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GOLF?

모든 코스가 새롭고 놀라우며, 어떤 곳은 훌륭하면서도 재미있는 곳도 존재하면서, 동시에 너무 황당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질문을 던지게 되는 우스꽌스러운 물리 기반 골프 게임, 그것이 WHAT THE GOL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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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퍼즐 #직관적시스템 #센스있는구성

네, 제목에 '골프'가 들어가긴 하지만 스포츠 골프와 연관성은 딱 그거 하나입니다. WHAT THE GOLF?는 퍼즐, 챌린지, 서프라이즈와 함께 즐기는 재미난 코미디 게임입니다. 그래요,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골프라고 생각되는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확실히 골프가 아니라는 요소들이 더 많이 있을 거에요! 헷갈린다고요? 아주 잘됐군요!




날렵한 스포츠를 경험하세요! 스노우타임 혹은 홀 가득한 세계, 혹은 토스터, 핫도그, 사무용 의자 및 각종 다양한 물건이 무작위로 등장하는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수백 가지 레벨이 등장합니다.




매일 게임을 실행해 새로운 코스를 플레이하고 유용한 보상을 받아가세요.




아이디어가 떠올랐나요? 레벨 에디터를 사용해 자신만의 우스꽝스러운 레벨을 만들고 세상에 공개해 보세요.




클럽(소시지이나 꽁꽁 얼린 고무장갑, 사실 뭐든 상관없어요)을 들고 우스꽝스러운 무질서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Steam Remote Play Together를 통해 친구에게 화면을 공유하고 병맛 같은 광기를 퍼뜨리세요.




사실 저희도 싫어해요. 그리고 그게 WHAT THE GOLF?의 묘미랍니다. 게임에 대한 지식도, 리스펙도 없는 사람들이 골프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게임이거든요. 그럼 플레이해 봅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400+

예측 매출

233,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riband.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152 긍정 피드백 수: 141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골프게임이라길래 큰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66퍼 할인에서 사서 좀 싸게 했지만 2만원어치 값어치는 무조건 합니다 볼륨이 엄청 크고요 근데 힐링의 농도가 너무 깊어서 솔직히 잠이 오긴해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물론 힐링겜 자주 안하시면 안 맞으실 거에요 예능겜보다 힐링겜에 더 가깝습니다.

  •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친다 넣는다 게임 점수 : 7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8 / 10 (적당히 잘 즐기면 다 줌) 와따골프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그냥 쳐서 맞추면 되는게 게임의 처음부터 끝. 난이도는 쉬운편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어떠한 스테이지라 해도 3분내로 깰 수 있음 당신이 게임을 처음해보는 사람이면 깔깔대며 즐길 수 있고 당신이 게임에 푹빠진 청소년 남자 정도라면 이딴겜 왜함?ㅋㅋ 할거고 당신이 보닌처럼 고이다 못한 스팀망령이라면 즉~~~당히 즐기다 치울 수 있다 당신이 보닌처럼 도전과제 망령이여도 즉~~~당히 스트레스 안받고 깰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할인 안할때 2만원인데 빨리 깨면 7시간 컷도 가능하기에 볼륨이 적다는 느낌이 씨게 든다 [strike] 할인해서 만원에 샀지만 똑같은 기분이다 [/strike]

  • 올 왕관을 노리고 플레이하면 중간중간 더럽게 느껴지는 스테이지가 몇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골프 농담 하나만을 위해서 짜여진 겜이라 그정도로 빡빡하진 않아 편한 마음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다만 중간 넘어가서부터 골프-농담이 별로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 재밌어요 골프가 아니라고는 못하겠는데 골프가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세일할 때 샀는데 정가 주고 사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진짜 갓겜!! 개꿀잼 컨트롤러로 하면 더 잼씀

  • 병1신 같은 겜. 근데 되게 좋은 뜻임 ㄹㅇ.

  • 갓겜 순수 재미 사펑 본편 초반 보다는 훨씬 재밌음

  • Steam 도전 과제 100% 달성 소요 시간 14.5시간

  • 에리아 7까지만 즐거움 그다음부터는 짜증이남

  • 쉽고 재밌는 병맛겜 그냥 상식이 박살남

  • 이게 맞나;;

  •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 Not golf fun

  • 처음 참신함 나중 귀찮음

  • 어이없어서 재밌음

  • 이게 뭐임?

  • 너무 재밌다

  • Wow

  • 제목 뜻: 무슨 골프야? 제일 제곧내였던 게임이 아닐까싶네요...

  • 무적권 사세여 ㅈㄴ 재밌있습니다

  • wow

  • 조작감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발

  • 볼링, 모자날리기이런류 게임 걸리면 10에 8은 공, 모자가 뒤로나가서 개빡침ㅋㅋ 그래도 그거 뺴면 재밌고 소소하고 어이없는 웃음 줘서 ㅇㅣ 게임 추천함ㅋㅋㅋ

  • 재밌음.. 무튼 재밌음..

  • [도전과제 100%] 골프인듯 골프아닌 골프같은 골 때리는 골프게임 ------------------------------------------------------- It feels like golf, it doesn't seem like golf, it seems like golf. Golly, Golf Game.

  • 뇌절인듯 뇌절아닌 뇌절같은 게임 강약조절의 신같은 게임이다 똥겜, 인디겜에 관심이 많고 오랫동안 여러 똥들을 음미해왔다면 이 미슐랭 뷔페에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것이다 여러 게임이 많이 들어 있지만 그런 게임에 이 게임이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다 이 제작자는 게임들을 자기 말처럼 다루고 있다 여유로울때 해본다면 누구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똥겜을 잘 안다면 더더욱

  • 제대로 된 b급은 만드는 놈 실력이 a급이다의 표본

  • 골프 몰라도 할 수 있는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이다. 스테이지마다 개발자들의 대단한 아이디어가 녹아들어있고, 피지컬을 많이 요구하지도 않고 머리도 살짝만 쓰면 돼서 그냥 순수하게 플레이하기 재밌다. 메인 스토리 100% 완료까지 약 5시간 정도 소요되었음.

  • 요즘게임개발자들은 자기 작품에 관심도 없고 사랑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개발자들이 신경많이쓰고 열심히 했다는게 느껴짐. 뇌절 끝판왕이긴하지만 골프라는 스포츠의 본질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만든게 너무 좋음, 캐쥬얼한 게임으로 최고인 게임.

  • 병맛! 굳이 100% 클리어는 안하시는게 상책입니다. 그거 궁금해서 했다가 2시간 더 했습니다... ㅋㅋㅋ;;;

  • [도전과제 컴플리트] 순수 재미

  • 잘만든 B급감성 게임

  • 골프를 이렇게 재밌게 표현이 가능한가 싶다.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 뇌를 빼고 하니 이 게임을 이해해버린게 아닌가 모르겠다.

  • 뇌가 살살 녹을거 같은 게임

  • 처음엔 평범한 골프 게임인 척하다가 갑자기 사람도 날리고 동물도 날리고 심지어 집과 차도 날리는 미친 게임.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맛이 있고 몇몇 스테이지는 운도 필요하고 나름의 난이도 있는 것들도 있었음. 평범한 골프 게임들은 하다 보면 쉽게 질리는데 이 게임은 다음엔 어떤 뇌절을 할까 기대하게 되는 맛이 있었음.

  • 중반까지는 뇌절이긴 해도 재미는 있었다. 나름의 언어유희도 좋았고. 하지만 후반에는 말그대로 뇌절의 향연. 언어유희도 없어서 WHAT?의 비중만 더 늘어나고, 보스전은 조작부터 배경까지 뇌절의 뇌절이어서 게임에 대한 호감이 바로 식어버렸다. 뇌절이 어디까지 적당해야하는지 실험하는 듯한 실험작 같은 느낌.

  • 재밌는 걸 만들라고 했더니 좆같은 거만 쳐박아넣은 게임

  • 온 세상이 "골프"다.

  • 골프할 시간. 즐겁다 캐주얼한 골프게임이다. 공이 자꾸 바뀌긴 하지만 쉽고 재밌으니 플레이해보자

  • 주의: 도전과제 얻겠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 뇌빼고하기 좋은겜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10시간 스포츠 '골프'의 로직을 이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목적을 이루는 게임입니다. 말만 골프이고 사실상 공을 쳐서 컵에 넣는 개념을 아득히 벗어났기에 매 스테이지를 기다리는 맛이있고, 다양한 게임&영화들의 오마주까지 합쳐져 신선한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각 스테이지는 왕관을 얻을 때까지 3번 반복해서 깨줘야 합니다. 왕관을 일정개수 이상 얻으면 근처에 있는 상자가 숨겨진 방이 열리고, 이것을 전부 획득해줍니다. 종종 몇몇개의 상자는 그냥 필드에 놓여있기도 하고, 각 챕터의 컨셉에 맞게 톱으로 변해 식물을 잘라야 하거나 보트를 타고 숨겨진 섬에 가야하는 정도의 쉬운 기믹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숨겨진 상자에서 얻었던 트로피들이 존재하는 방에 도착하고, 각 달성도에 따라 열 수 있는 3개의 방에서 각각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왕관을 전부 획득하며 넘어왔다면 메인 스토리는 100%로 마무리 됩니다. 2) 이제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메인 스토리에서 빠져나오거나 게임을 껐다 켜면 자동으로 로비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향하면 이벤트 형식의 챕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왕관을 얻어주며 끝까지 플레이하는 건 기존과 동일합니다만, 기믹 도전과제 2가지가 존재하기에 아래 따로 설명드립니다. ▶ 올림픽 챕터에서 스테이지를 건드리면 TV 화면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왼쪽 상단의 안테나를 건드려 다른 채널이 나오게 하면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 슬라입 챕터에서 2번째 스테이지에 입장하면 나무가 한가득 존재하는데, 이 나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건드려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3) 데일리 챌린지는 총 18일간 플레이해주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날짜 변경을 통해 하루만에 바로 획득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각 요일별 데일리 미션 달성까지 함께 획득됩니다. 4) 마지막으로 로비에서 맨 왼쪽 끝에 가면 칠면조가 있는데, 이 녀석을 계속 건드려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도전과제를 획득합니다. 그러면 골프채 휘두른 횟수와 플레이타임 도전과제가 남는데, 저처럼 10시간 이전에 클리어하신 분들은 여러 스테이지에서 휘두르는 노가다를 겸해야하고 잠수를 태우기도 하며 도전과제를 습득하셔야 겠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100%로 도전과제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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