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Night Delivery | 例外配達

Night Delivery | 例外配達 is a psychological Japanese horror adventur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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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공포워킹시뮬 #심야택배배달 #짧은플탐(2시간)
Night Delivery | 例外配達 is a psychological Japanese horror adventure game.
Please note that there are shocking scenes.

VHS film aesthetics : VHS effects can be turned off in the options menu. VHS aesthetics emulate the look and feel of CRT screens, including phosphor screen trails and bleeding of analog video signals, VHS tape noise, interlacing, and jitter that adds to the retro horror experience.

Story: Story inspired by Japanese short horror stories.

Gameplay : This game is mainly a "walking simulator." Plays similar to Stigmatized Property | 事故物件.

Playtime : About 1-2 hours, depending on the player.

Psychological Fear : Makes you feel like someone is behind you during gameplay.

Ending : There are two endi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0+

예측 매출

25,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간체
https://twitter.com/ChillasA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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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100 긍정 피드백 수: 77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그래도 내려가면서 쓰레기 버려달라는 진상은 없네

  • 택배기사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겪어보는 시뮬레이터 게임이였네요. 그놈의 엘레베이터, 그놈의 냉장고 님들도 꼭 해보세요. 나만 당할수 없으니,

  • 번역이 ㅈ같긴 한데 재밌음

  • 진짜 아파트 입주민들 쿠팡 대륙간탄도미사일배송 꽂아버리고 싶다 솔직히 무서운건 잘 모르겠음 진짜 공포는 뺑뺑이 3번 쳐 시키고 '이제 꺼지세요' 하는 놈인듯

  • 재미있습니다. b급감성 너무 마음에들고 공포도 기절하지 않을 만큼 적당해서 즐겨도 살아남을 순 있습니다.

  • 플레이한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서도... 다시 생각나는 게임... 일단 공포는 공포인데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중간중간 어이없는 개그 포인트가 좀 있는 것 같음 저는 이게 좋았음.. ㅋㅋ 솔직히 엔딩 봐도, 스토리 정리를 봐도 스토리가 흥미롭진 않음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욘

  • 일본 저가 맨션에서 일어나는 일이랑께... 사람들이 불친절해서 ㅂㄷㅂㄷ하당께... 왜 택배가 3개뿐이 안왔죠? 死번째 택배는 너랑께...

  • 재밌었습니다. 사다리만 덜 복잡했더라면... 진엔딩 조건만 조금 덜 까다로웠다면...

  • 잘 만들었고 괜찮았습니다 칼든 괴한 환영 갑툭튀 주의

  • 무지성 갑툭튀 & 무지성 플탐 뻥튀기

  • 플레이 한 후 택배를 덜 시키게 되..긴 개뿔 미안합니다 택배는 못 참아

  • 쿠팡 기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 장난치냐??

  • 넘 재밌어요

  • 세이브 없는게 치명적이네유 배달 다했는데 멈추면서 팅김...ㅠ 그래도 산책하는 재미는 있네용

  • 내인생 최고의 알바~ 꼭 한번 해보세요~

  • 이 게임이 참 엔딩이 복잡하고 좆같습니다 예 2700 주고 살빠엔 마이쭈 3개 산다 시발새끼들아

  • 택배기사님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진짜 사다리부터가 개어려움;;

  • 재밌긴 재밌는데 5번정도는 다시 킬 생각을 해야할 겁니다

  • 無難ちょなゲム

  • 새벽에 벨누르고 택배 건네주기? 당장하자

  • 새벽에 쿠팡 알바뛰는 게임인데 진짜 재밌어요 한번해보세요!! 강추!!!!!!!!

  • ★☆☆☆☆

  • 세이브 기능이 없고 버그(끼임) 때문에 2번 재시작.. 한국어 번역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니 한 번쯤 해볼만한 작품입니다.

  • *2025. 09. 03 기준 - 모든 도전과제 달성* 6.5 / 10 "택배 배달하면서 이지메 썰 듣는 공포게임" 몰입도 - 4 / 5 (아무래도 개같으면 집중하게 되듯, 친절한 이웃들 덕에 집중이 잘 된다) 서사 - 4 / 5 (전작과는 달리 확고한 스토리를 토대로 게임을 구성한 것이 보인다) 난이도 - 2 / 5 (번거로운 정도. 딱히 어렵지는 않다) 노동감 - 4 / 5 (택배 배달 답게 이리저리 이동하는데, 주민들 덕에 고생을 추가 당했다) 다시 하기 - 1 / 5 (다시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나머지 엔딩 하나를 위해서 혹은 캔 36개를 전부 수집하기 위해서 다시 할 수는 있다만, 다시 할 명분은 딱히 없다) *공포게임 한정, 추가 평가 요소* 공포도 - 2 / 5 (전반적으로 중후반까지 잔잔하게 진행되다가 최후반 즈음에 깜짝 놀래키는데, 그게 진짜 무섭다. 다만 그걸 제외하고는 공포 요소가 없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또한 엔딩 1에서 창문을 보면... 상당히 소름 끼친다. 쫄보 필자 기준, 최후반 갑툭튀 하나만 제외하면 유아식 수준) 전작의 단점을 본인들도 느끼긴 한 모양인지, 달리기의 속도를 확실히 높였다 거북이는 아니고, 드디어 사람다운 느낌 게다가 이전의 더러운 조작감도 고치고 깔끔해졌다 이번에는 공포 보다도 스토리에 집중한 모양인데, 스토리가 꽤 볼 만하다. 다만 스토리에 집중한 탓에 공포 포인트는 확 줄었다 잔잔하게 비극적인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전에는 작은 행동 정도에 도전과제를 내걸었다면, 이번에는 캔 36개 수집을 도전과제로 내걸었는데, 의도를 모르겠다. 광고도 아니고.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었나? 덕분에 모든 캔을 찾느라 고생 좀 했다 캔의 주변에 다가가면 빈 캔 특유의 공허한 '달그락', '텅' 소리를 낸다 근데 이게 엄청 밀접해야 들리기 시작해서... 공략을 보는 걸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전작보다 훨씬 나아졌고, 노력한 모습이 훤히 보인다 이 시기부터 공포게임의 감을 잡고 개성을 잡은 듯 직업과 공포를 함께 섞는, 직업을 체험하는 방식의 칠라스 공포게임은 일단 평타는 치는 게 확실하다

  • 게임에 스토리가 ㅈ같고 진행이 안됨

  • I thought it was just delivery man simulator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