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내줘 멀티 멀티 멀티 멀티

흠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단순하지만 깊이가 있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복잡하면서 깊기까지 함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막 해서 빠져들기"가 없고 "어디부터 어떻게 접근해서 어디부터 어떻게 파고 들어가야 하는 거지?" 생각하면서 해야 함 재미는 있지만 확 와닿는 부분은 없음 전체화면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며, 창모드로 하면 좀 해볼만 하지만 도트 가장자리가 지나치게 뚜렷함 환불하고 싶진 않은데 게임을 켜야 할 지 참 고민됨

제발 최적화랑 멀티좀 해줘라 멀티는 못해도 최소 최적화라도 하던가 좀오오ㅇ오오오오옴

할만하네 의외로 창작마당도 조금 있고

히어로즈 아워. 실망스런 게임이었다 자동 전투여도 박진감 넘치게 싸우면 보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이건 조그만 도트 쪼가리가 흔들거리는 것 밖에 안 보여줘서 물량이 많아질수록 제대로 싸우고 있는 건지 분간이 안 될 뿐더러 구경하는 맛이 떨어진다 즉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고 물리는 게 어느 게임이나 다 그렇겠지만 이 게임은 더 그런 것 같다

정가로 사먹긴 아깝고 할인할때 사먹으면 꽤 괜찮음. 대충 몇줄 끄적여보면 1. 쉽게 익히고 쉽게 마스터가능. 별로 깊게 파고들 건덕지 없음 캐쥬얼함. 2. 히마메 감성. 팬층이 두터운 겜이니 이게 장점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함 3. 밸런스가 그닥 좋지는 않음. 종족이 다양한건 좋고, 그에 따라 밸런스도 맞추기 어렵지만, 이 겜은 특정종족은 그 종족에 대해 이해만 하고 있으면 어지간히 억까가 아닌이상 안지는 팩션이 좀 있음. 4. 뭔가 다양한 맛이 없음. 전략태그달고 전략겜과의 연관성을 (이름 UI 시스템 등) 이렇게 어필하고 있으면서 전략성은 왜 이렇게 내다버린것인지 의문일 정도로 전략이 획일화 되있음. 초반에 자원털고 병력최대한 긁어보아서 들이박아서 메인군단털면 그냥 겜끝. 이후 변수없음. 5. 4번의 원인인데 겜이 뭔가 변칙성이 없음. 전략게임들은 내가 불리한 상황 또는 유리한 상황을 특정한 운용과 이벤트 등으로 그 결과가 갈릴수가 있는데 이겜에서 중요한건 그냥 메인군단이 이기는 것 뿐. 병력한도는 거의없고(순차투입형식으로 다들어가긴함) 병력고용은 턴제로 보충되는 방식이기 때문에(특정한 고유건물 제외하면 이 수치에 간섭할 방법이 없음,) 메인병력털렸는데 적메인병력이 살아있으면 내가 뭔 개짓거리를 해도 집 못지킴. 한줄요약: 전략게임을 표방하지만 전략게임인척하는 가끔 생각나는 소꿉놀이같은 무언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작한 전략 게임. 거의 모든 전투는 오토로 진행되고, 마법을 제외하고 컨트롤 하는 재미는 생각만큼 좋지 않지만 무언가 그런걸 뛰어넘는 재미가 있다. 한번쯤 시간날때 해보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좀더 잘 만들수 있었는데 덜 만든 게임 전략게임인데 전략성이 부족 인해전술이 전술의 모든것

HOMM 시리즈를 즐겼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법하다. 다만, 도트 및 경량화하면서 몇몇 시스템들이 좀 바뀌었는데, 이 부분은 감내가 필요하다. (전투 등) 몇몇 큰 맵은 AI가 가져가는 시간이 매-우 길어 아쉽다.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엔 좋으니 추천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 매직의... 그래픽 너프버전인데 턴제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바뀐점이 다름. 히어로즈보다 스노우볼 굴리기가 거의 5배 수준이라 무적의 부대가 탄생하기 쉬운데, 컴퓨터는 그걸 못해서 점점 노잼. 그렇다고 PVP가 있는게 아니고, 친구 불러서 해야하는데 요즘세상에는 힘들기 때문에 금방 질리는 게임임. 그렇지만, 질리기 전까지는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어릴 때 이모부가 하던 HMM을 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집에 공략집 뽑아놓고 했었는데, 그때같이 도키도키하다. 난이도가 하드코어+ 기준으로도 낮은게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존스럽다.

심심해서 간간히 생각 적당히 하면서 하기 정말 좋은게임 그냥 느긋허이 하고싶은거 딸깍딸깍 누르면서 게임 30분 하면서 2~3턴 진행하고 내일하자~ 하기 정말 좋은 땅콩같은 느낌의 게임 게임에 깊이는 없고 적당히 재미있고 가격값은 못하는 느낌?

난이도가 좀 이상함. 일반 난이도는 쉬운데 그 난이도 이상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짐. 내가 게임 못하는 것도 있는데 1:1에서 일반 난이도에서는 코파면서 이기고 다수전인 도전적임 난이도는 스킬빨로 어거지로 뒤지는 거 버티면서 세컨드 영웅 키우면서 상대편 힘 빠지는 거 기다리면서 공격하면 되는데 도전적임 난이도는 1:1은 뭔 수를 써도 못이겠음. 중반부 넘어가면 스킬 빨이든 뭐든 중반으로 못넘어감 컴퓨터가 뭔 짓을 한지 몰라도 그 시간 대에 나올 물량이 아닌데 압도적인 물량으로 스킬이든 뭐든 다 씹고 압도적으로 죽여버림.. 내가 게임을 못하는 것도 있는데 너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짐. 난이도 조절 빼면 꽤 재밋음. 마지막으로 털바퀴 새끼가 본체 위로 뛰어다녀서 컴퓨터가 여러번 꺼졌는데 뭔 개짓을 했는 지 모르겠는데 세이브 파일 다 날라감.

밸런스도 이상하고 전략적인 요소도 별로 없지만 종족(유닛)과 영웅의 스킬과 아이템이 정말 다양해서 이거저거 맛보다보면 시간 금방 감...

음... 업적깨려고 하는거긴한데 헤츨링이 뒤지게 안풀림 그 밖에 업적은 다 클리어함 난이도는 솔직히 의미를 잘 모르겠고 그냥저냥 할만함 셋템모으는 맛도있음 근데 턴넘기는게 좀 오래걸림

뭐 하면 생각없이 하긴 하겠지만. 딱히 그럴 필요를 못느끼겠음.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시간을 쓸만큼 매력은 없음. 취향 확실하게 탈듯

히어로즈 마이트앤 매직 류를 재밌게 하셨다면 재미있어요

굉장히 익숙한 게임 방식이다 싶었는데 이거 완전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재미있긴한데 쉽게 진부해짐

도트 문명 같은게임 추천추천

It's pretty fun than you expected

그냥 물량 많으면 이기는듯

아기자기하고 재밋는듯..

나름 꿀잼

하하 최종트리 복사

히마매

2022.3.9: Hero's Hour 18,500

노잼

가볍게 즐길만함

간단한 히어로브매직 같은게임 단순하고 빠르게 플레이 가능 처음에만 전투를 보지 나머지는 거의 스킵 하게됨 난이도를 올리지 않으면 재미가없고 난이도를 올리면 너무 어렵다 난이도를 올리면 그때부터 머리를 열라 써야함 상성이라든지 특기라던지 아이템 이라던지 마법이라던지 게임을 하면할수록 업적같은걸 깨면 새로운 영웅들이 해금됨 영웅마다재미있는 특기들이있는데 용을 소환하거나 변신하는 용혈이라든지 언데드 무한 소환하는 어둠의군주라든지 이런건 컨셉잡고 놀기 좋아보였음 한 4판정도하면 질리기 시작하는데 세일할때 사도 돈이 좀 아깝네 그래도 해볼만은 함

재밌는데 가끔 crash 나면서 게임 죽는게 어이없어서 따봉은 못 주겠음. 개발한지가 몇 년인데 이래

게임은 굉장히 재밌다. 하지만 CTD 버그가 너무 많다. 병력을 다루고 월드맵에서 마을을 관리하고 점령 지점을 컨트롤하고 전투필드에서 병력을 배치하고 마법을 쓰는 게임. 자주 보이는 방식의 게임은 아니라 높은 확률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재미도 뒷받침 되는 편. 하지만 인디게임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는 개발이 덜 됐어요~" 하는 듯한 후처리의 엉성함이 군데군데 보임. 의미가 반대인 번역이나, 광산의 설명에 병력제공건물의 설명을 잘못 매칭시켜놓는다던가, 바탕화면으로 쫓아내는 CTD 버그 같은거.

캐주얼한 게임을 생각하고 했는데 다른 의미로 캐주얼하네 비슷한 장르의 게임은 문명같은 게임의 턴제 기반의 래더 혹은 봇전

히마메를 해보지는 않았는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음.

전략 없는 전략 전술 게임이라니 팥없는 찐빵도 아니고 반죽없는 찐빵 수준임

잼슴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가끔 버그 때문에 게임이 특정 구간에서 튕기는데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도 버그가 계속 생겨 결국 처음부터 플레이를 해야 할 때가 가끔씩 있기 때문에 버그가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Pixelized HOMM

개인적으로 히어로즈 마이트앤 매직도 별로 재미는 없었음. 나한테는 게임이 너무 단순해 보여서. 이건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3보다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