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

'테이블 토크 RPG 및 게임북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카드'로 표현한 「Voice of Cards」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본 작은 「NieR」 시리즈와 「DRAG-ON DRAGOON」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인 Yoko Taro 씨, Keiichi Okabe 씨, Kimihiko Fujisaka 씨의 손을 거친 작품으로, 애절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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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RPG보드게임 #쉬운난이도 #전작보나은스토리

Voice of Cards Trilogy + DLC set


「Voice of Cards」 시리즈 3부작의 게임 본편을 모은 「Voice of Cards Trilogy」와 각 작품의 DLC를 세트로 묶은 상품입니다.


Voice of Cards Trilogy


「Voice of Cards Trilogy」는 1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 2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 3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Beasts of Burden」으로 구성되어, 시리즈 3부작을 한꺼번에 구매하실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Voice of Cards: The Foresaken Maiden +DLC set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의 게임 본편의 카드나 아바타 등의 구성품을 『NieR:Automata』 모티브의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DLC 와 캐릭터와 적의 모든 일러스트를 도트 아트로 변경할 수 있는 DLC가 세트인 상품입니다.

주의: 구매하신 지역에 따라서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 + DLC set」에 「Automata Dice」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구매 전에 번들 정보 및 장바구니를 자세히 확인해 주십시오.

[세트 구성 내용]
・게임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

・DLC 「Puppets' Costume」
주인공 Laty, Lac의 의상을 다른 의상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변경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DLC 「YoRHa Emblem」
카드 뒷면을 요르하 부대의 엠블럼을 본뜬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변경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DLC 「2B Avatar」
육지용 플레이어의 아바타를 2B를 본뜬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DLC 「Automata Dice」
주사위를 포드 테마의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변경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DLC 「The Copied City Board」
배틀 보드와 젬 박스를 복제된 도시를 본뜬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에 주사위 DLC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DLC 「Machine Lifeform Table」
테이블을 기계생명체를 본뜬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변경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DLC 「Resistance Jukebox」
BGM을 인류를 위해 사투를 벌인 안드로이드들을 상기시키는 곡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변경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DLC 「Pixel Art Set」
캐릭터와 적의 모든 일러스트를 도트 아트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변경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본 세트 상품 내의 게임은 단독 판매하는 것과 같은 상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세트 상품 내의 각 콘텐츠는 발매일 이후 단독 판매하는 것과 같은 상품입니다. 중복 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접속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게임 소프트 발매로부터 기간이 경과하면 종료될 수 있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게임 정보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은 대대로 무녀가 지켜온 변방의 섬들을 무대로 멸망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은 무녀가 되지 못한 소녀 「Laty」와 함께 항해를 떠나는 내용입니다.

테이블 토크 RPG 및 게임북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카드'로 표현한 「Voice of Cards」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본 작은 「NieR」 시리즈와 「DRAG-ON DRAGOON」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인 Yoko Taro 씨, Keiichi Okabe 씨, Kimihiko Fujisaka 씨의 손을 거친 작품으로, 애절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전해드립니다.

※본 작품은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의 속편이 아니므로, 본 작품 단독으로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서는 실제로 TRPG를 플레이하는 듯한 현장감 표현을 위해 목소리를 가다듬거나 다시 말하는 등 자막과 다른 음성을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를 포함한 세트 상품도 판매됩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접속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게임 소프트 발매로부터 기간이 경과하면 종료될 수 있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3,49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갓겜

  • 전작, 1편인 드래곤의 섬과 마찬가지로 실제 플레이 타임은 약 20시간 정도. 전작을 이미 플레이 해서 시스템에 익숙하다면 15시간정도로 줄어들 것이고, 야리코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더 줄어들지도. 아무튼 도전과제까지 하려고 해도 25시간은 안 넘길 것. (물론 도박장은 운에 따르는거니 달라질 순 있지만..) DLC도 마찬가지로 게임 내 꾸밈 요소(테이블, 게임보드, 카드 앞뒷면, BGM 스타일 등) 을 변경하는 것이므로 이런게 필요 없다면 구매하지 않아도 됨. 2편 되다만 무녀의 경우 DLC가 니어 오토마타 베이스. 약 반년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데(이거 쓰는 시점에서 1일 뒤에 3편이 나옴.. 스팀에는 2일 뒤에.) 그만큼 플탐이 길진 않고 가볍게 할 수 있음. 여전히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진 않은데 나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음 내가 원하는 때에 끊을 수 있고, 원하는 때에 가볍게 켜서 할 수 있어서... 시간 없는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을지도. 대신 게임 자체가 TRPG식 구성이라 진행이 매우 느리므로, 스피디한 게임을 원하는 사람은 그냥 접고 돌아가서 딴게임 찾는게 좋음.. 기본적으로 TRPG라는 장르 자체에 이해도가 없거나, DRPG처럼 맵 밝히고 어쩌고 하는 장르가 힘들다면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음. 되려 이 장르들 좋아하면 재밌게 할지도..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단 한명의 성우가 모든 텍스트를 읽어주는 방식, 다만 게임마스터(=성우)와의 상호작용? 같은게 전작에 비해 눈에 띄지 않는 것 같고 고속모드를 켜면 굉장히 말이 많이 꼬이는 편 ㅋㅋ 각 GM의 특성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요소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성우가... 목소리가 목소리다보니(CV. 하야미 쇼) 졸리다! 생각보다 엄청 졸리다! 전작 성우는 중후함과 밝음이 공존해서(CV. 야스모토 히로키) 같이 GM과 PL가 쿵짝쿵짝을 즐겁게 하는 느낌이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것 같음. 스쿠에니에 요코타로니까 니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트나 BGM쪽으로는 매우 좋음. 플레이 하는 내내 즐길 수 있음. 스토리 부분에서는 전작이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는 것을 고려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하게 스며들 수 있는 왕도적인 용사물에 요코타로식 조미료를 살짝씩 간보는 정도로 끼얹었다면, 이번작은 전형적인 요코타로식 작품의 서막이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대신 스토리의 완성도가 조~금 애매하다 개인적으론 스토리면으로는 그렇게까지 추천하긴 힘들 것 같음 초반 도입부에 흥미를 끌 요소가 부족하고, 전체적인 전개가 뚝뚝 끊기는 것 같은 감이 있음. 진행이 너무 빠르다고 해야하나.. 억지로 결말에 중간전개를 끼워맞춘 것 같은 느낌. 대신이랄지 2편이라서 던전 내 이동시에 기믹이 이것저것 생긴건 즐거웠음. 여전히 캐릭터나 시스템 우려먹기가 강하니까 거기에 투자를 한거겠지 싶긴 하지만 ㅋㅋ.. 맵을 탐사하고 마을 NPC들에게 말을 걸고 사소한 스토리를 챙겨보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게임. 소소하게 웃음을 주고 재미를 주는 요소가 꽤 있음. 다만 전작에 비해서는 세세한 요소들의 구성이 다소 부족함. 일어나 영어, 혹은 지원중인 다른 언어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그리고 관심이 있다면.. 1편을 먼저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한 번 쯤 해보는 것을 추천. 딱 하나만 한다고 하면 2편인 되다만 무녀보다는 1편인 드래곤의 섬을 우선 추천하고 싶음. 1편 하고서도 흥미가 생긴다면 2편은 할인할 때 고민해보세요 솔직히 1편은 할인 안 할때 사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2편은 할인할 때 사야할 것 같음... 정가로 샀지만. 언어는 게임 내에서 변경 가능, 한국어는 없음. 시작할 때 언어는 영어니까 일본어로 할 사람은 당황하지 말고 설정에서 바꾸세요

  • 게임이 아닌 성가신 오디오북

  • 15시간이면 클리어 가능한 분량. 연출과 BGM은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진 않지만 1탄이 더 재밌었네요. 특정맵 공략에 특별한 기믹과 공략법이 생긴건 매우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1탄에 비하면 진행이 뭔가 지루합니다. 전투도 힘든부분이 자주 찾아옵니다. 이게임도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 the game is very slow.. and so monotonous... I didn't like it. I wanted to make a refund, but was too late.

  • 취향을 엄청타고 호불호도 엄청 갈림 잔혹동화 스타일의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즐길수있는 플레이어라면 강추

  • 아직 초반 플레이 중인데 평가 자체는 할만함 전작에서 부족했던 전투요소를 새롭게 만든 필살기 시스템은 꽤 좋았고 전투 자체도 난이도가 높아져서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문제는 탐험해야 하는 필드가 전작에 비해 2배 이상 넓어진 것 같은데 정말로 놓쳐선 안 되는 이벤트는 숫자도 적고 랜덤 인카운터 전투가 3배정도 많아진것같음 이게 전투 난이도가 높아진거에 따른 일부러 강제로 레벨링을 시키려는 모양인지는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어차피 몬스터 도감작 하려면 전투는 지겹도록 해야해서 그냥 받아들이고 전투하는중 스토리가 기대되서 천천히 플레이 할 예정 첫 소감은 나쁘지 않다

  • 한턴에 한 캐릭이 죽는 경우가 빡종할 정도로 많이 생긴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게 정상 아닐까요? *그 캐릭 레벨업은 막혀있습니다 난이도 조절이 쉽지 않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이걸 극복하는 점이 노가다밖에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가격도 가격대로 문제이고,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발악인지 적 인카운터가 잦은 것이 피로감을 유발하네요. 1편과 달리 2편이 '복합적' 평가인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작을 몇년전에 스위치로 플레이하고 게임 진행방식이 소소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 세일이길래 지나가다 구매했다. 사실상 trpg풍의 연출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스토리밖에 남는것이 없는 게임이니 스토리에 대해 언급을 안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후는 스토리 언급이니 스포일러가 어느정도 있음 스토리가 뭐랄까 잊을만하면 극장가에서 개봉하는 이때 우셔야합니다 라는 느낌이 물씬한 신파극의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 신파극과 같은 느낌이 강하다라고 이야기 한 이유는 스토리 중에 별다른 복선이나 암시가 없었거나 한없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그저 여기서 이러면 너네 가슴이 더 갑갑하지? 여기서 사실 이러면 너네 더 울것 같겠지? 하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싸구려 스토리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다. 복선이나 암시따위 하나도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로 그냥 여기서 어떻게 하면 이 캐릭터가 더 불쌍해질까? 하는 신파극의 관점으로 스토리를 보게되는 순간 이 작은 이야기 보따리는 열어볼 필요도 없는 보잘것 없는 물건으로 전락해버린다. 그러다보니 나는 진행하는 도중 계속해서 지루함을 느꼈고 결국에는 플레이하다가 세번이나 잠들어버렸다. 나는 네번째 섬까지만 플레이 했고 이제 곧 엔딩일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어진 신파극식 전개로 예상해보면 주인공은 지금까지 함께 해온 무녀 라티를 사랑하게 되었어 엉엉 하지만 섬을 위해선 우린 이별할수밖에 없어 엉엉 지금 우셔야합니다 엉엉 하는 스토리 따위가 계속 이어질것이 너무나도 뻔해 더이상 플레이 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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