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끓여준 4만원짜리 라면 맛있긴 한데 4만원 주고 먹고싶진 않음

세일하길래 샀는데 왜 사람들이 사지말라는지 1시간만에 깨닳았습니다. 그냥 애매모함..

총 쏘면서 아이템 파밍하고, 경치 구경하는 재미는 일품이에요. 기대 안하고 했다가 40시간 가까이 재밌게 즐겼네요. 성우분이 말이 많다고는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누군가와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세일할때 사세요..!

보스 패턴보면 옆집 춘자도 피하겠다 겜이 정말 친절함 존나 노잼일정도로

요즘 사는 게임마다 왜이러냐 하..

아무생각없이 총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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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만든게 아니길 바랍니다. 65000원짜리 게임이 맞습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 하시는건가요? 타격감은 내가 숟가락으로 푸딩을 떠먹어도 이거보단 나을거같고 성우분은 고생많으셨겠지만, 도대체 이게 왜 더빙이 필요한지 전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생기다만 새끼들이 웽웽 한마디하면 나레이션이 자막 3~4줄을 읽습니다. 몰입감 개박살 그래픽은 딱봐도 구린데 어떻게든 좋게 보이게 하려고 광원효과랑 블룸효과만 오지게 쳐 넣어놔서 눈뽕만 개심함 모션? 차라리 사펑을하겠습니다 내가 이딴걸 하려고 새벽2시까지 끙끙대고 같이 기다린 시청자분들께 미안할 정도 전형적인 트레일러 호객행위 및 유저기만.

트레일러 사기 그 자체.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커녕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랑 비교해도 타는 쓰레기 수준이니 구매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이 쓰레기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는, 다음에 할 게임에 조금 더 보탬이 된다는 것 하나뿐일 것이다. 타격감은 플라스틱 빗자루를 휘두르는 것보다 구리고, UI는 지네 게임 색감이 밝은 편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하얀 글씨로 도배를 해놔서 뭐 뵈질 않는다. 스킬트리는 어떠한 고민도 하지 않고 만들었고, 스토리는 텍스트로만 전달하며, 나래이션은 옆에서 훈수를 두는 수준으로 모든 일에 간섭한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쓰레기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 게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알려드릴꼐요. 1. 직업은 총쓰는 직업을 선택하세요. 근접은 타격음을 담당하는 직원이 데이터를 들고 퇴사할 정도로 처참합니다. 2. 한국 성우분께서는 열심히 더빙을 하셨습니다. 다만 대본을 쓰시는 분이 야구선수 박찬호 선수님을 조용히 시킬 정도로 대사량이 오지게 많습니다. 너무 지루하다 싶으면 대화를 스킵하면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재미는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뭐랄까 닭강정인줄 알고 먹었는데 코다리무침이라는 것을 알게된 느낌입니다. 4. 평가 남길 수록 화가나네 아니 타격감을 좀 살렸으면 준내 재미있게 할텐데 타격음을 ㄹㅇ로 직원이 들고 튀었냐?? 아니면 총쓰는 직업과 대본작업에 제작비를 몰빵하여 타격음을 만들 비용이 없었나 제작진들님 그거아세요? 닭강정인줄 알고 기대기대 두근두근하면서 먹었는데 코다리무침일 때 그 허망감과 실망 그리고 짜증남을 아세요? 외국이니깐 대표적으로 피자로 예시를 들께요. 불고기 치즈피자인줄 알고 베어물었는데 파인애플이 씹혔을 떄의 그 느낌을 아시겠죠? 지금 딱 그 느낌입니다. 다른건 다 안바랄꼐요. 타격음만 어찌 안될까요? 사운드만드는 사람 뺨을 왕복으로 후두려 쳐서 만들어도 지금보다 엄청 좋을 것 같은디

사이버펑크때 교훈을 잊어먹고 또 다시 예구를 하고 말았읍니다....

노잼 비추천 노잼사유 1. 몰입이 존나 안됨 (게임을 알아간다기 보단 전부 해설로 나옴) 2. 과거 얘기가 계속 나옴 (1번의 몰입을 방해) 3. 직관적이지 않은 UI (한게임이 너무 이것저것 다넣음 - 몬헌 보더랜드 등등) 4. 나레이션이 게임에 도움이 아닌 몰입의 방해만 하고있다. (정 하려면 나레이션 외국어로 바꾸고 플레이) 5. 전투가 노잼 (어울리지 않는 한글 폰트 이펙트, 색종이를 흔드는듯한 캐릭터 움직임, 내가 공격을하는건지 안느껴지는 타격감)

[아래 솔직후기 영상 참고] 최대한 까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써보겠습니다. 6.5만원이면 굉장히 큰돈입니다. 1년동안 양념게장이 먹고싶었는데, 비싸서 못먹고있었는데, 이 가격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양념게장이 낫습니다. 한줄평: 정말 화려하면서 멋지게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장점] -자원으로 장비를 크래프팅 할 수 있다. -몹들을 잡고 자원을 모아서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장비에는 여러등급이 있어 템이 다양하다. -렙업하면 특전,웅푸,변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세상이 넓고 경치가 좋아 오픈월드의 맛이 살아있다. -모든 더빙과 자막의 한글이 완벽하다. -환불시간을 20분 놓쳤는데도 환불이 가능한지 확인해볼 수 있다. [단점] -조작감이 개구리다. -타격감도 개구리다. -전투하는데 자꾸 타겟이 자동으로 바껴서 때리다 말고 다른 몹을 때린다. -템의 등급은 다양한데, 고급템이나 전설템이나 큰차이가 없어보인다. -개노잼이다. -6만5천원은 너무 비싸고, 2만2천원정도면 적당해보인다. 아래 리뷰영상은 장면별로 나누었으므로, 그냥 보고싶은 장면들만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2I9agr5ZVss

다른 대형 오픈월드 게임을 어줍잖게 따라했다가 개발할 능력도 안되서 개똥십핵폭망한 사례가 있다면 이 게임인 것 같습니다.

바뮤는 타격감보다 ㄹㅇ스토리가 개똥망임.게임기획할때 여러명에서 야~ 이거좋은데 저거좋은데 하던거 싸그리모았는데 이걸 합쳐서 스무스하게 만들 능력이 없어서 그냥 낸거같음.아니 진영간 선택을 왜하는거임?내가 왜 싸워야하고 팀먹어야하는지 설명이 1도없음.그리고 중간에 스토리로 수영하는 법 알려주는 씬이 있으면 캐릭터가 수영할줄알아야하는게 맞지않나?물에 들어가자마자 수영못해서 죽게할거면 스토리에 수영씬은 왜 넣었음...ㅋㅋ하...전투도 문제가 많은데 애초에 근접전투를 위한 설계가 정말 미숙함.심지어 원거리들면 애들이랑 맞설필요도없이 게임이 엄청쉬워지는데 쉽다고 재밌어지는게 아님. 맨날 똑같은 전투인데 전투할때 싸우는 맛이있어야하는데 두부썰듯 썰려버리면 그냥 아무느낌이없어짐.쌉노잼.그나마 무기 강화하고 조합해서 쓰는건 나름 괜찮은 시스템인데 이게또 강화하다보면 근접이랑 원거리랑 격차가 더 심해져서 밸런스가 안맞아버림.휴...능력도 딱히 끌리는것도 없고 스킬트리라는것도 없고...게임하다보면 이게 만들다만건지 생각함.그냥 게임기획할때 아이디어는 오지게 냈는데 만들 시간이랑 인력이 없으니까 어영부영 뚜껑만 닫아서 낸거수준.내기준 앤썸급인데 컨셉이 마이너해서 그만큼 주목은 못받은걸로 보임. 처음에 트레일러보고 컨셉독특해서 6만원 넘게주고 샀는데 이돈으로 치킨사먹지 돌아가면 내 손가락 뽀개서라도 절대안삼.

나는 2018년 부터 이 게임을 기다렸다... 2019년에 출시한다고 하고 2020년으로 미뤘을 때도.. 2020년에 출시한다고 하고 2021년으로 미뤘을 때도.. 찜목록 맨 위에는 항상 이 게임이 자리잡고 있었다.. 혹시나 개발 취소될까봐 불안해서 게임사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다 돌아가며 게임에 대한 소식을 찾아보고, 몇개 없는 트레일러 돌려보고, 바이오 뮤턴트가 출시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근데 내가 3년동안 기다린게 이딴 똥이라니 씨발

아 ㅋㅋㅋ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고 애매하네 확실한건 UI랑 카툰 이펙트 + 겜 진행하는걸 보면 6.5만원의 가치는 없음 퍼리 취향이 확고해서 꼭 사야 한다 하는거 아니면 정말 추천 안함 오픈하자마자 잠깐 해봤고 낼 퇴근해서 좀만 더 해볼라다가 정신차리고 환불함

3년간 개발 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고, 신박한 게임이네요. 근데 게임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개발기간이 길어지면서 뇌가 슬슬 과부하가 왔는지. 사운드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걸 느끼는 순간 모든게 무너졌습니다. 말하는거 끌수있고 만화효과도 끌수 있습니다! 그건 좋은 설정인거 같네요. 근데 그것들 끄고나면 남는게 없어요... 귀에 들어오는 소리는 총소리 뿐 , 액션게임에 몰입도가 없습니다. 보통 이런 액션게임의 밸런스는 근접이 강하고 원거리가 약합니다. 근데 『원거리가 강하고 근접이 약하면』.. 누구나 멀리서 공격할거 같아요. 근접의 한방한방 때릴때의 시원한 타격감, 상대 패턴을 피하는 짜릿함. 그건 개발중에 식사로 드셨는지 어디간지 모르겠네요.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인데, 한번 더 실망 하고 갑니다. -----------------------------------------------------------------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게임 트레일러 볼때 - 와!! 현실 - 와..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욕을 해서 불안한 마음에 세일까지 존버를 탔고 이번 50%세일에 구매했습니다 타격감의 부재가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 인데 유저는 일단 키마로 게임을 해선 안됩니다 무조건 패드로 하세요 가능하다면 PS5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PC에서 프레임 드랍이 실내만 들어가면 생겨서 PS5는 어떤가 하고 구매를 했봤는데 PS5는 패드 진동이 진짜 열일합니다 PC의 패드와는 찰진 진동 맛이 다릅니다 거기다 이상할만큼 사운드 밸런스가 개판인데 효과음이 거의 안들리는 지경입니다 음악만 오지게 크게 들리고... 넒은 오픈월드를 데스 스트렌딩 처럼 음악 감상하면서 다니라는 취지였는가..? 효과음에 타격음이 들어가 있으니 효과음을 좀 크게 키우고 다른건 줄여주세요 그럼 조금 괜찮아 집니다 (고막은 안 괜찮을지도..) 어찌 되었건 그러한 편법으로 타격감은 그런저런 느낌으로 셋팅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오지랍 나레이션... 와 이건 진짜 용서가 안됩니다 무조건 끄세요 그럼에도 문제는 대화 내용도 나레이션이 번역을 해주는데 그게 진짜 몰입도 작살냅니다 개인적으로 타격감보다 나레이션이 진짜 이런 똥겜 상황을 만든게 아닌가 싶더군요 자국어 자막을 읽는데도 "이게 뭔소리야?" 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니;; 여러 리뷰에서 언급된 문제점들 역시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그 느낌이 그 느낌이겠죠 그런데.. 전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은 캐바캐라고는 하지만 제 성향이 30년 넘는 시간동안 플레이한 게임의 전체적인 호불호를 봤을때 독특한 성향이라고는 생각 안되거든요 그냥 평범한...남들이 싫어하는건 싫어하고 좋아하는건 좋아했던 그런 성향입니다 그럼에도 이 게임이 재밌는 이유는 뭘까 일단 이게임은 커스터마이징이 최고입니다 이것 때문에 재미를 느껴서 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네요 파밍을 해서 탬을 맞추고 극한 난이도에서 몹들을 잡고 다니는 재미 각종 탈것들을 내 마음대로 꾸밀수 있고 심지어 로봇도!! 로봇이 막 멋지진 않지만 쪼꼬미 땅꼬마 캐릭으로 덩치 큰 놈들 하늘 바라보며 싸우다 로봇에 타면 내가 그것들을 내려보며 싸우는 그 희열 ㅋㅋ 스토리는 사실 뭐 없습니다 오픈월드에 스토리까지 있으면 베스트 겠지만 여타 흔한 오픈월드 게임처럼 거대한 목표만 던져주고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방식입니다 생각해 보면 젤다의 전설과 스토리는 비슷하네요 물런 세세한건 좀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그러합니다 그리고 보면 구시대 잔해를 파밍할땐 라오어 느낌도 나고 카툰과 디자인은 보더랜드 느낌도 나고 이쪽저쪽 장점을 다 섞을려고 한듯 한데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즐기고 있구요 일단 세일할때 사서 해보세요 초반에 만나는 개똥 타격감과 잔소리 나레이션만 극복하면 꽤 할만한 오픈월드 게임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떼껄룩 빙의해서 휩쓸고 다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인 것 같음. 트레일러 영상 봤을 때 정신, 변이 기술들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인게임에서 활용가치가 있는 기술들은 별로 없었음. 그나마 유틸적인 기술 위주로 사용했음. 타격감 관련해서는 확실히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특수기술들 잘 섞어서 쓰고 제작무기를 좀 갖추고 하면 할만하긴 했음. 초반 권총 그냥 쏘면 완전 오줌딜.. 템이 갖춰지기 전에는 특수공격 + 슈퍼웅푸 기술 위주로 사냥했는데 문제는 특수공격기 중에 나사빠진 기술들이 좀 많다는 것. 슈퍼웅푸를 쓰기위해 억지로 사용하는데 꾸역꾸역 돌려썼음. 전반적으로 사운드가 먹혀있는 느낌이 들고 대사가 엄청 많은데 성우 한분이 전부 통역하다보니 각 NPC들만의 매력이 드러나지 않고 몰입감도 점점 떨어짐. 웅얼거림 후 통역의 형태이다 보니 그 시간차 마저 너무 답답함. 그 외에도 NPC 대사 선택지들도 거의 무한반복이다보니 깊이감이 아쉬움. 그리고 엄청나게 다양한 퍼즐이 존재하지만 모든 퍼즐들이 퍼즐이라 말하기 민망한 수준. 그저 버튼 몇개 누르면 끝나고 계속 반복되니 귀찮음. 다양한 컨텐츠가 있고 귀엽고 재미도 있었지만 질보다는 양의 느낌으로 부실한 컨텐츠를 엄청 늘려놓은 느낌이고 가격을 생각했을 땐 부정적일 수 밖에..

이딴게 6만원이라는게 참;; 너무하자나 재미도 감동도 없고 초반 능력치에 따라서 커마가 되는데 어떻게 설정하든지 캐릭터가 너무 외계괴물수준으로 변함 NPC 들은 ㅇ으이이으잉 이ㅡ이으잉 이러고 나레이션이 모든걸 번역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침 타격감은 속성무기면 그렇저럭 하다만 나머진 너무하자나...케릭터라도 귀여웠으면 ㅠ NPC들도 ㅈㄴ 못생겼다 그나마 버텨봤지만 환불도 못하고 의미 없었다 사기전에 유튜브가서 리뷰 영상보고 오시길

이 게임은 크게 몰입방해요소, 전투방식, 타격감이 문제가 있음 그나마 나레이션은 설정에서 빈도를 낮게 할 수 있어 괜찮은데 과거 회상이 잦은 감이 있음 과거 회상부분을 튜토리얼 이후 초중반쯤에 몰아넣었으면 모르는데 중간중간 끼어있다보니 가끔씩 몰입이 깸 전투는 근거리든 원거리든 특정커맨드를 제외하곤 1인 타겟으로 되는데 문제는 적들을 한꺼번에 소환시켜서 몰아넣는다는거임 그렇다보니 걍 다구리 초딩싸움이 되고 회피랑 패링 의존이 높아짐 근데 회피랑 패링에 슬로우모션이 걸려있어서 전투 내내 슬로우모션을 많이보는데 너무 많아서 조작 자체가 답답해짐(빠름의 민족인 한국인들에게 쥐약) 차라리 다수 공격을 위주로 넣던가 전투 시작 시 소수 적군으로 시작 후 점차 소환시켜서 늘리는게 나아보임 액션이 주를 이루는 이 게임에서 타격감이 없다시피 한다는건 제일 큰 문제점임 총이나 자동소총류는 연사가 빨라서 그나마 나은데 샷건류나 기타 연사느린총들, 근거리 무기들의 기본공격은 데미지수치표기 끄면 때리는 줄도 모를 정도로 심각함 기본공격은 경직도 적은데 가시적인 효과도 없다시피 해서 심한듯 다른 커맨드 아츠들은 경직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타격감이 적음 뭔가 때렸을 때 피드백이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함 그래도 뭔가 여러가지 하려고 시도들을 많이 한 흔적이 보여서 할 거리들은 많음 퍼즐도 초반에나 쉽고 종류가 적어서 '이게 퍼즐?' 생각이 드는데 후반 갈 수록 퍼즐 종류도 많아지고 어려워짐 시작하자마자 설정 들어가서 시야각 조정에 나레이션 빈도 줄이거나 자막만 한국어로하고 나레이션을 영어로 시작하시는거 추천드림(영어 나레이션 성우님이 영국식 악센트 쓰시는데 나레이션이 이 게임 액션보다 타격감 있음) 시야범위는 최대로 하거나 울트라로 하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안개낀 것 처럼 보임(사양이 안좋으시다면... 눈물을 머금고 기본값으로...) ui는 패드친화적이라서 키보드로는 불편할 수밖에 없음 패드로 하시는거 추천드림 애초에 B급 감성 게임에 많이 안바랬는데 타격감 부분은 좀 많이 심해요 현 수준으론 50퍼 세일하면 살까말까한 수준임 제발 타격감은 패치로라도 개선되면 좋겠음 수정) 패치로 사운드 및 다른 기타 많은 사항들이 개선되긴 했지만 큰 변화는 아닌 거 같음 난이도 높여도 적 수가 많아지는게 아니라 적 체력하고 공격력만 늘어나서 전투가 지루한건 똑같은 거 같음 타격감도 여전하구

솔직히 처음은 겁나 노잼에, 눈에 보이는 단점들이 너무 많아서, 사고 나서 후회가 막심해 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메크론이라고 하는 거대 로봇하나만 보자는 마음으로 초반을 억지로 진행했습니다. 근데 왜인지 모르겠는데, 하다보면서, 레벨이 오르고, 지역 목표를 달성하고, 파밍하고, 아이템을 키우고, 캐릭을 키우고 하는데, 왜 인지 점점 재밌어짐. 3시간도 안할거 같았는데, 어느세 10시간이나 하고있네요. 메인퀘는 모르겠지만, 하라고 하는 부가 퀘스트가 겁나 많은데, 이 부가 퀘스트가 겁나 많은게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엄청퍼줌. 난이도도 어려움으로 진행중인데, 어찌어찌 캐릭을 키우다 보니, 재밌음을 느끼고 있네요. 물론 정가는 아까우니 저처럼 원가로 사지는 마시고, 할인할때 구매해주시고, 게임할때 스트레스 안 받고 그냥 편하게 즐기고 싶다 정도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엔딩봤고 전체적인 평가글 작성합니다. 일단 엔딩이후 새게임+가 있는데 추가 난이도는 없고, 그냥계속 기존 캐릭터로 회차 돌리면서, 여러가지 선택지를 해볼수 있게 해놨습니다. 아직 새게임+를 진행해보지는 않아서, 기존에 해결했던 퀘스트나 완료된 지역이 새게임+에서 다시해야하나 확인하진 못했고, 기존 1회차에서 했던 선택지말고 2회차에선 다른 선택지를 해볼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긴 했네요. 게임이 덜만들어 졌는지, 깊이 파고들어보긴했는데, 아직 하지 못하는 요소가 군데군데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퀘스트 있는거 다깬거 같은데 80%가 안됩니다. 78%정도 달성했어요. 레벨도 50이 만렙이고 캐릭터의 능력치의 한계가 명확해서 완전무결한 절대무적의 캐릭터를 만들어낼수는 없네요. 일단 앞으로의 패치를 통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확인한 뒤에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6월 1일 패치업뎃 해서 몇가지 추가 작성해봅니다. 추가난이도 생겼는데 딱히 1회차 엔딩을 봐야 풀리지는 않습니다. 처음 설정에서 바로 극악난이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몇가지 버그 중 심각했던 장비에 에드온 덧대면 저항수치가 0으로 되는 버그있었는데 잡혔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버그도 잡고 컨텐츠도 늘려 주면 좋겟네요,

예구때리고 출시일에 새벽새면서 기다리고 설치되자마자 한 흑우는 충격먹고 환불했읍니다 연출, 효과음같은건 봐줄만한데 트레일러만큼의 퀄은 없음. 원가 64900원 값어치도 못함. 진짜 후하게 쳐줘도 2만원 후반~3만원정도. 풀 프라이스에 절대 사지말것. (본인기준 리뷰라 참고만 해주셈) 장점을 말하면 풍경충은 만족할거같음. 그래픽 좋았음ㅇㅇ / 커마할때 능력치,직업 및 데메크처럼 기술시스템 덕분에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해보였음. / 시작한지 얼마안됐을때부터 있는 숨은 소비아이템 파밍 (찾는 재미는 있을거라 생각함) / 카메라 각도조정해서 사진찍을 수 있음 / 커마 중 능력치 커마할때 발달한 능력치에 맞춰 모습이 변하는것도 세계관 고증이라하면 고증이라 괜찮다싶음. 근데 이거때문에 능력치 따로 생김새(색 제외) 따로 커마가 불가능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는 함 1시간도 안했는데 느낀 단점만 말하면 값어치도 못하는게 제일 크고 (총 플탐 및 퀄리티) 어느 상황에 어떤 기술이 쓰이는지도 안알려주고 그냥 딱 커맨드만 알려주고 모르면 처맞아야지식의 튜토리얼 (패링타이밍이 적 머리에 번개표시 떴을 때 해야한다는것도 나중에 알려줌) , 버터 써는 듯한 타격감, 배경도 간략하게라도 설명 안해주고 뜬금없이 시작하는 스토리 전개 ( 선 tmi 후 부실한 부가설명 ), 초반에 왜 있는지 모르는 뜬금전개 오라 시스템, 스토리던 전투 진행중이던 몰입방해하는 번역기돌린 말투의 나레이션, 이 내성이 진행하면서 왜 필요한지도 설명도 안해놓고 커마하라는 불친절함, 이리저리 튀는 오토에임때문에 몹들 몰려있으면 원하는 애 하나 붙잡고 집중딜 치는게 힘듦, 왜 있는지 모르는 만화효과음표기 ( 총 쏠때 콰과광 뭐 이런거 뜸), 그지같은 조작감 차라리 닼소가 낫다 생각함 초반이니까 괜찮겠지싶어서 무지성으로 검 커맨드 풀콤으로 딱 한번 썼었는데 입력한 순간 캔슬불가라 모션중에 개처맞는거보고 머리가 띵해졌음 그리고 왜 특정 캐릭터가 말하면 그 캐릭터가 말을 직접하는게 아니라 왜 다 나레이션한테 더빙을 맡긴건지 이해가 안감 해석 어케했노 급이라 어이가 없었음. 캐릭터가 허허헝~이러는데 나레이션이 다 해석해줌 플레이어 캐릭터처럼 로봇을 데리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따로 부착된 언어번역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 캐릭터 대사해석 ) 이렇게 자막이 뜨는것도 아니고. (본인기준으로 고증부족때문에 실망함) 그리고 양심적으로 초반에 강철방패든 보스비스무리한 애가 있는데 앞에 방패가 있을때 방패를 쏘면 막히는건 당연해 근데 쉬바 방패안깨면 무슨 몸이 금강불괴마냥 내구성이 얼마나 쥑이는지 아다만티움도 머리박고 행님으로 모실만큼의 내구성을 자랑함 뒤에서 쏴도 든든따리 내구성을 가진 엉댕이때문에 총알 튀기는 이펙트나고 딜이 안들어감; 온몸에 철판깐 수준; 요약하면 그냥 안 사는게 낫다. 이 돈으로 맛난거나 드셈;

액션 및 타격감 2/5 자유도 1/5 스토리 2/5 사운드 2/5 그래픽 2/5 총평 2/5 딱딱떨어지는게 아니라 얼렁뚱땅 미끄러지는 듯한 액션. 계속 주절대는 나래이션 덕에 어딜가서 뭘 하든 시켜서 하는것같은 기분. 투명벅으로 막혀있는 대부분의 맵. 선형 구조. 시작부터 과거회상 뇌절에 뜬금없는 띵언 도배로 몰입 1도 안되는 스토리. 회상씬, 대화씬마다 똑같은걸로 우려먹는 사운드. 그럭저럭 봐줄만한 그래픽. 호라이즌제로던+젤다야숨 인줄 알았는데 데메크 열화판이었다.

아슬아슬하게 2시간 안댄네.. 어찌나 졸리던지 중국색이 너무 짙은 것이 좀... 위화감이 느껴졌달까? 그것도 그거지만, 스토리보다도.. 성우 아조씨 고생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함 결국 놓아주기로 하는데

내가 스팀을 8년하면서 처음으로 평가남긴다. 게임이 타격감도 없고 뭔가 너무 가볍다. 카툰그래픽이라고 그래픽이 안좋다? 그건아닌데 뭔가 쌈마이하고 공격할때 어색한모션 그간격간에 딜레이가 너무 크고 평타를 치고난뒤에 회피도 너무 어색하고 중간에 끊어지면서 내가 때리다 회피해야지 하고 회피하면 적한테 뚜까맞는다.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게임말고는 라이브러리 채우는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이건 내 라이브러리에 남겨두기도 아까운 가격에 이돈으로 차라리 다른게임사자 뭐 좀더 진행하고나면 달라질수는있는데 처음부터 너무뭔가 어색한전투를보고 못해먹겠다. 생각했던거랑 너무달라서 충격이크다.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내가생각했던거랑은 너무 다른게임이다

출시당일날 바로 구매하고 플레이 후 남기는 평가입니다. 때문에 현 패치버전과는 좀 맞지 않는 내용이 다소 포함될수있는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정가로 구매하는건 추천하지 않을거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직선적 스토리라인에 갈래로 있는 서브퀘스트들을 클리어해 나가는 오픈월드식 rpg입니다. 근데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 스토리는 그냥 갖다박은거나 다름없으니 제쳐두고 인게임 플레이만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버그가 너무 난잡합니다. 아이템 스텟 비교를 위해 다른 템에 마우스를 갖다대기만 해도 스텟표기가 그 템을 착용한 스텟으로 표기되면서 창을 닫았다 다시 들어오면 멀쩡해지는 버그 레벨업 포인트로 스텟 투자를했더니 갑자기 스텟이 0이 되어버리는 버그 이벤트성 아이템이 필요한 곳에서 조건이 불충족되면 해당 파밍장소를 맵에 표기해줘야하는데 간혈적으로 표기 안해주는 버그 이 외에도 등등 너무 많은데 설명할 갈피가 안잡혀 우선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그리고 전투가 너무 노잼입니다. 무기타입은 근거리, 원거리 두개가있는데 우선 1회차 종료전까지는 근접무기의 메리트가 10중에서 1밖에 안됩니다. 특수커멘드 근접스킬로만 경직을 먹일 수 있는데 적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공격에 슈퍼아머를 달고오며 어떤놈은 원거리 돌진기를 들고오는반면 저희는 슈퍼아머기술이 전무합니다. 그니까 쓰려다가 끊기고 쓰려다 끊기고의 반복이라 그냥 총만 쏘게됩니다. 그러면 근접무기의 장점은 뭐냐 '스텟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한다' 이거 단 하나입니다. 근데 이 증가비율이 너무 미미해서 사실상 만렙플레이에 힘 위주스텟 분배가 아니면 진짜 체감이 안될정도입니다. 그에비해 총기류는 스텟에 영향을 받지않기때문에 그냥 고등급의 총기무기만 있으면 안전하면서 강하게 딜링기 강하니 근접무기가 도태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다고 만나는 몹들이 해당지역에 어울리게 다채롭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늘 보던 몬스터 색깔놀이만 반복하고 자빠지니 그것도 별 뭐,, 조작난이도도 문제입니다. 근접에게는 불합리할정도로 난해한 패턴이 있는가 하면 원거리 견제 패턴은 진짜 단 1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총쏘고 구르고 장전시간동안 뛰댕기고 다시 쏘고 구르고 장전시간동안 뛰댕기고 그냥 이거의 무한반복입니다. 미니보스도 메인보스도 다를거 없이 다 이짓거리만 하면 깨집니다. 최종적으로 그냥 뭐 수집형 게임을 한다? 라고보면 쎈 무기 얻고 내 캐릭 데미지 쎄졌다 라는 면에서 성취감이나 만족감이 오는게 있어도 오픈월드 rpg로서 광활한 지역을 탐험하고 아름다운 관경을 보고 느끼고 적과의 전투에서 재미를 느꼈다는건 진심으로 1도 받은게 없습니다. 3만원이면 살만한듯? 하네요 디아블로 하시던 분이면 생각보다 만족스런 게임플레이가 되실 수 있습니다.

타격감은 진짜 어디다 버려둔건지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면 타격감은 어느정도는 살려야 했는데 이건그냥 진짜 문방구에서산 레이저를 몸에다 지이이잉~ 한 느낌임 심지어 내가 맞았다라는 그런 피격감도 있어야되는데 그런 피격감도 없음 진짜 씨-벌 사람들이 욕하는 던파에서도 타격감이 있는데 여기엔 그런게 하나도 없음 최적화 부분에서는 진짜 개쩌는데 최적화는 잘했는데 모든게 다 엉성하고 컷씬도 없고 연령 타겟층도 잘못잡아서 라쳇이랑 야숨을 같이 섞어서 만들어서 이렇게 망쳐버린건 사펑 이후로 또 처음봄 진짜 개빡침 내가 이거 살돈이면 던파에다 현질하는게 더 현명했을꺼라는 생각으로 그정도로 똥겜임 아니 진짜 무슨 성우만 고생시키고 게임을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3시간 4시간 진행해보세요 그때부터 재밌습니다 지-랄떨지 마세요 이거 사서 6만원 소비할빠에는 데메크5를 사서 스타일뤼시 하게 즐기는게 더 이득임 환경요소로 방사능을 접해서 스킬을 얻는 시스템도 아니고 그냥 스킬트리임 결론 앰뒤겜 씨-바거 내가 싸펑이후로 이런겜 안나올꺼라 했던 내가 븅신이였음

생각보다 많은 negative리뷰가 많은데, 5시간 조금 적게 플레이 해보고, 첫번째 전쟁 끝내고 새로운 캐릭터 여러개 만들면서 해본 제 짧은 생각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먼저 짧게 요약을 하면 "$60 AAA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추천 못하지만 $30-$40이라면 추천할만 게임" "다크소울 같은 어려운 게임 보다는 캐쥬얼한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에게 추천할만한 게임" "데메 같은 화려하고 타격감있는 게임을 원하는 분에게는 비추천 하지만 적당한 화려한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장점: - 특이한 배경과 게임 무대 - 근접, 밀리, 초능력을 고루 섞어서 플레이 할수있는점 - 많은 루팅과 캐릭터 커마 그리고 나만의 무기제작 - 나름 화려한 전투 단점: - 부족한 타격감 - 빈약한 근거리 / 쉬운 원거리. 원거리만으로 몹들 처리 가능 - 나약한 무의미한 선택 옵션 - 말많은 나레이션 일단 저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재밌게 했고 특히 루팅이나 게임 배경과 여러 기술을 섞어서 쓰는것에 나름 재미를 느꼇습니다. 물론 타격감은 그리 훌륭하다고는 느끼지는 않아요. 쿵푸라는 요소를 추가한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타격감은 별로였습니다. 초반에는 원거리로 쉽게 게임 플레이할수있고 근접 무기의 기능이 너무 약하다고 느꼇는데 후반가면 달라진다고 하니 그건 후에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초능력자를 해봤는데 이건 또 나름 재밌더라구요, 쿵푸느낌 나고 기술 섞어 쓰니까 또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 루팅을 통해 무기 제작을 하는게 메인 요소 같은데 후반 가면 또 달라질꺼 같습니다. 한두시간 하고 이게임은 재미 없다 라고는 하기에는 재밌는 요소도 있더라구요. 저는 한번 좀더 플레이해보고 다시 리뷰한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살 게임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고 맞다고 하면 맞고... 이 가격에 더 똥겜은 아주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이겜이 잘 못만든 게임은 맞습니다. 과하게 많고 몰입감을 해치는 내용도 있는 나래이션+노잼 서브퀘스트+너무 강력한 총기+미약한 타격감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전투가 재밌는 편이며 세계를 구경하는 맛도 없진 않습니다. 무기 크래프팅에 이정도만큼이라도 정성을 들여준 게임도 얼마 없습니다. 장비 아이템의 종류도 꽤 많고 개성있어요. 약간 엘더스크롤 생각하고 샀더니 3D 디아블로가 나온 느낌입니다. 한 65% 세일쯤 하면 할만 한거 같아요. 5점 만점엔 2.5점 정도긴 한데 그래도 못할정도는 아니라서 추천 줍니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게임 장점:눈이 즐거운 그래픽,독창적인 디자인과 컨셉 단점:장점빼고 나머지 싹다 한마디로 게임을 만든게 아니라 3D 그래픽 교육을 위해 만든 교제같음

게임 방해 요소 1. 타격감 제로 (2021년 게임인지 의심이 가는 타격감 / 타격감이 그냥 없다시피함 ) - 적을 타격하면 먼가 퍽퍽 소리라도 잘 나야하는데. 없음 원거리(총) 도 내가 쏘는 소리는 들림 / 적이 맞는 소리가 안들려서 문제( 러스트 보면 맞으면 맞은 소리가 나서 타격감이 있는데 이건 없 음) 2. 뻔한 스토리 라인 (나무를 지켜라) (빛과 어둠의 대립?) 3. 자꾸 먼가 시키는듯 한 나레이션 (겜하는데 몰입을 아주 박살내버림) 4. npc 대사를 나레이션이 대신 해석해서 말해줌 (상대방이 말하는게 아니라 나레이션이 마을 해석 해서 알려줌 .. 너무 어이없어서 6만원 짜리 게임이 맞나?? 생각함) 5. 중국자본이 들어가서 쿵후인지 먼지 넣은거 같은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 왜 들어가 있는 건지 라는 의문이듬 (주먹 으로 때리는거도 아니고 칼로 후려치는데 쿵후?????) 6. 자꾸 예전 일을 보여줌 (초반에 한번에 쫙 보여주고 시작 하던지 게임 좀 할려고 하면 과거로 감) 7.(스토리 완) - 시작부터 훈수질에서 끝에는 허무함? 스토리 끝 이 ????????????? << 이거임 - 스토리 끝 가보시면 ????????? <<< 왜 이거 인지 알거에요. - 다시는 이 게임사 게임 안산다!

타격감 별로 뭔가 사펑 2077처럼 기대는 높았지만 기대치를 못미치는 게임 무난한 오픈월드 파밍겜 2021년도 게임인데 2009년 출시된 바이오닉 코만도와 흡사한 게임 / 환불하려고 했으나 2시간 넘어버려 환불 못함 ..젠장

기대 크게 안하고 한 예구라서 그런가? 나름 재미있게 하고있다 내가 했던 예구게임이 싸펑 노맨즈 뭐 기타 등등있지만 싸펑 노맨즈에 단련되서 그런가 재미있네 그리고 옵션가면 뜰딱나래이션 머머했구나 이거 설정 꼭 off 하고 나이 40먹고 잔소리 들으니까 존나 개빡친다 그리고 내아들이 이게임 보고 재미있어 보인다하니까 딱 10~20대 사이 애들이 하기 좋은 착한 게임이다 고어모드 나오면 좀 할만할듯 피도 안보이고 타격감이 가장 큰 문제인데 고쳐질 문제일수도 있어서 일단 중립기어 박음 환불 타이밍 놓쳐서 좋아요 누른건 아님 켜놓고 잤더니 2시간 지났네 아..

대기업의 탈을 쓴 인디게임 이게임에서 좋은점이라고는 아이디어 밖에 없다. 출시 전에는 "이게임은 DMC나 몬헌 같은 개쩌는 액션 게임이에요!" 라는 이미지였다면 막상 게임을 하다보면 "넌 이게임을 DMC처럼 즐겨야해요!" 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액션성은 부족하고 조작감은 불친전하고 답답하다. 결국 이 느낌은 털뭉치들의 귀여운 느낌, DMC 같은 액션, 매력적인 오픈월드 등 그 아무것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그리고 나레이터 좀 어떻게 해봐라 아싸 하나가 인싸 그룹에 억지로 껴서 무리하게 드립치는 거 같음

기대하고 있었던 게임중 하나였던 게임입니다. 일단 재밌던것 :1 캐릭터 능력마다 모습이 바뀐다. 2 무기가 여러가지고 능력도 있다 3 캐릭터가 귀엽다, 4 한국어 풀 더빙, 5 최적화가 잘되어있음 6. 내가 좋아하는 파밍요소가 있다 실망한점 : 1 기대했던 쿵푸액션이 없다. 2. 옛날 추억이 나오면서 지루하게 만든다, 3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다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인거 같네요. 할 게임이 없고 심심하다면 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가격은 좀 에바긴해요

1회차 완/ 2회차 진행중 후기 남겨요. 처음 시작할때 고르는 유전자 특성과, 지능, 근접, 사격, 공작원 등 가지고 있는 패시브 스킬이 다르네요. 1회차 후반부 까지는 근접캐릭은 영 쓰잘대기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기 특성에 힘 10마다 피해량 2증가 붙은 옵 좋은 무기 먹고 올힘 찍으면 근접도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또 근접캐릭으로 초능력 쏠때는 매우 약했는데, 지금 2회차 초반 지능 캐릭으로 초능력 써보니 딜이 어느정도 나오더라구요. 종특 마다 확연히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제작자분들 의도가, 총은 무조건적으로 쓰게 만들어 두고, 근접+총이냐, 완전 총이냐, 초능력+총이냐 이걸로 나누게 하신거같아용. 또 1회차 완 후 이어서 2회차를 진행할수 있게끔 만들어 두셨어요. 메인 퀘중 부족 변경시 스토리 변경되니, 부족 선택부터 가지고 있던 템, 레벨, 오라 그대로 2회차로 이어지더군요.(맵은 다시 뚫어야 함) 즉, 2회차 때 근접,민첩 같은 종이랑 DNA유전 못바꿔요 ㅠㅠ.. 그대로 진행해야 함. 그래서 걍 1렙부터 다시 2회차 합니다. 저는 재밌네요. 난이도 어려움에서 몹들 반응보고 패링치고, 피하면서 총쏘고 초능력 쏘고 근접도 치면서 나름 조합하며 싸우는 맛이 있어요. 다만 싸움보단 아무래도 지역돌면서 파밍을 위주로 하다보니, 싸움 위주로 게임을 찾으시는분들께는 맞지 않는 게임같아요. 총 평은 싱글플레이의 표본 같습니다. 그냥 혼자 만족하면서 게임하는?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으실거같아요. 저는 별 5개중 4개 드립니다. 저한테는 6.5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거 같아요.

음 뭔가 영상에서보던것처럼 임펙트있게 싸우는 느낌보다는 그냥 질러대는 느낌.. 스킬 더배우면 다를수도 있지만 그거 기대하고 환불각 넘기는건 너무 도박이다..

내가 한번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야 이건 아니다 난이도 어려움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개 쉽고 그래픽도 그 다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게임

제가 게임을 하는건가요? 다큐멘터리를 보는건가요? 나레이션이 싸우는 장면보다 많습니다.. 타격감 : 두부.. 한글폰트 : 씹.. 액션 애니메이션 : (환불킥)

이상한 게임입니다. 환경파괴로 인류는 멸망하고 새로운 포유류들이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으나 거대한 괴물에게 위협당하거나 다른 부족끼리 전쟁을 벌이고있습니다. 주인공은 영웅이 되어 부족을 통합하거나 괴물을 무찌르거나 생명을 나무를 구하거나 뭐 어찌되었건 주인공이 영웅이랍니다.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여러가지 자원과 폐지를 파밍해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 보세요. 여러가지 아이템을 조합해 다양하고 재밌는 장비를 만들수있습니다. 사실 이게 핵심 컨텐츠에요. 멸종 전의 문명이 사용하던 아이템들을 발견했어요. 이리저리 만져서 작동시켰습니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얻었습니다. 적대세력의 전초기지를 점령할수있는데 몰래 잠입해서 다 때려눕히고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하고 전초기지 앞에서 미션받은 후에 점령하고 그래야 하더군요. 로봇도 만들수있는데 만드는데 또 뭐 수집하고 퀘스트 받아서 뺑뺑이 돌고의 반복입니다. 게임이 깊이가 없습니다. 주인공에 몰입하기 힘듭니다.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나레이션 위주의 스토리 전개 방식을 채택한건 신선하긴 하지만 몰입이 안됩니다. 유비소프트 게임이 유비식 오픈월드라며 조롱받지만 대다수의 오픈월드 게임이 그 유비식 오픈월드에 따라오지못합니다. 노하우가 부족해서 일까요. 아니면 실력이 없는걸까요. 여하튼 잘 만든 게임은 아닐뿐더러 미니맵 시스템이나 나침판 시스템도 보기 편한것도 아니라서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근데 나름 재밌긴 해요. 제가 똥믈리에라 그런걸까요?

총 쏘는것도 그렇지만 검을 쓰는건 정말 자제 해야할것같다. 검을 쓰면 뭔가 타격감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익사한 버섯을 칼로 내리치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든다. 스토리도 아직은 잘 모르겠고. 그냥 그럼. 추천 안함.

처음에는 근접으로 싸우면서 재미를 느끼고 싶었는데 근접 전투를 할 때마다 몹들이 다구리 때려서 콤보를 하거나 근접 전투를 할 때 정말 피곤해 지고 결국 원거리 무기로만 싸우게 됩니다... 오픈 월드라서 찾을게 많고 숨어있는 궁극의 무기들을 찾는게 재미있고 정해진 무기가 아닌 여러 조각들을 조합해서 무기를 만드는 시스템도 좋았네요 저같이 뭔가를 찾는게 아니고 스토리를 보면서 하고 싶은 분들은 세일 할 때나 아니면 걍 안 사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소풍을 가는게 아니다~ 일 하러 가는거지~

바이오뮤턴트란 게임 처음 공개되었을 때 기대감에 잠을 못 잤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흐르다보니 까먹었어요. 근데 어제 출시한다고 쏼라쏼라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예구했죠. 사운드트랙까지 준대요. 근데 밤에 메타크리틱이 불타오른거에요 63점이래요. 63점... 라오어 파트 2도 93점인가 준 놈들이니까 "에헿 구라치지 마라아" 하면서 개무시하고 그냥 트레일러 보고 잤어요. 26일 당일, 게임이 출시가 되었어요. 근데 뭔가 이상해요..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이래요. 충격과 공포에 못이겨 경악을 금치못했어요. 아니 아포칼립스 + 뮤턴트 + 자유로운 커마 = 성공적 이잖아요. '어..뭐 첫 출시날이니까 실망한 사람도 많겠지...' 하고서 플레이를 했어요. 게임을 키고. 시작을 했죠. 오~ 뭔가 이 푸른 자연과 드문드문 보이는 옛시대의 잔재들이 살짝씩 보였어요. 마치 그라운디드였나 그 게임처럼요! 근데 어? 풀 가장자리에 시뻘건 줄이 쳐져있는거에요. 설마설마 하는 마음에 다른 것들도 그런가 하고 봤어요. 하... 거의 모든 오브젝트의 모서리에 빨간색 도트줄이 지직거라고 있더군요. 한순간에 몰입이 확 떨어지고 갑자기 피곤해졌어요. 몸에 피로가 한순간에 쫙 왔죠. 그래도 재밌을거야! 하고 튜토리얼을 하는데. oh my god... 사람들이 말하는 물 때리는 타격감과 그 개같은 나레이션의 콜라보레이션이 저의 안구와 달팽이관을 4/4 박자로 후려갈기더군요. 총 타격감이 좋다고 댓글이 보이던데... 오버워치 트레이서의 따닥이가 이 게임 총 타격감보다 타격감이 좋아요. 타격감 없어도 돼요. 게임이나 잘 만들었으면 됐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본 플레이가 시작되는줄 알았어요. 카메라 무브도 전형적으로 하늘로 올라가서 월드 똭 비쳐주고 게임 이름이 하늘에 뜨는 그런거요. 근데 어...? 나레이션 아저씨가 왜 거기서 나와...? 안 끝났어...? 그래요. 앞으로 한 발자국 내딛을 때마다 나레이션 아저씨가 쏼라쏼라 거려요. 저 멀리 박살난 도시가 있기에 가봤더니 나레이션 아저씨가 "우웅 요기느은~" 이라고 하면서 박찬호 저리가라 할 수준의 장문의 설명을 늘어두십니다. 도시도 더럽게 작아요. 마치 레데리2에서 나오는 스트로베리의 1/4 정도. 더군다나 그 작은 도시에 수집요소를 어거지로 쑤셔넣다보니 탐험하는것보단. 케이브 스토리 한 스테이지 깨는 느낌이랄까요. 네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도시 밖으로 나와서 체크포인트? 를 찍었어요. 찍는 방법도 어이가 없는게 오줌을 시원하게 갈기더라고요. 오줌을 굳이 갈겨야하나 [Let's see] 어? 잘못 들은건가...? 맞아요... 찍는데도 나래이션 아저씨가 나와요. 그리규 이 게임의 체크포인트는 뭐랄까. 파크라이랑 비슷해요. 맵의 구간을 체크포인트를 찍으면 밝혀주는 그런거요. 하... 이때 환불을 받았어야 64900원으로 길바 스킨 사고 뜨듯한 치킨 든든하게 먹으면서 따시하게 데펴진 본체에 발 올리고 스카이림 하는건데. 그땐 몰랐죠... 3시간 이후부터 재밌어진다는걸... 저 멀리 npc가 있데요...? 엇 npc다 하고 가는데 상하가 좁아지면서 컷씬이... 하.... 나레이션 아저씨가 이젠 친구를 데려왔어요. 바로 컷씬이에요. "저기 저 울고있는 아이에게로 가보자!" 아니... 눈 앞에 저기 애가 울고 있는데 걍 가서 말을 걸면 되잖아요. 굳이 나오셔서 그렇게 하서야하는지. 애초에 오픈월드라매요. 선택이 중요하다매요. 카르마도 선택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선이랑 악 둘 중 고르라매요. 걍 안 고르면 안되는거에요? 뭐 "우웅 구러며눈 우리 게임사에소 준비한 위-대하신 카르마 콘텐츠가 줄오드니깡 너눙 강제루 해야댕!" 인거에요? 어쨌든... 진행을 위해서라도 가서 말을 걸었어요. 그래요 도와주냐 마냐로 카르마를. 이 순간이 초반에 튜토리얼 끝나고 직후입니다. 맞아요. 시작부터 똥을 먹여주고 시작해요. 대화가 끝나면 부가퀘스트 없이 카르마만 변동되고 끝납니다. 그러고 세력을 선택하라네요...? 자... 한쪽은 선 성향 한쪽은 악 성향. 물론 선이든 악이든 장단점이 있고 그런게 있긴해요. 전 그래서 당연히(?) 선 성향으로 갔죠. 우리랑 동맹 안 하면 네놈 모가지를 따버리게따 하는 선 성향 애들한테 가니까 반겨주면서 우리의 칭구라고 부르더군요. 오 착한놈. 갑자기 세력얘기를 꺼내요. 거점점령을 하라네요...? 부족대통합이 무슨 패왕간디처럼 이루어집니다. 우리랑 손 안 잡으면 느그집 다 털어버리고 느그 안방에다 불 지른 다음에 니 꽁꽁싸매고 다시 기회줌. 이에요. 구라가 아니라! 제가 부족을 전부 다 통합시켜봐서 알아요. 자 이러면 메인컨텐츠 1인 부족대통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겠죠...? 파크라이랑 똑같아요. 중간본진 3개 털고 본진 털고 족장 뚜따한다음에 살려줄지 깜빵보낼지 결정하고 이게 다에요. 민간인 사는데 불로 지져서 캠프파이어하고 병사들 싹 다 죽여놓고 족장까지 후려팬다음에 선택하랍니다. 살려줄지 말지. 살려주먼 선 카르마가 오르고 감옥보내면 악 카르마가 올라요.. 저로썬 되게 이해가 안 되거든요...? 어떤 모르는 이상한놈이 내 별장들 다 뽀사버리고 우리집까지 애들끌고 찾아와서 문 개박살내고 불지르고 내 방까지 와서 나를 후려패네...? 그래놓고 나랑 칭구하자 그러니까 오잉? 고놈들이 슈퍼맨급 명성을 얻게 됐넹...? 이게 뭐에요. 이 순간까지도 우리의 나레이션 형은 여전히 떠들고 계십니다. 자 이제 처참한 카르마 시스템과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벼도 안 나올 썩은 메인컨텐츠 중 하나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또 다른 메인컨텐츠인 4마리의 호구들 잡기가 있어요. 젤다 야생의 숨결의 가논들이랑 같은 애들인데 가논에서 호구력을 한 30% 늘린 다음에 중국스킨을 씌우면 얘들이 완성됩니다. 심지어 저 아직 얘들 이름도 몰라요. 자 이제 잡으러 가보실ㄲ... 어림도 없지 바로 과거회상. 그래요. 과거회상. 나레이션 형이 회상하는 동안에 계속 뭐라고 하십니다..마치 스타경기해설위원처럼요. 망했어요. 뭐... 우엉 하는 괴물이 느그 마을 덮쳐서 개박살내따 너 부모님의 원수이기도 한 이 괴물을 니가 없애랑 하시는데. 띠용..? 그러면 최종보스가 저 4마리의 호구들과 연관이 없는 그런 놈이되는건가? 라고 하실 수 있지만 네 맞아요. 그냥 들러리에요.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물론 연관성이 아예 없진 않아요. 세계수를 박살내는 괴물이랑 호구들을 막아야 세계가 안정된다 라규 하니까요. 그래서 동 서 북 북동쪽에 있는 호구들을 싹 다 잡았어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서 나오는 가논이랑 비슷한 평가인데, 좀 더 나은 수준이랄까요? 맵에 있는 오브젝트들을 활용해서 잡아야하기 때문에 좀 더 유동적인 보스전을 치뤘어요. 하지만 4마리가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공략이 있다보니까 갈수록 지루해졌죠.. 이 게임의 모험도 야생의 숨결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특정 지역으로 가려면 그 지역애 맞는 옷을 입거나 피해가야하죠. 물론 이때까지도 나레이션 형은 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몬스터 배치. 게임 밸런스 패치 담당자를 납치해서 묶어다가 오블리비언 50렙까지 키우기 시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별로였던 배치였습니다. 앨리트 몹 2마리랑 일반 몹 6마리를 배치하는 그런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왔나 싶을 정도였어요. 맵의 디자인도 여러모로 아쉬웠는데, 인간의 활동 때문에 환경이 박살나서 인간은 떠났고 그 폐기물로 인해 우리가 진화했다. 라는게 설정이거든요...? 인간이 살았다 라고 보여주는 그... 증거랄게 좀 드문드문 있다고 해야할까요.그냥 컨테이너랑 철로만 띡 보여주고 "자! 여기 인간! 살았다! 믿어라!" 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이런 면에서 잘 보여줬던건 그 데드존이라고 남서쪽에 있는 지형인데 폴아웃 4의 빛나는 바다 같은 지역이에요. 근데 오우 마이 갓! 본격적으로 진입하자마자 지금껏 봐왔던 그 개같은 풍경 대신 진짜 박살난 자연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오일이 군데군데 있고 박살난 집들과 공장들, 도로들과 움푹 파인 지면들. 아니 이렇게 만들면 되잖아요. 다이얼로그 대신에 이렇게 맵으로 보여주면 되잖아요... 그럼 몰입이 더 잘 되는데. 물론 이때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귀에서 피나요. 이 매력적인 지형은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자면 무기나 장비는 직접 만들거나 에드온을 부착할 수 있어요. 전 바나나에 전격양손대검을 부착해서 썼거든요? 총은 방사능탄 나가는 돌격소총. 이런걸 다 취향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방어구는 직접은 못 만들고 있는거 주워다가 에드온 부착해서 쓰는 형식입니다. 특이한 능력 같은건 없더라고요. 그리구 바이오뮤턴트라는 게임이름 답게 스킬이 있어요. 이게 이제 카르마 시스템이 영향을 주는 거의 유일한거라고 보는건디... 선 성향이녀 악 성향이냐에 따라 쓸 수 있는 스킬이 다릅니다. 물론 선 악 둘 다 풀이면 둘 다 쓸 수 있죠. 맞아요. 선 성향을 고른다고 악 성향이 -1 되지 않아요. 그런데 이 스킬들. 정말이지 쓸모없다고 느껴질만큼 안 써도 게임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럴거면 왜 만들어요.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기대했던만큼의 뽕은 채워주진 못했어요. 자유로운 커마라길래 머리랑 몸통을 반전시켜서 귀 대신 팔을 달고 몸에다가는 발을 달라고 했거든요. 그딴거 못하고 그냥 외형에만 변화가 생깁니다. 그리고 중국풍이 너무 강하게 묻어나와서 그것도 별로였어요. 시인성도 별로였구요. 그리고 그 개떡같은 나레이션과 이펙트 퀘스트라인 카르마시스템 진짜 별로였습니다. 64900원 주고 산 제 지갑에 치얼스를 하며 겜태기가 온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

내 눈이 1080애 적응을 못하고있다. 그건 그런거고 근접무기 타격감이 왤캐 뭐같음 원거리는 나쁘진 않은데 그리고 나래이션 너무 말 많음. "어이쿠!" 64900원짜리는 일단 아닌듯

총평: Not Yet 오리지널 가격에 비해 완성도 퀄리티가 낮음 게임 세계관과 주인공에 대한 한 시간 삼십분짜리 역사 해설을 견뎌야 함 모든 등장인물의 대사를 나레이션이 번역해줌 속터지고 매력이 잘 안느껴짐 3인칭임에도 이동 시 약간 어지러움 느껴짐 중간중간 어색한 연출들이 있음 그래픽이...뭔가...아쉽다

뭔... 단점 1. 스토리 몰입도 없음 나레이션만 주가장창 나와서 각 엔피시의 감정이나 이런것들을 느낄수가없음 그로인해 스토리 몰입을할수가 없음 ... 2. 탁격감 이 1도 없음 .. 총기액셤 검술액션 쿵푸액션 액션은 많은데 그액션이 다격감이 없어 이걸 내가지금 적을 죽이는건지 아니면 그냥 슬라임에다가 총질 검질을 하는건지 적들을 죽인다는 느낌이 없음 3. 혼잡스럼 여러가지 게임요소들을 마구잡이로 때려넣어나서 개성자체가 없음 ... 오히려 그런거때문에 혼잡하고 정신사나움

아직 작성중입니다. 지금 2.2시간 했는데 아마 환불 신청하면 될거 같기는 한데 좀 더 고민해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장점] 1. 갓글화 - 성우까지 한글화 해줬을줄은 몰랐음 2. 캐릭터 생성 자유도 - 외모 생성은 자유롭지 않음 - 근데 스테이터스를 정하는 부분이 꽤 자유로움 - 힘, 민첨, 지력 0으로 만들고 매력 100 찍은 무능력 매력뿜뿜 캐릭터도 만들 수 있음 - 물론 그렇다고 캐릭터가 이뻐지진 않더라 [단점] 1. 공허한 오픈월드 - 맵만 만들어놓고 그 안에 뭔가가 없음 - 재료 수집이라거나 숨겨진 아이템이라거나 있어야하는데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있음 - 보니까 나중에 탈것을 구하는거 같던데 그 전까진 그냥 숲을 네발로 뛰어댕겨야함 2. 나레이션 -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인간이 아니라 이상한 언어를 쓰는데 자막이 아니라 나레이션이 대사를 설명해줌 - 한국어 기준 노인 목소리 성우가 "네 기분이 어떤지 묻는구나", "네 어머니께서 진작 도착했어야 한다고 그러시는구나!" 이러고 있음 - 다른 분들이 쓰신 리뷰처럼 정말 몰입이 안됨 - 근데 이게 게임의 90% 이상은 나레이션으로 진행됨 3. 부실한 스킬트리 - 나중에 추가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무기마다 스킬트리가 있음 - 근데 기본 평타 말고 추가로 배울 수 있는 스킬은 단 두가지임 - 한손 날붙이, 양손 날붙이, 쌍수, 둔기, 총, 쌍수 총 등등 지금 내가 확인할 수 있는 스킬트리 전부 그랬음 4. 그래픽 - 첫 시작 컷씬은 삐까뻔쩍함 - 근데 컷씬 끝나자마자 그래픽 다 뭉게짐 - 어이 없을 무 5. 전투 - 뭔가 그럴 듯 하게는 보임 - 근데 실속이 없음 걍 칼질 총질 피하기 막기 - 스킬? 돌진하면서 칼질, 점프하면서 총질 이런거 밖에 없음 - 타격감도 구려, 스킬도 별로 없어 그냥 개노잼

솔직히 초반엔 너무 불편하다. 경험해 보지 못한 타격감, 따라 다니면 계속 떠드는 설명충... 그러나 어느 정도 플레이 하고 스킬이 생기고 마법도 쓰고 페링과 연계 스킬 쓰기 시작하면서 게임이 확 다가온다. 그리고 재료 모아 제작하는 재미가 꽤 재미있고~ 스토리는 뭐 잘해서 세계를 구하자 인데 단순하다. 초반에 버티면 재미있다는 게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확실히 초반만 해보고 욕 박기엔 아까운 게임이네요

1.5패치 관련하여 그동안 쌓인 레벨업과 부족무기 상향 및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본 생각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광고, 스팸이 아닙니다. 6월19일 새벽에 1.5패치 관련하여 테스터 영상과 저의 생각을 말하고 여러분들과 체험해보고자 올렸습니다. 토론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JxAkdd_hB0 영상은 한국어 입니다. 18:18 잡기 모션 캔슬 및 잡기 당해보기 비교 던지기 도중에 캔슬불가 19:20 자그니 부족무기 봉술 + 네트라 갈고리 테스터 1 19:57 네트라 갈고리 공중 무한 콤보 21:34 자그니 부족무기 봉술 + 네트라 갈고리 테스터 2 22:06 슈퍼웅푸 23:40 원거리 부족무기 테스터 시작 & 안카티 부족 활 테스터 24:24 둥글게 둥글게 펑 26:15 레벨50 몬스터와 레벨 60 이후의 몬스터에 대한 레벨링 생각과 육성 메타방향생각 27:11 로터스 부족무기 표창 테스터 28:31 100레벨 상대와 보스전 생각 30:55 후기 및 감사 인사

난.. 환불기간을 놓쳤어.... 먼저가.... 무기파밍하는 재미로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맞추니까 시덥지 않은 장거리 퀘스트만 자꾸주고 귀찮습니다..

게임이 다 좋아, 그래픽도 좋고, 다 좋아, 근데 게임성이 안좋아

정말 거지같은 타격감, 사운드 부족한 개연성 엉성한 모션 엉성한 스토리, 몰입을 방해하는 나레이션 조금만 높은곳에서 점프해도 픽픽 쓰러지는 탈것 색칠놀이 한것처럼 색만 바뀌는 탈것들 몬스터도 외형만 바뀌지 공격 패턴은 똑같음 이게 65,000원 풀프라이스 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꾸역꾸역 참고 햇지만 할만하다고 자기 암시를 걸며 했지만 진작 환불하지 않은걸 후회한다.

이 게임은 하나로 설정 하나로 요약된다. "털 세부 표현". 퍼리 게임 하고 싶으면 그냥 1천원짜리 야겜 할인해서 500원에 사는게 더 좋을거 같다.

현재 어려움 난이도로 세이브 데이터 상에는 3시간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다가 설명없이 마냥 좋지 않은 평가들이 올라오는게 안타까워서 글을 남겨봅니다. 전투 - 심플해서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근데 모션이 좀 과장되고 생략된게 있어서 좀 거슬립니다. 저는 궤적 시리즈를 하면서 단련되어 이런건 무시할수 있으나, 보통은 그렇지 않은가 보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선 가장 중요한 조작감은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모션도 캔슬할수 있어서 속도감도 좋았구요. 스토리 - 아직 초반이라 속단하긴 이르지만 적어도 흥미롭진 않습니다. 아래 설명할 연출이나 나래이션 문제 때문에 더더욱이 구리게 다가옵니다. 이대론 나중에 엄청난 반전을 보여준다해도 아무런 감흥이 안생길꺼같습니다. 연출 - 여러모로 디테일이 부족한게 보입니다. 컷신이나 이벤트에서 소리가 나야할때 아무런 소리가 없거나 그냥 복붙한듯한 모션들을 보여주며 대충 진행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연출 수준은 오래전 데이어스 엑스 같은 3d게임 초창기때 나왓던, 지금보면 당연히 어색한 그런 감성을 보여줍니다. 그런주제에 각 모션의 프레임은 또 많아서 일종의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더군요. 이런 과감한 노력의 생략은 인디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될정도더군요. 이게 나래이션과 더불어 사실상 가장큰 장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픽 - 마냥 개쩌는 AAA급 게임 퀄리티의 그래픽 수준은 아니지만 준수합니다. 특히 배경과 설정은 잘 살려 재대로된 월드를 탐험하는 느낌이 들어서 몰입이 잘됩니다. 나래이션 - 이 게임의 평가를 깍아먹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기준으로 성우분이 참 평이한 발음을 구사하셔서 아무런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영어로 하면 좀더 발음이 찰지나, 그저 그뿐 입니다. 비유를 들어 느낌을 설명해 보자면, 어떤 외국인이 알수없는 언어로 뭔가를 말하거나 행동하는데 통역사가 그냥 담담히 의미나 상황 전달만 해주는 느낌입니다. "지금 이 옥수수와 다이아몬드를 바꾸지 않갰다면 너를 죽이걨다는 구나" "니 머리에 총알이 박혔구나" 이런식으로요. 때문에 뭘해도 감정적 고양이 생기지 않습니다. 뭐 설정으로 넋두리나 불필요한 나래이션은 아예 안나오게 설정할수 있으나 그놈의 통역만큼은 피할수 없습니다. 효과음 이펙트 - 만화처럼 피융피융 쾅쾅 같은 효과음이 떠오릅니다. 전 이런 연출도 하나의 재미로 받아드렸지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이거 설정에서 끌수있어서 그냥 끄셔도 됩니다. 컨탠츠 - 아직 3시간밖에 안해봣지만 뭔가 깨알같이 많습니다. 젤다 야숨처럼 길에 가다 채이는 돌맹이 수마냥 컨탠츠가 있는건 아니지만, 오픈월드가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컨탠츠 수준보단 확실히 많게 느껴집니다. 돈값 하는지 안하는지는 좀더 플레이 하고 말해야 될꺼같아서 생략합니다.

한가지 교훈 얻고 갑니다. 플레이 영상 없는 게임은 거르는게 답이다.

이 게임은 이 가격에 사면 무조껀 후회합니다 50%이상 할인 하는거 아니면 아니다..그 돈도..아깝다... 그냥 지루하고 잼이가 없어요...

기대한것보다 너무 타격감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칼로 물베는수준;; 가격이라도 싸면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하겠지만 이가격에는 참.. 할말이없네요.. 적어도 5만원은 더받고 파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트리플 AAA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은 많이 보이지만, 총괄디렉터가 초보자인 것 같다. 그래도 출시 초기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듯. 60% 이상 세일할 때 사서 하면 생각보다 할만 함. -- 좋은 점 1. 아트디자인이 유니크함 2. 서사의 형식이 유니크함 (폴아웃 이상으로 망한 배경을 동화풍으로 서사하는 느낌이 특이) 3. 꽤나 괜찮은 최적화 4. 약간 복잡할 수 있지만 적응이 쉬운 조작계통 5. 독창적이고 훌륭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6. 애정 장비를 버리지 않아도 되는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 7. 근접+원거리 혼합 액션게임에 적당한 TTK (디비전 같이 정신나간 피통으로 괴롭히는 경우는 없음) 나쁜 점 1. 매우 어색하게 작동하는 사운드엔진, BGM의 숫자 2. 개선되었음에도 아직 뭔가 부족한 근접전 타격감 3.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 할 때 더 떨어지는 타격감 4. 정신나갈 것 같은 NPC 왱알왱알과 나레이션 (빈도를 최대한 줄일 수는 있음) 5. 안어울리는 만화책 효과 (다행이 끌 수 있음) 6. 세력전 위주로 짜여진 메인퀘스트, 탐색 위주로 짜여진 서브퀘스트 7. 시작 클래스에 맞는 특정 빌드를 발견했을 경우 갑자기 쉬워지는 난이도 8. 서브퀘를 하는데 자꾸 다른 서브퀘가 동선에 끼어들어서 정신없이 따라가야 함 50% 세일가 기준으로 5점 만점에 3점 줍니다. 67% 세일가로 구매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 중임

참고참고 하면 재밌어 지겠지 하다가 환불 시간을 넘겼다.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다보면 할만하겠지 하다가 6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삭제했다.

시간이 없어서 한 시간 튜토리얼만 끝냈는데, 조작감, 에임, 타격감 그렇게 까대는 것 만큼 나쁘진 않음. 타격감 안 좋은건 맞는데, 못할 정도는 아님. 패드로 하면 진동으로 어느 정도 커버 쳐주는 것 같고. 캐릭터 무브먼트랑 카메라 워크도 괜찮은 수준임. 나레이션도 아예 끄고 자막만 올라오는 옵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컨셉을 그냥 할로우 나이트 처럼 애들 우오웅옹 이러고 자막으로 대체를 해버리지 나레이션이 오히려 감점 요소임. 그래픽 측면에서는 풀옵돌리니까 요즘 나오는 AAA 게임 중에서는 좀 못하지만, 준수한 수준. 돈 부족한 학생들은 할인 기다리면 되고, 직장인들은 그냥 저냥 킬링타임 용으로 할만한 게임. 나도 31일 인퀴지션 한패 나올때 까지 이걸로 나름 잼께 플레이 할 듯.

처음으로 리뷰 작성함. 다들 타격감 이야기하는데 그건 아무 상관 없음 1. 번역이 구글 번역이라 한글이 이해가 안됌 (스토리나 캐릭터 대사가 이해안돼서 선택과 같은 개념 무쓸모) 2. 탈것 - 말 이외의 탈것이 나오는것 처럼 보이나 보스전 전용으로 잠시만 탈수 있음, 말 또한 스킨만 바뀜 3. 스킬 - 스킬이 쿵푸나, 캐릭터 직업, 면역력 이런 개념들이 있는데 아예 없어도 상관 없음 4. 무기 - 이게 3번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진행중 궁극무기(총기류) 하나 먹으면 겜끝날때까지 이게 데미지 제일 쎔 더군다나 궁극위로 업그레이드도 없고, 파밍의 이유가 없음 5. 몹&파밍 - 맵 전체가 파밍을 위한 아이템 상자로 배치되어 있는데, 센몹도 없고 약한몹도 없고 몹을 잡을 이유도 없고 게임 자체가 아무 목적이 없으며, 보스전 또한 보스를 잡기위한 다른 탈것을 타야만 진행 하므로 그냥 게임이 아무 목적이 없고 몇시간 하면 끝남 게임이 목적이 없음

플탐 34시간 모든 퀘스트를 완료했어요 서브 퀘로만 얻을 수 있는 탈것과 보상들이 있는데 그~렇게 쓸모가 있진 않아요 기존에 있는 기능에 조금 다른 구조로 쓰여질뿐.. 그리고 퀘스트 버그가 많아요 몹을 잡아야 하는데 몹이 없기도 하고 아예 표시가 없는것도 있구요.. 이미 클리어 했는데 클리어 하라고 나오는것도 있고.. ㅜㅜ 전투는 재미는 없어요. 기대한 만큼의 쿵푸 액션이나 총 액션이 없다고 보면 대요 그냥 총이나 칼을 개조해 멋있고 화려하게 만들어 전투하는게 그나마 재밌어요.

나레이션 번역이 일부러 유아틱하게 한건지 정말 못들어주겠다. 도저히 게임 진행이 안된다. 듣는 언어를 바꾸고 다시 진행했으나 처음들었던 그 나레이션이 귓속에 메아리친다. 진행이 안된다. 로봇타고 기름좀 쭉쭉 빨며 나레이션을 들으니 내 정신도 저 멀리 유치뽕짝 나레이션에 우주로 빨려들어간다. ------------------------- 액션을 기대했건만... 내가 Horizon Zero Dawn 을 생각하고 이것을 플레이한게 정말 큰 잘못인가보다. 뭔가 시원시원한맛도 없고 펑펑 터지는 것도 없으며 뭔가 가끔 유아틱한 이펙트가 보일때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어린아이를 위한 게임인듯하다. 여튼.. 나는 몇년뒤 나레이션이 생각나지 않을때쯤 언어를 바꾸고 진행해야할듯 하다. 구매를 하여 게임을 즐기고야 말겠다는 분들은 큰 기대 없이 즐기면 좋겠다. 특히 Horizon Zero Dawn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면 다 내려놓고 플레이 하시길 바란다.

1. 처음 시작때 옵션모드에서 마우스 커서 위치와 실제 클릭되는 위치가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다. 이것때문에 처음에 언어 설정에서 힌두어인지 아랍어인지.. 하여간 이상한 꼬부랑 언어 클릭해서 매우 고생함. 해상도 조절하니까 이게 사라짐 2. 퍼즐요소가 있다. 대부분은 흰색과 노랑색 연결하는 간단한 구조인데 이걸 파악을 못하는 초반에는 좀 벙찐다. 그 외에도 두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제작자 의도만 파악하면 쉬운데 문제는 이걸 파악하기 전까지가 짜증이 난다는거. 3. 탈것 AI가 떨어진다. 그리고 탈것의 셀버그가 좀 있는거 같다. 4. 잔버그가 종종 있다. 대부분 게임 종료하고 다시 켜면 사라진다. 5. 최초 발매시 노잼으로 악명을 떨쳐서 이걸 아직까지 못 떨쳐낸거 같은데 실제 해본결과 그렇게 까지 노잼이라고 욕먹을 수준은 아니다. 오픈월드 게임의 평균치 정도는 보여준다. 오픈월드 좋아하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6. 이 게임 문제는 성우 비용을 아끼려고 케릭터와 NPC간 의사소통을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나레이션으로 풀어간것에 있다. 게임은 케릭터에 몰입해서 내가 조종하는 케릭터가 곧 내가 되는 장르의 예술인데 이걸 3인칭 나래에션으로 풀어버려서 스토리 몰입도가 떨어지고 내가 조종하는 케릭터와 내가 시종일관 분리되고 케릭터와 NPC간 대화에서도 자꾸 게임 밖으로 유저가 튕겨져 나온다. 그냥 평범하게 대화 형식으로 게임을 끌고 같다면 이지경 까지 혹평은 안받을듯 하다. 전략만 좀 바뀌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여러모로 아까운 게임.

괜히 돈 질렸네 잼도 없고 그냥 루즈합니다 아직 별로 안해서 그런거 같아보이긴 개뿔 그냥 재미없어요 하고 싶으시면 할인 많이 할때 사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그거 아니면 걍.... 노토멘트!

몬헌 + 워프레임 + 보더랜드 + 다크소울 같은데... 깔쌈한 라면이 아닌 떡, 만두, 계란, 파 같은걸 다 넣었다가 잡탕이된 느낌...

금액에 비해 너무 별로임. 리뷰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편인데. 일단 조작감이 너무 구림... 트레일러나 플레이영상에 이끌려 구매했지만 바로 환불 ㄱㄱ

예구를 하면서 상당히 기대가 컸던 게임이었지만 아쉽게도 이 게임을 하면서 기대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이미 다른분들께서 지적 하신 단점과 더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비쥬얼과 타격감이 심히 아쉬운데.. 이게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다수가 수인이니까 그런걸수도 있는데 좀.. 간지나고 이쁘고 멋지고 이런거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뭐가 됐든 할수는 있는걸텐데 플레이어블 캐릭부터해서 모든 등장인물들이 죄다 호감을 가지기가 영.. 아쉽게 생겼습니다; 여기도 뭐 좀 그런게 묻었나..? ㅡㅡ 심지어 스탯을 분배하는거에서 외형의 변화가 생기는데 이건.. 끔찍합니다; 타격감은 근거리는 정말 베는게 아닌 묵 같은거에 칼을 대고 있는 느낌이랄정도로 형편없고 원거리는 근거리보다 조~금 더 나을뿐이지 별로인건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저는 특히 제일 이해가 안가는건 가격.. 왠만한 게임 가격을 후려치는 가격을 내놨는데 이런 구성에 이런 가격은 진짜 양심이 없다고 밖에 설명할게 없습니다.. 사후지원 같은거 해주는건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현재로서는 진짜 구매를 말리고 싶은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한 3~4만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구매하시겠다는 분은 할인을 노려보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게임 나오기전에 세키로랑 몬스터헌터랑 비교해서 기대한 내가 쓰레기다.... 휴가내고 게임하는데 차라리 일하는게 더 재밌습니다^^ 사지마세여~ 벨런스 ㅈ망겜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 있어 기대가 컸지만... 더빙만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이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가득함. 특히나 타격감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이건 총을 쓰든 근접타격을 하든 마찬가지... 총을 쓰고 근겁을 한다? 데메크 기대하면 실망 정도가 아니라 그냥 욕나옴) 그래픽은...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한편이긴하나... 스토리나 그런쪽은 어느정도 길게 플레이를 해봐야 평가할수 있는 부분이니. 케릭터의 모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투신의 경우 문제 있다고 봄 그냥저냥 뭔가 모르게 아쉬운... 참 애매한 게임... 풀프라이스 주고 구입할 게임은 아닌듯 하다.

솔직히 기대 이하. 근접무기 타격감 없는 수준. 난 근접무기성애자인데 이건 진짜 개오바임. 휘릭하는 빗나간 공격이랑 맞은 타격이랑 구별이 안 감. 진짜 근접무기로는 할 수 있는게 없음. 게다가 키보드로는 마우스 잘 먹히지도 않아서 불편한거 많음. 스토리 줄기도 너무 뻔함. 냉정하게 6만원이 아니라 2만원이라 해도 믿을 수 없음.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할 정도.

[i]노상방뇨 너구리의 유쾌한 반란[/i] 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딴걸 60~100시간 즐긴다고 구라깐 오피셜뉴스가 너무 웃김. 엔딩 13시간 최대로 즐겨야 50시간. 스토리 진~짜로 의미없고 숨겨진 무기찾는게 목표가 되버림. 30시간은 무기찾으러 다님. 스토리깨면 월드 계속 초기화시키면서 파밍하는데 도대체 이걸 왜 이렇게 만든지 모르겠음. 차라리 디아블로마냥 계속 무기강화시키거나 전설템들이 다양하게 나와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님. 이거 2만원에 살거아니면 밑에 글 읽지마셈 밑에 쓴거는 한 20시간 하고 쓴거임 아마 이 평가가 유일한 추천의 평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2077화이자빵꾸, 미쳐3, 스카이님, 다크쏘우, 얠더스까롤 보다는 재밌었음, 세끼로와 빠데리2에 준한다고 생각함(바뮤가 파밍성 게임이기 때문에 더 취향에 맞기떄문) 알아야할 정보 필자는 패드유저 풀옵션으로 플레이 3~4시간 부터 재밌다고 한다. (초반 너무 지루함, 4시간보다 더 해야 재밌음, 아이템을 제작하면서 재미봄) 타격감이 없다. (일부 무기류 타격감X 특정직업은 평생 타격감없을 것으로 예상) 나레이션이 있으나 원맨쇼급, 가끔 스킵이 없는 나래이션(초반에 지루한것은 사실, 게임 할수록 나레이션듣는일 거의 X) 이상한 그래픽?(전혀 사실무근, 매우 좋은 그래픽, PC풀옵기준) 조작감 문제, 조준보정X (조준보정 있으며 락온이 안될뿐 총기조준보정 있으며 마법도 유도로 적중, 조작감 괜찮음) 다만 조작을 못하면 재미없는 게임임은 확실함, 잘하면 좋은 야스오처럼 쳐맞기만 하면 재미없음. 그래서 필자는 안쳐맞는 법사직업함 근데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않음 스킬명을 말하는 이펙트, 일명 폰트논란은 옵션에서 OFF가능 시야각을 높이면 게임의 쾌적성이 높아짐 대부분 안높이고 하시는듯? 필자의 스펙 (디아블로3, 마영전, 렘넌트 매우 선호했음) Risk of rain2을 하며 무 타격감에 면역력이 생김, 높은 채색의 게임을 선호, 수풀을 좋아하며 이동수단이 있는 게임선호, RPG, 오픈월드, 강화시스템, 패링, 회피기, 다양한 스킬셋, 변태적인 아이템 쟁여놓기에 집착성o 평가절하 되는 이유 타격감 x, 넓지만 상호작용할만한 구성요소 적음(해보니 아님), 가격 높음, 지루한 스토리 전개 등등 하면서 느낀점 너구리 렘넌트 정신지배자직업을 할거라고 계획하고, 지능이 가장높지만 제일 못생긴 종족인 핍을 선택했다. 이후 스탯은 전부 지능 몰빵, 총기류와 근접무기류는 잘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마법으로만 전투해도 될 정도로 데미지는 강력했다.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한국인의 종특인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강함을 얻지 못해서 재미를 못느끼지 않았나 싶다. 재미를 못느낀 사람이라면 힘을 몰빵한뒤 근접류도 뛰거나, 도적으로 민첩몰빵하거나, 총기류에 몰빵하는 식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구성요소가 무척이나 없는줄 알았으나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면 최소 8개의 장비류 혹은 에드온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수풀같은 곳은 말타라고 넓게 만들어 놓은 것이고,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건물의 내부나, 동굴같은 곳을 탐험하면 정말 다양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나같은 변태한텐 아이템수납제한도 없으며 아이템으로 무기를 제작할수 있고 등급도 나눠져 있으며 심지어 무기타입도 다양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다. 안할 수가 없다. 마치 렘넌트처럼 탐험하다가 아이템을 얻는데 그 수가 결코 적지않다. 이동수단이 바로바로 소환되는 것은 매우 편리함,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이동수단이 다르고, 복장도 달리 입어야 피해를 입지않는다. 이것은 잘 만든 시스템이며 실제로 게임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동수단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도 있으며, 야생동물을 길들여서 타고다니는 개념. 스킬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많이 얻을 수 있는데,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무기류 스킬은 커맨드로 입력하여 발동하며, 마법류 스킬은 단순한 버튼으로 즉발되는데, 마법사만 해도 될 정도로 구성도있게 세트를 구성할 수 있었다. 스킬연계가 매우 필요하며, 스태미나를 관리하지않으면 집입후 뚜드려맞다가 겨우 빠져나올수도 있다. 패링은 사실 너무 어렵다, 아직 어떤보스의 어떤공격이 막히는지는 모르겠지만 회피가 잘 되기때문에 큰 무리없이 클리어가 가능했다. 특히 패링의 사운드가 없는것이 너무나도 큰 단점인데, 이것은 매우 고쳐져야한다. 세키로처럼 금속마찰음이 나지도 않으며 그저 B를 누르라는 표시만 뜰 뿐이었다. 그 이후로는 대부분 회피를 사용함. 회피도중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전투의 흐름이 끊기지않도록 하는 방법이며, 그외에도 다양한 스킬들을 활용해야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재미가 그에 비례한다. 평가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게임이다. 다만 마영전처럼 일정레벨, 일정진행도를 채우지못하면 재미를 못보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RPG가 그렇듯, 일정 제반사정이 갖춰져야 재미를 볼 수 있는데, 단면적인 플레이만 놓고 볼 수는 없는 게임인 것 같다. 아쉽게도 게임은 초반부터 직업의 분류같은 것을 뚜렷하게 명시하지 않아서인지 다들 총기류만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 안타깝다. 샷건은 타격감 지리던데 아닌가? 적어도 내가 하던 게임들보다는 나았지 않나 싶다. 게다가 할 수 있는것들은 굉장히 많다 이 게임의 대체제가 없기떄문에 샀는데 매우 만족중이다. 데미지가 나오면 나올수록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 [hr][/hr] 엔딩을 본후 메인퀘만 집중한다면 7시간~13시간이면 엔딩을 볼수 있는 것 같다.플레이타임이 60에서 80이 나온다는 것은 부족간 통합을 모두 이뤄내고 부 퀘스트까지 완료했을때의 얘기인듯. 물론 다 완료해볼 예정. 게임을 하면 할수록 지능을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법으로 뎀지뻥튀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RPG를 데미지 뽕맛으로 하는 사람에게 매우 추천함. 특히 온오프 스킬들은 서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데 필자는 방사능 갈래, 능공허도, 기의 불꽃을 동시에 사용해서 데미지 뻥튀기를 하는데, 사용과 동시에 진흙권으로 딜링을 할수 있어서 사실상 모든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과 같다. 아마도 총기나 근접류로 이정도의 DPS를 따라잡기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한대 맞으면 모든 스킬이 풀리는 것은 단점이나 진흙권으로 넉백을 계속 시켜준다면 피격당할 일이 없다. 특히 기의 불꽃이 데미지 뽕맛이 오지므로 최대한 빠르게 배우는 것이 좋다. 엔딩이후로는 새게임+라고 되면서 맵이 초기화되며 부족의 통합을 이루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이것마저 깨버리면 무엇이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다. 물론 새게임+를 하면 캐릭터는 전혀 초기화 되지않고 모두 유지됨. 필자는 스탯을 모두 채워볼 예정임. 이하로 스킬들의 설명을 끝으로 평가를 마치겠다. 불길걸음. 데미지 거의 없음. 이동기로 굉장히 좋으나 거리조절이나 방향조작이 힘듬 점멸. 극 후반대에 사용중인데 붙기엔 좋은스킬, 다만 초반에 쓰기엔 기공이 부족 섬광구. 초반부터 중반 말까지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은 스킬. 지능캐면 무조건 총보다 강함 빙결. 메리트가 전혀 없음 능공허도. 초반에 근접몬스터에게 안맞는줄알았으나 다들 점프해서 때림. 후반에 점멸로 대체 기의 불꽃. 사실상 최대 DPS를 내는 스킬인듯. 다만 범위가 좁기떄문에 추격기와 병용이 필요 염동력 배우지 못함. 어둠의 오라 20 필요 하늘불똥 배우지못함. 어둠의 오라 30필요 나방의 입. 소형적에겐 정신지배를 일으켜 서로 싸우게함. 초반까지 매우 좋음. 특히 보스전에서 효율 높음 극독담즙. 불길걸음과 비슷한 데미지이나 독 웅덩이끼리 데미지 중첩도 안되기때문에 메리트 업승ㅁ 방사능 갈래. 생각보다 데미지가 좋음 다만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라 초반엔 섬광구만 날릴듯 폭풍뛰기. 제자리에서 뛰는것이 아니라 점프가 필요하기때문에 시전준비시간이 너무 긺 진흙권. 거의 즉발기에 데미지가 매우 높음. 필수적인 스킬인듯 거북의 형상. 이걸 왜씀 제발 쓰지말고 저항 올리셈 버섯. 버섯이나 드셈 점액 거품. 거품스킬임 이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사기스킬, 레이저계열 공격외 다 씹음, 소형적 주위에 다 붙여놓고 큰 적은 못붙이지만 기의 불꽃범위랑 거품에 소형적이 붙는 범위랑 시너지가 엄청남. 근데 이렇게 해버리니까 너무 질려서 접게됐음.ㅋㅋ

이 겜 컨셉이 유저가 만들어가는 겜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케릭터 커스터마이징은 다양하게 독특한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설정 할 수 있고 액션은 클래스 별 몇 개 없지만 모든 클래스를 조합해서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무기나 옷도 다양하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 할 수 있고 이야기도 성우가 없고 나레이션 하나로만 들려주듯이 전개가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컨셉 때문에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는 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웬지 후에 재평가 될 그런 겜

세일해도 사지마세요. 그 돈으로 블루아카 맘스 콜라보 세트 먹는게 더 좋을듯

이딴게 풀프..?겜플레이 영상에선 전투 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진짜 전투할때 참피새끼들 붕쯔붕쯔거리는거 같네 털달린 참피들 붕쯔붕쯔거리는거 보고 싶음 사라

타격감이랑 효과음이 많이 아쉽긴한데 게임은 재밌음 레벨 좀 올라가고 스킬 좀 배우니깐 제작하는 맛도 있고 수집하는 맛도 있고

19,800원에 출시해서 스팀 할인 7000원에 했으면 돈이 안 아까웠을 게임... 왜 이 게임을 예약 구매 65,000원이나 주고 샀을까요. 바이오뮤턴트 덕분에 앞으로 예약 구매 따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하다가 겜 껏다 키니까 초반 듀토부터 다시시작 하길래 걍 다시끄고 환불함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현재 바이오뮤턴트는 엄청 까이고 있습니다 물런 까일만 하기는 합니다 이번리뷰에서는 단점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일단 타격감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원거리를 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근거리는 내가 때리고 있는지 아예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스토리 몰입이 힘듭니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성우 한분만 쓰셨습니다 즉 뭐냐면 상대가 이야기하는 것은 못알아 듣게하고 해설하는 사람이 그말을 해석해 주는 거죠 그런데 이런 방식때문에 npc에게 정이들기가 힘들고 몰입하는 것도 당연히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대사 자체도 조금 어색한 부분이있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여기까지입니다 이게임은 취향에맞지않다면 플레이 하기는 힘 들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느끼기에는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느껴집니다 나중에라도 업데이트를 통해 타격감만이라도 고쳐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구매하라고 하면 구매하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직은 혹시 평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게임을 구매하시고 앞 튜토리얼부분만 해보십쇼 그러면 자신과 맞는지 안맞는지는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려온 게임인데 이런평가를 받고 이런평가를 낼 수 밖에없는게 참담하지만 언제가는 고쳐질 것 이라믿고 저는 바이오므턴트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구매 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혼자 탐험하면서 세계관에 흥미가 생겨야 하는데 이 짜증나게 ㅈㄴ 설명충으로 다 떄려박으니까 흥미가 안생김 그리고 게임 전체 사운드도 너무작아서 몰입감을 더 떨어트림

초회차 -상황 노가다 조금필요합니다. 많이요. 퀘스트 서브퀘스트으로 많습니다. 퀘스트 많이 주변 마을 도와줘야 랩업 쉬움편입니다. 중간 보스 초기에만 나와서 패스해야되는 상황 연출됨니다.. 하드코워 느낌 나요. 힘들수도있써요. 마음하고 게임하세요. 2편기대됨니다.. 플레이 타임 많이 너무많습니다 장시간 플레이어 권장합니다. 한국어,중국,일본 음성 나레이션 지원 pc 콘솔 전체 맵월드 케릭터 보다 맵에 케릭터자체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버그 및 장비업그레이드 관련 안보여요 일시적 장시간 게임할경우 버그현상입니다 게임재접속해보세요..

이 게임에 비난이 많은 이유는 전투 방식을 핵앤슬러쉬로 오해하는데 있다고 본다. 전투 재밌다. 대신 만화효과는 끄고하기를 추천드린다. 처음10까지는 좀 말이 많아서 짜증이 났는데, 이후로 퀘스트의 구성이나 필드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탈 것들인데 육상전투 로봇과 수상보트나 다 괜찮았다. 스토리 구성도 괜찮아서 종말 후에 세계관이 절절하고, 그에 따라 필드도 여러 위험지역으로 나뉘어 공략하는 재미를 더 했다. 10렙 전까지는 망겜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고, 그 이후에는 참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망겜도 참으면서 곧잘하는편인데 이건아님...

이거 한글인 점은 좋은데....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게임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그럭저럭 즐길만은 한데 걍 한 80%정도 할인할때쯤에 사는걸 추천합니다.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해도 총기와 근접으로 할 경우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음 타격감이 제값 주고 할경우 돈이 아깝다고 느낄수는 있음 아이템을 주워서 파밍하는게 아닌 희귀도 템을 주워서 제작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야 함 메인퀘와 서브퀘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 점을 몰라서 헤맬 경우가 자주 있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으나 할인안하고 사면 후회할듯함

게임은 이쁜데 방어구에 애드온 다는순간 방어구에 붙어있는 속성 저항값이 0프로로 되는 버그가있네용~

너무 높게 책정된 가격, 개같은 타격감이지만 컨셉과 커스터마이징으로 버티는 게임 나름 할만하긴 함

혹평이 난무하는데 초반만 넘기면 나름 할만함 가성비는.....글쎄올시다.....

상당히 재밌습니다 찍먹하실거면 노잼 하지만 일정 메인퀘만 진행해도 재미난 게임인걸 알게됩니다 오픈월드를 상당이 잘만들어놨고 싸돌아댕기고 파밍하고 제조하고 튜닝하고 저항맞추고 못가는지역들뚫고 다니고 세력 결정에 스킬다향화에 악에물들수있고 정의 물들수 있도록 균형을조절할수있도록 되있으면 날씨변화가 다채롭고 지역환경또한 다채롭습니다 탈것 메카닉 동물 보트 등등 종합선물 처럼 만든게임입니다 오픈월드 자유도 최강을느끼곱다면 꼭해보세요

리뷰들 보니까 초반에 몇시간 하고 타격감이 없네 뭐 재미가 없네 이러는데 레벨 10정도까지만 키워봐도 여러가지 기술의 콤보며 싸운느 재미가 쏠쏠하다 난 솔직히 못끈겠다 너무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리뷰들 말도 다 믿을거 못되고 솔직히 자기가 해보고 판단해야된다는걸 세삼스럽게 또 느낀다. 나는 강력 추천 게임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왱알되는 동물들과 나레이션이 처음에는 거부스러우나 막상하게 되면 게임안에서 할게많고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빠져들어있음 생각없이 하는 게임이나 오픈월드게임을 좋아하신 다면 추천드립니다

뭔가 포스트아포칼립스에 쿵푸펜더 한스푼 섞은 느낌 근접 공격 중에도 총알 장전이 되는 것과 원거리 무기 스킬에 근접 전투와 섞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점을 봐서는 제작자들은 두가지를 섞어 전투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근접 전투가 Hand of Fate 시리즈 마냥 단순해서 닥소같은걸 바래서는 안될듯...

헝헝 헝헝헝 헝성성헝헝헝 헝헝훵! 훵훵헝헝.

이거 왠만한 재미없다는겜은 다 재미있게 했는데 이건도저히 못버티겠다

사지마세요 그냥 사지마세요 자막많다고 설정에서 줄일 수 있는 망-겜

타격감 좋아졌고 패링도 잘 되고 재밌음

이 게임 뭔가 유아 게임 같음 뭐랄까 어렸을 때 하던 플래시 게임?

이게임은... 마치 딸치는거같음 딸칠땐 액션은없어도 타격감이있는데 이건 액션은있는데 타격감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치 멈춘거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에만 조금 더 신경을 써줬더라면 모든 단점 다 무시하고 참 재밌게 했을텐데 너무 아쉽다. 타격감이 구린건 너무 큰 단점인것 같다.

심각하네요 액션게임인데 사운드 효과 이펙트 효과 타격당한 대상이 움찔거리는 물리엔진은 느껴지지도 않고 전체이용가 라서 신체 절단이나 선혈 효과도 없다 보니 허공에 삽질하는거 같음 액션게임에 타격감이 없으면 팥없는 팥빵이지 전 못하겠음

몬헌과 같은 느낌을 기대 했지만.... 이건 뭐... 오픈월드도 아닌거 같고 자유도, 캐릭터 개성, 액션. 뭐 하나 아쉬울 뿐.. 나레이션도 거슬리기만 할 뿐 이질감이 느껴짐.. 37분 버티고 끈다.. 경험해보고 싶으면 2시간 환불각 잘 잡아서 하던지 세일로 2만원 이하 일 때 사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