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s

Moss is an action-adventure puzzle game from Polyarc tailor-made for the VR platform. It combines classic components of a great game—compelling characters, gripping combat, and captivating world exploration—with the exciting opportunities of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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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VR강추어드벤처 #귀여운동화속이야기 #창의적인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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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oss ™는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퍼즐 게임이며 VR 플랫폼 용으로 제작 된 Polyarc의 새로운 IP입니다. 강렬한 인물, 전투, 세계 탐험 등 고전 게임의 고전적 구성 요소를 취해 가상 현실의 흥미 진진한 기회와 결합시킵니다.

조용한 숲속 마을의 경계 너머 위대한 꿈을 가진 젊은 쥐 Quill을 만나보세요. 어느 날 숲속을 탐험하던 그녀가 신비로운 유리 유물을 발견하자 고대 마법이 깨어납니다. 멀리 있는 악이 세력을 뻗쳐오면서 극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됩니다. 삼촌이 심각한 위험에 빠져있는 지금 Quill은 장대한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Quill과 함께 잊혀진 땅을 여행하고, 고난도 퍼즐을 풀고, 위협적인 적들과 싸우세요. 이 악을 혼자 제압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힘을 합친다면 가장 사악한 악당조차 물리칠 수 있습니다. Moss의 세계에 빠져들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걸 도와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127,3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olyarcgames.com/mos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0)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7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3D페이퍼 동화책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책장을 넘겼을때 책속에서 웅장한 성과 거대한 나무들, 그리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튀어나오는것을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 근사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이 게임은 종이가 아닌 디지털로 구현화한 내눈 앞에 펼쳐지는 생생하게 숨쉬는 동화책 입니다. 케릭터들 모션조차 매끄러우면서 자연스럽고 효과 사운드는 리얼함에 놀라게 됩니다. 게임 주인공 퀄을 도와 모험을 같이 하는데 재미있는건 게임내에 주인공인 퀄 또한 우리 유저들을 신비로운 거인으로 인지하고 있기에 우리는 조력자로서 길을 만들어주거나 쓰러지면 일으켜주고 같이 하이파이브도 치고 따봉도 서로에게 날려주는 상호작용으로 인해 단순히 게임을 한다라는 것보단 나도 이 동화에 일부분으로 즐긴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으실겁니다. 그리고 이 게임 중요핵심인 동화책을 읽어주는 나레이터조차 생동감있게 표현해 주므로 글이없는 동화책을 읽는것이 이런느낌이구나라고 채험도 하실겁니다. 아쉽다고 여겨지는건 이 게임의 트레일러인데 VR게임을 해보신분들.. 이미 이 게임을 찾아 오셨다는건 VR게임을 해보셨고 게임들을 구매를 해보셨으니 아실거라 봅니다. VR 게임 트레일러는 VR게임 분위기와 느낌을 100프로 살려내질 못합니다. 이 부분은 잘 아실거에요. 트레일러만 보면 진부한 모험처럼 느껴지겠지만 절대로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동화같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 또한 좋아하실겁니다. (ps. 중요한 사실하나는 이 게임은 한글화 지원입니다!)

  • 깨뜨린 고정관념, 아쉬운 편의성 아마 이 게임을 트레일러만 보신 분들은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냥 평범한 점프하는 퍼즐 게임이잖아. 이게 왜 VR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Moss는 VR 게임에서 조작을 당하는 주체가 플레이어 자신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게임이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VR 게임과 달리 역동적인 움직임을 배제하고 입체감을 살리는 방법을 이용하여 멀미를 확 줄이고 몰입감을 높히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는 느낌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현실에서 미니어쳐들로 구성된 디오라마(축소모형을 이용한 현실 구현)를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케릭터 중 한명을 보고 조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기에 귀여운 주인공,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는 주변 환경, 동화책 같은 진행 방식,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이 합쳐져 크나큰 시너지로 다가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VR 게임 중에서는 몇 안되는 무조건 추천하는 게임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번째로 조작 부분에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계 게를 잡고 에너지볼을 쏴야하는데 이게 조이스틱(또는 트랙패드)를 발사할 방향으로 밀기만 하면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어느 버튼을 써야하는지만 나올뿐 그걸 어떤 방식으로 조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않아서 여기서 시간을 잡아먹어었습니다. 이건 유튜브 영상 조사해보니 저 말고도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옵션 버튼이 왼쪽 컨트롤러만 작동되게 한정 해놓은 것도 짜증나는 부분이였습니다. 사람마다 왼손을 쓰는지 오른손을 쓰는지 다 다른데 말이죠. 거기다 세이브 메뉴를 보면 기존 쓰고 있는 세이브 슬롯에 덮어 쓰기는 못하고 다른 슬롯에 저장을 하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오토 세이브를 지원하는 게임일지언정 유저의 안도감을 위해서 세이브할 수 있게 해주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이브 슬롯 다쓰면 직접 저장도 못하게 해놓는 바람에 뭔가 심리적으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모으는 목적이 불분명한 수집품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수집품이 두가지입니다. 잊혀진 조각, 그리고 유물 먼지. 잊혀진 조각은 VR이기에 볼 수 있는 숨겨진 장소에 있으며, 유물먼지는 주변 박스나 배럴을 부수면 나옵니다. 그런데 둘다 다 모으고 나면 사용되거나 이벤트로 넘어가는 것이 딱히 없습니다. 잊혀진 조각은 그래도 VR의 특징을 잘 이용한 퍼즐 같은 느낌을 받지만, 유물 먼지는 다 모아도 별 의미도 없을 뿐더러 그걸 모으기 위해서 온 맵에 있는 나무쪼가리들을 미친놈 마냥 부수고 다녀야합니다. 다깨고 나니 이걸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을 내리면, Moss는 VR이라는 매체의 고정관념을 깬 힐링 게임이지만, 편의성에서 조금 아쉬운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기념하며 본 게임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 폴리곤 고영이? 폴리곤 댕댕이? 이젠 폴리곤 찍찍이다 이 폴리곤 찍찍이는 무려 쓰다듬을수있습니다(중요함) 그것만으로도 이미 이것은 값어치를 다 했는데 재미있기까지 하다 하루종일 말랑한 퀼 뒤통수 뱃살 발가락 만지고싶다

  • 쥐 쓰담쓰담 됨.

  • 커여운 쥐 쓰다듬다가 심쿵사했습니다. 10 / 10

  • 살다살다 게임하면서 죄책감을 느낀 게임은 처음입니다. 퀄이 죽을 때마다 극심한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만큼 게임이 리얼하고 캐릭터가 실제로 제 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

  • 재밌어요 스토리도 좋고 그래픽도 예쁘고 다 좋아요 다 좋은데 게임 내에서 점프로 넘어야하는 거리랑 캐릭터가 뛸 수 있는 거리가 너무 빡빡해요 점프 실패때문에 낙사해서 죽거나 계속 트라이해야하는 상황이 씨팔 계속 생겨요 허구한날 점프 실패하다가 성격 다 배렸어요 시발 좀 넉넉하게 만들어줄 수 있잖아요 개새끼들아 겜은 잘 만들었더라 재밌었네요 시발 점프만 좀 넉넉하게 해줬어도 샹 세상엔 저처럼 똥손인 겜존못새끼도 겜을 한단말이에요

  • 전 바보 멍청이 입니다. vr게임인줄 모르고 받았다니 진짜 멍청이 ㅠㅠ

  • 1.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게임입니다. 2.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쉽게 몰입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3. 여럿이 함께 플레이 하는 소위 '접대'용 게임은 아니나, VR 초심자에게 매우 무난하게 추천 할 수 있는 게임 입니다. 여자친구나, 가족들에게 한번씩 플레이 해 보라고 권할 수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없을테니까 권할 일도 없겠네요. 저도 권해보지 못했거든요..................

  • 찍찍이가 최고귀엽습니다 좋은 힐링겜

  • 배경이나 퀼의 모션을 보면 얼마나 공들여서 만든 작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 내내 정면만 봤었는데 처음으로 하늘 쳐다보고 디테일에 진짜 놀랐어요 허접한 애들용 게임인 줄 알고 우선순위에서 한참 미뤄놨었는데 이걸 가장 먼저 플레이했어야 했네요 VR 있으시면 이거 무조건 사야 됩니다

  • 퍼즐이든 전투든 전반적으로 재미있고요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vr이 있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겜중 하나 피로도 2/5 (비트세이버는 4/5) 스토리 3/5 기여움(개인적으로는) 5/5 어지러움 2/5 (켠왕하려고 한참 붙잡구있었어서 약간 더 어지럽다고 느꼈을지도..) vr을 이런식으로 활용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느낀 게임. 플탐이 생각보다 길어서 쉬었다 하려했지만, 찍찍이가 생각이상으로 기여워서 켠왕하게 된 게임.... 퍼즐 난이도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것저것 다 해봐도 5분이면 풀수있을정도. 다만 중간중간 전투 난이도는 살짝 있다.... 전투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방향 컨트롤이 익숙하지않아서 엄청 많이 죽은듯.

  • 쥐가 귀엽고 퍼즐이 재밌어요 그리고 쥐가 귀여워요 동화같은 분위기도 좋았고 퍼즐도 재밌었고 쥐가 귀여웠다 VR게임 중에 추천작

  • "나"는 4의 벽을 넘어 쥐의 여행을 도와주는 "독자"가 되어 플레이 하는 식 입니다. 쥐가 귀엽습니다. 어서 2권 내주세요.

  • 막보 100번 트라이해서 간신히 성공함. 쥐순이 왼쪽으로 뛰라고 말하면 오른쪽 구멍으로 급발진 자진함. 나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은 왜 쓰라는거냐

  • 우리가 생각한 가상현실의 '나'가 주체가 아닌 꼬마 날다람쥐 퀼이 주체가 되어 플레이어는 퀼의 주변에서 도와주는 서포터 역할을 하는데, 이게 vr로 어떤 재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vr의 성능을 최대한 사용하게 만들정도로 엄청나게 잘 만들었음 스토리는 마치 3D 어른이 영화 한편 보는 느낌인데 중간중간 머리와 순발력을 요구하는 퀴즈들로 스테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음 특히 이 게임의 유일한 보스전 (개조된 대포게)을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내용 보니 Moss 2편도 나올 것 같은데 다음 작품은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되서 나올지 벌써 기대되는 부분

  • 8500원으로 즐기기에 충분하다. 환상적인 배경과 독특한 시야각이 재미있지만 1시간후면 그냥 그렇다. 퍼즐 게임을 싫어하는 편인데 그래도 할만 했다. 하지만 정말 짜증나는건 콘트롤 실수로 추락사 혹은 무한 반복시도 해야하는 부분이 좀 짜증난다. 퍼즐만 풀고 콘트롤은 어느정도 보정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엔딩은 봤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 재밌게 즐기려했으나 방크기가 어느정돈 되어야 한다

  • 게임이 너무불친절함 그리고vr이점이없음 걍키보드로하샘

  • 아니 게임을 이따구로 만드시나 VR기계가 있어야 해당게임이실행된다고 글을써놓으시던가 아 빨리 환불이나해주세요

  • 점프로 넘어가는 곳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야 하는게 스트레스... 좀 여유있게 만들지 퍼즐은 풀었는데 점프도 끝자락에서 딱 맞춰야 넘어갈까말까함 점프로 넘어가는 게 해답이 아니면 뭐라 안하겠는데 :(

  • 귀여운 쥐돌이와 함께 퍼즐여행

  • vr게임이만한거 없음 사셈 2편은더더욱

  • 짱 귀여븐 찍찍이랑 함께하는 캐쥬얼 VR 어드벤쳐

  • 히든 보스 클리어 보상으로 귀여운 퀼과의 3단 하이파이브를 드립니다 (10/10)

  • 캐릭터 모션이 존나 부드러움 도랏; 그리고 쥐가 귀여워요

  • 오늘 시작했는데, 이건 힐링이야. 잔잔하게 스토리보면서 플레이하고 싶은사람들 강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주는 그런 기분

  • 살면서 처음으로 스팀 계정을 만들도록 동기 부여한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을 해본건 처음이라 초반엔 점프도 제대로 못 해서 오랜 시간 같은 공간을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딱 한번만 뛰면 잡을 수 있을 위치에 있는 조각도 포기해가며 일단 전진만 하던 제가 포기하지않고 드디어 이야기의 끝을 봤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용감한 생쥐 퀼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퀼이 쟈박뱌박 움직이고, 뛰고 매달리고, 올라가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게임이었어요.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환상적인 공간과 마냥 쉽지는 않은 맵들도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큰 요소였구요.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멀미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음.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아쉽습니다.

  • 점프가 불합리한 구간들이 있어서 계속 떨어져서 짜증나던 것만 빼면, 완전 갓겜임. VR 3D 액션 RPG가 가야할 하나의 길을 제시함.

  • 추천은 함. 일단 배경 너무 이쁘게 잘했고 캐릭터도 완전 커여움. 근데 개노잼 스토리 개노잼 퍼즐 근데 재밌음

  • 아니 쥐시끼야 좀더 왼쪽으로 뛰라고

  • 맵 이동 시마다 꼭 전경을 쭉 둘러보는 것을 추천함 간단한 그래픽으로 아름다운 쪼꼬미 세계가 내 눈 앞에 펼쳐진 느낌이 정말 좋았음 햄찌도 귀여움

  • 주인공 쥐 퀼을 움직이고 그를 도우며 나아가는 플랫폼게임입니다. 디오라마 같은 세트로 구성된 맵을 퀼을 움직이고 도움을 주며 다음 맵으로 나아가게 하는 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퀼을 돕는 파트너 독자가 되어 전투와 퍼즐 등에서 도움을 주는 것도 재밌었구요. 생각 외로 전투를 하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형식적인 전투뿐일 거라 생각했는데, 후반 되니 보스전은 제법 액션게임 느낌이 나네요. 이야기를 책을 통해 들여다본다는 컨셉으로 플레이어를 독자라 칭하고, 등장인물들이 독자를 인식하는 관계도 흥미로웠습니다. 꼭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재밌다 귀엽다 근데 너무 짧다. 딱 4시간짜리 게임 후속작이 나올 것처럼 끝나는데 몇 년이 지나도 뒷이야기에 대한 별 이야기가 없는걸 보면 나올 것 같지도 않다

  • 끝내주는 VR 게임. 쥐영웅 아주 아주 귀엽기 짝이 없다. 조작감이 좀 거지같긴 한데 vr적 쾌감이 어마 어마 한 작품!

  • VR로 할수있는 최고의 게임중 하나

  • 귀여워...... 근데 지루한건 어쩔 수 없더라

  • VR이 있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인거 같네요 하프라이프가 10점이면 모스는 7.5~8점 정도 꼬물꼬물 거리는 귀여운 쥐와 몽환적인 배경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줄것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뒤져보는거 가지곤 느낌을 알수 없고 직접 그안에 들어가야 알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4~5시간 정도고 숨겨진길 찾기나 퍼즐조각 찾기 까지하면 6~7시간까지는 하는 볼륨입니다.

  • 쥐가 아주 귀여움, 실감나는 vr 게임

  • 개꿀잼

  • 개재미있음. 간단한 퍼즐도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전투도 재밌었음. 왕창 빠져들때쯤 끝나는게 아쉬움이자 흠 플래이 타임은 4~5시간 정도.

  • 즐겁게 플레이 했고, 후속작이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좋았고, 한글자막이 있어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캐릭터도 아기자기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하이파이브 하면서 춤추는 애니메이션이 귀여웠습니다. 아쉬운점은 컨트롤이 약간 힘듭니다. VR 컨트롤러를 사용하다보니 내가 스틱을 어느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때문에 절벽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점프하기 일수였습니다. 플레이어의 손UI가 동그란 구 형태가 아니라 어느방향 각도로 쥐고 있는지 알수 있는 형태였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재밌는데 너무 짧아....

  • 높은 그래픽과 한글패치멋진 스토리로 적극추천합니다!

  • 처음 컴퓨터 게임을 할때의 느낌을 되살 릴 수 있었다.

  • VR 게임의 교과서적인 게임 양손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고개를 숙이거나 내밀어서 스테이지를 자세히 볼수있다 생각보다 낮은 그래픽을 조화롭게 잘 만들었음 음악도 분위기에 잘맞고 퀄리티가 좋다 자동 세이브로 편의성 증가, 시작시 세이브지점에서 바로 시작(스테이지 진행상황 저장) 양손(컨트롤러)으로 특정 물체에 상호작용을 하며 주인공 을 돕는 게임 적을 조종할 수 있고 적을 이용, 물체를 위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돌리거나 해서 길을 개척해 나간다 각 구간마다 지루해질 타이밍에 끝내는게 게임을 만들때 상당히 고심한 느낌을 받았으며 길이 막히면 주인공이 은근슬쩍 훈수를 해준다. 근데 못알아먹겠다 물론 퀴즈는 조금만 고민하면 풀리는 수준이라 빠르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수있다. 어드벤쳐, 잔잔한 분위기의 게임이라 한번에 몰아서 하기에는 지루할수도 있음. 간간히 이어서 하는걸 추천함

  • 1인용 게임이지만 게임패드로 퀼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한명은 VR로 카메라 앵글과 독자(마법사 역할)를 조종하고 다른 한명이 모니터를 보며 패드로 퀼(전사 역할)을 조작하면 2인 협동 게임처럼 즐길 수도 있다! 초반에는 퍼즐의 비중이 높고 정적인 분위기 때문에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중반부터 연출도 좋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 알릭스를 안 해본 상황에서 역대 VR게임중 가장 재밌었다.

  • 동화책속에들어와있는 경험을할수있음..

  • 애완용 뱀을 키우는 사람은 해선 안 될(까지는 아니지만 여하튼) 게임

  • 그래. 게임은 역시 디지털 장난감이었지. 어릴 적 갖고 싶던 팝업북을 3D로 구현한 듯한. 실로 충격적인 경험. 앞으로 마리오를 VR로 하게 된다면. 오리와 눈먼숲을, 어쌔씬 크리드를, 동물의 숲을, 다크 소울을, 히든 포크스를, 피파를 언젠가 이와 같은 VR로 경험하게 된다면... 캬 별 다섯. 강추. 다만 저장과 나가기가 좀 불편하다. 잘못해서 오래 플레이한 기록을 날려버렸다. 아쉽.

  • 아 2권 빨리 집필하시라구요!!!

  • 제 첫 VR게임 입니다. VR게임 이지만 진행이 일반적인 3D 플랫포머의 그것과 같아서 이질감 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었네요. 화면이 어지럽게 움직이는 것도 아니라 3D 멀미 있는 사람들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플레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동화같고 환상적인 배경 정말 최고네요. 후속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재밌고 귀여운 동화 한편을 여행하다 왔습니다

  • 존잼입이에요

  • 진짜 너무 재밌다 VR있으면 꼭 해야 되는 게임 쥐새끼 너무 귀여워... 심쿵사

  •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으론 이게 표현이 안된다. 정가주고 사더라도 아깝지 않은 그런 게임이다. 게임은 안하고 자꾸 쥐를 쓰다듬어서 쥐가 짜증났다. 업적에 뜨더라;;; 그래서 더 귀여웠다만..

  • 하 마지막에 귀여워서 심장터질뻔

  • VR게임들중 가장 제 취향에 맞았던것 같아요. 플레이타임이 긴편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퍼즐을 맞추며 엉클을 찾아 헤쳐나가는 모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영화속에서 직접 체험한 기분이에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만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플레이 시간이 좀 짧다는 게 유일한 흠이지만, 그 단점을 모조리 상쇄시킬만큼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VR게임 특성상 오랜 시간 플레이하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하면 단점이라고 하기도 힘들겠네요. 마지막에 다음편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와서 후속작이 기대됩니다. VR유저라면 무조건 플레이해야 할 게임 중 하나입니다.

  • 너무나 귀여운 것!

  • 찍찍이 종나 귀엽다..

  • 대박 완전 참신하고 재밌네요!! 브라보

  • 돌기둥 위에 있는 안 먹어도 되는 거 먹으려고 용쓰다가 지쳐서 그만두긴 했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클래식한 어드벤처 게임에 VR 컨트롤을 섞은 느낌이지만 그만큼 완성도는 있습니다.

  • 최고임.

  • 너무재밋어요 ㅜ .. 앉아서도할수있는거모르고 서서햇다가 두시간 내내 그냥 서서해버렸네요 어쩐지 다리가아프더라니.. 시간지난줄도모르고 함 ㅋㅋ 플레이도 크게어렵지않으면서도 넘쉬운것도아니라 재밋고, 퀼이 너무귀엽습니다 .ㅜ.ㅜ.ㅜ 단점이있다면 한번씩 애가 맵에낑기는 버그가 발생해서 챕터재시작해야되는 점.. 좀빡치긴하지만 귀여우니봐줍니당

  • 장점: 아기자기한 주인공 쥐를 조종하며 모험을 떠나는 퍼즐게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라서 어지러움증 없음. 의외의 타격감. 단점: 아직 5시간 플레이 중이라서 단점은 아직 잘 모름.

  • 전자찍찍이 최고 ! 마치 동화속에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쟈근 찍찍쓰마을을 눈앞에서 보니까 힐링되는 느낌 근데 내가 빡대갈이라 자꾸 주인공 찍찍이를 실수로 죽이는데 비명소리가 너무 처절해서 겁내미안함..

  • 귀엽고 재밌고 몰입되고 신선하고 편안하고 그냥 혼자 다 해먹는 게임 퀼이 죽으면 마음이 쓰라리다 ㅜㅜ 당당하게 내 마음 속 2위의 VR 게임으로 자리한 모스갓 그리고 여담으로 퀼 사랑해

  • vr겜해본것중에 제일 퀄리티있음

  • 내용도 알차고 그래픽도 좋고 잘만들어진 게임이에요 동화같은 느낌의 게임이라고 보면될듯하내요

  • 재밌음

  • 컬렉션 100% 모으는것까지 총 플레이타임은 5시간 걸렸어요 똥손인사람은 후반부 컨트롤이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쉬운점 : 분량이 짧음 / 컨트롤 난이도를 낮추고 퍼즐요소가 좀더 어려웠으면 좋았을듯 좋은점 : 영상미 / 인터페이스

  • 동화같은 그래픽에 아기자기한 생쥐(?)의 모험이야기 거기에 약간의 PRG식의 게임방식. 나중엔 다양한 아이템 수집이나 업그레이드 스킬트리같은거 탈것이나 물속 탐험 같은거되고 다양한 보스전같은거나 멀티플레이 등등 작정하고 MMORPG처럼 다양하게 컨텐츠가 생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죽을때마다 미안해지더군요. 이런류의 동화같은 그래픽에 이야기 진행방식의 게임이 좋네요 멀미도 안나고...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 아름다운 그래픽과 이야기

  • 박물관의 미니어처를 움직이는 느낌 그런거라 보면됨 재밋음

  • 조작이 보는 시점에 따라 패드 방향을 맞추기가 어렵다. 뛰는 동작과 매달리는 동작도 답답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죽어 다시해야 함. 손가락 고자는 비추 함.

  • 귀여움 99999999999%

  • 적당한 난이도에 왕도적인 스토리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와 멋진 그래픽까지 ! 한편의 동화속 세계를 직접 두눈으로, 그리고 두 손으로 읽어보세요! 실제로 VR게임에 멀미가 있는 친구에게 시켜봤더니 VR 적응에 도움이 되기도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수집요소인 더스트와 두루마리 조각 수집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Pl3b8g-bg1W7P-HGn4gsW3CBhD1pSoA 위 링크의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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