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nists

Build a new home for your team of robots as they begin a new life for themselves on a distant planet where they can fulfil their ultimate dream: to b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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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시티빌딩 #세틀러느낌 #운송루트최적화

더 콜로니스트는 세틀러와 아노 시리즈같은 고전작품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느긋한 정착지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여러 개별적 미션들에 도전하거나, 아무 제한없는 샌드박스 모드에서 당신의 정착지를 원하는 대로 건설하세요.



당신은 인간문명을 모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기증식 로봇들을 조종합니다. 지구에서 탈출한뒤, 이 정착민들은 이제 새로운 고향을 찾아 그들만의 훌륭한 정착지를 만들기 위해 자유롭게 은하계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도로, 선박 그리고 기차 운송 시스템과 거주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총 3개의 시대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천연자원을 수확하고, 농업과 식량 생산을 설립하고, 모험을 통해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 신기술들을 연구하세요.


두 개의 독립적인 미션 경로를 통하여 당신은 거대한 정착지를 평화롭게 건설하거나, 승자가 모든것을 독차지하는 전투 시나리오에서 다른 AI 정착지들과 경쟁할수 있습니다.

탐험, 연구, 관리, 수정 및 개선을 마음껏 하세요.



원활한 커스텀 맵의 창작, 공유 및 플레이를 위해 맵 에디터와 스팀 창작마당도 지원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64,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안노 시리즈의 타일 관리 요소가 섞여있지만 메인은 세틀러2라고 보면 된다 게임은 캐쥬얼해 보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생각보다 어렵다 일단 도로 구간별로 최대 대기물품 4개이기에 길을 한개로 만들어두면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사실상 가장 중요한 로봇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거주구역이 폭팔하게 된다 그나마 길을 포장해서 속도를 개선할수는 있으나 당나귀가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구간별로 블랙리스트나 화이트리스트를 지정하여 필요한 물건(목재)등을 대륙끝에서 찾아오거나 하는 일은 없다는 점 하지만 이런 상세한 관리요소를 생각하면 이 게임이 캐쥬얼한 게임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특히 현재 플레이가능한 미션의 수가 너무도 적다 튜토리얼 맵 2개와 캠페인맵 8개가 끝 하지만 2만원대의 가격으로 수십시간을 플레이 가능하다면 딱히 손해보는 수준의 컨텐츠 량은 아니므로 크게 흠잡을 요소는 아니다 요약 세틀러2를 즐겁게 플레이했다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좋아한다 위 두개에 해당한다면 사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가진 게임입니다 진입장벽이 낮고 한글이 되기 때문에 쉽게 익힐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이드 설명도 어렵지 않아서 몇번해보면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겁니다 용량도 적어서 무리가 없이 게임진행도 되고 창작마당에 맵도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건 싱글만이 되는지라 협동의 아쉬움이 남네요

  • 세일할때 사면 가성비는 확실히 그 가격보단 더 나옵니다... 40시간 플레이중인데 팁 몇개 적어보자면.. 0. 도로 포스트에는 물자가 4개밖에 저장이 안되기 때문에 아래의 팁을 사용하지 않으면 중반 이후 반드시 뇌경색..으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화면 상단에 보면 생산성과 물자전달(운송)효율이 적혀있는데 이걸 누르면 문제가 되는 녀석들을 골라서 볼 수 있고 이녀석들을 해결해줘야 전체적인 건물 생산성이 정상화됩니다. 게임을 좀 더 오래 재밌게 즐겨주기 위한 팁.. 1. 가장 문제가 되는건 식량+우물->에너지->벌목,광산 으로 이어지는 물자 흐름입니다. 특히 거주지를 여기저기 분산해서 짓는 경우 동쪽 끝에서 서쪽끝으로 식량,우물,에너지를 운반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걸 가장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은.. 1-1. 우물을 해당 물을 사용할 거주지의 반대편에 짓고 우물의 수출 화이트 리스트로 거주지를 4~6개만 지정합니다. 우물을 거주지 건너편에 지으면 도로 포스트를 이용하지 않고 거주지에 바로 배달이 되기에 도로 포스트에 저장되어 물자 흐름을 막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1-2. 거주지에서 나온 에너지를 특정한 건물에만 공급하도록 수출 화이트리스트를 지정합니다. 각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 수는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1-3. 제재소는 반드시 목재를 공급받을 벌목장 화이트리스트를 2~3개 지정하세요. 안그러면 역시나 여기저기 퍼진 벌목장에서 목재를 제재소로 운반하느라 대륙횡단하는 꼴을 볼 수 있습니다. 돌에 비해 목재는 여기저기서 생산되기 때문에 특별 관리대상입니다. 1-4. 수입 화이트리스트와 수출 화이트리스트는 같지만 조금 다릅니다. 우물에서 거주지로 물을 운반할때는 우물의 수출 화이트리스트로 거주지를 설정해야 하며, 거주지에서 광산으로 에너지를 보낼 때는 거주지의 수출 화이트리스트를, 제재소에서 목재를 받을 때는 제재소의 수입 화이트리스트로 지정해야 합니다. 반대로 하는 경우 대륙 끝의 다른 우물에서 날아노는 물통, 에너지 모자라는데 교통이 조금만 막히면 다른 에너지 공급소가 있음에도 기다리다 굶어죽는 광산, 제재소에만 목재 보내느라 건설에 쓰일 통나무가 모자라 스톱된 건설현장을 보게 됩니다. 1-5. 항상 이 게임에서는 1~2개 정도의 "모두에게 공급"하는 건물들이 필요합니다. 화이트리스트 지정 거주지를 12개 정도 만들었다면 지정하지 않은 거주지를 2개 정도 만들어주는게 원활한 자원공급에 효과적입니다. 즉, 약간 남는 수준의 에너지 생산이 적절한 생산량이라는 겁니다. 이유는 각 에너지 소비 건물에 에너지가 일정량 비축된다는 데 있습니다. 즉 이 비축량이 채워질때까지는 일정량의 에너지를 과잉생산해야 건물 생산성이 100% 풀로 돌아갑니다. 이는 에너지 뿐 아니라 제재소에 목재를 공급할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적절한 사용량보다 약간 많은 목재를 벌목소에서 제재소로 운반하게끔 해야 한동안 제재소가 100%로 작동함. 1-6. 우선적으로 건설해야 하거나 빠른 연구를 해야하는 경우 등등이 있으면 반드시 건물 아래쪽의 "우선권" 별표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모든 물자 운송순위를 건너뛰고 물자를 가져오기 때문에 아주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우선권을 잘 활용하면 교통 체증 하에서도 어느 정도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 도로 포스트의 블랙리스트를 잘 활용합니다. 보통 한 지역과 다른 지역을 잇는 부분은 1~2개 정도의 도로만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분의 도로 포스트에 동쪽 끝에서 서쪽끝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들을 지정하면 대륙 끝에서 끝으로 배달되면서 도로를 마비시키는 증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2-1. 한 지역과 다른 지역을 잇는 도로는 2차선 도로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리고 병목 포스트 지점에 블랙리스트 중 하나를 "에너지"를 지정하세요. 즉, 에너지는 한쪽 도로만 이용해서 운송하도록 만들기 바랍니다. 이 게임은 기본 운송 우선순위에 에너지가 지정되어 있고 사실 그게 맞기 때문에(아래로 내리면 전체적인 건물 생산성이 저하됨) 에너지는 특별히 한쪽 도로로만 이동하게 제한하지 않으면 에너지 운송하느라 다른 자원들을 전혀 운송하지 않기에 건물 생산성들이 개망합니다. 2-2. 도로는 가능한 한 길이 4칸짜리로 짓는게 좋습니다. 단편적으로 생각해보면, 4칸 길이 도로 5개를 연결하면 총 길이 16짜리 길이가 나옵니다. 이건 6칸짜리 길이 도로 3개를 이어놓은 것과 같은 길이인데 정확힌 동일한 시간 동안 운송되는 물자의 양이 5:3이 됩니다. 운송하는 로봇 수가 각각 5/3대니까요. 이 게임은 도로가 업그레이드되어도 속도만 빨라지지 저장량이 늘지는 않기 때문에 애초에 도로를 만들때 무조건 4칸짜리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건물 배치에 방해가 되거나 포스트를 사용하지 않는 직접 물자 전달을 노리는 경우(거주지 건너편의 우물, 제재소 건너편의 벌목소)는 예외로 쳐야 합니다. 이 글이 어려워서 때려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이상 세틀러 시리즈의 오랜 팬이었습니다.

  • 현재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현재 캠페인이 늘어나서 플레이 타임이 조금 더 늘어난 상황이며,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특별한 버그도 없이,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게임입니다. *최근에 한글 패치까지 적용이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OpB3J4XZRI&list=PLrmkRO44gqzUgbIOiZR-F9b4u8XzVqRha

  • 귀요미 로봇들과 함께하는 시티 빌더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드코어 물류 시뮬레어션. 육로 해로 철로를 가리지 않는 병목현상 및 기타 물류상의 뻘짓을 보며 골통을 쥐는 게임.

  • 소개 고전게임인 The Settlers 2편과 유사하면서도, 그 가운데 자신만의 특징을 이끌어낸, 정신적 후속작이라 평가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세틀러2를 재미있게 하셨다면 추천할 만 하지만,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진행 방식 일종의 “땅따먹기” 입니다. 자신의 영토를 확장하고, 더 많은 자원을 생산해서, 특정 건물을 건설하거나 상대방의 기지를 빼앗으면 됩니다. 다른 전략 게임과 다른 점은 “길(Road)”의 존재. 모든 자원은 길을 따라서만 운반하며, 건물의 위치와 입구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자원이 남아도 운반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기술의 발전 세틀러2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기술”의 존재입니다. 기술을 개발해야 고급 건물과 고급 자원을 해금할 수 있고, 기술이 발전되지 않으면 공격도 불가능합니다. 통계, 수요와 공급 이런 게임은 수요와 공급이 중요합니다. 자원이 남아도는데 더 많이 생산하면 안 되고, 공급이 부족한데 수요를 늘리면 안 되니까요. 이 게임에서는 단순히 생산한 자원량 뿐만 아니라, 자원의 공급과 수요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점 전략적인 면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초반에 어떻게든 영토만 늘려놓으면 역전하기 힘듭니다. 영토가 좁으면 자원 생산량이 줄고, 기술 발전도 느려집니다. 병사의 개념이 없어 게릴라 전술이 불가능하며, 전면전으로 가면 자원 부족으로 무조건 밀리게 됩니다. 또한, 컨텐츠가 적습니다. 준비된 캠페인도 적고, 스커미쉬는 캠페인의 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컴퓨터 AI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시간 전략이 아닌 시티 빌더라면? 실시간 전략이 아니라, 시티 빌더로 본다면 어떨까요. 저는 시티 빌더 장르쪽으로 무게가 더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효율적인 건물 배치를 고려하고, 자원의 운송과 분배를 조절하면서 점점 도시를 키워나가고, 늘어나는 건물, 막히지 않는 길, 귀여운 로봇들을 보고 있자면 가슴 한 켠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빠른 패치, 빠른 피드백 부족한 면도 많고, 버그도 많은 게임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패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돈값을 하는 게임인가? 라는 질문에 아직은 부정적이나, 자주 패치가 되고 있고, 컨텐츠도 추가되는 상황이라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2018. 11. 29. 내용 추가.

  •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제대로 설계된 시스템을 가진 좋은 게임입니다.

  • 게임 소개에 나오듯 세틀러와 아노 시리즈를 융합한 인디게임입니다. 자원생산관리는 아노와 닮았고, 영토분쟁은 세틀러에 가깝습니다. 그럼 이 게임의 특징은 무엇인고 하니, 그냥 아기자기한 귀여움입니다 (...) 하지만 이 장점마저도 게임에 빠지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로지 효율! 막힌 길이 어디냐! 왜 자고 있느냐! 모든 수출과 수입 품목을 내가 컨트롤하려 들고 있다 보면, 아기자기도 가지가지한다 싶을 겁니다.

  • good

  • -관-

  • 가격값 못합니다 맵도 적고, 자원매장량도 적어서 샌드박스로 오랜 시간 하고싶으면 창작마당은 필수입니다

  • 뭔가 했더니 걍 세틀러입니다. 클래식 세틀러 생각하시면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럴거면 그냥 도스박스를 키고 하면 되지 굳이...?

  • 세틀러 7이나 한번 더 정주행 하는게 낫겠다

  • 디자인, 컨셉 다 좋은데 아직 미완성입니다. 나중에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꽤할만함 시간죽이기용의로 괜찮 단지 상당히 커지면 최적화문제인지 버벅거리는게 있음 5800x 3070 기준

  • 굿

  • 기지 발전계열, 특히 세틀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볼만 합니다만... 일반 유저 기준 진입장벽이 높고 어려우며 그 어려움을 극복하면 끝입니다. 네, 그냥 끝입니다. 멀티플레이어가 될 거 같아 보이지만 안됩니다. 샌드박스에 손을 대면 바로 지루해집니다. 그래도 정 하고 싶으시다면, 할인율 80퍼를 추천드립니다.

  • 아기자기 지켜보는 맛이 아주 강추입니다^^ 뭣도 모르고 막 확장하다가 외길인생 만들어서 그거 해결하느라고 엄청고생했는데 ㅋㅋ 물류 흐름 만들고 통제하는 재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선박이나 기차에 실려서 왔다갔다 하는거 보는재미도 쏠쏠합니다 예전 세틀러 감성 + 좀더 정교한 물류통제 재밌어요~~ 추천!

  • 아기자고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비해 노동만 해야하는 불쌍한 캐릭터들. 물류의 흐름이 병목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줘야하고 중반 이후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게 이 시뮬레이션의 매력이죠. 5점만점에 4.3점

  • 새틀러2 와 비슷한 새틀러2 보다 재밌지만 인간미는 부족한 게임

  • thinking is necessary, which is good to play

  • 신기하게 업뎃이 계속되는 귀여운 겜

  • 게임이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직장인이라 게임 잡기가 망설여지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했네요. 생각하면서 조금식 발전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확장판 나중에 나오면 좋겠네요.

  • 컨텐츠가 부족해요...

  • 이런 게임 참 재밌다. 소소한 것 같지만 기지건설 장르답게 있을만한건 다 있음.

  • 귀여운 로봇들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 귀엽고 잼있고 좋습니다 ㅎ 근데 양들이 좀 움직이면 더 좋을것 같아여 ㅋ

  • 재밌음

  • 도저히 답답해서 못해먹겠다. 물류 시스템과 감시탑 영토 시스템 자체가 글러쳐먹었다. 도로 한칸에는 무조건 단 한기의 로봇만 운용되며, 감시탑이 없어지면 건물은 파괴되지만, 그렇다고 감시탑을 주변에 또 지을수는 없으므로 감시탑 구조는 낙장불입이다. 개발진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시스템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dlc까지 출시할 생각을 했을까?

  • 세틀러즈? 초기 프렌차이즈 세틀러즈의 느낌인데, 하다보면 공간압박과 대량 수송 및 자동화가 장려되어 세틀러즈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다. 세틀러즈에서는 사실 효율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전쟁 관련 자원만 우선 막히지 않게 하고 길만 많이 뚫어놓으면 알아서 전달되었지만, 이 게임은 길 배치부터 계획적으로 해야 하더라 세틀러즈는 일꾼들이 밥을 안먹지만 이곳에서는 고급 생산 일꾼들은 꾸준히 밥을 소모하므로.. 자원 수송과 자동화에 대한 아쉬움 세틀러즈 시리즈처럼 창고가 무한도 아니면서, 창고 관리 부분이 밸런스있게 동작하는것 같지 않아 아쉽다. 생산을 해두고 다른 지역으로 대량 수송해줄 요량으로 항구/기차역 인근에 저장소를 세워두어도, 저장소에 쌓아두기만 하고, 자원 한두개만 실은 채로 나머지 빈차만 움직이는 현상이 자주 목격되었다. (아니 그러면, 일반 도로랑 다를게 뭔데!) 자원 우선순위나,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설정을 해줘도 안되는건 안되더라

  • #시뮬 귀여운 로봇들을 앞세워 힐링 게임인 척하지만 오롯 고효율 최적화만 찾는 공장장겜 전략겜 관점 +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하는 묘미 - 자원 파악이 어려운 답답한 UI 힐링겜 관점 + 평화로운 분위기와 귀여운 로봇들 - 높은 집중력을 요구

  • 클라이언트 동기화 오류! 재연결하는중...클라이언트 동기화 오류! 재연결하는중...클라이언트 동기화 오류! 재연결하는중...클라이언트 동기화 오류! 재연결하는중...클라이언트 동기화 오류! 재연결하는중...

  • 물류게임 재밋지만.. 다양한 맵이 더 필요해요

  •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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