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gone

Foregone은 전설적인 전리품과 놀라운 픽셀 아트로 가득 찬 스피디한 2D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캘러건을 구하기 위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며, 강력한 무기들을 수집하고 후회와 음모에 관한 강렬한 스토리를 풀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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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매끄러운액션 #재미있는무기콤보 #ㅅㅌㅊ도트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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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설적인 전리품으로 가득한 빠르고 유동적 인 플랫 포머


폐허 같은 전쟁이 끝나고 몇 년 후, 캘러건의 도시는 다시 한 번 해로우라는 부패한 세력에게 포위당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강한 슈퍼 솔저인 당신에게 해로우의 근원을 조사하고 당신의 집을 파괴하는 부활한 미니언들을 막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해로우는 단지 죽은 자들만 되살리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잊혀지는 것이 더 나은 기억을 되살려냅니다.



잊혀진 은 전설적인 전리품과 놀라운 픽셀 아트로 가득 찬 스피디한 2D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강력한 무기와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킬을 수집하고, 비밀의 보물들이 숨겨진 세밀하게 제작된 픽셀 환경에서 공격을 퍼부으세요. 적들을 물리치며 후회와 음모의 강렬한 스토리를 밝혀내고 캘러건이 전멸하지 않도록 구해내는 임무를 수행하세요.

풍모

⦁ 하이브리드 액션 플랫폼 및 전리품 획득 게임
⦁ 서사 중심 게임플레이
⦁ 신화 무기 수집
⦁ 강력한 적과 몰입도 높은 보스 전투
⦁ 사용자 정의 가능 능력으로 스킬 트리 변경
⦁ 자연스러운 3D-2D 픽셀 아트 및 애니메이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1,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igbluebubble.lades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Rayus Blog 플탐 / 정식 한글화 / 시스템 사양 ( Foregone PlayTime)

    표지 Foregone - Launch Trailer - Nintendo Switch Foregone - PAX West Demo Playthrough 포레곤 / 표지 플레이타임... * 포스팅 내용은 수시(주요 업데이트, DLC 출시, 공략 등)로 업데이트 됩니다! * 댓글로 자신의...

  • 전자주막 모든 것이 무기가 되는 신작 액션 게임 블러드루츠...

    Foregone이라는 게임을 먼저 했었는데 생각보다 기대한 것만큼 할 만하진 않고 너무 까댈만한 부분만... 적을 공략할 수 있는 무한하게 들것이 생기는 게임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 Blue rain 버핏이 말하는 기업의 내재가치(Intrinsic Value)

    " If this cost is to be accurate, it should include the earnings that were foregone by the student because he chose... 기회를 공략하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만큼 믿을만한 경영자가 경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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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할로우 나이트에 푹 빠져살다가 사봤습니다. 근접 공격을 맞추면 총알을 하나 주는데 칼보단 총이 쌔기때문에 강제로 평타 + 총 플레이를 강요합니다. 그렇지만 타격감이 상당히 좋기때문에 오히려 멋있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무기도 다양합니다. 결국 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뭔가 모션이 느린느낌이라 조작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할나 고통의 길 깨자마자 샀는데 할나처럼 빠릿빠릿한 맛이 없네요. 메트로베니아 태그가 있길래 맵을 빙빙 도는형식 인줄 알았는데 매 스테이지가 있고 포탈을 타고 스테이지 체크포인트로 넘어가는 형식이더라구요. 생각한 것과는 달라서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진행하는 길은 잘 닦아놔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진행은 쭉쭉 잘되네요. ... 대충 평가하면 조작감 구리고, 그래픽 구분 잘 안가고, 몬스터 공격 피하기도 불편하고, 내가 뭐하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때리는 맛이 좋아서 왠지 더 하고있는 게임 솔직히 비추 주고 싶은데 그정도로 구리진 않아서 좋아요와 싫어요의 경계선을 밟고 있는 느낌 ? 갓글화 해줬으니까 ... 그리고 어차피 오토 에임인데 왜 마우스 조작으로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음 그냥 키셋팅 바꾸십쇼 더 편해집니다. 아 업그레이드는 U 버튼입니다. V 아니에요. 폰트가 구려서 헷갈림

  • 쌍검인데 쌍검이 아니야

  • 조작감이나 판정이 일반적인 횡스크롤 게임이랑 미묘하게 달라서 초반엔 좀 답답한 감이 있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시원시원해서 나쁘지 않은데 엔딩보고 나면 굳이 돈, 시간내서 할 정도는 아닌듯한 느낌 누군가가 이게임 특징은 뭔가요라고 물으면 정말 하나도 꼽을수 없을 정도로 그냥 평범한 횡스크롤 게임 그 자체임 스토리, 게임성, 그래픽 뭐하나 인상깊은게 없음..

  • 데드셀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액션게임 뭔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연출과 몬스터들이 나와서 나름 반가울지도? 엄청나게 흡입력이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진행이 스무스하게 흘러가서 그냥 열심히 때려잡다 보면 어느새 엔딩을 보게 되는 게임 단점으로는 타격감과 피격감이 좀 밋밋한편 그나마 때릴때는 괜찮은데 맞을때는 진동도 지원이 안되고 소리도 시원찮아서 내가 맞고 있는건지 뭐에 맞은건지 금방 확인이 안됨 이점을 제외하면 킬링 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게임

  • 전형적인 메트로바니아 게임 인듯 한 파밍액션게임입니다. 적이 강한데 다크소울처럼 아슬아슬 숙련도로 클리 어가 되는형식이 아니고 적을 잡다보면 돈과 아이템이 나오면서 업그레이드로 점점 캐릭이 강해지고 막히는 스테이지를 뚫으면서 진행되는 방식이네요. 다만 캐릭터 모션과 동작이 상당히 굼뜨면서 공격딜레이에서 오는 노련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결국은 데드셀이 더 재미있음 조작감도 영 별로고 한번씩 떄릴려고 할떄마다 이상하게 꼬이는기분 또한 듬 매트+소울+무한 노가다 느낌이 많이들고 무기도 많기는 한데 먼가 막 뚜렷한 개성은 없음 엔딩 또한 먼가 허무함 그 자체 1회차 끝냈는데 2회차는 하기 싫어지는 그런 느낌? 정가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세일 할때 사서 하면 할만함

  • 아니 파쿠르좀 빼라고 차라리 몹을 더 만드셈;

  • 방향전환, 점프가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몹이 플랫폼 끝에 같이 있으면 걸려서 떨어지고 약간씩 거슬리는게 있지만 타격감도 그럭저럭이고 만듬새는 꽤 괜찮아서 할인하면 할만한 듯함

  • 일반 노말 모드에서 플레이 한번 깬거 2, 3번 이상 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임 장점 로그라이크의 요소 아이템 강화 등으로 다양한 본인의 손맛에 맞는 느낌의 무기, 스킬 들이 존재 기본적인 미션 외에 추가적인 임무를 만들어서 다양성을 만들긴 함 그 임무에서 파란색 요소를 이용해서 가챠해서 필요한 걸 만들 수 있음 스토리도 첨엔 뭐야 했는데 마지막 가서 아~ 하게되는 스토리 였음 단점 기본 모드에서 보스들의 난이도가 쉬움, 아이템을 안갖춘다면 자체 어려움 모드 겠지만 보통 적인 게임 보단 쉬움 겹칠때 팅겨져 나가는 모션들이 답답하거나 약간 거슬림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고 비밀 등등을 찾으면 10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긴 하지만 스토리 보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로그라이크나 사이드 스크롤러 장르에서 시원시원 쉽게 즐기려면 나쁘지 않는 듯 하네요 답답하게 만든 게임은 아니라서 이런 장르가 어려우신 분도 쉽게 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서양게임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나는 도트 액션 게임 부드럽고 서양게임풍이 물씬나는게 데드셀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난다. 같은 풍의 도트인 호크가 서양느낌이 안나는걸 생각해볼때, 뭔가 다른 차이가 있나보다 생각함. 몬스터가 같은 애들이 다음 스테이지가 넘어가도 계속 보이는게 쉽게 피로해지게 만들고 대쉬나, 스킬같은 키도 타 메트로바니아 게임과는 다른 조작을 가지고 있어 익숙해지려면 좀 시간이 걸림. 애니메이션이나 이런 퀄리티가 부드러우니까 취향에 맞는 분은 굉장히 좋아할거라고 생각됨

  • 이게 뭐였지

  •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게임. 메트로베니아장르지만 뭐 특출 난 거 하나 없고 조작감이나 모션도 좀 구짐. 데드셀 하위호환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엔딩은 안봤는데 액션도 맘에 안들고 스토리가 딱히 흥미로운 편도 아니라 굳이 안할듯

  • 몹 다양성은 하나도 없고 보스 패턴은 단순하고 타격감이 없어

  • 요즘 횡스크롤 게임에 재미를 느껴서 구입했다. 할로우 나이트, 오리 시리즈를 포함해서 여러 횡스크롤 게임을 해봤고 엔딩도 봤지만 이 게임은 도저히 못하겠다. 게임이 어려워서가 아니다. 보스들의 패턴도 간단하고, 길 찾는 것도 쉽다. 하지만 타격감을 결정 짓는 사운드와 모션이 너무 밋밋하여 전투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이상 진행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난 여기서 접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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