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rally

랠리의 황금기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1960년대 부터 1980년대 그룹 B 차량들 중 당신이 타고 싶은 차를 골라서 실제 장소에 영감을 받아 만든 스테이지들을 질주해보세요. 당신은 아트 오브 랠리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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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탑뷰레이싱 #정교한물리엔진 #예쁜그래픽
"위험한 일을 자신만의 개성을 갖추고 하는 것을 예술이라고 부릅니다..."



아트 오브 랠리는 Absolute Drift의 제작자가 랠리의 황금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3인칭 시점으로 감상하면서 레이싱을 즐겨보세요.
일간 그리고 주간 챌린지에서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당신은 아트 오브 랠리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핀란드, 사르데냐, 노르웨이, 일본, 독일, 케냐.이 포함된 72개의 스테이지를 질주하면서 랠리의 황금기 커리어 모드를 체험해보세요.




1960년대 부터 1980년대의 그룹 B, 그룹 S 차량 그리고 그룹 A 차량들 중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차량을 운전해보실 수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안 플릭, 카운터 스티어링, 왼발 브레이킹 그리고 핸드브레이크 턴등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완주하세요! 초보자를 위한 어시스트 옵션들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일간, 주간 챌린지 리더보드 상단에 당신의 이름을 올려보세요.




리플레이를 통해 차량과 경치를 감상하거나 당신의 멋진 운전 실력을 감상해보세요. 또한 사진 모드를 통해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625+

예측 매출

151,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레이싱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75 긍정 피드백 수: 69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찰진 카운터 손맛

  • 게임은 맘에 드는데, 레이싱게임에서 사용하는 컨트롤러 조작법을 쓰면 차가 직진이 안된다. 핸들 돌리듯 조정하려고, 왼쪽 스틱을 위로 밀고, 둥글게 좌우로 굴려가며 조종하는데, 이 게임은 이게 안됨. 이 조작만 가능하면, 강추인데...

  • 란치아가 최고야, 란치아가 다시 랠리에 나가서 우승했으면 좋겠어. 리버리도 알리탈리아와 마티니 레이싱이 있는 것을 보고 승천할 뻔 했습니다. 생각보다 리얼해서 어렵지만 더 재미있네요

  • 아기자기한 그래픽 뒤에 숨은 정교한 물리 효과. 굿!

  • 가볍게 랠리달리기좋음

  • 레이싱 게임을 즐기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그래픽은 귀엽고 단순하지만 게임플레이는 상당히 매운 편입니다. 랠리 주행과 코스 특성상 그립이 잘 안나와서 피겨스케이팅 시뮬레이터처럼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집니다. 특히 컨트롤 기본 세팅으로 플레이하면 차가 기름바닥 위를 기어가는것 같으니 조작 세팅을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엑박패드 기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세팅을 남깁니다. ------ 1. 게임플레이 -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P): 0% (ESP를 켜면 그립주행을 강제받습니다) - 카운터 스티어 도움: 100% (너무 많이 주면 오버스티어 카운터칠때 차가 잘 돌아갑니다) -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 0% - 변속기: 수동 (자동으로 해도 상관없으나 수동이 좀더 다양한 상황대처에 편합니다) 2. 조작 - 조향 감도: 5%~15% 사이 취향대로 (감도가 높으면 핸들이 너무 빨리 감겨서 카운터 스티어 및 섬세한 코너링에 불리합니다) - 스티어링 데드 존: 0% - 브레이크 감도: 100% - 브레이크 데드 존: 0% - 스로틀 감도: 100% - 스로틀 데드 존: 0% - 진동: 마음대로 3. 카메라 - 카메라 시점: 1 - 시야각: 35-48도 취향대로 (너무 낮으면 멀리 있는 코너가 안보입니다) - 카메라 회전: 마음대로 - 카메라 흔들림: 마음대로 소소한 팁 ------ 코너링의 기본은 느리게 진입해서 빠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코너에 진입하기 전 충분히 감속을 하고 회전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운쉬프팅이 필요한 깊은 코너의 경우에는 코너 진입 직전 다운쉬프팅까지 마치는 것이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코너링 직전 감속할 때는 스티어링을 가급적 중립에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속과 스티어링 조작을 동시에 하면 오버스티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코너링 시 스로틀을 약하게 유지하고 있으면 코너탈출 시 그립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기타 참고사항 ------ 맥에서 플레이할 때에는 관중들이 나오지 않습니다(macOS의 그래픽 라이브러리 제약 때문이라고 함) 게임 내에 등장하는 차량은 전부 실제 존재했던 랠리 차량이지만 라이선스 문제 상 임의의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두부집 차도 당연히 있음)

  • 처음 샀을 때는 키보드로 하느라 뭐 이런 개똥쓰레기 게임이 다 있나 했는데, 새로 사서 패드로 해보니까 참 훌륭한 게임이었네요. 곧 휠로도 테스트해보려 합니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숨겨진 나름의 조작 난이도. 실사 그래픽에 질린 레이싱 게임 유저라면 좋은 선택지일 것 같다.

  • 갓겜

  • One of the best rally games. Hard to learn at first, but very rewarding once you get the hang of it.

  • 돌아올 수 없는, 옛 랠리 시대에 바치는 헌사.

  • 단점. 1. 처음 할 땐 조작감 자체가 뭔가 빙판 위를 달리는 듯 한 느낌이 있음. 좌우 컨트롤이 진짜 힘듦.(처음 시작 할 때 한 가지 차로만 해봐서 이건 차 마다 다를 수 있음.) 2. 정말 살짝 꺽여 있는 커브길도 그냥 3단으로 달려도 밖으로 밀려 나감. 차가 걍 미끄러짐.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건데(엑셀, 브레이크를 리듬 게임 하는 것 처럼 자주 눌러 줘야 함.) 처음엔 ㅈ 같았는데. 어느 정도 손에 익으니 괜찮아진 부분. 3. 벽에 부딪히면 카트 처럼 박고 끝이 아니라. 차가 존나 돌아감 ㅋㅋㅋ 좀 짜증남 처음 할 땐. 4. 처음 할 시 조작이 너무 힘들어서 한 시간 정도 하고나서 환불해야 겠다 생각이 듦. 여기가 고비인데. 넘기면 재밌음. 장점. 1. 그냥 손에 익을 때 까지 코스 달리다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게 되서 단점이라고 말 했던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 전부 없어짐. 오히려 세세한 컨트롤하는게 재밌어짐. 2. 결국 그냥 재밌어짐. 잘 하고 싶은 욕구가 생김ㅋㅋㅋㅋ 인게임. 일단 차량을 오토, 수동 고를 수 있음. 난 당연히 수동, 기어도 직접 올리고 내리고 해야함, 클러치도 있고, 중립, 핸드 브레이크도 있음(물론 브레이크도 따로 있음). 그룹2, 그룹3.. 멥 해금 하면서 새로운 차들도 해금이 되는데. 차량 마다 조작감이 다름. 내가 처음 골랐던 차는 좌우 컨트롤이 잘 안 됐었는데. 여러가지 차 해금하고 조작해 보니까 잘 되는게 있고, 좀 묵직한게 있음. 드리프트도 잘 되는 차가 있음. 헨드 브레이크 쓰지 않아도 브레이크 만으로 차가 잘 미끄러지는게 있음. 그래서 여러 차 해금부터 하고, 조작 해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차 고르면 될 듯. 그리고 게임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드리프트를 하려고 생각하면 안 됌 개 빡셈. 이게 중요한데 처음에는 드리프트 하면서 이 게임을 하려고 하면 절대 재밌게 할 수 없음. 드리프트를 사용하려면 드맆에 유리한 차 찾기, 기어조작 속도,엑셀 및 브레이크 타이밍, 헨드브레이크 타이밍, 조작감을 엄~~청 잘 익혀야 가능 할 듯. 진짜 조금만 타이밍 안 맞아도, 차가 그냥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는 것 처럼 빙글뱅글 돎. 일단 여기까지 3시간 플레이 해 보고 느낀점임. 처음 한 시간 하고나선 '아 환불해야 겠다.' 생각 함. 그래도 이왕 세일 할 때 샀으니까. 좀 익숙해 질 때 까지 해볼까? 해서 두 시간, 세 시간 하고 나니깐 이젠 재밌음. 드리프트 하면서 코스 달려보는게 목표임. ㅋㅋㅋㅋ 결론....재밌다!!!

  • 중독성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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