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심

이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버려진 호텔 내부를 샅샅이 뒤져 호텔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찾고, 살인 의도를 가진 미스터리한 마스코트로부터 탈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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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탐색형호러ADV #움직이는CG #어려운아이템찾기
성적인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는 18세 이상입니다.

정보

이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버려진 호텔 내부를 샅샅이 뒤져 호텔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찾고, 살인 의도를 가진 미스터리한 마스코트로부터 탈출해야 합니다.
게임에서 여러분의 행동에 따라 소녀들의 운명이 극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스토리

온라인 스트리머 미오 이코마, 사쿠라이 나나, 시라이시 아즈사는 나나의 요청으로 현지에서 유명한 유령 리조트인 호텔 이자나미로 가서 영상을 촬영합니다.
특별한 전설이 없는 평범한 유령의 장소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차질 없이 촬영을 마치고 막연하게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최종 결과물을 얻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전부였습니다.

촬영 도중 미오는 그룹에서 분리된 후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마스코트 코스튬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 순간부터 갇힌 소녀들은 호텔 곳곳에서 수많은 공포에 시달리게 됩니다.
마스코트가 왜 소녀들을 해치려 하고, 왜 탈출구가 없는 호텔에 갇히게 된 걸까요?
세 소녀는 목숨을 걸고 호텔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

버려진 호텔을 배경으로 한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됩니다...

시스템

■쫓아오는 수수께끼의 마스코트를 피해 버려진 호텔을 탈출하세요!


버려진 호텔 내부를 탐험하던 중 갑자기 피 묻은 손도끼를 휘두르는 마스코트가 나타나 세 명의 깃발을 쫓기 시작합니다!
마스코트를 만나면 재빨리 도망쳐 몸을 숨기고 추격에서 벗어나세요. 마스코트의 손도끼에 한 번 맞으면 즉시 사망합니다(게임 오버).


■힌트와 아이템을 사용해 탈출 방법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세요!

호텔 폐허를 탐험하다 보면 다양한 아이템과 힌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방 구석구석을 수색하여 생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과 힌트를 얻으세요!
일부 아이템은 소녀들의 운명을 크게 바꿀 것입니다 ...


■저주인가요?! 라이브 스트리밍 소녀들은 목숨을 위협하는 공포의 강림으로 궁지에 몰립니다!

호텔 폐허를 탐험하는 동안 다양한 공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주변을 조사하여 힌트를 얻고 찾은 아이템을 사용하여 소녀들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곤경에 처한 소녀들을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저주의 작품인가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86,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젠장! 너희들이 이렇게 야한 몸을 하고 있으니깐 귀신들이 꼬이는거잖아!!

  • 너무 뺑뺑이 돌아서 화난것말곤 재밌게했습니다. 각 캐릭마다 개성도있고 일러도 너무 좋았어요.

  • 내실은 볼품없는데 힌트없는 템찾기 뺑뺑이로 플탐만 늘려놨음 살인마 면전에서 숨어도 못찾는 긴장감도 의미도 없는 추격전과 이미 봤던곳 몇번이나 다시 가야하는 동선과 기어다니는 이속까지 아주 작정하고 물타서 양불림 이럴거면 그냥 비쥬얼노벨을 만들지 그랬냐... 그렇다고 내러티브가 좋은것도 아님 엄청 진부함

  • 이 게임의 최대 공포요소는 체크포인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실수했을 때 거기까지 다시 할 거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돼지탈한테 구석에 몰렸을 때 대응방법을 알려주지도 않아서 나중에 공략 보고서야 알았네요. 초반엔 돼지탈이 칼 휘두를 때 헛치게 만든 뒤 지나갈 수 있고, 세 명 모인 뒤엔 내리치고 다시 올려치니 올려치는 것까지 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 흐름에 자연스레 표현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알림창으로라도 알려줘야지, 무슨 비기라고 이게. 오래전 게임인 클락타워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건물 안을 돌아다니며 탐색해서 키아이템을 찾고, 이벤트를 해결해 길목을 열어 탈출하는 데 목적을 두는 점이나, 여러 엔딩이 최종 엔딩까지 샛길로 빠지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점 같은 게요. 등장인물들이 예쁘고 중간중간 보여주는 이벤트CG에 불필요하더라도 약간의 에로를 첨가한 것도 묘하게 클래식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게임 구성이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을 주네요. 그래서 약간 반갑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게임플레이까지 클래식하다는 점은 별로였습니다. 느린 이동속도, 대부분 무의미한 탐색포인트 중에 키아이템을 찾는 보물찾기, 그리고 지나치게 빙빙 돌게 만드는 동선 등, 게임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추적해오는 돼지탈은 처음 마주칠 땐 당황하지만 조금만 지나도 익숙해져서 동선 방해하는 귀찮은 대상일 뿐이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폐건물 배경은 층마다 다 똑같이 생겨서 별 감흥도 안 생깁니다. 키아이템이 특정 이벤트를 지나야 상호작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같은 장소를 계속 가게 된다는 점도 싫었구요. 사실 이 모든 게 느린 이동속도 때문이지만, 게임 장르상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겠네요. 초반에 각 층을 공략하며 길을 열어갈 때는 느린 이동속도도 나쁘지 않았으니, 중반 이후에 건물 전체 돌아다니게 하는 게 아니라 계속 새로운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엔딩 루트 확정된 이후에도 저장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 저장은 여러 슬롯 사용해서 해둬야 합니다.

  • 달리지도 못하고 답답한데다 방 들어가는 순간에 돼지새끼 뜨니까 답이 없음 미오 팬티 보는 거 말곤 별로 재미 없네

  • 돼지와 팬티만 보다보니 엔딩 나옴 레전드게임

  • 쉬운도전과제 뺑뻉이 및 느린 이속으로 플탐 뻥튀기 되긴하는데 그림체는 존나 이쁘긴하네 중간중간 CG에서 젖탱이 칠 수 있는데 아즈사 빅젖탱이가 역동성 오져서 찰짐

  • 좋았던 점 : 성우 연기 괜찮음, 일러스트 매우 양호 별로였던 점: 귀찮다 - 특정 이벤트를 보고 없던 상호작용이, 그것도 어딨는지도 모를 게 생기면 그 때 할 수 있는데 이를 찾을 단서가 전혀 없고 지루한 뺑뺑이가 시작 인형탈 억까 - 컷신이 끝나자마자 막힌 길에서 바로 뒤에 나오질 않나 화장실 앞에서 나오면 숨기조차 안되고 낑긴다 브금이 매칭이 안됨 - 평소엔 괜찮은데 대화신에서 개그 분위기와 함께 나오는 브금이 '얘네 위험한 상황 맞나' 싶다 물론 무거운 분위기를 풀고자 하는건 이해하겠지만 엔딩은 5개이며 모두 볼만큼 우직하게 다시 할 게 아니라면 자주 다른 파일에 저장할 것을 권장

  • 저 돼지탈 년 셔터에 껴있는 아즈사 구하려고 하면 나와서 죽이고 게임오버 되는 버그 걸림. 개빡쳐서 나오라고 밖에서 오지게 기다려도 안옴. 안오겠지? 구하러 가면 "짜잔~"하고 나타나 게임오버 됨 어쩌라고 ㅆ발 진짜 개 빡치네

  • 이 게임을 추천으로 평가해야 하나 비추천으로 평가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는데 그냥 비추천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게임 자체는 그냥 매우 평이하고 무난한 게임인데, 인형탈의 무근본스러운 랜덤 리스폰이 게임의 완성도를 상당 부분 깎아먹었다고 본다. 처음에는 여타 공포게임에서의 추적 몬스터마냥 사실적으로 추적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랜덤으로 리스폰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맥이 탁 풀려버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정체성이라고 해야 하나, 정확히 추구하는 바를 잘 모르겠다. 이벤트씬에서 가슴과 엉덩이를 터치하는게 게임의 목적이라고 가정한다면 너무 빈약하고, 공포가 목적이라고 가정한다면 지나치게 평이하고 평화로운데다 인형탈의 랜덤 리스폰이 모든 몰입을 깨고, 인물간의 일부 대사들과 일부 신나는 배경음악도 분위기를 망치는 요소 중에 하나이다. 퍼즐이라고 가정하면, 제대로 된 힌트 없이 다음 진행을 위해 맵을 1층부터 3층까지 몇 번이고 뒤져야만 했던 적이 꽤 있어서 그리 좋게 평가하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성적인 요소도 공포도 퍼즐도 하나같이 엉성하다. 그냥 무난히 즐길 수는 있지만 가격할인을 매우 저렴하게 하는 경우에만 추천 가능하다.

  • 재밌게했는데 추천은 모르겠다ㅋㅋ 팬티 나오는거 너무웃김....어떻게든 팬티 보여주려고함 무서우려다가도 팬티나와서 개웃김 중간에 BGM 너무 안어울리게 이상한거 나오는데 그부분에서 퀄리티 떨어진다고 느꼈다 그냥저냥 재밌게 한 게임

  • 스토리는 스킵안때리고 쪽지같은것까지 열심히 찾아서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쪼오오오오오오오끔 많이 불편했던건 뭔가 필요하다하면 힌트하나없이 숨은물건찾기 가아끔 개뜬금없이 나오는 유쾌한BGM에 억지웃음 폐하하하하! 구간 국룰 달리기버튼 쉬프트를 타이틀화면으로 나가는버튼으로 만들어둔것 사운드음량이 제각각이라서 어떤건 겁나크고 어떤건 겁나작아서 조절이 빡센점 빼고는 재미있었습니다!

  • 그냥 졸라 왔다갔다 하게 만들어놨음 ㅡㅡ 분명 눈앞에 있는 물건인데도 특정 이벤트 보고와야 주울 수 있게 해놓고 ㅅㅂ 그냥 이 게임은 빤스밖에 없음

  • 별로 안무서운 호러겜이지만 히로인 3명은 다들 귀엽구나

  • 키조작 개 병신같네. 키바인딩 옵션이라도 넣던가.

  • 달리기 없고 뺑뺑이 심한거 빼곤 나름 괜찮게 플레이 했음

  • 무슨 일이 있어도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는 소녀들

  • 무서울 때 야한 생각하면 괜찮아진다고 하던데 진짜였네요.

  • 다른 빤쮸는 헉 했는데 자판기는 진짜 억지빤쥬아니냐???????

  • 할인 크게 할때만 사십쇼..

  • 뺑뺑이 시킨거 뺴면 괜찮음

  • 조작감 ㄹㅈㄷ 이속 ㅈㄴ느림, 횡스크롤 공포게임 좋아해서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아쉽다. 할인하고 이 장르 좋아하면 추천

  • 나름 재밌게 즐김

  • 개꼴리네 진짜

  • 나만당할수없지

  • 2 사야되나

  • 팬서비스 게임.

  • b

  •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공포 게임의 탈을 쓴 야겜이라는 평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준수한 일러스트와 가끔 등장하는 서비스 신으로 인해 전통적인 공포 게임의 그 맛은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그 부분은 오히려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단, 중간에 갑자기 나오는 너무 밝은 배경음악 한 곡을 제외하면... 플레이하면서 가장 크게 아쉬웠던 점은 공략을 보지 않으면 진엔딩을 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진엔딩으로 가는 길을 인물의 대화나 주변 환경에서 힌트를 제공해 주긴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진엔딩의 분기점에서는 운이라는 요소에 크게 의존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기믹과 적당한 스토리 덕분에 플레이하는 내내 숨겨진 내용을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외유내강의 분홍이와 외강내유의 검정이의 대립적 구도, 마냥 철부지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어른스러운 파랑이의 캐릭터 성. 숨은 내용을 찾아낼수록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진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흥미로웠습니다.

  • 야이 돼지 그만 좀 튀어나와 억까 뒤지네

  • 판치라 수준의 약간 야한 장면이 어필포인트인 스텔스 호러게임입니다. 쫒기는 와중에 숨는 것만 가능하고, 반격의 요소가 일절 없는 부류의 호러게임으로 그 컨셉 자체는 좋은데, 그래서 술래잡기의 완성도가 어떤가 하면 B급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적이 특정한 루트로 배회하거나 지능을 사용해 쫒아오는게 아니라, 그냥 일정 타이밍이 되면 스폰되는 느낌으로 나타나며, 낮은 확률로 처음부터 막다른 골목에 놓여질 경우는 얄짤 없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작동할 때 조차 긴장감은 없습니다. 눈 앞에서 숨어도 찾아내지 못하고 바로 사라질 정도로, 일절 귀찮기만 한 연출상의 시스템일 뿐입니다. 멀티엔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별도의 분기로 나뉘어진다기보단, 거의 순서대로 A B C D E 엔딩을 보는 방식인지라, 사실상 세이브 관리를 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점은, 도리어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이나 호러면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에로쪽으로 특출났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참 미묘하네요. 재밌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못할 정도는 아닌 느낌의 게임이라, 할인할때 눈길이 간다면 한번 접해보는 정도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그래픽 ( 3.5 / 5 )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것치곤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음. ​ 편의성 ( 3 / 5 ) 패드플레이 기준 딱히 조작감이 불편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음. 다만 오브젝트가 겹쳐있을때 상호작용하는게 살짝 불편 ​ 스토리 ( 3.5 / 5 ) 각각의 엔딩이 오싹함을 전해주고 꽤 완성도있음.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을때 라이트하게 즐기기 딱 좋은 수준. 슬슬 날이 더워지고 있으니까 한여름밤 더위퇴치용으로 나쁘지 않은 게임 ​ 음악 ( 4 / 5 ) 효과음이 매우 좋았음. 또각또각 발소리라든가 쇠사슬 끌리는 소리라든가 몰입감을 더해줌 ​ 총점 : 3.5 / 5

  • 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간곳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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