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beria 3

The next generation in adventure games, Syberia 3 takes you inside an enchanting, mysterious universe full of life for you to explore in 3D. Plunged into the heart of a world inhabited by a cast of interesting characters, you'll discover and experience a fabulous tale as imagined by Benoit So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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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스토리중심 #불편한시점 #시대착오적그래픽

Discover the new Syberia


게임 정보

Author and creator : Benoît Sokal

Overview:


The limitless imagination of Benoît Sokal continues in Syberia 3, focusing on an entirely new adventure. After abandoning the island, Kate is found dying on the edge of a river by the Youkole tribe, a nomadic people migrating with their snow ostriches. Stuck in Valsembor village, together they must find a way to continue their journey in a race against their enemies and unexpected obstacles, not to mention Kate's past, which catches up with her.

The next generation in adventure games, Syberia 3 takes you inside an enchanting, mysterious universe full of life for you to explore in 3D. Plunged into the heart of a world inhabited by a cast of interesting characters, you'll discover and experience a fabulous tale as imagined by Benoit Sokal.

  • A brand new tal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first two Syberia games

  • Exceptionally immersive storytelling, multiplied by Benoit Sokal's unparalleled artistic direction

  • Explore Benoit Sokal's poetic universe in 3D for the first time

  • Original score by Inon Zur (Syberia 2, Fallout, Dragon Age, Prince of Persia)

  • Original, real-time 3D puzzles and mysteries

Previously in Syberia


A lawyer in NYC, Kate Walker was sent to Europe on a simple mission that gradually transformed into personal quest, an adventure that led her on a voyage aboard a locomotive bound for the reaches of the Europe. Accompanied by an automaton named Oscar, she fulfilled inventor Hans Voralberg's dream, searching for the last mammoths all the way on the legendary island of Syberi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8,3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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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Negative
  • 안녕하십니까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아이 여러분 또 다른 어른아이 입니다 사이베리아3 를 플레이 하시기 앞서 사이베리아 1 2 를 안하신 분들은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1 2 를 하고 할까? 글쎄요 요즘 그래픽이 기본적으로 높아진 시점이라 출시한 시점을 보시고 고민해 보세요 포인엔 클릭을 좋아하고 옛날 사이베리아에 추억 이 들어가서 재미 있게한 사람이지만 포인엔 클릭이란 장르는 반복 행동 움직임의 제약 1->2->3 순서 대로 행동 하지 않으면 다음 행동을 할수가 없으며 대사량이 많고 그곳에서 정보를 수집해야 하기 떄문에 더더욱 힘이 듭니다 그렇다면 1 2 를 한 사람은 추천이냐? 이것 또한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워낙에 옛날 게임에 한글패치가 있다해도 요즘 컴퓨터에서 구동하시면 많이 불편하실 겁니다 ) 필자는 재미있게 즐겼고 퍼즐을 풀고 반복행동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3 시점에는 패드를 지원 하기 때문에 조작이 편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 아쉽게도 패드로 하는 이점이 별로 없고 그렇다고 원래 마우스 조작을 하던 사람도 불편함을 느끼실겁니다 소소한 잔버그도 있기도 하고... 3가 그래서 인지 평이 좋지 않은 이유가 많을 겁니다 전작들의 추억에 플레이 하신분들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라 강력 추천을 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1 2 의 추억과 재미를 가지고 한 저로서는 주인공의 여정을 함께 할수 있어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쉬운점도 많습니다만 .... 마이너한 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 고민에 고민을 하시기 바랍니다

  • 1탄부터 시작했으니 하긴 했는데, 1편 2편에 비해 업그레이드된것처럼 보였으나 전혀 나아지지 않은 조. 작. 감. (ㅈ 한번 더 치고 싶었으나 참음..) 어디 잘못 들어갔다 돌아 나오려는데 낑겨서 안나가져가지고 으아아아!!!!! 소리지르게 만듬ㅋㅋ 이 시리즈부터 도전과제가 생겨서 그것도 전부 챙기려고 하다보니 하나라도 놓칠까봐 더 예민한 상태로 플레이했다. 안그래도 대회차 플레이 싫어하는데 이거는 정말 때려 죽여도 하기 싫어... 근데 이런 게임을 도전과제 올클리어 못하면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 진짜 레이전지 뭔지 쏘는거 돌려서 맞추는건 유튜브 폰으로 틀어놓고 하나하나 멈춰가면서 따라했는데 이게 이럴 일인가 현타오고.. 유튜브 없었으면 애초에 어떻게 맞추는건지 몰라서 아예 클리어자체를 못했을거 같고.. 아무튼 그렇다... 내용은 쭉 이어져와서 그런지 딱히 신박하진 않지만 그래도 끝이 궁금하니 따라는 왔는데 4탄에서 제대로 수습 안하면 나 정말 화날거 같아...

  • 사이베라이2에서 스토리가 일단락 되었고 그나마 추락하는 스토리를 겨우 불시착시킨 느낌이라 불안했습니다. 막상 게임을 해보니 생각지도 더큰 문제가 있어 기존의 우려는 생각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엉망이라 인터페이스 자체가 퍼즐입니다. 무난한 B급 스토리까지는 이해하는데 스킵이 안되게 만들어서 글씨만 읽고 빨리 진행할 수 있었던 1,2편에 비해 무척 지루합니다. 게임을 진행할 원동력이 여주인공 얼굴뿐인네요.

  • i only played this for 1.3hours to see if it would get to a good part and it never did and i heard it very bugged out its 90% off and and i still dont think i will keep it

  • 사이베리아 시리즈 팬이어서 발매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불편한 조작감이나 버그 등은 다른 평가에 많이 있으니 굳이 안 적겠습니다. 전 스토리가 탄탄하다면 게임성이 떨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거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적는 것도 스포일러 같아서 못 적겠네요. 어쨌든 저는 엔딩을 본 덕분에 굳이 힘을 들여서 비추천 공개글을 쓸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후속작 계획이 있다면 부디 게임성과 스토리 중 하나에라도 제대로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둘 다 잡지도 못하고 놓쳐버린 것처럼 보이네요.

  • 사이베리아 1과 2를 플레이 해보고 3를 했습니다. 정말 고통 받았습니다. 최신 스타일의 게임만 즐긴다는 분들은 플레이 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최신 게임의 일종이긴 하나, 진행 방식과 컨트롤러 사용에 고통 받으실 겁니다. 고정된 시점과 느린 게임 진행, (1과 2에서는 재미있었지만, 2018년이 된 지금은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대화 스킵 없음, 긴 로딩 등등. 패치 후에 버그는 거의 없었습니다. 과거 추억 때문에 이 게임을 샀지만 후회했습니다. 원작이 너무 재미있고 직접 플레이 해보고 스토리를 보기 원한다면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구입했지만, 너무 힘들었네요.

  • 전작인 사이베리아 1,2를 해보셨습니까? 그렇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이 게임은 향수로 가득차있습니다. 2017년에 출시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그래픽과 불편한 앵글, 조작감 등등... 정말 불편하기 그지 없지만 전의 두 작품과 비교하면 전작의 부분들을 잘 계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화나는 점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게임을 하다보면 버그로 마우스가 자꾸 사라집니다. 그리고 간혹 아이템이 증발하거나 캐릭터가 끼어서 불러오기를 해야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은 수동저장은 일절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말은 자기가 게임을 끄고 싶은 시간을 조절하기가 어렵단 것이지요. 무엇보다 전작에서는 주인공인 케이트 워커가 원래 자신이 해야할 일을하거나, 다른 캐릭터들은 도와줄 여건이 못되는 등 케이트 워커만이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지만, 이번 작의 캐릭터들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 그냥 케이크를 부려먹기만 합니다. 심지어 그 일이 케이트의 일이 아닌 자신들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넋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가면 외려 게임을 진행하는데에 짜증이 나더군요. 거기다 게임의 결말은...속편을 암시했다고 밖에 생각을 할 수 없는 결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이베리아 4편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부른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이런저런 부분을 제외하고도 충분히 향수빨과 퍼즐의 난이도도 적절해서 할맛은 납니다. 솔직히 가격은 제 값주고 사긴 좀 비쌉니다.

  • 1,2를 재밌게 끝냈고 3도 한글화 되고 해서 나오자 마자 바로 질렀는데 이건 뭐 스토리는 좋겠지만 조작이 너무 불편하네요! 조작 설정도 안되고...이럴거면 그냥 1이나 2처럼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하지 어설프게 WASD해서 맘대로 못 가게 하고 조작이 한 50점 까먹고 들어가네요! 그래픽 좋아지고 케이트 이뻐진거 말고는 정말 불편해진 사이베리아 3. 그냥 2방식대로만 했었으면 한손으로 게임 플레이 가능한데 쓸데 없는 짓을 해서 양손 쓰게 만들고...구매하실 때 참고 하셍! 조작이 거지 같습니다. 아 그리고 대화 스킵도 안됩니다. -----------------------------------------------------------------------------------------------------------------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리게 하려고 퍼즐 개쓰잘데기 없이 어렵네 연기 피우는 퍼즐에서 때려침. 사람 개빡치게 하는 미친 게임. 씨***발 안해!!

  • *사이베리아 시리즈를 처음 접한 유저의 리뷰입니다. 총 13시간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매력을 느낀 점보다 불편하고 안 좋았던 점들이 너무 많아서 단점을 먼저 적어보록 하겠습니다. -단점- 1. 정말 거지같은 조작감 아무리 열심히 움직여 봐도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조작 때문에 패드를 몇번 던질 뻔 한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다크소울 시리즈를 하면서도 패드를 던지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2. 어마어마한 버그들 게임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바로 계단 버그였습니다. 계단 앞에서 캐릭터가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 버그가 유난히 많았고 아이템을 획득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다시 가보면 아이템이 그자리에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버그 때문에 퍼즐을 풀다가 개고생도 하게됐습니다. 심지어 퍼즐을 풀때에도 손잡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버그와, 게이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버그 등으로 퍼즐을 제대로 풀 수가 없었습니다. -장점- 1. 깔끔한 화면 조잡한 UI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게임 플레이 화면이 깨끗해서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정말 게임을 하면 할 수록 '괜히 구매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이베리아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꼭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게임이며, 할인을 해도 구매는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돈, 시간이 모두 아까운 게임입니다.

  • 조작 너무 힘드네요.. 음,, 시점 고정이 된다는 느낌이랄까.. 1.5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고작 1.5시간인데 버그가 있더군요.. 그냥 저는 할만해서 계속 활 생각이지만.. 음.. 구매 하시는분들은 한번 고려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

  • 사이베리아 시리즈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이번작은 정말 할말이 없다. 심지어 플4로 하다가 워낙 퍼포먼스가 안좋아서 PC판을 사서 또 하다가 때려쳤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팀 클라우드 지원도 없어서 다시 처음부터 이걸 해야되나 싶어서 할 생각이 더 안듬. 후속작은 데모 해보니까 발적화인거 말곤 할만해보이던데 제발 이렇게만 만들지 말아줘...

  • 나는 사이베리아1,2를 해본적이 없다. 따라서, 사이베리아3를 처음으로 입문한 사람들 기준으로 이 게임을 평가하고싶다. 일단 나는 퍼즐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이고, 내 라이브러리엔 나름 많은 퍼즐게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난 게임을 즐길때 어려워서 내 두뇌를 고통받는걸 즐기는 묘한 취향을 가지고있는편이라 여타 다른게임들에대해 안좋은 평가를 내린적은 별로 없다. 위트니스나 어브덕션이라는 게임을 즐길때도 그렇게 고통받으면서 결국 재밌다는 평가를 내렸으니까.. 그러나 이 게임은 다르다. 1,2를 즐긴 유저가 아닌사람중에 이 게임을 과연 재밌게 즐길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이베리아3를 플레이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사항 몇가지가 있다. 일단 1,2의 스토리를 무조건 읽고 시작하라는것. 난 1,2의 스토리를 전혀 읽지 않고 시작했는데, 엔딩을 보는 마지막까지도 스토리에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정말 많다. 게임 초반부터 몇몇 사람들을 언급하며 케이트워커 혼자 추억에 젖고,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게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사람인지에대한 언급이 전혀없다. 모든건 내가 다 추측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이해해야한다. 뭐 그것들은 요즘 인터넷에 웬만한 게임들 스토리들 정리해서 올린곳이 많으니 넘어가도록하자. 둘째, 화면시점및 조작감이 진짜 쓰레기중의 쓰레기다. 화면 시점이 반 고정상태인데 이게 보통불편한게 아니다. 특히나 내가 필요한 오브젝트에 다가가서 행동을 취해야 하는 이 게임에선 고정된 시점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손으로 셀수도 없을만큼 엄청나게 많이 겪었다. 게다가 계단 오르내릴때 진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유발하는 버그가 많이 일어나는데 암만 전진키를눌러도 자기혼자 문워크하면서 절대 안올라간다거나 앞으로 가는키를 눌렀는데 지혼자 뒤로가서 계단을 다시 처음부터 올라가야한다거나.. 바로 옆에있는데 상호작용버튼이 안떠서 다른데로 멀어지면 갑자기 그때 뜬다거나.. 엄청나게 화가날수밖에 없는 조작감때문에 견디고 플레이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셋째, 쓸데없이 커다란 공간들 이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여타 다른 퍼즐게임들을 정말 재밌게 즐기는 이유는 해당퍼즐을 풀기위해 끝없는 고민과 수많은 시도를통해 풀어나가는 짜릿한맛으로 즐기는데 이 게임의 퍼즐난이도는 정말 엄~~~~~~~청나게 쉽다. 쉬운게 왜 문제가 될까? 쉬운건 문제가 되지않는다. 다만 엄청쓸데없이 큰 공간이 문제가 된다. 예를들어서 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한다고 해보자. 다른게임들은 해당 문이나 혹은 다른오브젝트에 써있는 힌트를 통해 문을 열기위한 방법을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만들어져있다고 한다면 이 게임은 그냥 "열쇠"를 어딘가에 "숨겨"놓는것이 전부다. 그리고 난 그 열쇠를 찾는데에만 커다란맵을 수없이 빙빙돌아야해서 3~40분씩 해매야 하는것이다. 이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다. 이로인해 빠르게 스토리를 진행하고싶어도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모든인원들은 넋놓고 구경만하고있고, (아예 대놓고 나보고 해달라고 요구하고 자기들은 놀고있다.) 난 하루종일 갔던곳 또가고 또 로딩땜에 기다리다가 또 가보고 가보고 가보고 가보다가 어 머야 여기있었네 ㅅㅂ 하고 열쇠를 문에 꽂으면 다음장소로 도착해서 같은방식으로 또 빙빙돌아야한다. 따라서 스토리에대한 몰입감이 떨어질 수 밖에없고 어느새 나 자신과 인내심싸움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나와 유콜민족들을 공격하려는 올가부인과 군인들인데 난 이들이 왜 우리를 끝까지 잡으려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단지 유콜부족이 싫어서라면 마지막에는 그냥 놔줄수있지않나 싶은데도 마지막까지 그들을 잡으려했던걸보면 싫어서라는 이유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그리고 좀 쫓아오고 긴장감을 심어주려면 적어도 헬기 여러개라도 띄우고 중간중간 위험요소를 추가하지 겜시작부터 끝까지 헬기한대가 날아다니는거 구경만하고있으니 플레이하는 나 자신도 아무런 위협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죽하면 그래 비행기는 우릴따라오지만 난 여기서 또 두시간동안 빙빙돌면서 길이나 찾고있어야겠지 하는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이런 퍼즐류의 게임을 상당히 좋아했기에 망정이지 정말 나같은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이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는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사이베리아3는 망작이다. 이 게임은 딱 플레이하고 30분정도만 재밌다. 그때는 병원이 20년간 사람들을 강제로 퇴원을 시키지 못하게 하고, 그 병원을 조종하는 올가부인을 보여주며 와 앞으로 어떤스토리가 펼쳐지는거지? 오 이 병원뭐지? 헐!! 하면서 흥미를 유발시켜주기때문이다. 다만, 그것에 속지마라. 이 게임을 앞으로 즐길자들에게 말한다. 당신은 이 게임의 엔딩을 보는순간까지 올가부인의 계략이 무엇이였는지 하.나.도 알수 없다는걸 ㅡㅡ!! 난 감히 이 게임을 1/10점으로 평가하고싶다.

  • 이거 세이브파일 서버에서 저장이 안되나보내요 짜증나내요 8시간 한거 날라가니까. 동영상 스킵도 안되고 대사 일일이 다봐야되고 너무 답답하내요

  • 스토리만을 위해 꾸역꾸역 참아가며 했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 세일할 때 샀는데 괜히 산 거 같습니다..

  • 추천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사이베리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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