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20일 발매한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가 4일만에 300만장을 출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젤다무쌍으로 젤다의 전설 게임으로 보면 아쉽지만, 무쌍 게임으로는 최고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젤다의 전설과 이어지는 이야기, 동일한 UI와 그래픽이 젤다의 전설 팬을 끌어들였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