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oad

'ReRoad'는 직접 땅을 파서 길을 만드는 신개념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스테이지에 랜덤하게 배치되어 있는 타워들과 앞으로 배치할 타워들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직접 만들어 놓은 길을 통해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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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경로만드는디펜스 #귀여운그래픽 #캐주얼한게임성

길 만들기

'ReRoad'는 플레이어가 직접 땅을 파서 길을 만드는 신개념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스테이지에 랜덤하게 배치되어 있는 타워들과 앞으로 배치할 타워들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적들의 근원지를 찾기위한 전투





한번에 모든 적을 소탕하기에는 전력이 부족합니다.
적들을 조금씩 유인해 처치하여 전력을 강화하고, 그들의 정보를 수집해야합니다.
강력한 적들을 처치하다보면, 로봇들을 타락시킨 근원지를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전략적 후퇴





유인 장치가 파괴되면, 첫 정찰지부터 전투를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마세요.
각 정찰지에 등장하는 적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전략을 재정비한다면,
더욱 많은 적들을 처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의 클리어가 끝이 아닙니다.


'ReRoad'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클리어 했더라도,
타워를 다른 방향으로 강화하거나, 새로운 발명품들을 사용하여
수많은 전략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드론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스킬과 새로운 타워들로 적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63,1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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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게임생활 [내돈내산] ReRoad 리뷰 공략/팁

    ㅁ 게임 설명 길 만들기 'ReRoad'는 플레이어가 직접 땅을 파서 길을 만드는 신개념 타워디펜스... 공략 첫스테이지 보호막이 많은 몹이 많이 나오니 공속이 빠른타워를 짓는게 유리함.. 첫판인 만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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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로드 REROAD 국산 데모 텀블벅 펀딩 한국어 지원 Windows 리로드 (REROAD) 길을 만들어서 막아보자....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오는 적 웨이브를 막으면서 공략하는 것인데, 게임 오버 하면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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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오랜만에 디펜스 게임을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 My Time At Sandrock 같은 느낌의 그래픽 풍입니다. 보편적인 디펜스 장르는 경로가 사전설정 되어있는데, 이 게임은 터렛 배치가 사전 설정 되어있고 이미 배치된 타워가 효율적으로 몬스터를 타격할 수 있게 유저가 몬스터의 이동경로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분량이 문제다 한번의 게임에서 개조부품 업그레이트, 아이템을 3개의 맵에서 이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로그라이크 같은 느낌이 조금 들긴 하지만 타워 선택할 수 있는 가짓수가 3개, 아이템은 전부 랜덤으로 획득... 빌드 짤 가짓수도 없다. 디펜스게임으로 보자면 방어타워 선택도 자유롭지 않고 맵도 선택 못하고... 분명 정식 출시한 게임인데 이정도밖에 안되나 싶다 얼리엑세스 기간 2년은 더 잡아야 할 게임인 듯 함

  • 재밌음 적이 지나갈 길을 내가 직접 만든다는 부분이 인상적 이 시스템으로 기존 디펜스보다 머리를 더 쓰면서 전략적으로 가야하는 느낌 아쉬운 점은 스테이지가 연속 챌린지 형식인데 1스테이지 깨면 군용 드론 획득하고 그걸로 교체해서 해보고 싶은데 나가면 첨부터 다시 해야함 중간에 드론을 교체 가능하게 하거나 연속 챌린지 말고 개별 스테이지 형식으로 하면 더 좋을듯

  • 타워디펜스 장르로써는 영 부족한감이 있다, 대표적으로 타워의종류, 챕터의 수, 챕터의 길이 등등.. 하지만 정식출시가 된 만큼 향후 업데이트로 컨텐츠가 추가될 여지가 존재하므로 미래를위한 후원이라 생각하면 할인할때 구매하는건 썩 괜찮다고 생각한다.

  • 타워 디펜스의 기본은 잘 지켰습니다. 그러면서도 디펜스 장르가 가질 수 있는 루즈함을 타워를 수리하고 보스몹으로부터 대처하는 과정에서 피지컬을 요구하면서 적절히 긴장감을 주었습니다. 가격대비 분량도 괜찮은 게임이고 타워디펜스 장르를 즐기는 유저라면 한 번즈음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양질의 인디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면 좋겠네요.

  • 이새기들 얼리억세스로 먹튀함 ㅡㅡ 얘네들 덕분에 한국게임 안사게됨

  • 여러 게임을 해봤지만 이렇게 신선한 인디게임은 오랜만이네요 내가 직접 길을 만들어서 막는 디펜스라니? 어렵지만 여러번해보고싶은 리로드!!

  • 자기가 직접 길을 만들어 다가오는 적들을 막는 참신한 소재의 타워디펜스게임 길을 어떻게 만드냐부터가 전략의 시작이며 처음 주어진 타워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길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또한 단순히 타워 설치에 그치는 게 아닌 계속해서 수리와 업그레이드,드론 전용 스킬사용으로 인한 능동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로그라이트 요소도 갖추고 있어 매판 새로운 전략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다 아직까진 드론도 2대밖에 없고 라운드도 3까지만 있어 아쉽지만 라운드마다 특징이 살아 있고 특히나 마지막라운드는 꽤 재밌었다 앞으로의 패치로 인해 어떠한 것들이 새로 추가될지 매우 기대된다 한 라운드마다 플레이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데 중간저장 기능 같은 게 있으면 좋을 거 같다 멀티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단순 내 바람이고 랭킹시스템을 도입해서 클리어하는데 걸린 시간으로 순위를 매겨도 괜찮을거같다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그래픽 처음엔 엄청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익숙해지며 적당해지는 난이도 좁은 길만 따라오는 한정된 공간에서 설계한 보스와 몬스터들의 패턴을 구현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을거 같지만 훌륭하게 잘 소화해냈다. 타워디펜스인 만큼 타워도 중요한데 플레이할떄마다 달라지는 길의 모양에 같은 맵이라도 다른 플레이를 요구하게된다. 그와중에 타워업그레이드와 발명품의 획득에따라 또 플레이 방식이 달라진다. 이로서 충분히 로그라이크는 아니더라도 로그라이트는 타이틀은 붙일만 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 얼리엑세스라 컨텐츠부족, 버그, 편의성등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데모부터 해봤던 사람으로서 계속 발전해왔기에 앞으로도 충분히 개선가능성이 보인다. 그래도 일단 재밌다.

  • 옛날부터 정말 기다려왔던 게임입니다. 디펜스 장르 매니아인데 늘 거기서 거기인 게임에 질렸었습니다. 리로드는 그런 장르에 새로운 시도를 접목시켜서 아이디어적으로 돋보입니다. 데모에 비해 그래픽도 게임성도 많은 발전이 생긴것 같습니다. 스테이지별로 특징도 살아있는 것 같고. 여러모로 기대했던 게임이 수작으로 출시된 점에 기쁩니다. 하는 사람에 따라서 난이도는 천차만별일것 같습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랜덤성덕에 다른 게임 같기도 하구요. 숙련자도 쉽게 깨지는 판이 있는 반면 초보 모드도 어려운 판이 있으니 말이죠.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폭력성이 없어서 아이들 게임으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강추게임! 구매하세요!

  • <요약> 게임은 3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고, 그래픽도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아기자기하지도 않은 그래픽이라 보기편해서 좋은듯 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별1개) 올스테이지 클리어 기준1~3시간 스테이지 클리어 시간만 봤을때는 그렇게 짧지고 길지도 않습니다. 다양한조합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싶게 만들어서 플레이 타임은 사실상 플레이어분마다 다를듯합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습니다 난이도 밸런스 진짜 잘맞춘것 같아요 황금밸런스.. 게임이 복잡해서 진행이 막힐일은 거의 없다 보시면되고 설명도 잘되어있고, 조작도 간편하고, 복잡한것도 거의 없어서 게임 20~30분정도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듯 하네요. 타워 디펜스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대부분 좋아하실듯하고 살지말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데모버전 플레이후 맞는다 싶으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쉬운점> (중간 저장이없음) 1~3스테이지를 진행하는데 중간세이브가 없어서 게임도중에 나가버리거나 팅기게되면 다시 1스테이지부터 깨야한다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연구포인트는 팅겨도 들어오는걸보니 세이브를 이용한 악용을 막으려는듯한 개발자의 의도같긴 합니다만 겜 중간에 팅김만 3번째인데.. 제발 게임 팅김현상좀 고쳐주셨음 좋겠네요. (짧은 스테이지) 스테이지가 1~3스테이지 밖에 없고 타워 디펜스에 익숙하신 분이라면(별1개 난이도기준) 보통 1시간~1시간30분정도면 클리어 할듯하네요. 1~3 스테이지를 계속 반복하는거라 좀 아쉽긴하지만 여러가지 드론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볼수 있기때문에 이점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봅니다.

  • 고장이랑 타워 부수는거는 제발 삭제좀 플레이어 피로감만 늘리고 스트레스만 생김 난이도 조절을 고장이라는 요소말고는 대책이없었나? 어떤 타워디펜스가 설치한 기물을 부수고 수도없이 고장내고 하는지.. 개발자들이 제발 플레이좀 해봤으면 고장 수리하는게 재밌는지.. 하루종일 수리만하네 길만드는거랑 다른요소들은 다 좋은데 제발 고장,파괴 삭제시키고 다른방식으로 게임난이도 올릴수있는 고민을하세요

  • 갓겜입니다. 아직 미완성이고, 앞으로 업데이트가 더 기대되네요. 길이 얇으면, 엘리트 몹 끼는 버그 등 자잘한 버그가 존재하지만 디펜스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가장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데도, 처음에는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 본편(숙련가) 클리어 후 평가 남깁니다. 얼리억세스 기준. 어느정도 TD류 해본사람이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길뚫기가 매판 마음같이 안되는게 게임의 본질이자 컨셉. 랜덤으로 뽑힌 맵을 최대한 내 입맛대로 튜닝하는 재미랄까? 도전요소가 단순하고 확실해서 좋아요. # 전체적인 평은 만족. 일단 잘 뽑혀나왔습니다. 1. 그래픽 합격. 포탑이 꽤 귀엽고 보스도 나름 포스 있습니다. 2. 사운드 합격. 펑펑 쏴대는 효과음이 좋습니다. 배경음악은 평이합니다(물론 취향에 따라 금방 질릴수도). 3.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다회차 할거야 라고 하기엔 글쎄 모르겠습니다. 이미 했던 플레이(같은 드론)를 다시 할 매력요소가 딱히 없습니다. 4. 그래서 돈주고 사서 할만한가? 가성비로 혜자는 아니지만, 얼리 기준 (+차후 업뎃에 대한 기대 + 개발진 응원)으로는 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복붙 폰게임, 가챠게임이나 싸구려 날먹겜에 비하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 타워 디펜스에서 자기가 직접 길을 뚫는다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핵심. 하지만 단점은 역시 아직 앞서해보기인지 챕터가 4개 밖에 없음. (진짜 시작할 떄 나오는 4개 그 챕터가 끝) 그래서 스토리가 너무 빨리 끝남. (엄청 못해서 계속 죽었는데도, 5시간만에 엔딩을 본게 너무 허무함.) 개발 유닛도 드론 1개당 유닛 4개 아직 스토리나 유닛 개체수 같은 부수적인 요소를 개발해야할 게 많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6800원. 다른 완성된 게임과 비교하면 비싼 감은 확실히 있지만, 타워디펜스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까진 아니더라도 해볼만 함. //수정// 앞서 해보기 게임인데 21년 6월28일날 업데이트 하고 난뒤 현재 22년 7월 26일인데 1년간 업데이트 절대안함. 게임 할 수 있는 챕터도 딸랑 3개 있는데, 16800원? 비추합니다.

  • 업데이트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늘 그랬듯 좋은 소재를 얼리억세스라는 방패로 밀어붙이다 말아먹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 하다보면 생각보다 할개 없어지는 희안한게임 아직 업뎃이 부족하다... 난이도 설정은 개판임 수리라는 개념은 진짜 아닌듯 난이도상승요소로 수리라는 개념을 넣은듯한대 한게임할떄마다 끝날떄까지 수리만하다가 시간 다지나가는듯 수리삭제하고 다른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시간을 쓰도록 만들어주면좋을듯

  • 구매 후 4시간 플레이, 숙련자 난이도 올클리어 후 작성합니다. 장점 1. 디펜스게임임에도 플레이어가 쉴새없이 움직이게 만들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액션게임을 즐겨 하고 또 개발하는 입장인데도 템포가 빨라서 따라가느라 벅찼습니다. 2. "길을 직접 팔 수 있다"는 요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타워디펜스입니다. 일반 드론은 그냥 길게파는게 유리한데, 군용 드론 같은 경우는 사거리가 긴 단방향의 포탑이 많아서 한 타워의 사거리에 두 번 겹치게 판다던지 특정한 패턴을 적용해야 유리합니다. 군용드론 꿀팁을 드리자면, 화염타워에 두 번 맞게 길을 형성한 후 화염타워에 업그레이드 몰빵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그 뒷 구역에다 유탄과 게틀링을 집중배치하여 핵심 스팟으로 쓰는걸 추천합니다. 3. 디펜스 게임이라는 장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바리에이션. 3지역 불 뿜을때 맵 자체를 돌려서 피하는 로직보고 좀 감탄했습니다. 당장에 이것만 이용해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가능할 것 같고. 정식출시 하면 이런식으로 필드 자체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들이 얼마나 더 나올지 기대됩니다. 단점 1. 컨텐츠가 좀 적다? 다만 얼리엑세스 출시한지 이틀밖에 안됐으므로 감안할만합니다. 앞으로 추가될 컨텐츠가 무궁무진해서 기대되네요. 2. 밸런싱의 문제, 2단계 보스가 3단계 보스보다 어렵습니다. 패턴도 패턴인데 일단 2단계 보스와 3단계 보스전 사이에 발명품을 많이 얻어서 격차가 생각보다 있습니다. 아마 2단계 깬 실력이면 3단계는 무리없이 깰듯? 3. 적응이 어렵다. 다만 이는 게임 자체가 기존 디펜스게임의 문법에서 벗어나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필드 전체에 영향을 주는 패턴. 디펜스게임임에도 빠른 템포 등등. 취향이 명확하게 갈릴 것 같아 적어둡니다. 4. 반복플레이의 이유가 없음. 로그라이크게임임에도 챌린지모드를 제외한 해금 요소가 전무합니다. 발명품이나 타워, 드론 쪽에서 뭔가 많이 추가될 것 같으니 좀 기다려보죠.

  • 퇴근 후 적는! ReRoad!! 이거 재미있습니다. 비록 직딩이라 오랜 시간 할애해서 게임플레이를 하진 못 했지만!! 머리를 써서 하는 맛이 있어요!! 전략과 전술을 잘 짜면서 하나씩 깨는 그 쾌감!! 그리고 파츠별로 특성도 다 다르고!! 각 타워마다 운용법도 다르고!! 재미있습니다. ㅎㅎ

  • 괜찮긴 한데 버그가 좀 많네요..ㅎㅎ;; 적 시체가 적이 나오는 시작지점에 낑기면 라운드 스타트가 안되는 버그 걸렸을때 꽤 짜증났음 고장 유도장치 였나 일부러 타워가 고장나게하는 발명품의 디버프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해도 걸려있어서 게임을 껏다 킨다거나 했음

  • 게임 나름 짬밥이 있는데 1탄 보스도 못 깨고 자꾸 죽어서 초기화 되더라고요. 그 1탄이 끝판인 줄은 몰랐지

  • 아직은 컨텐츠나 드론의 가짓수가 적지만 게임자체가 탄탄해서 업데이트를 거칠수록 재밌어질 게임

  • 좀더 다양한드론과 멀티플레이도 가능하게끔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드도 3모드가아닌 여러곳클리어가능한느낌처럼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난이도나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세이브가 잘 안되나 보네요? 3일동안 했는데 할때마다 세이브본이 다 날라가네요

  • 타워 디펜스 장르 최고인듯.. 정말 재밌게 하고있어요.. DLC로 내주세요..

  • 디펜스 게임 좋아하는데 이건 일단 방식이 색달라서 좋고 한 3판 하면 적응ㅇ해서 무난하게 하는듯? 재밌다~

  • 재밌는 디펜스 게임 하지만 드론이 많은 거 같지 않아서 아쉽네요

  • 해당 장르에 있어서는 라이트 유저지만, 어릴 적 컴퓨터실에서 풍선 타워 디펜스를 하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3D 버전으로 그 감동과 내 배치가 뚫릴 때의 절망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플레이를 봐도 그렇고 레벨디자인도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직 나온지 얼마 안돼서 2가지의 드론(각각 4가지 종류의 타워)로 챕터가 3개뿐이라 구매전 플탐이 신경쓰이실수 있는데요. 환불시간 전에 이게임의 재미를 알기엔 충분합니다. 가볍게 해보기엔1~3시간, 중간난이도인 숙련가를 드론별로 다깨는것 까지는 6~9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뒤에 챌린지 및 도전과제를 전부 해금하고 나서 플탐을 보니 22.7시간이네요. (챌린지가 타워를 이전과 다르게 써야해서 오래걸렸네요. 이런류 게임을 많이하신분은 더 빨리깨실듯.) 가끔 사소한 버그를 볼때는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고, 개발자분께서 피드백도 빠르게 적용해주시는것 같아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앞으로 할게 많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푹 빠져서 디펜스게임했습니다 ㅋㅋ

  • 스타1을 하던시절 즐겨했던 성큰디펜스의 감성이 뇌속에 떠오르는 디펜스게임 스타크래프트로 디펜스를 즐겨하셨다면 사서 후회할 게임은 아닌거같아요

  • 정해진 길이 아니라 길을 만들고 유닛을배치하고 강화시키는데있어서 자유도가 높고 생각보다는 난이도도 높아서 지루하지않고 진행되는동안에도 구경하는게아닌 수리하고 제거하고 다시 짓는게 가능해서 연구하는 재미가 있는거같아요,., 앞으로 더 다양한 기능이나 패치가 더 많이 되길 기다려집니다,.,ㅎㅎ

  • 기존의 타워디펜스와는 다릅니다 재미는 확실하게 있습니다만 처음 랜덤타워의 배치를 보고 길을 잘생각하고 뚫어야하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뚫어야 할지 몰라서 여러번해서 숙련도를 쌓아야 합니다

  • 2022 03 04 기준 개발자가 개발 포기한듯 업데이트도 잘 안되었고 핫픽스만하다가 결국 반년넘게 없데이트인거보면 끝난거같음

  • 데모때부터 플레이해봤는데 그때보단 난이도도 많이 나아졌고 드론들이 다양해져서 좋네요 개인적으론 아직도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하는데 좀 어렵긴 한것 같아요 계속 도전해보면서 타워 배치에 머리좀 쓰다보면 깰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좋았던 점: 귀엽고 적당히 머리쓰면서 할 수 있고 조작이 간편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타워를 설치하기 위해 길을 직접 뚫는다는 점이 좋았고, 디자인이나 색감이 보기에 편하고 펑펑 터지다 보니 스트레스 해소하기 좋은 것 같아요. 중간에 막힐 땐 좀 빡치지만 ㅎㅎ 아쉬운 점: DLC같은 것으로 추가 컨텐츠가 있으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그리고 몬스터, 유물(?), 타워 도감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특징같은게 한눈에 안보여서 어떻게 공략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어요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 이런 컨셉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보상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기믹도 있었으면 좋겠다. 얼리엑세스 단계에서 이런 생각이 든다는것 자체가 좋은 게임인것. 아닐까요

  • 스트리머가 하는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사서 플레이하게 된 게임. 디펜스류를 좋아하는편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플탐3.9시간 완료) 스테이지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졌고, 추후에 나올 컨텐츠들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스테이지가 적고 사용할수 있는 드론이 2개 밖에 되지 않음에도 어떤 전략을 짜느냐에 따라서 게임 플레이를 달리 해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3스테이지보다 2스테이지 보스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2스테이지 보스 꺠면 완결까지 왔다고보면 될듯합니다.

  • 타워디펜스라는 장르에 충실한 게임인데 하다보면 잠와서 안하게됨

  • 좋았는데... 미완성게임 두고 어딜가셨어요...

  • 재밌습니다. 타워 디펜스류를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들거라 생각됩니다

  • 모드별로 다르게 전략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 재밌습니다 빨리 새로운 드론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식 출시 기다릴께요!!

  • 이 게임 추후에 멀티 추가됨?

  • 생각보다 쉬우면서도 어려운게임 ㅋㅋ 재밋네요

  • 이 가격 받아놓고 잠수 탐

  • 재밌습니다. 저사양모드로 꼭 즐기고싶습니다.

  • 만들고는 있는거냐

  • 시간살살녹음

  • 헤비머신건!!!!!!!!!!

  • 재미 "있다"

  • 재밌다

  • BAD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