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Flipper - Luxury DLC

홀, 공장 및 오래된 벽돌집들이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동품을 복원해도 좋고, 상점을 가득 채운 수 많은 럭셔리 가구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 다양한 선택지에 바쁘실거에요! 스마트홈을 준비하실 때, 더욱 창의적인 솔루션을 검토해보세요 - 거실에 수영장을 놓는 건 어떨까요? 문라이즈 베이에서 초호화 옵션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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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크고고급진주택 #럭셔리아이템대폭추가

수십 개의 방으로 이루어 진 작은 집은 이제 그만 - 확장을 고려할 때 입니다!
유리 지붕, 벽 대신 창문, 몇 미터까지도 올라가는 천장 - 이것이 바로 왕이 사는 방식이죠.
낡고 망가진 벽돌집과 오랫동안 방치된 산업용 건물 (공장, 홀, 창고)을 활용하여 고급 아파트로 변신시켜 보세요.



문라이즈 베이의 주민들의 안목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죠. 그들에게 집이란 곧 자존심이기 때문에, 기꺼이 많은 돈을 투자하는 편입니다.
최상급 스탠다드를 신경쓰는 것 이외에도, 고객의 특정 취향을 잘 파악해야 할겁니다. 창문을 설치하는 새로운 방법이나 실내 수영장 등, 그 어떤 한계도 없이 대담하고 거친 비전을 구현해 보세요!



원하는 것이 현대적인 가구가 아니라면, 지난 시간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앤틱가구를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작업의 결과물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은 남다를 거에요.
고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반드시 편안함을 포기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스마트기기로 집 전체를 제어할 수도 있거든요!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조명색깔을 변경하거나 문을 여닫을 수 있습니다!



Luxury Flipper를 추가하시면 클래식, 앤티크, 모던풍 등의 수십 가지의 새로운 가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에서 그리던 이상적인 집의 이미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옵션은 물론 모듈조립식 세트를 사용하여 모든 공간의 분위기를 변경하실 수도 있죠.

문라이즈 베이에 방문하기 좋은 시간이군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32,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한국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우크라이나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linktr.ee/houseflipper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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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플리퍼 DLC : 럭셔리 플리퍼 (Luxury Flipper) 후기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21110/House_Flipper__Luxury_DLC/ - 하우스 플리퍼 Luxury DLC 상점 페이지 우선 이번에 업데이트된 하우스 플리퍼 럭셔리 DLC의...

  • 여기, 이서 ・ᴗ・ 플리퍼 럭셔리 DLC 5월 출시 예정 (House Flipper - Luxury DLC)

    스팀게임추천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게임 하우스 플리퍼 럭셔리 DLC 5월 출시 예정 (House Flipper - Luxury DLC) 설 연휴 내내 너무너무 심심해서, 스팀 게임을 둘러보다가 예전에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인 하우스...

  • 웃다보면♥ 하우스 플리퍼1(House flipper) 시작

    하우스 플리퍼(House flipper)는 힐링(이라 쓰고 노동이라 읽는다.)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인테리어 감각이 없어서 늘 꾸미는 건 힘들지만, 게임 공략 겸 기록 겸 하우스 플리퍼 포스팅 시~작!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DLC 앞으로 50개만 더 내주세요

  • 이 DLC를 사고나서 가구들이 적으면 3~4개 많으면 2배 이상으로 추가되었음 진짜 이쁜 가구 많이 추가되서 가구들 전부다 둘러보는 동안 와...와... 이러고 있었음 바닥,벽지 이런것도 엄청 많이 추가됨 식물이랑 그림들... 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깔끔하고 세련된 집 만들기 좋아졌음 슬라이딩 도어도 신기하고 자동문도 신기하고 cctv두면 내가 움직이는 곳으로 고개 돌리는것도 신기함 글고 이젠 창문도 팔고 내가 맘에 드는걸로 새로 놓을 수 있게 된게 감탄사만 나옴 이거 럭셔리 DLC 스토리 진행할때 새로운 집으로 갈때마다 무려 더빙된!!! 인트로가 나와서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음 또한 특정 방의 테마를 꾸밀 때 선택지도 더 다양하게 주고 대충 이런 디자인 원해요 하면서 사진이랑 들고오는거 보고 또 충격받음 아직 좀만 해서 그런가 집들도 나름 좁아보인다 생각해도 생각보다 넓어서 꾸미는 맛도 있음 진.짜. 이 DLC는 필수이지 않나 싶음 오래 기다린 DLC인데 만족시켜줘서 넘 감사함,, [spoiler] 문들이 많이 추가되서 하는 말인데 문 설치했는데 잘못설치해서 못옮겨가지고 너무해... 하면서 파셨던 분들 그거 망치로 두세번 때리면 옮겨져요 [/spoiler]

  •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이쁜거 많이 나와서 좋아요,,, 청소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리는거같아요 시간 순삭.. 다음 디엘씨 가져와

  • 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10월 14일 DLC 출시한다고 해서 진짜 다이어리에 다 표시하고 카운트 다운 하면서 매일매일 손꼽아 기다리다가 어제 백신맞고 죽을 뻔해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구입했어요!!! 다음 DLC는 언제나와요?? DLC도 나온다면서요?? 언제 나와요?? 사랑해요!!!!! 이건 제 인생게임이에요!!! I waited for a really long time! When DLC was to be released on October 14th, I marked it all in my diary, counted down, and waited every day, and I almost died after being vaccinated against COVID-19, so I finally bought it today!!! When is the next DLC coming? I heard Pet DLC is coming out, too. When is it coming out? I love you!! This is my life game!

  • 갓겜입니다.. 도전과제 다 깨서 dlc만 존버했는데 역시 존버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 dlc입니다 리퀘스트에는 이제 성우도 새로 써가지고 너무 좋네요..

  • 아 이게 힐링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크고 아름다운 집! 인테리어! 즐겁다!!!

  • 진짜 개열받는다 할머니집 리노베이션 6시간넘게 공들였는데 방 한개남겨놓고 렉먹어서 다날렸다 심지어 날린거 두번째임 할머니 망령 깃듬 퇴치 시급함

  • 1년2개월을 존버했습니다..찜바구니에만 넣어두고.. 너무 재밌어요 진짜 이것만 합니다 저는.. 진짜 10%할인할때 사보세요 후회안합니다 진짜 강추추추추추추추추 강추합니다 저는 출시이후 매일매일 행복해요 게임하느라 ㅠㅠ

  • 예쁜 아이템 추가가 많이 돼서 좋으나 버그가 좀 있음. 특히 "추억보관용 창고"가 심한데, 특정 몇몇 아이템들이 구매가 안됨. 정확히는 예산에서 돈은 빠져나가는데, 아이템이 맵에 박히지는 않음. 아레카 야자 같은 경우는 선택해서 바닥에 놓으면 예산에서 돈은 빠져 나가지만 아이템은 안보이는데, 이 상태에서 아레카 나무를 다시 구매하면 갑자기 캐릭터가 다른 방으로 벽을 뚫고 이동 됨. 아레카 야자를 둔 자리에 다른 아이템이 배치되는 걸 보면 아예 구매가 안되는 것 같음. -> 이거 쓰고 혹시나 싶어서 한 번 더 '다시하기' 눌러서 아예 첨부터 아레카 야자 구매해봤는데, 바닥에 클릭 하자마자 바로 벽 뚫고 마당까지 튕겨져 나감.

  • "기모찌 더 맥시멈"

  • 지겨워서 한동안 플레이 안했는데 럭셔리 DLC 나오고 나서 열심히 하는중입니당 :D 대박나세요

  • 하나하나 너무 길어서 힘들다진자 그렇지만 하우스플리퍼는 갓겜이다...

  • 브루주아들 방은 많고 집은 넓고 요구하는 건 많고 이것저것 규탄한다 브루주아 척결한다

  • 가구 쓱싹쓱싹 하는 맛이 죽여줌 고딕가구 맛 쩌러욧

  • 새로운 가구들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진짜 행복해요 청소를 하는데 힐링이 됩니다

  • 진짜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처음 정리하는 요트에서는 밖에 나가면 진짜로 여행 간거 같습니다 요즘에 여행을 잘 안가서 정말 여행간 기분을 느꼈어요 해가 지기전에 그 감성? 그 느낌이 너무 예쁘고 좋아요ㅠㅠ 제일 소중한 게임...가구도 예쁘고..!! 그리고 집을 다 꾸몄을 때 손이 아프면서도 뿌뜻하더라고용 정말 게임 너무 재밌고 예쁘고 퀄리티 미쳤습니다 사랑해요ㅠㅠ 진짜 너무 힐링게임 이에요!! 집도 넓고 좋아서 제가 꿈에 그리던 그런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게임 하는 동안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다른 것들을 구매할 가능성에 아주 높을 것 같습니다! 구매하고 후회 안해요!!

  • DLC 더줘요......더 주세요.......ㅠ

  • glff

  • 압도적 힐링 꿀잼

  • john na jea meet da

  • 존버성공 !! 하플 필수팩 등극!! 혹시나 또 토나오는 잔디깎으라고 할까봐 노심초사했지만.. 다행히 노가다를 배제한 클린겜으로 출시 >ㅅ<

  • 돈이 1도 안아까움요 ㅎㅎㅎ

  • 와 이번 DLC는 역대 하우스 플리퍼중 최고입니다. 늘 새로운 방식이 추가되는데 이번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퀄리티 미쳤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구매 하세요!

  • Love love love this DLC!!! So many beautiful houses and furniture and many more add on features. I can see that they worked really hard on this dlc!!

  • 집 주변 풍경 좋고 집 디자인 좋고 벽지며 가구며 매력적인 제품들이 꽤 많이 추가됨.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dlc로 보임.

  • - 아빠 소유의 요트에서 친구들이랑 파티를 한 뒤에 아빠한테 들키지 전에 정리해달라는 주문이 있는데, 그 요트가 [Luxury]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본 디자인이 정말 처참하다. 모서리가 각지고 어두운 색이 반짝거리는데, 요트의 자세한 모습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reddit.com/r/HouseFlipper/comments/s2q1bz/yacht_flip_sold_to_rafael_for_11mil/#lightbox - 럭셔리 주택에서 태블릿 상점이 아니라 럭셔리 전용 상점에서 식물을 구입해서 비치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였지만 그 집의 작업 목록에서 해당 사항이 갱신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다른 식물을 비치했더니 갱신이 되었음.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서 해당 식물을 인식하지 못한 걸로 추정.) - 이동식 비계에서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니 천장을 뚫고 올라가서 내려갈 수가 없길래 거기서 더 눌렀더니 해당 럭셔리 주택에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리스폰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기본 게임의 평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유도가 너무 낮고, 전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적응 좀 하고 도전과제때문에 108시간을 플레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할 때에도 창문을 중앙에 놓고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고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레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프레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고(샤워룸을 설치하지 않고)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전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선택되도록 한다. d/ 그렇게 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뀌어 버린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할 때 프레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정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면 직접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고,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상점의 구조가 너무 비효율적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적고(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할 때마다 매번 상점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정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고 모든 공간마다 제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할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렇게나 널브러뜨려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전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전과제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할 일이 영원히 없을 듯 ============================================ ...이라고 말했지만 도전과제를 올 클리어해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어서 DLC가 최저가 갱신된 가을할인에 눈물묻은 쌈짓돈으로 DLC를 결제했는데, 개발사에서 가을할인 첫날에 새 DLC를 내놨다. 새로운 도전과제 10개를 첨부해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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