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Unit

Metal Unit은 횡스크롤 액션 플랫폼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주인공 조아나는 자신의 언니이자 인류의 반역자인 하나를 붙잡기 위해 임무를 수행합니다. M-Unit 11 슈트를 입고 괴물과 외계인에 대적하여 인류의 모든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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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액션 #다양한장비 #패드추천


Metal Unit은 괴물과 외계인에게 점령당한 지구를 되찾기위해 싸우는 인류 생존자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입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온 외계인과 지구 내부에서 나온 고대 괴물들에 의해 침략 당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지구의 운명은 M-Unit 슈트를 입은 신입 파일럿 11호 조아나를 플레이하는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조아나와 함께 여정을 떠나 외계인 세력으로 돌아선 반역자 언니와 대적하고 인류를 구하세요.


주요 특징:

  • 액션 전투 시스템 –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 적을 피하거나 공격하여 다양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근접, 원거리, 보조 무기 등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로 적을 처치하세요.
  • 외부 세계 및 던전 – 플레이어는 행성 표면의 위치를 ​​탐색하거나 버려진 외계 연구시설(던전) 내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스토리가 진행하고, 숙련도를 높이며 그에 알맞은 보상을 획득하세요.
  • 로그 라이트의 요소 –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게임의 모든 장비 아이템은 사라지며 연구 포인트로 전환됩니다. 연구 포인트는 새로운 아이템과 기술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각 장비에 알맞은 전략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225+

예측 매출

421,9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playneowiz.com/metaluni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국산 신작 스팀 게임 메탈 유닛 (Metal Unit)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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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나비의 거실 [Metal Unit] 게임 중 리뷰 + 스토리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73200/Metal_Unit/ 간만에 해본 인디게임. 퍼펙트가 목표도 아니고, 엔딩 보고 좀... 흥이 식이서, 여기서 접을까 싶다. 원래 엔딩 보면 아이템 올컬렉 해서 조합식 같은거 좀 공략해놓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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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363 긍정 피드백 수: 273 부정 피드백 수: 9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플레이어의 니즈를 잘 아는 도트가 맛있다!

  • 여캐가꼴려요

  • 한줄평: 데드셀류 좋아하면 할인할때 살만한 게임 스컬도 그랬지만 이게임도 가시성이 구려서 적 공격과 내 공격이 구분이 안된다. 누가봐도 데드셀을 따라했지만 K-게임은 왜 자꾸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어긋날까? 무슨 요즘 메이플스토리를 보는거 같다. 소울류도 따라하고 싶었는지 무적구르기 잔상이 남는걸로 액션성을 강조하고 싶었던거 같으나 덕분에 패턴이 회피를 강요하고 이에 따라 난이도도 쉬운데 몇몇 보스는 피통이 또 거지같이 많아서 지친다. 특히 회피를 강요하는데 회피를 막는 몇몇 몹들은 짜증을 유발한다. 밸런스나 조합형식 아이템 획득이나 로그라이크알못이 설계한거 같은 부분에 스토리도 별로고 전체적으로 더 잘 만들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가격이 싸고, 할인도 쎄게하니 할인할때 사서 해보는건 괜찮을 듯.

  • 80% 할인가에 사서 그럭저럭 재밌게 하다 갑니다.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가격에 사놓고 투덜대는건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 구구절절히 적진 않겠습니다. 생각보다 꽤 그라인딩을 요구한다는 것 정도만 남겨둡니다.

  • 재밌다. 호불호갈리는 로그라이크장르인데 싫어하는사람들한테도강추. 게임내에서 어시스트모드지원해줘서, 로그라이크라도, 할만하네요. 액션도괜찮고, 게임도 재밌고, 무기도많고, 강추 국산게임 이런거 거의못봤는데 거의 맷날 비슷비슷한 양산형게임만보다 이런게 나와주니 훨씬났네요.

  • 저는 이 게임에 대해서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꼽아주신 점에 대해서, 당연히 그 내용이 틀린것은 아니고 어떤것들은 개선되고, 어떤것들은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조금은 부족한 듯한 게임이 나온 적도 없이, 명작이 갑툭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이런 게임들이 나와줬기 때문에, 산나비나 p의 거짓, 데더다 같은 게임들이 나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정가를 다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애매한 점이 있지만, 할인해서 사면 나름 그 값은 충분히 한다라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 80% 할인으로 3100원에 샀습니다만 좀 비싸게 샀다는 느낌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얇음 = 게임 볼륨이 얼마 안됨. 나머지는 콜렉션 채우기나 완전공략 도전과제 같은건데 별로 하고싶지 않네요. 1500원이면 할만함

  • 게임은 재밌는데 스토리가 아쉬움. 조하나의 서사나 다른 인물들의 비중, 서사같은 게 부족함. 장점은 주인공이 맛있고, 타격감이 쩜. 스테이지가 더 나오면 좋겠음. 스토리 더 나오면 좋고 팁: 2, 3스테이지에서 몇판 꼬라박고 물약만 많이 사면 금방 깸.

  • 게임이 그냥 도트 이쁘게 찍은거 외에 장점이 없음 이걸 만약에 정가에 삿다면 개거품 물고 기절햇을거임

  • 전투만 놓고 보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게임 스토리는 저세상 가버림 그리고 공략이나 정보글이 너무 없다.

  • 도트 그래픽이 매우 잘 뽑힌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스토리나 플레이타임은 딱 가격만큼 한다고 보면 되고 파고들면 생각외로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엔딩 보는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미사일과 캐릭터가 가끔 잘 구분이 안되거나 이펙트라 가져리는 부분들이 있음

  • 80% 할인+조아나 몸매 보고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ㅈㄴ 재밌잖아? 스토리도 캐릭터마다 서사가 부족한 점을 극적인 엔딩으로 보완했음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어렵고, 복잡해서 싫다고요? 이 게임에는 어시스턴트 모드를 지원합니다! 게임에서 공식 지원하는 치트 모드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겨보세요!

  • 기믹이 그지같은게 잇음 무덤시련에서 공격으로 분홍색으로 바꿔야 하는데 특정부위를 공격할 타이밍도 안나오고 시간도 안되고 쳐맞기만 해야 함 좃같음

  • 캐릭터가 맛있다. 게임은 할만하다. 스토리는 다 스킵해서 모르겠다.

  • 할인율도 쌔서 삼천원에 이 정도 가지고 놀 수 있으면 살만하다 뭐 오그라드니 뭐니 하길래 진행중엔 뭔 개소린가했는데 결말에서 약간 있더라 조금만 담백하게 했으면 그런 소리 덜 나왔을듯

  • 전투는 할 만 하지만 눈 뜨고 보고 있기 괴로운 스토리가 이 게임의 최대 장벽 뭔가 장대한 설정을 만든 듯 하지만 게임으로 풀어내기에는 역량이 딸려서인지 그냥 못 만든건지 모르겠고 뭘 보여주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모든 등장인물이 '이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 하지' '네가 원하는 답은 해주지 않겠다' '네가 알 필요는 없다'로 일관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뭔가 이야기 하던 것 같지만 딱히 흥미로운 이야기도 아닌데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설정들이 끝자락에 튀어나와 어이를 날려보내기까지 한다. 심지어 제대로 마무리도 안됐는데 이걸 후속작 예고로 봐야할지 난감하다.

  • 좋은 무기를 얻었다고 해도 들고 죽으면 그 무기는 없었던 겁니다. 덕분에 초회차때 멋 모르고 좋은 무기 들고 깝치다가 그 무기 드랍율이 낮을 걸 알고 후회했죠. 그리고 점점 소극적 플레이 하게 됨. 인벤토리에서 뜨는 주인공 도트는 잘 찍었습니다.

  • 횡스크롤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엔딩까지 본 작품입니다. 횡스크롤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짧은 분량으로 느껴질꺼 같네요. 솔직히 그래픽이나 스토리 모두 별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을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겨우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실력이 없으니 각종 노가다를 통해 얻는 어벤티지로 실력을 메꾸다보니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더군요...

  •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장비가 굉장히 많이 쌓이는데, 조합과 합성 장비숙련도 이걸 한꺼번에 생각하면서 진행하면서 떼거지로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다보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인벤토리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매 캠프시 창고 활성화가 있었으면 좀더 나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슈트, 미소녀, 도트 등의 맛있는 요소들이 굉장히 많지만 뻑뻑한 조작감, 무기 밸런싱, 피로도가 금방 쌓이는 맵 크기나 몬스터 등등 굉장히 아쉬운 부분 또한 많습니다. 그래도 어시스트 모드도 있고 게임 분량 자체가 그리 많지 않다보니 스토리 자체를 미는 것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편이고, 그렇게 밀게 되는 스토리 자체도 게임 분량따라 적고 올드한 느낌이 있어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저스트 가드를 권장하지만... 템만 잘 나오면 무지성 맞딜이 가능하고 눈이 피곤한 가시성으로 인해 저스트 가드보다는 맞딜울 하는 플레이어가 좀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끼 식사로는 적합하나 음미하면서 먹기엔 조금 애매한 게임.

  • 요약 - 플레이 시간이 아까운 게임. 1. 노가다를 전제로 만들어진 난이도 밸런스. 난이도 밸런스는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초심자들이 게임을 적응해야 할 1스테이지 조차 클리어가 버겁다. 어느 정도냐면 자기들도 밸런스에 큰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 했는지 게임 자체에 무적 치트를 넣어놨을 정도. 튜토리얼에서 만나는 적들은 그나마 느릿느릿한 편이라 상대할 수 있으나, 이후 나오는 적들은 아주 악랄하기 그지없다. 적의 공격력과 체력이 높은 것은 기본이고, 경직을 무시하는 '일반'적이 다량 투척되지 않나, 원거리와 근접 적이 혼용되서 다량 투척되질 않나, 그게 아니면 몬스터 배치가 악의적이라 강제로 맞을 수밖에 없는 구간을 만들어놓질 않나. 문제는 그것들이 튜토리얼 직후 처음 들어가는 맵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거다. 결국 첫 스테이지는 깨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 그런 탓에 클리어할려면 아이템 파밍과 재화 노가다는 필수인데, 그 노가다 양이 상상을 초월하다는 게 문제. 캐릭터 강화 장치로 스킬 비슷한 것을 만들어놨는데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스킬을 찍을 경우, 기본적으로 3~4개 스테이지를 돌아야 할정도로. 2. 지루한 스테이지 구성 한 스테이지 당 10개의 맵을 클리어해야하는 구조인데 이게 굉장히 개떡같다. 해당 맵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다음 맵을 갈 수 있는 방식인데, 맵이 하나같이 지루하고 시간을 끌게 만들어져있다. 몬스터 배치가 중구난방이라 이쪽 갔다가 저쪽같다를 반복하거나, 퍼즐 게임을 하는 것처럼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야하거나, 심지어 맵속에 미니 게임 형식으로 맵을 넣어놔 사실 2개의 맵을 클리어 하는 식. 덕분에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빨라도 20~30분은 소요할 수밖에. 그렇게 클리어하면 각종 재료 아이템 두어개와 무기를 얻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클리어하면 상관없는데 만약 도중에 죽으면 그동안 얻었던 무기들이 싹다 날라간다는 거. 오로지 얻을 수 있는 건 사용처가 한정된 소량의 성장 재화뿐. 아, 그 외에도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긴하다. 일정 횟수 이상 죽거나 도전할 경우, 본부에서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이 늘어난다거나, 스킨이 해방된다거나 인데. 그 도전 횟수나 죽는 횟수가 워낙 많아야지. 그래서 얻게 되는 무기들도 하나같이 나사빠진 것들이니 반복 플레이를 할 가치가 없다. 3.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조작패턴. 으래 그렇듯 이 게임도 다른 메트로베니아 게임처럼 조작을 처음에 튜토리얼로 알려준다. 점프, 회피, 원거리 공격, 근접 공격, 스킬, 궁극기에 대한 간략한 사용법과 실전 테스트가 그것. 그리고 그게 이 게임의 조작이 끝이다. 첫스테이지부터 적어도 3번째 스테이지까지는. 달라지는 것이라고는 오직 아이템뿐인데, 아이템이 달라져봤자 하는 짓거리는 똑같기에 지루하기 그지없다. 권총, 석궁, 화살, 포탄 기타등등의 장탄수나 데미지만 좀 다르지 멀리서 짤짤이 딜을 넣는 방식 원툴이 원거리 무기. 무작정 근접해서 적 근처에서 붕붕 휘뒤르는 것 원툴인 근접무기,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조작 패턴이 반복된다. 적어도 다른 베트로베니아 게임은 이런 지루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게임 플레이 중간 중간에 아예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는 장치를 설정하거나, 아니면 성장요소를 만들어 반복적인 작업을 하더라도, 매번 색다른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환기 시켜주는데 말이다. 4. 만들다만 시스템 투성이.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있을 시스템은 구색은 갖춰놨으나 딱 그뿐. 무기를 강화시키는 레시피가 있긴 하나 레시피 개수가 적을뿐더러 물품 자체를 얻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 대부분의 레시피 재료들이 보스방에서 드랍되는 탓. 그럴거면 창고라도 있어서 보관이라도 가능하면 몰라, 죽으면 죄다 날라가버린다. 상점도 있긴 한데 마을에서 사려면 성장 재화가 소비되고, 던전에서 출몰하는 것은 합성재료에 가까울 정도로 쓸모없는 것만 리스트에 올라와있다. 무기별 EXP가 있는 것을 보아하니 무슨 성장에 관련된 요소가 있을 것처럼 둘러대고, NPC 중에 이 무기는 다음 것 으로 성장할 수 있다처럼 보여주지만, 사실 그건 합성 리스트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연출되고. 스킨들이야 많기는 한데 처음 몇번해서는 구경조차 힘들게 만들어 놨고. 불친절한 80년대 게임이 21년 게임이라니; 총평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아마 회사 내부에서 안 팔릴 것 같다 싶어 드랍한 게 아닐까 싶다.

  • 게임은 잘만들으나 항마력에 약한사람들은 잘 안맞을 수 있습니다.

  • 총 정리 1. 정가에 사지 말 것 2. 할인 중이라면 사되 최대한 많은 할인을 받을 것 필자는 3000원에 구매 3. 위 가격에는 만족스러우나 확실히 인디게임 같음 본인은 과자 1.5개 값에 구매해서 만족하나 정가에 사면 불만족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 난이도는 적당히 어려움(회피컨트롤 못하는 사람 기준) 클리어시 뉴게임+모드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아이템을 승계한다는것 말고는 차이 없음 스토리모드는 못다한 케릭터능력업글을 마저 다 올릴때까지 재미있으나, 스토리 스킵스킵스킵 누르느라 좀 신경쓰임 EX모드는 장비합성 및 업그레이드가 재미있어서 한 3~5루프까지는 할만하지만, 그 이후는 케릭터만 무진장 쌔져서 좀 그럼 (높은딜+낮은쿨 장비와 높은 타격횟수 장비를 합쳐서 강화하면 보스 0초컷 가능) 두 모드의 성장 시스템이 좀 다르다보니 게임 2개가 들어있는 느낌이어서 좋았고, 케릭터 성장에비해 난이도가 따라가지못해 깊이감은 낮은편 무난무난하게 즐기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는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생각함.

  • 세계관도 그렇고 도트 퀄리티도 매우 제 취향에 딱 맞네여. 기본적으로 다른 로그라이크처럼 무기나 다른 장비들을 먹어가면서 노가다를 뛰어야하지만,숙련도 시스템으로 특정 포인트를 쌓으면 전설템이나 특정 컨셉,빌드용 장비들도 챙겨서 던전을 돌수가 있어서 초심자들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던전수는 적지만 각 스테이지 30개정도 히든 10개정도 있어서 생각보다 다채로운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장비 스킨도 비교적 간단하게 제작해서 사용하거나 창작마당에도 올릴수있는 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중 스토리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고 해야되나,그 서사를 쌓는 과정이 짧게 느껴져서 감정이입이 힘든 부분은 있지만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고 재밌다 생각했습니다.스토리를 알아야만 풀수있는 기믹같은것도 없으니 스토리 스킵하시는 분들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로그라이크라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 죽었을때 템 다 날아가는게 어리둥절 하더군요. 하지만 시스템 익숙해지고 나서 재밌게 했습니다.

  • 없느니만 못한 ㅄ스토리지만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함

  • 절대 esc누루고 3시간동안 보고있지 않았습니다.

  • 스토리는 조금 애매한것 같고.. 무엇보다 무기 조합해서 싸우는게 너무 재밌네요

  • 무슨 옛날 주니어 네이버에서 하던 플래쉬겜같네 사지마세요

  • 힘든데 괜찮음 ㅋㅋㅋ

  • 재밌게 즐겼습니다

  • 눈나 이쁘당 헤헤

  • 생각외로 재밌네

  • 할인할때 사서 하면 좋은 인디 게임. 스토리가 정말정말 몰입 안되는 구조로 짜여있지만 꼴리는 캐릭터와 나름대로의 손맛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

  • 나중에 하려고 전에 구입했던 것인데 시간나면 가장 먼저할 겁니다 ㅎㅎ 잠깐 해봤지만 굉장히 재밌고, 다양한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호불호 없이 재밌습니다 ㅎㅎ

  • 아마추어들이 어설플게 만든 허접한 게임. 시간이 아까움.

  • 한 10년전 모바일게임같은느낌입니다. 모션도 구리고 그래픽도 구리고...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더 재밌는게임이 엄청 많은데 굳이 이걸사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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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개재밌는데 왜 업뎃 안함.............................................. 무기 제작 업뎃이라도 해주셈

  • 인디 게임스러운 조잡한 맵 구성과 캐릭터 조작은 게임 플레이 내내 불합리함과 불편함을 느끼게 해줌 특별히 느껴지는 재미 요소도 딱히 굳이 클리어하고 싶지 않은 게임

  • 무기 종류가 겁나 많아서 취향에 맞게 조합해 공격하는 맛이 좋음

  • 산나비 플레이 이후 기대하는 마음에 구매 해보았지만 만약 저처럼 산나비를 플레이 한 후 스토리를 기대하며 구매했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조작감, 타격감 등등은 산나비와 유사하다만 스토리는 7살 애기가 자기전에 생각해낸 스토리 처럼 뭉개졌습니다.

  •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성의없이 만들어짐.

  • 솔직히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에요. 추천을 박은 이유는 단순히 할인가에 싸게 구매했고 일단 클리어는 했기 때문이에요.

  • 처음에는 그래도 뭔가 변하는 부분이라도 있었는데... 만들다가 포기하신 건가요?

  •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랜덤성을 없앴는데 재밌다. 스토리는... 그냥 뭐 세계관이 이렇구나를 설명하는 정도. 막 재밌진 않음. 근데 게임이 좀 재밌음. 높은 등급 무기를 얻는 방법이 여러가지인 것도 좋음. (제작, 드랍, 이전등급 장비 2개 융합)

  • 엔딩 얼마안남았는데 세이브 날렸다 tq... 미친 백업되네 갓겜인가

  • 게임 플레이는 상당히 괜찮음 근거리, 원거리, 보조무기, 드론, 악세사리, 궁극기 여러가지 아이템을 나만의 세팅으로 조합이 가능할 뿐더러, 제작을 하거나 랜덤으로 등급을 올려 업그레이드를 해서 케릭터를 강화하는 재미가 쏠쏠함. 조작감이 부드럽지만 타격감이나 피격감은 살짝 아쉬움. 함정은 있지만 록맨처럼 즉사하는 낙사나 가시가 있는건 아닌데다, 포션이 있다보니 여타 록맨을 비롯한 플랫 포머나 런앤건 장르에서 느낄법한 불합리함이 적고 결정적으로 이런 장르의 게임을 잘 못한다 그러면 어시스턴트 모드의 도움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이런 류의 게임치고는 난이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 가볍게 즐기기 좋음 단점이라면 스테이지 분량이 아쉬워서 리트라이없이 쭉 간다면 4,5시간 안이면 금방 끝난다는 점 그리고 스토리의 호불호가 심할 수밖에 없다는 점. 스토리의 분량이 부족하다보니 플레이어가 이 게임의 스토리에 몰입하고 주인공에 공감할만한 빌드업이 매우 부족한데, 주인공은 답답하게 끌려다니는 인상이 강하여 답답하고 주변 인물들은 발암이 강하다보니 애착을 갖기 힘듬. 보통은 그걸 플레이어가 주인공의 여정에 동참하여 동고동락을 함으로서, 이 게임 안에서 내가 적과 싸워야할 이유를 느끼게하고, 이 게임 속 세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반드시 목표를 이뤄야한다는 동기부여가 필요한데, 마치 클라이막스 씬에 혼신의 힘을 다한 나머지 나머지 기승전이 소홀하여 전율감을 줬어야할 클라이막스 파트에서도 같이 힘이 빠져버림. 거기다 엔딩 자체도 호불호가 크게 갈릴만한 형태로 만들어놨는데, 보통 이런 류의 엔딩에 진한 아쉬움과 여운을 남기려면 그에 걸맞는 과정이 필요로 함. 까놓고 말해서 소년만화 왕도엔딩보다 더 고찰이 필요함.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엔딩을 봤을 때, 이 게임의 개발자가 원하는 여운을 주려면 어떻게 만들어야할까 심도깊은 고민과 분석이 필요로 했는데 그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단 질렀다. 그리고 그냥 끝냈다는 느낌이 강함. 여정이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들기보다는 빡침. 분노. 이게 뭐지 라는 느낌만 들어버림. 결론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었고 굳이 억지로 어렵게 만들기보다는 시원시원하고 가볍게 즐기면서도 원한다면 숨겨진 던전들을 통해 깊이감있는 플레이도 가능한 레벨 디자인은 호평받아 마땅하나 엔딩을 비롯하여 스토리는 호평은 절대 못하겠음. 세세하게 따져보면 설정이나 반전 요소는 좋은데 그걸 제대로 못살림. 스토리, 세계관, 등장인물들에 대한 감정이입까지 전부.

  • 몰입이 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내실 쌓는 재미가 있었던 게임

  • 21년에 나오고 얼마 안돼서 플레이 했었음. 솔직히 유지보수 잘해주겠지 했는데 25년인 지금까지 딱히 그런게 있던것도 아님. 그래서 21년 이후에 게임을 키지도 않았음. 그야 패치노트가 하나도 없으니까 가격이 6000원짜리 게임이었으면 추천했을거임. 그정도 플탐에 가볍게 즐길만큼은 되니까. 근데 10달러 넘는 가격이다? 그냥 말이 안됨... 사지마셈...

  • 아트팀 원툴

  • 조작도 구리고 업데이트도 없음

  • 일단 하드모드를 제외하고 여러 수집요소는 미친듯이 핥아먹어봤는데 솔찍히 맛은 있는데 이빨에 시금치가 낀거같은 불쾌한 느낌이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테마맵인 숲의 히든장소인 동굴에서 뭔가 만들다 만듯한 전기줄을 통과해서 더 아래로 내려갈수있는거처럼 해놨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던 그장소와 사막 테마 맵의 히든장소인 피라미드에 문만 만들어놓고 결국 미구현이라는 문에서 솔찍히 너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밌었기에 실망이 이렇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재밌었어요.

  • 캐릭터, 컷씬 도트말고 온통 불만족 스러운 것들뿐이었습니다. 탄막 가시성 - 좋지 않음, 회피 타이밍 엉성함 스토리 - 챕터별로 다른 사람이 짯나? 싶은 연결성과 전개 속도. 조작 - 이동속도는 빠른데, 공격시 시 과하게 느려지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불호 연출 - 대사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다음 대사버튼을 눌렀더니 연출까지 스킵됨 할인을 쎄게 할 때 사거나, 선물 받아도 못해먹을 그런 똥겜이냐 하면, 그정도는 아니지만 도트로 그려진 여캐 디자인에 속아 이 게임을 하려고 한다는 사람들은 말리고 싶다. 기대했던 것이 큰 만큼 아쉬운 점이 많아 비추천을 남깁니다.

  • 평점 5/10 난이도 보통 퍼즐 난이도 쉬움~어려움 스토리,가격은 평점에 들어있지 않음 로그라이크 횡 액션 특정 보스땜에 추천하지 않음 조작감이 살짝 아쉽다. 앉기는 있지만 근접공격은 서서 공격한다. 대쉬거리, 대쉬중 회피 효과 등 게임안 조작을 더 어렵게 한다. 점프 대쉬 관성이 있어서 다시 역으로 오는 액션을 하지 못한다. 수많은 무기,장비가 존재 하고 조합,합성도 있지만 쓸만한것들도 있지만 쓰레기 템들도 많고 죽은다음 이어 갈수 있게 할려면 자신 직접 낮은 등급의 아이템을 강제로 어느정도 써야 하는 부분 장비 경험치를 채우는 밸런스 문제 이런 저런 문제는 그래도 할만 했다. 퍼즐은 대부분 쉽다. 특정 퍼즐 9칸 모드 같은 색 만들기 이거 2가지 색일땐 할만 했는데 3가지 색 난이도는 아주 어렵다. 동시 치기가 허용 되서 잘때리면 운으로 해결된다. 퍼즐은 스킵해도 진행에는 문제 없다. 문제는 보스다. 보스의 전체 패턴으로 봤을땐 쉽거나 보통 난이도이지만 기믹보스는 이야기가 다르다. 기믹일때 힌트를 줘도 부족한데 역으로 거짓말 알림이 떠서 더 햇갈리게 만들었다. 이부분은 치명적이라 생각해서 비추천을 줬다. 무적 장비를 이용해 기믹 무시하고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너무 불합리 했다. 물약 수급이 어려운 편이라 난이도를 잡았지만 그냥 강한 장비로 패턴 무시하고 패면서 물약을 먹으면 기믹보스를 제외하고 무난하게 클리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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