자 초알파남이자 능력 남고생이였습니다

  • 5 먼저 하고 해서 그런가 좀 답답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좋았음. 오래 게임한 사람이라면 예전 감성이라서 되려 맘에 들수도 있다고 생각함. 스토리 따라가는 맛으로 하는 겜이고 동네 애들이랑 연애하고 친분 쌓으면서 스탯올리고 시리즈 기본 틀에 충실함. 다만 고전이라 그런지 연애 이벤트가 별로 없음.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봐야 할 게임. 에브리 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하는 사촌 여동생 존나 귀여움. -이름 까먹었네.

  • 뻥치지마 시골 학교에 왔는데 왜 하렘을 만들어

  • 리메이크 소식 듣고 스팀판으로 몇년만에 다시 플레이했어요. 역시 페르소나 시리즈 스토리 중에서 가장 여운이 남는 작품은 페르소나4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얼른 리메이크작품 나오길 소망함.

  • 강철의 시스콘 번장 시골황태자 리바이벌로 돌아는 그날 이겜 추천 몬함

  • 페르소나 3리로드, 4골든, 5로얄을 전부 플레이해본 개인적인 입장으로 4골든이 지루한 부분없이 끝까지 재밌었습니다. 비록 그래픽이 제일 낮지만 그것만 감안하면 제일 재밌었네요.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페르소나4에는 3에 나왔던 캐릭이 잠깐 나오니 재미를 느끼실려면 3먼저 하고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페르소나 시리즈의 유일신 그래픽 구린게 벽이라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고 해상도가 깔끔해서 상당히 보기 편한 그래픽이다 던전은 5편보단 심심하나 3편보단 길이가 짧아 부담이 적어 재밌고, 동료들의 스토리 비중 분배와 일상 커뮤 파트는 페르소나를 통틀어 가장 우수하다 그나마 불편한 점을 꼽자면, 리로드나 로얄과 달리 문자를 통해 커뮤가 가능한 인물을 확인하는 기능이 없어 직접 뛰어가야 하고, ‘이런 곳에서 커뮤가 열린다고??’ 싶은 부분이 있어 공략 없이는 커뮤를 찾는게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알빠노? 페4는 신인데? 리메이크가 기대된다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 무난하게 재미있는 시작과 무난하게 재미있는 마지막을 보여준 명작게임 무난하게 재미있는거 자체가 힘든데 이겜은 그걸 해냄 던전은 솔직히 게임던전말곤 재미없음

  • 4줄 요약 1. 초반 낙오포인트 어두운 분위기, 요즘 기준 저퀄리티 그래픽(옛날 게임이라) 2. 보스전 전투가 특별히 재미없는데 난이도 설정이 치트급이라 스트레스는 없음 3. 단순 커뮤니티 호감도, 서브 퀘스트 등 일정 관리가 엄청 빡쌤 4. 도전과제를 신경을 쓴다면 공략 펼치고 최소 2회차는 해야함 초반 어두운 분위기에 요즘 기준으로 저퀄리티 그래픽이 적응하기 힘듬 게임 구입 후 초반에 조금 하고 1년간 수납 당했었음 인물별 반전이나 스토리 개연성은 나쁘지 않지만 커뮤니티, 책 등 너무 많아서 도전과제를 노린다면 화나는 포인트가 많음 애초에 2~3회차 노리고 만든듯 그나마 재미없는 전투 난이도 낮출 수 있어서 경험치, 돈, 부활 치트급이라 거기에 관련해서 스트레스 없을듯 페르소나류가 결국 도전과제 100%노리려면 공략 보면서 할 수 밖에 없는데 많이 아쉽긴 함 중후반에 스크립트 스킵 기능 알아서 그냥 넘기면서 엔딩 봄

  • 내 인생 게임 페르소나 3가 죽음에 대해 알려주었고 페르소나 5는 삶을 알려주었지만 페르소나 4는 우정을 알려주었다.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만든 게임이고 이 게임을 내 인생에서 해봤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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