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Dust 2

실험복 차림의 주인공이 실험 기지의 깊은 곳에 있는 냉동 수면 챔버에서 갑자기 깨어난다. 그는 자신이 또다시 함정들로 가득 찬 위험한 환경에 갇힌 것을 발견하게 되고, 주변에는 사냥감을 찾는 좀비들이 득실거린다. 탐색, 전투, 퍼즐, 정보 수집 및 자원 관리 등 다양한 요소를 두루 갖춘 고전적 서바이벌 호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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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탑다운호러슈팅 #실험실에서탈출하기 #퍼즐많은
이 게임은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생화학 장르의 미스테리 어드벤처 게임인 '헤븐 더스트'의 후속작입니다.
(전작과는 별도의 스토리이기에 전작을 클리어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비밀스러운 제1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유출 사건이 터졌다.
이와 동시에 기지 깊은 곳에서는 실험복 차림의 주인공이 냉동 수면 챔버에서 갑자기 깨어난다.
그는 자신이 또다시 함정들로 가득 찬 위험한 환경에 갇힌 것을 발견하게 되고, 주변에는 사냥감을 찾는 좀비들이 득실거린다.
안내에 따라 각종 변이된 몬스터들과 싸우면서 탈출할 단서를 찾는다.
희망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동시에 무서운 진실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데...

"스티브, 다시 지옥에서 탈출할 준비가 되었나?
아... 아니군... 이제는 '제2숙주'라고 불러야겠군".

  • 탐색, 전투, 퍼즐, 정보 수집 및 자원 관리 등 다양한 요소를 두루 갖춘 고전적 서바이벌 호러 게임.
  • 전면 업그레이드된 제작 규모: 정교하고 섬세한 화면과 연출 효과로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게임 규모는 전작의 몇 배에 달하고, 전체 플레이 타임은 약 10시간입니다.
  • 수집, 조합 및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퍼즐 풀기: 가방은 업그레이드 및 확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무기 슬롯과 분리되어, 무기 장착은 더 이상 가방 슬롯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 전투 시스템 전면 진화: 단검, 기관단총, 산탄총, 수류탄 등이 모두 등장하며, 개조 시스템을 통해 무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각 무기의 특성을 살려 각 몬스터의 방어를 깨고 약점을 노려야 합니다. 무기의 조화로운 사용과 약점 조준 메커니즘으로 전투에 재미와 변수를 더했습니다.
  • 가장 일반적인 좀비 외에도 만날 수 있는 변이 몬스터: 갑옷을 입은 본 데몬, 끝없이 환생하는 고어핀드, 맹렬히 다가오는 자폭 몬스터 등. 또한 짜릿하고 서사급 BOSS전도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 복잡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퍼즐이 있고, 중요한 선택 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두 가지 탈출로의 결말이 완전히 다릅니다.
  • 쉬움, 보통, 전문가 세 가지 난이도 선택 가능: 모든 유저가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25,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한국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겜은 재밌다, 재미있는데... 방에 완전히 들어가기 전에는 시야 확보가 안 되게 해놨는데, 점프 스케어 연출한다고 자꾸 벽에 붙어 있다가 갑자기 공격하는 좀비들 때문에 무섭다기보다는 짜증만 지속됨. 게다가 리젠되는 좀비들도 다 배치가 이따위라 그냥 계속해서 벽에 붙어 있다가 깜놀시키려는 연출로 가득함.

  • 바하2 팬이라면 재미있게 할수 있음

  • 전작을 해봤다면 해볼만함

  • 퍼즐 맞추는 재미가 있는 게임. 퍼즐이 안 풀린다면 글 내용을 유심히 볼 것.

  • 쿼터뷰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잘 만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편에서 발전도 많이 했고 재미도 더 좋아졌고 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서 확실히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퍼즐에서는 아무것도 알려주는 게 없어서 그거 찾는다고 시간 너무 많이 걸렸네요. 네모 석판을 세모로 만드는 퍼즐은 진짜... 다음 3편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오겠죠?

  • 흠잡을데가 딱히 없는 게임이었음. 총 파츠 붙이는것도 재미있고 퍼즐 푸는 것도 재미있고 맵도 직관적이라서 좋았음. 첫 보스전을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다 좋았다. 보스전마다 사람을 빡돌게 하는데 보스는 너무 빠르고 주인공은 너무 느림.. 총알 갈때마다 몇대를 맞는건지.. 두번째 보스 만나고서는 관둘까 했는데 꾸역꾸역 깼음.. 보스전 말고는 너무 재미있어서...ㅎ 번역 퀄리티도 좋고 진짜 바이오하자드 하는 느낌이었고 엔딩도 멀티엔딩인 점이 매우 맘에 들었는데 진짜 보스전이 너무 빡센...그래도 후속작 나오면 또 하고싶음 이런 쿼터뷰? 시점 안좋아하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음. 덕분에 연휴 아주 즐겁게 보낸듯. 바하 사힐 이블위딘 같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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