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 어른이 되어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쇼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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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토리중심ADV #80년대일본감성 #모바일이식작
한숨이 나올 것만 같은 아름답고 그리운 그 시절의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소년 미나토의 불가사의한 여름날의 모험 이야기 입니다.

"잊지마, 어른이 되어도"는 2020년 2월부터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전세계 시장에 출시 후 Google Play Indie Games Festival 2020 "TOP3" 및 특별상인 "AVEX상"을 수상했으며, Google Play BEST OF 2020에서 "2020: 인디 부문"에도 선출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Steam에서는, 앱 버전의 스토리 완결 후 "후일담"의 새로운 에피소드에 더해, 새로운 "컬렉션 아이템"이 추가된 "완전판"으로 출시됩니다.

【게임 콘텐츠】
- 7대 불가사의 노트에 쓰여진 수수께끼를 풀고 가족을 잃은 미래를 바꾸자.
- 1980년대의 풍경에 숨겨진 90개 이상의 레트로 컬렉션을 모으자.
- Steam 버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20개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자.
- 이야기 본편의 "그 후"를 그리는 특별 에피소드 추가!

【스토리】
어디라도 있을법한 작은 동네 "카가미 마을"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찾아온 소년 "미나토"

그에게는 비밀스러운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마을에 있을 아버지를 찾는 것..

어떤 목적을 위해서..
겨우 아버지의 흔적을 찾은 미나토.
그러나..

손에 넣은것은 아버지가 맡겨놓은 수수께끼의 단서인 "7대 불가사의 노트"

미나토는 노트에 이끌려 멀고도 험난한 여행을 나섭니다.
목적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났던 그 시절의 카가미 마을.
그곳은.. 33년전의 세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55,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https://www.gagex.co.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복셀 그래픽, 음악, 현지화, 소재와 배경은 훌륭하지만 가장 중요한 스토리가 시대적 배경을 크게 부각시켜 주는 스토리도 아닐 뿐더러 내용 자체도 다소 뻔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할인할 때 해보면 괜찮을 것 같다.

  • 장점 [list] [*]예상 가능한 내용이지만 감동적임 [*]맵이 넓지 않아서 길 찾기가 쉬움 [*]컬렉션 수집하는 재미가 있음 [*]비록 일본 배경이지만 추억 돋음 [/list] 단점 [list] [*]스토리가 유치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스킵/빨리감기 기능이 없어서 호흡이 느림 [/list] 결론 : 잔잔하게 힐링하면서 스토리 보는 게임 도전과제 [카가미 마을 컬렉션 마스터] 달성 팁 15장에서 '여기서 일단 "저장"을 추천드립니다.'라는 지문이 나왔을 때 꼭 저장하고, 엔딩 후에 해당 부분으로 돌아가서 못 찾은 컬렉션들을 찾으면 됩니다. (총 87개) (개인적으로 16장 넘어가기 전에 미리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16장에서 컬렉션 4개를 더 수집하면 모든 도감이 완료됩니다. (총 91개)

  • 스토리자체는 나름 흥미가 가는데 뭘 할때마다 계속 화면이 한번씩 어두워져서 계속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고 진행이 너무 느린 느낌임...그래서 점점 졸려져서 결국 환불했습니다..

  • 뻔하지만 그래도 감동이었다

  • 24.07.07 - 업적 100%

  • 울퉁불퉁한 캐릭터 디자인과 감성 있는 브금을 가진 게임 브금이 매우 좋음 감성 있는 맵 디자인 모으는 재미가 있는 컬렉션 조금은 뻔한 스토리지만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이 생각남 추천

  • 그 시절 그 감성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게임

  • 스토리가 좋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솔직히 초반 챕터부터 떡밥을 과하게 뿌려놔서 후반부의 전개가 전부 보이는 수준이다. 또한 게임 자체의 템포가 느린 건 알겠는데, 그걸 감안해도 뚝뚝 끊기는 화면 연출이 답답했고, 이동속도도 느려터졌다. 할인할 때 산다고 해도 굳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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