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플루트

피아노와 플루트와 유령에 대한 이야기, 거리공연을 통해 수익을 얻어 악기와 가구를 사자! 유명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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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국산비주얼노벨 #유령여주인공 #적은선택지
이 게임은 캐주얼 게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밴드를 키우며 수익을 증가시키기위해 악기와 가구를 구입하고 새로운 악보를 수집합시다.

이야기 부분은 전문 성우가 녹음한 웰메이드 비주얼 노블로 책 1권이상의 분량을 보장합니다.


- 시놉시스

나는 대학가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아마추어 버스커다.

어느 날, 신비한 플루트 소리와 함께 [대학가의 처녀 귀신]이 나를 찾아온다.

귀신은 나에게,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같이 공연을 하고 싶다고 제안하는데...



- 이 게임의 특징

1) 무명 피아노 버스커를 키워서 유명하게 만들자!
2) 거리 버스킹을 한 수익으로 가구와 악기를 사자!
3) 귀여운 귀신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비주얼 노블
4) 전문 성우의 히로인 풀보이스 게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475+

예측 매출

204,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한국어*,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alesshop.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73 긍정 피드백 수: 240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간단한 육성이 가미된 버스킹 귀신 비주얼 노벨. 테일즈샵 작품답게 성우들의 열연과 편의성이 돋보입니다. 도전과제 올클도 간편. 전체 분량이 적은 편이며 메인-서브 에피소드의 연결성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깊이감은 없는 가벼운 연애물로서, -50% 세일가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네요. 아, 엔딩곡 'I do'는 매우 좋았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GOOD

  • 일러/성우/보컬 곡 제외하면 전부 별로. 엔딩은 무난함 스토리는 미니게임 제외 순수 2시간 컷나고 일부 서브 스토리는 메인스토리와 시간대가 어긋남 연우 엔딩 없음, 게임 중 선택지 없음

  • 여주인공이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는 점에서 평범한 연애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확실시 되었으나 플레이를 진행하며 풀리는 스토리는 웃음과 씁쓸함을 남기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과정은 다르지만 인간이 아닌 여성, 씁쓸함이 남는 스토리, '방구석의 인어 아가씨'를 재밌게 플래이 한 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3.5/5

  • 이것도 괜찮게 만든 거 같은데 솔직히 이거보다 넘사인게 좀 많아서 ㅋㅋ;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음 굳

  • 옛날 미연시 특유의 지루한 느낌이 길어져서 엔딩은 못봄.. 소재는 좋았지만 재미를 챙기지 못한듯

  • 음악이좋아요GOAT고요항마력딸리면못하고요재밌고요연우DLC내주세요

  • 음 그냥 무난 근데 주변사람이 할만하냐 물으면 사라고는 안 할듯

  • 내가 귀신 미연시를 할줄은 몰랐는데 할만은 하긴 했음

  • OST 사기로 결심한 게임은 처음

  • 아... 우리 아기예은ㅜㅜ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ㅜㅜ

  • 귀신 성불 시키는 재미있는게임

  • 아 플레이어까지 홀리노 ㅋㅋ

  • 연우 엔딩 없는게 아쉬움

  • 믿고 보는 테샵

  • .

  • 재밌긴한데 떡신도 없고 조금 아쉽다...

  • 그래서 플루트는 어디 갔나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솔직히, 엔딩곡의 장르가 시티팝인 이유를 서브 스토리로 말해놨다고 해서 메인 히로인을 제치고 서브 캐릭터가 엔딩곡을 가져가는 게, 맞나 싶습니다. [spoiler]아무리, 결말이 그렇다 해도 진짜…[/spoiler]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시티팝을 좋아한다면, 독자도 좋아해야 하는 것입니다. 추천하는가? 테일즈샵에 옛정 때문에 했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남은 것은 시티팝의 대한 의문 뿐입니다. 주제가 아무리 인디 밴드라고 해도 매개체를 플루트로 잡았는데, 도대체 왜? 어쩌면, 플루트 연주자를 구할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플루트 연주 소리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로 그 의문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엔딩곡의 장르가 시티팝일까요? 아니지, 시티팝인 건 좋아요. 그런데, 왜 플루트가 빠져 있을까요? 개인의 생각 게 생각하면,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poiler]더 이상 플루트를 연주해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되니까요.[/spoiler] 그래도, 의문을 해소할 수 없는 게, 너무 큽니다. [hr][/hr][spoiler]2404231938[/spoiler]

  • 주말에 쉬기도 하고 게임 사놓고 안했던게 기억나서 다운받고 플레이함 버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건을 맞춰도 서브스토리가 한개 뜨지않아서 엔딩 이후 넘기면서 2회차 플레이 했는데도 3시간 안밖으로 시간이 안걸림 BGM이나 일러스트 성우분들의 열연은 매우 좋았는데 분량이랑 이야기를 이어가는 과정이 조금 아쉬운거 빼곤 괜찮은게임이라 생각함 게임의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서브스토리도 같이 열리는데 서브스토리가 메인스토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님 오히려 메인스토리랑 따로 놀다보니까 위화감이 많이듬 스토리 몰입에 방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서브스토리 자체는 나쁜게 아니라서 이런식으로 중간중간 넣는게 아니라 에필로그 형식이라던가 좀 더 그 상황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내는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함 ========================================================================================== **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토리 내용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스토리가 너무 빨리 지나가다보니 시간의 어느정도 흘렀다고 생각하면 주인공이랑 단예은 둘이 좋아하게 된것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연우의 과거직업? 이라고 해야할까 그건 무리수라고 생각함 "학생인데 무당이다"는 좀 억지로 붙인 느낌이 강함 또한 지금은 일을 안한다고 했는데 빙의도 할 수 있고 점도 볼 수 있고 하는거 보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치트키로 집어넣은느낌이 강함 거기다 아무리 남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한다 하더라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빙의까지 당하면서 도와준다것은 너무 희생적이지 않나 싶음 마지막 트루엔딩은 현실이니까 당연하긴 한건데 트루엔딩보다는 노멀엔딩쪽에 더 가까운 내용이라 생각함 단예은은 마지막에 사라지기 싫어서 망설이는데 주인공이 아니 넌 성불해야해 하면서 강제로 성불시킨느낌이라 거기다가 성불시키면서 난 널 좋아했어 이래버리면... 거기다가 에필로그도 없이 엔딩곡 나오면서 끝나버리면 더더욱 독자들은 트루엔딩을 보면 더 어이가 없을텐데 조금이라도 에필로그로 후일담을 알려주는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함

  • 짧다 짧아 내용이 짧다....

  • 이거보고 플루트 사서 연습하는중

  • 할만한데 재미는 없다 깊은 맛이 없어서 면을 끓이고 수돗물에 라면먹는 느낌이다.

  • 성우분들 연기는 진짜 좋은데 미연시 치고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듬 한번정도는 해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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