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ny

Experience a story-driven RPG where your choices mean all the differenc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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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정통파RPG #텍스트매우많은 #영어독해최고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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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an RPG with meaningful, world-altering choices, unique and memorable companions, and a new perspective on morality. Tyranny casts you as the arbiter of law in a world devastated by war and conquered by a despot. Will you work inside the system or try to dismantle it… and will it be for the glory of Kyros, for the good of the world, or for your own ambition?

From Obsidian Entertainment, the team behind Pillars of Eternity, Fallout: New Vegas, and South Park: The Stick of Truth, Tyranny is a classic-styled RPG with a new and original story, shaped and molded by your actions. The very layout of the world will be altered by your decisions as you choose sides, make allies and enemies, and fight for your own vision of law and order in an immersive and reactive story.

Main Features:

Branching, unique stories in an original setting:

In a realm where the tyrant has already won, the player must decide how to reshape the world. Strengthen the pillars of a new regime, or search for more power at the top of the new order!

Choices matter –  make world-altering decisions with far-reaching consequence:

As a Fatebinder in the Overlord’s army you wield a vast amount of power in the occupied lands of the Tiers. Will you use that to inspire stability and loyalty, or will you try and offer a better way?

Challenging, classic RPG combat:

Tactical real-time-with-pause combat with new party-driven mechanics and modern presentation

A rich original setting:

Tyranny turns the archetypal RPG story on its head and allows players to explore a new take on good and evil. The player is not a random villager who rises to power, but an instrumental officer with considerable resources and authority. Use that power to enforce the new status quo, or try to make change from the insi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32,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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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영어실력,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모르시겠다고요? 답은 티러니에 있습니다! 선택지 하나하나에 당신의 커리어와 미래가 걸린 극한인 상황에서 당신의 영어실력은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It was purchased in mind you want me to support Korean.

  • 게임의 가치에 비해서 매우 저평가된 게임이라 뒤늦게 나마 리뷰를 쓴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아이스윈드데일< 필라스/패스파인더 킹메이커/티러니 < 네버윈터 나이츠 시리즈 < 발더스게이트 트릴로지 정도의 재미 사실 D&D 게임이 아니라서 발더스 이런거와 직접 비교하기는 그렇고, 발더스의 영감을 받아 독자적인 개성을 살렸다고 봐야 옳다. 티러니 캐릭터 빌드는 마법 중심의 빌드가 주가 된다. 쓸수록 강해지는 숙련도 시스템이라 물리+마법도 얼마든지 가능. 빌드의 자유도로 보면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시리즈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폭은 넓다고 볼 수 있다. 약간 메지카가 생각나는 측면이 있다. 다만 발더스게이트 시리즈의 개성있는 마법들에 미치진 못한다. 스토리는 티러니라는 이름 답게 폭군의 수하로서 각자의 야망이 있는 대장군들과 반란군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선택과 결과가 중요시 되는 게임이다. 대립과 연출이라는 측면에서 필라스2 데드파이어의 복잡하기만 하고 밍밍하기 짝이없는 세력관계도나 패스파인더 킹메이커의 직관적이지 못한 대립구도보다 한결 낫다. 발더스의 서사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단순히 저 부분에서만큼은 발더스 이상. 선택이 미치지는 영향이 많은 방면에서 매우 크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메인퀘스트에 비해 사이드퀘스트의 질은 좀 떨어진다. 결론적으로 완벽한 갓겜은 아니지만 괜히 컨텐츠 확장에 눈돌아가서 의미없는 컨텐츠만 늘려놓은 요즘 CRPG들과 달리 상당히 컴팩트하고 리플레이 가치가 높게 설계된 좋은 게임이다.

  • 게임은 너무 내 스타일인데 한국어화가 안되서 하기 힘들다. 지문도 겁나 긴 게임인데 온갖 어려운 영어단어가 즐비한 이 게임은 고작 토익따위 점수 좀 높은 편인 나에게 너무 어려운 것이었다. 영어 좀 하는 나도 영어 지문 읽다 때려쳤는데 영어를 모르시는 분은 얼마나 답답할지 상상도 안간다. Korean Localizing PLZ

  • 스토리보는 rpg인데, 그닥 재미있는지는 모르겠...

  • 글 졸라많고 진짜 게임하기 싫더라

  • 한글화내놔요

  • 1회차 플레이, 모든 퀘스트 완료 7/10 발더스게이트로 대표되는 CRPG 계열 게임의 후속작 중 최근 필라스 시리즈와 함께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 지옥같은 영어의 압박만 견뎌내면 그때의 향수와 CPRG 특유의 아이소메트릭 그래픽과, 나름 능동적인 선택의 결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goooood

  • nice game

  • 한글 한글 한글 한글 한글!

  • 다른 대작 게임들보다 스토리 몰입감은 오히려 뛰어난 것 같아요 정식 한글화 나오면 좋겠습니다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CRPG로서 매우 추천합니다. 다른 리뷰에도 나와있듯 우선 언어가 발목을 잡는 부분이 가장 부담스럽습니다만.. (함정 선택지가 꽤 많아서 대충 고를 경우 퀵로드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가 옵시디언 게임 아니랄까봐 점령지 및 분쟁지역 관리를 위해 악의 군주의 부하로 파견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부터 시작해, 부조리와 악의 연쇄를 끊을 수 있는 선택지 및 루트마저 제공한다는 점이 좋았네요. 문제는 역시 언어입니다... 각 루트(심지어 표면적으로는 오스브레이커, 즉 반란군 측을 지원하는 루트로 가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악의 군주에게 충성하는 식으로 가는 수도 있습니다...) 로 진입하는 중요한 순간을, 게임 속 문장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 한정해 가이드 활용이 필수인 점이 아쉬웠네요. 물론 적 기본 AI의 문제(기본적으로 아머가 가장 낮은 대상을 노리므로 필라스 시리즈처럼 중갑법사 플레이가 요구된다던가...)와, 이로 인해 퓨어탱커/브루저의 한계점이 여실히 드러난다던가(특히 초반 동료로 주어지는 바릭은 설정상 중갑을 벗지도 못하기 때문에 도발 빠지면 그냥 병풍이 되는 느낌이네요...), 전 캐릭터가 마법 사용이 가능하고 또 그 마법이 매우 유용하므로 로어(지식) 스킬을 기본적으로 높게 가져가는 편이 필수로 여겨진다던가...(심지어 캐릭터가 갖고 있는 로어 수치 한도 이내에서 마법을 직접 작성하거나 그 기능을 변환할 수 있는 등.. 주문학 난이도와 메타매직 피트를 섞은 느낌의 요소도 있습니다) 등등 우리가 알던 CRPG의 규칙과는 달리 다소 생소한 느낌의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여타 다른 CRPG가 대개 그렇듯 인카운터와 자원이 한정된 게임이니만큼 모험을 무한히 이어나갈 수 있는 구조는 아니기에(현재 저는 2장 중후반쯔음에 와있습니다만, 다른 리뷰나 평가를 보면 슬슬 재미있어지려는 순간 게임이 끝나버린다고는 하네요) 분량적인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없잖아 있나 하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최신작인 Avowed..가 개인적으로는 평작 수준에 머물렀기에(ARPG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시스템 상 허점을 이용하기 너무 편해졌죠) 이 작품을 잘 다듬어서 후속작을 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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