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러스는 PS4 게임인 페르소나 5 더 로얄이 출시 9개월만에 전세계에서 140만장을 팔았다고 발표했습니다.
PS4와 스위치로 출시한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는 아시아에서 48만장, PC로 출시한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50만장을 넘겼습니다.
시리즈 총 판매량은 1300만장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