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세번째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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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프로젝트 레드는 더 이상 연기가 없다는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출시 3주를 앞두고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재택근무로 현세대와 차세대로 9가지 버전의 게임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회사가 대단한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하며, 이를 위해 어떠한 결정이든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출시 연기로 새로운 출시일은 12월 10일입니다.

 

여론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기대와 신뢰가 크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2번째까지는 이해했지만 회사가 직접 더 이상 연기는 없다고 말하고, 골드행까지 지난 뒤에 출시를 연기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공식 SNS은 출시 연기 직전까지도 더 이상 연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회사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골드행 이후에도 게임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은 계속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시간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발표 직전까지 직원들도 연기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발표한 한국어 더빙은 뒤늦게 작업을 시작해 게임 출시 후 1개월 뒤에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으나 게임이 연기되어 한국어 더빙이 있는 채로 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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