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 Minutes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힌 어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랙티브 스릴러 게임입니다. James McAvoy, Daisy Ridley, Willem Dafoe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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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타임루프어드벤처 #다회차플레이 #단서찾기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힌 어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랙티브 스릴러 게임입니다. James McAvoy, Daisy Ridley, Willem Dafoe 출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850+

예측 매출

438,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nnapurna.pictures/interactiv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198 긍정 피드백 수: 127 부정 피드백 수: 71 전체 평가 : Mixed
  • 초반 1시간 정도야 좋게 보이지만 막상 뜯어보면 그렇게 신박하지 않은 게임. 타임루프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이목을 끈 건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다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갈 조건을 찾아내지 않는 이상 똑같은 장면의 반복적인 작업은 당연히 루즈할 수 밖에 없지요... 제가 뭘 한다고 특별히 다른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10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촉박하여 뭘 해보려고 해도 시간에 쫓겨 넘어갈 때도 많습니다. 그럼 같은 장면을 또 다시 봐야하는데 스킵도 없어요. 한계가 많이 보이는 게임. 루트도 별차이 없을 뿐더러 타임루프의 이유가 정보 수집으로 남에게 전달하는 전서구 연할이 끝입니다/ 그걸 전하고 나면 npc들이 지들끼리 얘기하느라 주인공을 제외하고 말하기도 하고... 스토리도 저는... 불호였네요. 세일해도 생각해보고 진짜 살 거 없는지 생각해보고 사세요.

  • 너무 긴 12분 이었따 도전과제 재미있었따 내 부인 쪼끔 답답했따

  • 초회차 한정으로 갓겜. 다회차로 넘어가서 분기를 찾아가기 시작하면 망겜.

  • 루프물이면 당연하게 엄청나게 많은 리트라이가 필요한데 리트라이에 필요한 편의성이 진짜 하나도 존재하지 않음, 그나마 숏컷 선택지가 몇번 나오긴 하지만 걔네들도 매 루프마다 결국 대화 한줄씩 넘겨줘야함, 심지어 플레이어랑 대화하지 않는 상황은 대화 스킵도 안됨 ㅋㅋ 그냥 딴짓하면서 듣고있어야함. 하필 루프 막바지에 뭔짓을 해야하는데 그게 자꾸 삑사리가 나가지고 루프 다시 시작하는거 두세번 겪으니깐 진짜 할 마음이 안생김 그리고 뭔 도구들 이것저것 오지게 만들어놓고 상호작용 할것도 꽤 만들어뒀으면서 그중에 의미가 진짜 하나도 없는 물건들이 존재함, 공략을 안보면 이게 의미가 있는 짓인지 아닌지 확인하는데만도 몇번의 루프가 더 필요할 정도임, 근데 문제는 위에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리트라이 편의성이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구림 그리고 다양한 상호작용 할거면 경우의 수도 좀 많이 만들어두던가, 다른 NPC가 상호작용해야할 물건을 내가 들고있다고 다른 NPC들이 그 물건을 없는취급하는건 뭐 어쩌자는거임? 혹시 몰라서 내가 그 물건 들이댔더니 입닥치라면서 줘팸, 이렇게 어이없게 또 루프를 하면? 아까 말햇듯이 편의성 조진 루프를 한번 더 해야하는거임 하지마셈, 아니면 진짜 2시간 안에서만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놀다가 환불하던지

  • 적당한 스토리 적당한 전개 루프물인데 루프의 편의성이 곱창나있음 대사 빨리감기만 좀 있었으면 그래도 좀 괜찮았을텐데 중간중간에 갈피를 바로바로 잡지 못하면 많이 답답할 수 있음...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 스토리 설정은 좋다. 타임루프의 합리적인 이유? 그런거 궁금하지도 않다. 식당가서 레시피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도 아니고. 이야기의 핵심은 타임루프로 진행되는 사건의 내용이지 타임루프 그 자체가 아니니까. 근데 퍼즐게임으로서 개같다. 대머리는 귀에 납땜을 했는지 인터렉티브란 말이 무색하게 만든다. 뭐 캐릭터 설정이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개발사에서 여기선 1mm도 틀어지면 안되는겁니다~ 하게 만들어놨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솔직히 대충 땜빵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도대체 왜 아내한테 타임루프 증명해내는 증거 중 하나가 폴라로이드 사진이 되는건지 어거지로 끼워맞추는게 너무 거슬린다. 때깔은 좋아서 샀고 어떻게든 하고 있는데 추천은 죽어도 못하겠다.

  • 아니 니마 인간적으로 너무 빡세요 루트가 한 번 망치면 다 망쳐지구 그리구 공략 없이는 아예 못 깨겠어요 저 3시간 했는데요 진도가 1도 안 나갔어요 제가 빡대가리는 맞는데요 암튼 비추

  • 13분 플레이하고 스포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매함 엔딩깬다고 노가다 졸라 했던 기억이

  • 도전과제 자꾸 클리어 안됨

  • 빈약한 반전 불편한 조작 개같은 저장

  • 세이브 안만들어 줄거면 엔딩을 하나만 만들던가;

  • 정신이 멀쩡한 사람은 빡빡이의 딸 뿐이다.

  • 중간에 개빡치긴 했는데 재미는 있었음

  • 아저씨가 머리카락 갯수만큼이나 인내심이 없으세요

  • 단서 얻으려 처음부터 벽장에 들어가서 존버타기보다 주변인물을 전부 죽이는법을 먼저 깨달은 게임. 나처럼 눈썰미가 좋지않은 사람이라면 특정 행동으로 단서를 해금하는것에 어려움을 겪어 초장 진행부터 막혀버릴지도. 한 루트에 진입하기 위해 알맞은 선택지 타이밍 알아내려고 리트하는것도 꽤 빡세다. 게임오버 판정이 까다로워서 한번 잘못 클릭하면 진행상태가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버리기에 플레이 중간에 현타가 많이 온것 같다. 세이브도 없기에 이 게임 만큼은 풀리지 않는다면 공략을 보는걸 추천...플레이 타임에 비해 스토리가 긴 편은 아니다, 10시간 플레이하면 스토리는 30분 언저리쯤? 스토리도...확실히 반전은 있지만, 이래저래 불호가 강한 소재가 들어있고,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도 명료하진 않아서 설명이 더 있었으면 하는데...엔딩이 그 부족함을 메꿔주진 않는다는 점? 저는 나름 재밌게 한것 같지만...반복 노가다가 심해서 선뜻 추천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 정말 재밌고 지루하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집중안하고 해서 그럼ㅋㅋㅋ 비슷해보이지만 다 다르기때문에 안지루하고 결말도 여러개라 하는 맛이 있음

  • 재밌었다 근데 쫌 힘들었음 짧은 루프 구간을 수십번 계속 반복되다보니 내가 물건을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이전 회차에 챙겼던 걸 착각해서 망해서 또 루프함...... 그렇게 사람이 점점 미쳐버림... 슬슬 지치고 겜 끌까 고비도 생기면서 제발 그만... 살려줘... 벗어나고 싶어...라고 우는 소리하면서 다음 루프했는데 주인공이 나랑 정확히 똑같은 대사침ㅋㅋㅋㅋ 하... 루프물 주인공들은 진짜 힘들겠다................. 난 절대 회귀 루프물 주인공 같은건 되고 싶지 않아 그래도 겜 자체는 재밌었음 무료할 때 5시간쯤 넉넉잡고 한 번쯤 해보길

  • 10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서 추리해서 살아남기

  • 피곤합니다 스킵 절대 만들지 마세요.

  • 초반에는 흥미 있는 스토리로 게임에 몰입이 되는데 문제는 중반부터 어쩔 수 없이 반복적인 플레이가 계속되고 진행이 막히는 순간엔 게임을 하게 될 원동력을 잃게 됨 어쩔 수 없이 공략 보고 스토리를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림 어떤 엔딩이든 하나같이 허탈하고 찜찜한 기분이 듬 그렇지만 비추천을 누르기에는 게임이 완성도가 높음

  • 조금 진행속도가 답답하긴한데 제임스 맥어보이나 데이지 리들리 같은 유명 배우가 성우로 연기를 잘하셔서 몰입되는 느낌 스토리게임으로는 재밌는 스토리라인

  • 타임루프에 추리에 명배우들의 명연기까지 있으니 따봉을 날리지 않을 수 없다

  • 와...미스테리 추리물중 거의 3위 안에 듭니다.... 꼭 인내심을 갖고 여러 엔딩을 보시길...

  • 빨리 감기 없는게 아쉽긴 한데 스토리 탄탄

  • 반전 요소도 좋았고 나름 재밌게 즐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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