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Serve, Delicious! 3?!

백만 장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대규모 후속작에서 전쟁으로 황폐해진 미국의 다양한 요리를 나누며 요리하고, 서빙하고, 푸드 트럭을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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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iant Bomb Game of the Year


GameMaker Awards Best Game


게임 정보

NOTE: This game is in English only.

전쟁으로 황폐해져 급격하게 변해버린 2042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빠른 속도의 액션을 선사하고자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새로운 게임플레이 구조에서 수백 가지 레벨에 걸쳐 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다양한 요리 등 수백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 중심의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빠르다면, 언제든지 껐다가 켤 수 있는 새로운 Chill Mode로 여유롭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답니다!

- 싱글 플레이어 또는 로컬 협동(즉석에서 변경 가능)에서 친구와 함께 캠페인을 플레이하세요.
-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수십 개의 모듈로 푸드 트럭을 업그레이드하세요!
- 200가지가 넘는 요리 카탈로그를 확장하세요!
- 수십 가지의 장신구로 푸드 트럭을 꾸며보세요!
- 모션 설정, 번쩍임/섬광 설정, 오디오 및 색맹 기능 등 수많은 접근성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380개가 넘는 레벨에 걸친 100시간 이상의 게임플레이!
- Jonathan Geer(Owlboy)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사운드트랙(IndieCade Audio of the Year, 2020)!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7,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vertigogaming.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CSD2 플탐40시간 유저입니다. CSD3 2시간차에 리뷰 적습니다. 요오상한 컨셉, 높아진 난이도. 영타연습겜 느낌이 강해진 CSD 트레일러 영상보고 저 푸드트럭 컨셉이 걱정됐었는데 역시 기존 시리즈를 즐기던 분들에겐 호불호요소가 될거같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불호인게.... 트럭이 달리는 동안에 미리 조리해뒀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빠르게 요리를 전달하고 부족한 분 만큼만 급하게 요리하는 시스템이 전편에 비해서 위화감이 많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템포의 완급조절이 너무 극적이에요. 기존이 레스토랑에서 요리하는 게임이었다면, 이번편은 컨셉이 가미된 영타연습 게임이 된거같습니다. 완성된 요리를 한번에 쫘르륵 전달하는 기능이 생겨서 편하지만, 오히려 이거땜에 회전이 빨라져서 굉장히 정신없습니다. 손님은 바로바로 들어오는데, 슬롯은 한번에 지워지고 들어온 손님은 바로 기다리는 게이지가 줄어듭니다. (실수한 요리를 버리는 기능은 여전히 없네요ㅎㅎ) 그래서 체감상 난이도가 전편보다 확 뛰었다는 느낌입니다. 요리들도 새로 추가된 요리들은 순간순간 다양한 재료들 속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서 조리한다는 구성이 약해지고 그냥 빠르게 영타연습한다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아직 초반만 해봐서 나중은 또 모르겠습니다만...) 기존의 요리가 조리방법이 달라진 부분도 제법 있고, 새로운 요리들도 제법 많습니다. 눈은 즐겁고 위장은 고통스럽네요... 컨셉이 푸드트럭이다보니 인테리어 개념은 사라졌고, 대신 장비를 강화한다는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요리도 정해진 메뉴가 아니라 비교적 자유롭게 플레이어가 구성하는 식으로 바뀌었구요. 이 부분은 오히려 플레이어가 스스로 난이도나 게임 흐름 완급조절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좋은 변화인거같습니다. 이 시리즈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께는 개인적으로 2편을 먼저 해보시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패드 or 마우스보다 키보드가 효율이 좋아서 결국 키보드를 쓰게 되는데, 요리에 따라서 재료 키 할당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 겜 하시는 분이 CSD3의 빠른 템포에 따라가기가 쉬울 것 같지가 않네요.

  • 기존의 식당을 운영하는 컨셉에 비해 이번작은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컨셉인데 전작은 평소 가게 관리를 하면서 소소하게 오는 손님들을 상대하다 러시아워에 몰려오는 주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해야되는 반면 이번작은 이동중에 미리 재료를 손질해뒀다가 도착하는 즉시 몰려오는 손님들을 즉각 상대해야되는 부분이 차이가 남 주문을 이동중에 미리 받아놓는지 도착지의 수요량을 미리 알고 있는점이 신기한점 이전의 일반 메뉴는 몽땅 스페셜 오더로 넘어가서 일상적으로 받는 주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니 주력메뉴는 모두 홀딩스테이션에 넣을 수 있는 메뉴라는 느낌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홀딩스테이션의 비중이 커졌다 따라서 업그레이드에서 홀딩스테이션을 건드릴 수 있는 옵션이 생겼음 현지 도착시 프렙스테이션에 대기도 없이 1번부터 10번까지 손님이 동시에 쫙 들어오는걸 보면 압박이 엄청남 전작의 러시아워보다 그 물량이 무시무시하다 심지어 전작에선 점심 저녁시간에 맞춰 러시아워가 시작되고 끝났던걸 생각하면 이번엔 정차지점이 2개에서 5개까지 있으므로 항상 러시아워에 대비해야되는 느낌 설거지같은건 안해서 일손이 줄어든건 다행. 다쓴 그릇은 버리나? 오토서브키가 생겨서 완성된 요리를 보내기 위해 키를 잘못 누를 위험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꽤 어려움 본작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는 컨셉은 새롭긴 하지만 전반적인 운영이 바꼈다 뿐이지 전체적인 느낌은 전작에 비해 크게 새롭진 않음 전작이 바닐라라면 이번작은 모드같은 느낌? 뭐 아직 얼리억세스라 그런걸지도 모르고 만약 본 시리즈를 처음 접한다면 본작보단 전작인 CSD2를 먼저 해보는걸 권함

  • 퇴근 후 머리쓰지 않는 게임 찾다가 즐기게 된 게임입니다. 머리만 안썼지 연장근무 하는 느낌이 낭낭합니다.

  • 확실히 1,2보다는 어렵다. 미리 음식을 준비해두고 서빙하게 플레이 방식이 바뀌었다. 이런 점이 속도감이랑 진행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서 좋기도 하면서도, 전작들의 기존 방식이 더 그리운 점도 있는 듯... 그리고 전작보다 좋아진 음식 일러스트는 덤

  • It's fun to play, but you need to practice a lot to get better.

  •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게임인데 지루합니다... 약 10시간 플레이기준 (첫 지역 올골드 클리어 후, 두번째 지역 진행중 멈춤) 튜토리얼에서 익힌 요리방식(영타+엔터)이 쭉 이어집니다. 재화를 모아서 신선도 유지시간 증가, 슬롯 증가 등의 스킬 업그레이드와 트럭을 꾸미는 시스템 그리고 새 레시피 추가가 다입니다. 모든 요리를 영타(와 가끔 스페이스) + 엔터 로 합니다. 그런데, 효과음이 찰지지가 않아서 그런가 손맛이 너무 안납니다. 새 레시피를 사도 그냥 쳐야하는 문자열만 바뀌며 새로운 스테이지를 진행해도 그냥 레시피 조합만 내가 바꾸는 건데요. 그 레시피들의 요리방식이 일률적이라 재미가 없고 지겹습니다. 다음 스테이지로 가면 방향키라도 추가가 되려나요...? 아 그리고 요리 일러스트가 별로라 군침이 돌지 않아요!!! 그래서 새 레시피를 사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로컬코옵이 있어서 스팀친구랑도 같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싸우면서 하면 재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타이쿤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원래 이런 류의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깔자마자 몇 시간 동안 계속 했더니 손목이 다 아프네요ㅋㅋㅋ 언어설정 변경은 불가능하지만 게임 방법이 어려운 건 아니라 튜토리얼 몇 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핸드폰 게임 중에 클릭해서 음식에 소스 뿌리고 음료 만들고 서빙하는 레스토랑 운영 게임을 PC로 옮겨놓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서빙을 일일이 할 필요 없이 준비된 수량 내라면 Ctrl 키로 일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쓸데 없는 노가다? 부분은 줄인게 마음에 드네요. 시뮬레이터가 아니니까 칼질이나 뒤집기 등 요리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지는 않는데, 스토리도 나름 신선(?)하고 암튼 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

  • Buta Kimchi is Korean food. Not Japan. 김치를 일본음식이라고 해놓은건 너무 한거 아니냐 실망스럽네

  • 햄버거 만든새끼 누구야

  • 햄버거와 함께하는 지옥의 영타게임

  • 나 세번째로 한다. 타자연습.

  • 스스로 완급조절이 가능한 게임이라 쓸대없이 어렵게, 혹은 지루할정도로 쉽게 등등 스스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지라 플레이 편차가 클거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중반부 부터 경쟁업체의 방해가 등장하는데 이는 업그레이드로 무력화 되지만, 이부분을 없애면 평범한 게임의 반복인지라 일부러 업글을 끄고 방해요소 다 얻어맞으면서 플레이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렵게 해도 보상이 올라가거나 하는 건 없지만 이 더러운것을 해냈다는 성취감은 으썸하게 남는군요

  • 1,2 전부 100% 도전과제 완료하고 3으로 왔습니다. 1,2까지는 레스토랑 타이쿤 게임에 영타연습이 가미된 느낌이라면 3은 그냥 영타연습게임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푸드 트럭을 타고 목적지로 이동해서 거기서 음식을 팔고 또 이동하고 이런식인데 어떻게 손님들 한 3-40명이 트럭의 목적지에서 줄서서 기다리고있나요???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현실성은 있어야 흥미를 느낄 수 있는데... 러시타임을 위한 작위적인 설정때문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기분이 안듭니다 그냥 영타연습 ㅠㅠ

  • 재밌는 아케이드 요리게임. 2편과 다른 맛이 있다. 어느 것이 더 재미있는지는 개인차이임. (가게 vs 푸드트럭)

  • RIJ bring me here

  • 바쁘고 재밌는 게임

  • 꿀잼이긴한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는 못해서 가끔 첫번째 알파벳이아니면 좀 헷갈리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이번에 키를 바꾸는 기능이 생겨서 더 좋은거같아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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