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 Hunger

Fear & Hunger is a horror dungeon crawler set in the dark and hopeless dungeons of fear and hunger. The game is a hybrid of survival horror and dungeon crawler genres with its influences ranging from Silent Hill to Nethack. There are roguelike elements to the game as well as a heavy foundation of a j-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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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 Hunger is a horror dungeon crawler set in the dark and hopeless dungeons of fear and hunger. Four misfortuned adventurers dwell deeper and deeper to the darkness and uncover the secrets this ancient fortress holds inside. The fortress works as an ancient nexus for different planes of existence. The depths are in an eternal turmoil as both old and new gods struggle for power, it’s up to the players to choose their position and stance in all of this.

The game is a hybrid of survival horror and dungeon crawler genres with its influences ranging from Silent Hill to Nethack. There are roguelike elements to the game as well as a heavy foundation of a j-RPG. Fear & Hunger is heavy on atmosphere and ruthless in its difficulty.



  • Oppressive and relentless atmosphere
  • 4 different character classes and many additional characters to recruit
  • Unforgiving and unique gameplay
  • Randomized elements to keep the game fresh with subsequent playthroughs
  • Turn-based Strategic Dismember Combat System
  • Graphical art style mixing pixel art with digital painting
  • Original ambient soundtrack creating the dreary mood

The world of Fear & Hunger is VERY dark. THE GAME IS MEANT ONLY FOR MATURE AUDIENCES! Extreme violence and gore are everyday sights in the dungeons and death is one of the easier ways to go in the game. The game has drug and substance abuse, heavy themes ranging from self-mutilation to sexual violence. None of the themes are taken lightly however. They are all part of the world building and there to create the unique atmosphere where the game measures just how far the player is willing to go in order to survive.

Parts of the dungeon layout, events, loot and enemy placements are randomized with few different variations to keep things fresh with subsequent playthroughs. The game is designed with the classic trial and error formula, so you can expect to start the game over and over again. But as long as you learn from your mistakes, you can quickly find yourself at the deeper levels of the dungeon.

The combat in Fear & Hunger is turn-based akin to classic role-playing games, but with a twist of it’s own. You can target individual limbs of your enemies to dismember them strategically and thus maximize your chances for survival. However, just the same, enemies can also cut off the arms and the legs of your playable characters if you are not careful. You need to prepare well for every encounter if you wish to stay alive. But don’t forget that running away from threats is often the best solution as well. There are many ways for survival in Fear & Hunger - You can find better equipment, learn different blood and love magic, fuse characters into each other, pray different gods, talk your way out of battles, meet new party members, snipe enemies from distance, use traps to disable them… and so on. The Idea is to use what you got at your disposal and be creative with 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300+

예측 매출

155,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GENz3YQ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紫零's 夏 [Miro Haverinen] 피어 앤 헝거 (Fear & Hunger)

    두어서, 공략법을 알아도 운이 나쁘면 플레이 시간을 허무하게 날리게끔 만들어놨다. 결론... * 절단, 식인, 난교 같은 과격한 요소가 여과없이 나오는 게임이므로 플레이시 주의 #Fear_Hunger, #MiroHaver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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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2)

총 리뷰 수: 244 긍정 피드백 수: 223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미친 빅딕맨들이 내 XX을 XX으러 온다..!

  • 비공식 한글 패치 https://msyg1972.blogspot.com/2023/11/FH1.html 패치가 있을 수 있으니 피어앤헝거 갤러리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피어앤헝거를 플레이하면, 피어앤헝거도 나를 플레이한다. 오 주여 계몽 베푸소서

  • 이거 하고 성병 걸림

  • 핀란드엔 낭만이 있다...

  • 팅팅~ 딸그락 딸그락 딸그락 (뒷면, 뒷면)

  • 앞면 뒷면

  • 엔딩 직전 장소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마법사에 의해 사지가 날아가는 매-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게임 시스템 내에서 억까를 피하면 게임 시스템 외의 것으로 억까를 시전하는 피-어 앤 헝-거는 여러분의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 그 어떠한 짓도 해낼 것입니다. 알-머는 나를 싫어하고 그로-고로쓰는 저를 고로시하기위해 항상 물건을 세웁니다. 실비안과 사랑이나 나누러 가야겠습니다. 안-녕

  • 어쩌면 이 게임을 산 것은 큰 실수였을지도 모른다..... 피앤헝에 서서히 잠식되는 것 같다..... 올클리어도 하나의 선택지일지도 모른다.....

  • 2편 피어앤헝거 난이도로 대가리 박고 고통받으면서 노력한 결과 여러 캐릭을 돌리며 엔딩 A B C를 손쉽게 볼 정도가 됐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생각했죠 ' 이 정도면 1편해도 쉬운거 아니야? ' 라고 생각하며 1편을 찾아왔습니다. 살려주세요 야발 테르미나로 돌아갈게요

  • 공략없이 하기에는 너무 힘든 게임. 만약 나처럼 본인이 게임을 하는데 공략을 보며 하는 것을 싫어 한다면 게임내내 고통받을 가능성이 높다.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 일부 소모품을 제외한 키아이템은 어디에 써야 하는지 설명조차 없으나 그렇다고 키아이템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것도 아니다. 꽤 중요하다. 또한 상태이상과 같은 기본적인 설명들 또한 루팅을 통해 얻는 책이 없으면 설명을 볼 수 없다. 또한 몬스터들도 패턴과 파훼법을 알지 못하면 이기기 힘들기 때문에 직접 부딫혀가면서 파악을 해야 한다. 이는 게임 곳곳에 깔린 여러 악의적인 이벤트 또한 마찬가지. 이렇듯 게임은 설명을 친절히 해주는 법이 없으며 목숨과 시간을 투자해야만 정보를 알수 있게 해놨다. 고의적으로 이렇게 만든것 같긴 한데 문제는 게임진행이 막히기 시작하면 정말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니가 진행이 막혀도 게임은 어느 무엇도 설명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 그래서 빤스런 엔딩 외에 다른 엔딩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트나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이며 마치 깊고 어둔운 던전을 직접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매우 잘 살렸다. 또한 곰덪을 깔거나 두루마리를 통해 여러 이득을 볼수 있는 등의 특이한 상호작용이 많은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이 무색하게도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너무 많다.(세이브와 루팅, 전투 모든 것에 동전을 굴리는 운빨 좇망시스템, 피와 살 그리고 게이야스에 집착하는 몬스터들, 불친절함, 시야제한, 모르면 죽어야지, 등) 만약 이러한 단점들을 감수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플레이할 가치는 있는 게임이다.

  • 개빡쳐

  •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는 게임

  • 왜케 다들 섹1스에 환장하나요? 전부 섹1스 하고 싶어서 눈이 벌건 좀비들 같고 무섭다 아 정말 인간이 싫다

  • 재미는 있는데 진짜 개좆같다

  • 너무 재밌어요 어느 정도냐면 10억 안 갚은 친구 가둬놓고 하드모드 클리어하도록 강제하고 싶어요

  • ㅈ같은 까마귀새끼...

  • 미친 오우거놈이 머리가 날아갔는데 중앙일두근을 날려대고 있음.

  • "더 알고 싶은 내용은 없는가?" - 이름을 입력하세요.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 "너가 던진 질문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 사람이 피폐해지는 게임 정신병걸린사람이 만든듯

  • 사지절단 강간 컬트 디폴트의 습하고 끈적한 변태게임.

  • ㅈ같은데 못끊겠음

  • 위병이 인정한 카라하 맛집

  • 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올메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 신이시여, 저는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아픔이 공포가, 광기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심연에 잡아먹혀 고통에 몸부림쳐도 나아가겠습니다. 오 주여, 극복, 가르치소서.

  • 여기저기서 공략과 유튜브를 보고 오신 나와같은 친구들 반갑습니다. 여기저기서 낚여서 이런 M 가득한 게임을 한건 제 실수였습니다. 이 게임의 제작자는 현실성 그리고 난이도 조절을 유저가 할 수 있다는 미명하에 온갓 부조리와 똥들을 넣어놨습니다. 굳이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이 하는 말인 [똥맛 카레는 먹어보니 카레였어요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같은 소리에 현혹되어 똥맛 카레를 먹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나와같은 똥물리에들은 이 맛을 잊지못하고 다시 찾을테니 본인이 똥물리에라고 자부하는 사람만 하시길 바랍니다.

  • 어느순간부터 딥다크한 게임에 대한 갈망이 생겼다 그래서 한동안 구글링도 많이 했지만 그런 게임을 찾지 못하고 울적했던 적이 있었다 돌고 돌아 어느날 이 게임을 알게되었다 그냥 단순한 고어한 게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직접 게임을 해보니 단순한 고어 게임이 아니였다. 딥다크 그 자체였고, 마치 베르세르크의 분위기와 느낌을 겪어 볼수 있는 게임이었다 몇몇 사람들은 다키스트던전과 비슷한거 아냐? 라고 지나가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둘 다 해본 나로썬 "전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다키스트 던전에게 있어 고어함은 스킨일뿐, 하드함과 어려움이 주 목표라면 이 게임도 어려움 하드함이 있긴 있어도 메인이 아니다 왜냐? 세이브 신공+최고의 운이 뜰때까지 죽고 부활 반복하면 되기 때문이다 죽고 부활이 귀찮고 짜증날 수도있다 하지만 한번의 선택만에 죽어버리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이런것들이 오히려 죽고 부활이 귀찮은게 아닌 마치 로그라이크게임에 부분 세이브가 추가된것 마냥 매번 최선의 운을 로그라이크마냥 굴리는 맛이 있다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자 딥 다크한걸 좋아하는자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한다

  • 죽을 때 마다 극찬이 육성으로 나오는 게임

  • 죽어라 알겠다. 펑!

  • 춥고 배고프고 무섭지만 잘하면 등따시고 배부르고 편안한 고향같은 곳이에요

  • 리사랑 다크소울의 매력을 합쳐둔 마성의 게임

  • 배고픈건 잘 모르겠고, 돌아가는 길도 나아가는 길도 안보이는데 세이브가 없는게 공포다...

  • 즉사 패턴 있는 게임 중에서는 나름 잘 만든 편. 캐릭터나 세계관 설정이 생각보다 매력적이다. - 운빨 요소가 상당히 많다. 운도 실력이란걸 깨닫게 해주는 하드한 게임 - 버그가 생각보다 많아서 껐다 켜야 다시 정상 작동 되는 현상이 종종 있음 - 스토리만 보고 가볍게 즐길려면 세이브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모드가 필수적이다. 세이브 포인트가 상당히 제한적이고 즉사 패턴 맞고 죽을 수 있는 게임이라 다니면서 안심을 할 수가 없음 - RPG가 아니라 로그라이크로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스트레스가 덜하다. 레벨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새로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맵 패턴이 랜덤으로 바뀌기 때문에 길을 잘 외워둬야한다. 맵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조금 헤매는 것 제외하면 길 찾기는 쉽다. - 인게임 내에 여러 설명이 매우 적기 때문에 검색을 해가면서 공략을 조금씩 보는 것이 수월하게 깨긴 좋다. 공식 영문 위키가 설명이 매우 잘 되어있다.

  • 재미써요

  • 저장 모드 설치하고 해라 저장 모드 쓰라고 쓰라면 그냥 좀 써

  • 맵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집같아요...

  • 내가 공격하면 미스고 저새끼가 공격하면 왜 사지가 다 짤려나가는데

  • 오주여 똥통 베푸소서

  • 핀란드는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 인생

  • 힘들어요

  • 아빠가 미안해

  • 개빡쳐서 모니터에 침뱉었다

  • 카하라은/는 남은 한쪽 팔마저 잃고 말았다! 출혈이 심각하다!

  • 정신 나간 게임, 맛있게 맵다.

  • 이 게임에는 너무나도 많은 남성기가 존재한다. 다리 사이에도, 좌뇌와 우뇌 사이에도, 그리고 이 남성기들은 거대한 허벅지만큼 굳건하다. 제법 마음에 드는 신에 대한 코스믹 호러점 관점을 가진 이 게임에서 가장 무기력한것은 플레이어다. 늘어진 남성기도 나보다 강하다.

  • 매력있는 게임이지만 잘?만든 게임이라고 하기엔... 은 정말로 매력있는 게임이다. 매력있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굉장히 인상깊은 게임 플레이와 아트 그리고 설정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는 다들 동의할 것이다. 다른 그 어떤 게임도 보여 줄 수 없는 이런 요소가 꽤나 하드한 난도를 자랑하는 이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도록한 원동력이 됐다. 그런데, 이 게임을 잘만든 게임이라고 말하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크다. 근본적으로, 은 공략을 안보면 엄청나게 어려운 것 이전에 무의미한 반복 플레이를 강요한다. 알만툴+턴제라는 일종의 JRPG같은 겉보습이지만,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때리면 된다'로 요약되곤하는 흔한 JRPG와 달리 이 게임은 정반대로 레벨따윈 없다. 몇몇 보스/희귀몹을 제외하곤 대부분 적은 약점에 한 방만 맞추면 죽는지라 여러가지 방법(대화, 특정 아이템 사용, 적절한 부위 파괴)를 여러 번의 시토를 통해 알아갈 필요가 있다. 물론, 무기와 각종 팀원들을 통해 압도적인 딜찍누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그조차 약점/공략을 모른다면 난도가 심히 상승하고, 애초에 그러한 무기/동료를 얻는 것도 앞선 것들과 같이 반복시도를 통해 우연히 알아낼 필요가 있다. 요약하자면, 이 게임의 핵심은 반복시도를 통해 공략을 알아내는 것이다. 회복수단 및 식량 등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전투를 통한 성장인 레벨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종종 사지가 절단되는 등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기도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전투를 피하고 전투를 하게된다면 최대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 그 때문에 공략을 모르고 하는 플레이와 공략을 알고 하는 플레이의 체감 난도 차이는 엄청나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 '반복시도'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도록 시스템을 설계되었다. 공략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무난한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차례를 건너뛰고 대화나 다른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위험해보이는 곳이나 적에 다가가는 등의 '과감한 선택'이 필수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회복수단이 한정되었고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특징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러한 '과감한 선택'은 거의 봉인된다. 게다가, 세이브 마저 할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고, 그 조차 코인토스에 실패해 즉사하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협이 있어 세이브-로드 신공도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이용하기 어렵다. 분명 이러한 '과감한 선택'의 위협과 세이브-로드의 봉인/제한을 통해 유저의 선택에 대한 부담을 지게하는 방식을 채택한 게임은 많다. 그러한 방식을 채택했음에도 잘만든 게임도 많다. 보통 그런 잘만든 게임은 '과감한 선택'을 실패가 아닌 또 다른 선택지로 작용하게 하여 위협에 걸맞는 대가를 줘 유저에게 '과감한 선택'을 유도한다. 하지만, 의 그런 '과감한 선택'에 대한 대가는 높은 확률의 죽음 또는 죽음에 가까운 피해이다. 결국,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에 대부분을 차지하게되는 것은 무난한 선택을 위해 세이브 장소(침대)로 왕복하는 시간과, 가끔 한 과감한 선택 또는 실수에 대한 대가로 이전까지 진행했던 곳으로 돌아가고, 얻었던 장비/아이템을 다시 찾으러가는 시간이다. 그래서, 나는 가급적 공략을 보는걸 추천한다. 물론, 모든 진행방법을 찾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막히는 부분 및 적이 있다면 그것만 따로 검색해서 공략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러한 반복 노동도 게임의 재미 중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된긴한다. 노가다는 조금 심해지더라도 아예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다. [hr][/hr] 앞서 많이 까긴 했는데 은 근본적으로 재밌는 겜인것 맞다. 이 게임은 RPG가 아니라 오히려 로그라이크에 가깝기 때문에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럼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같이, 게임 요소을 분석하고 나만의 공략을 만들어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자그마한 실수 한 번만 하거나 게임을 알아가기 위해 앞서 말한 '과감한 선택'을 하는 순간 게임 좆될 위협이 너무 큰 로그라이크라는게 문제지. 아직 안해보진 않았지만 2편은 조금 더 유저 친화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만약 Fear & Hunger 시리즈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심히 유저 친화적이지 않은 1편 보단, 2편인 부터 시작해보는게.

  • 핀란드는 어떤 곳일까?

  • 묘한 끌어당김이 정말 좋은데 중반 이상부턴 못해먹것다

  • 전형적으로 매니아들만 찾아서 평가가 좋은 겜. 본인이 불합리하고 하드코어한 겜 싫어하면 그냥 유투브 에디션으로만 즐기시길. 아트가 맘에 들어서 플레이하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게임성은 씹쓰레기.

  • 던전이 좉같다^^

  • 존나지독한데 계속키게됨

  • 최고의 게임

  • 무섭고 배고픈지는 모르겠지만 내 뒤는 지켜야한다

  • 겨드랑이 냄새 같은게임

  • 끈기와 도전의 던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선 어렵지만 죽어가면서 배우다보면 할만해진다 [strike] 코인 토스같은 운빨요소를 제외하곤 말이지 [/strike] 여러모로 정말 감명깊은 게임이었다

  • 재미있게 했지만 추천 버튼을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 쯔꾸르 기능의 총집합. 게임성과 스토리 둘 다 깊이와 개성 있는 게임이나 그 개성이 장단점이 극명하게 있습니다. 엔딩도 난이도도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컨텐츠를 담은 게 놀라워요. 유저한글화 팀에 감사드립니다! (1) 충격적인 소재 기괴하고 성적 소재가 노골적이라고 유명한데, 잔인할 뿐 야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고 괴물이고 헐벗고 돌아다니고 이따금 배드 엔딩과 이벤트 장면에서 불쾌하거나 폭력적인 성행위를 합니다. 전투에서 주인공의 팔다리가 일상적으로 잘리고 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상황이 이미지로 표현되고 즉각 반영됩니다.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비윤리가 아동 성범죄 빼고 다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반드시 고려하셔야 합니다. (2) 의도적으로 설계된 시스템적 불편함으로 인한 높은 난이도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도 시야가 극단적으로 제한됩니다. 불 켜진 곳이 아니면 주인공의 시야가 화면의 반도 안 밝혀요. 그리고 길은 제법 복잡해서, 플레이 타임의 반을 길 찾는 데에 썼어요. 맵은 세이브 파일마다 일부 무작위로 생성됩니다. 그래서 공략으로 선택적 극복이 불가능하네요. 인터넷에 있는 공략의 양도 많지 않고요. 시야가 비좁기 때문에 원치 않는 적과 조우하는 일이 있어서 그게 스릴과 재미가 된다고는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저장이 극단적으로 불편합니다. 원할 때 세이브가 안 돼요. 세이브 포인트를 찾았더라도 동전을 던져서 동전 면을 맞춰야 세이브 시켜줍니다. 틀리면 죽을 수도 있어요. 오랫동안 세이브 포인트를 못 찾을 때도 있고요. 그렇게 몇 시간짜리 플레이를 날리면 빡종을 하게 되고, 반면에 겨우 세이브를 하게 되면 환희가 들고. 그 간극에서 나오는 재미예요. 원하는 아이템을 확정으로 수급할 수 없습니다. 필드의 조사 포인트를 통해 아이템을 습득하게 되는데 그 수도 많지 않고 매번 무작위로 줍니다. 만성적인 아이템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게임 매 순간 신중을 요하게 돼요. 모르면 죽어야지, 까먹었으면 죽어야지 요소가 산재합니다. 그냥 그런 요소로 게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죽으면서 배워야 합니다. (3) 단점 쯔꾸루 게임 시스템적 한계로 인한 불편한 인터페이스. 소지한 아이템 개수가 많아지면 필요한 아이템 찾기가 어렵고 한 번에 여러 개 사용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자잘하게 아이템 쓸 일이 계속 생겨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이 있습니다. 다 살펴 봤는데 이제 뭘해야 하지? 왜 진행이 안 돼지? 뭘 놓쳤지? 이 의문이 드는 시점에는 넓은 지역 돌면서 모든 오브젝트를 건드리게 되는데 이 구간 지루하고 막연합니다. 이럴 때 공략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잘 쓰여진 한국어 공략은 딱히 없어서 스팀 가이드나 해외 위키를 찾아 봐야 해요. (4) 그 외 사운드는 무난하게 거슬리는 게 없었어요. 음악이 몰입에 방해가 자주 되는 편인데 이 게임은 한 번도 배경음악 끄지 않았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스타일을 기대하고 산 건데 다키스트 던전과는 게임성으로는 크게, 서사 색깔로는 미묘하게 종류가 다릅니다.

  • 2시간 넘도록 내가 한 건 동전 억까당해서 죽은 거 말곤 없서요 이번엔 진짜 앞면일 거 같았는데 하,,,

  • 까마귀 미친놈아 회복하면 쳐맞고 붙이면 잘리고 지혈하면 출혈 미친넘아 동전던지기 억까야

  • 테르미나는 어린이집이었다..

  • ※경고※ 진득하게 죽을수있는 사람에게 이게임을 권합니다. 이게임은 RPG처럼 보이지만 레벨요소는 없습니다. 강한 정신만이 당신이 공포와허기 던전에서 살아남을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시간해서는 이게임을 묘미 재미를 느낄수없습니다 계속 죽고 궁뎅이 따이고 팔잘리고 다리잘리고 모든 사지를 잘려 보십시오 "나는 소울류 게임 진득하게 했는사람이데 껌이겠노~" 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오 특정한 보스 패턴을 외우고 노가다를 해서 레벨업으로 찍어눌러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또 이게임은 세이브에 매우 취약한 게임입니다 특정한 장소(침대) 또는 계몽의서라는 세이브 책을 얻어야 세이브를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침대에서 세이브는 안전보장을 못합니다. 동전을 던저 운빨에 나를 시험해야 하죠 그래도 한다고 하시면 말리지않습니다 그대들이 선택한 길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악기바리 하십시오

  • 시@발

  • 오류 좀 수정하세요 저장도 죴같이 안 되는데 게임 화면 멈춰서 강종 시키는 게 말이 됩니까? 진짜 게임 개그지같이 만들어놨네요

  • 입문자들은 최소한 횃불 치트 모드라도 깔아야 재미 붙일 수 있음. 모드 설치하기도 쉬우니 부담 갖지말고 ㄱㄱ

  • 또 다시 죽음을 겪은 나는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가야 할 동선에 동료의 유무,엔딩의 조건 등 모든 계획을 수립 한 나는 버튼을 눌러 공포와 허기의 던전에 다시 발을 담구었다. 그리고 그가 내 뱉은 세 마디 "아 씨발 까마귀" "아 씨발 구멍" "아 씨발 내 팔" 공포와 허기의 던전은 오늘도 조용하다.

  • 똥맛카레 게임임 진짜개끔찍한데 맛있음 도파민 풀로 땡겨줘서 안하면 계속 생각난다.

  • 한 손으로는 독수리 문장 방패(을)를 쥘 수 없다!

  • 좆 존나 크네;

  • 도전과제가 1개밖에 없다는 점부터 무서움

  • 분명히 3시간 넘게했는데 왜 저장은 1분이지 진짜 죽고싶다 시발

  • 먹을만하네요 ㅇㅇ

  • 절대 이 게임에 함부로 발을 들이지 마.

  • 초반부의 압도적인 불합리함이 아주 매력적인 게임. 체력과 허기는 점점 플레이어를 죄여오는데 이를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단이 없다. 저장을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우연히 침대를 찾을 때까지 몇 번이고 허무하게 데이터를 날려버렸다. 길도 모르겠고, 다음 전투로 분명히 죽을 것 같은데 그럼 또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비롯되는 스릴이 매우 짜릿하다. 동료나 아이템이 어느정도 갖춰지고 난 뒤에는 그저 그런 RPG 게임이 되어버려서 딱히 임팩트가 없다..

  • 팔천얼마에 이정도의 컨텐츠를 뽑을수있다는건 가히 불가능한 가성비 즉 열역학 제몇법칙에 위배되는 행위 아닌가싶다 엔트로피마저 역전시키며 공포와허기를 세상에 내놓은 미로... 당신을 repect 하겠다.

  • 게임 세계관은 신박하고 확실히 몰입감 있음 게임 매커니즘 또한 초반에 신선하고 재밌음 다만 플레이하다보면 불친절과 불합리함의 끝판왕이란걸 느낄 수 있음 기본적으로 세이브 자체도 특정 위치를 찾아서 저장해야하고 그것마저도 50% 운빨로 저장가능함 팀원 영입 또한 쉬운게 아니라서 만약 한다면 공략을 어느정도 보면서 하는걸 추천 공략같은거 찾아보고 이것저것 정보얻으면서 하는 매니악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게임이긴 하나 그게 아니라면 그냥 영상으로 보는게 나은 선택이 될듯

  • 게임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은 감각은 아니었는데 "쯔꾸르"라서 그런가 한번 집중력 흐트러지면 진행이 잘 안됨 그거 외에는 18년도 게임 + 개발자 첫 작품인거 감안해도 하드코어 RPG로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인듯 +) 그리고 덧붙여 얘기하자면 플레이하다 어쩔 수 없이 진행이 막히면 서슴없이 스포일러 당하지 않는 선에서만 지도 보셈 전투 난이도가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일정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전투가 일단락 되고 나면 결국 맵 헤매면서 말라가는 자원이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게 진짜 공포와 굶주림이기 때문에.. ++) 세이브는 가능할 수록 많이 하는 게 좋고 최대한 코인 토스할 때 중요한 순간이다 싶으면 행운의 동전 많이 써주면 좋음 혹시 모르지?. 그 코인 토스로 인한 행운이 게임을 쉽게 이끌어나갈 수도 있으니까...

  • 공포와 허기... 이름에 걸맞는 내용의 게임이라고 절실하게 느낀다. 사방에서 죽음의 운명이 기다리기에, 신중하게 탐색하고 정보를 모아야 한다. 신중해야 하지만 결코 시간을 지체해선 안되는 점은 한정된 자원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시간은 빛과 식량을 앗아갈 것이기에. 매우 어렵지만 정보를 모으다보면 체계적인 탐험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고, 결국은 누구든지 엔딩까지 볼 수 있을것이다. 모든 엔딩까지 20시간정도를 썼고, 도둑놈 S엔딩은 6시간정도를 사용한 것 같다.

  • - 구매 전 주의 사항 -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건 많아 보이는데 하나도 안알려줌 ㅋㅋ 그렇다고 직접 부딪혀서 배우기도 쉽지 않음 갤이랑 위키 뒤져서 다 공부해야 원활한 플레이 가능

  • 전형적인 어려워서 재밌는 것과 그냥 불편한 것을 구분못하는 겜 따봉준 이유는 무한세이브 모드 썻기때문 ㅋㅋ 딥다크하고 퇴폐적인 분위기 잘살려서 치트쓰고 공략보면 할만함 ㅋㅋㅋㅋㅋ

  • 진짜 재밌을거 같아서 했는데 개쫄아서 오줌 싸고 환불 받았습니다 ㅜㅜㅜㅜㅜ

  • 알 수 없는 맛이 느껴지는 게임 그러나 똥통에 빠진 캐릭터들처럼 한번 들어가면 빠져 나올 수 없다. 결국 다시 공포와 굶주림의 미궁으로

  • 이를 악물고 들어와라 다키스트던전, 다크소울이 부드러워 보일 정도로 엄청나 억까가 당신을 덮칠것이다 하지만 그 억까를 딛고 넘을 가치가 있는 겜

  • 처음에 하면 정신이 없고 무섭고 그런데 정신차리고 위병이랑 구울만 넘어보자 그러면 어떻게 하는건지 감 좀 잡힘 내부회랑에 엘리트 위병이 스폰되었다면 캐릭터를 다시생성하기 알머(올메르)의 신앙은 의식의 원에서 한번 알머 조각상에서 한번 기도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린 남성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한단계 올릴수 있음

  • 개 ㅈ같은데 재미있음 시간 여유 어느정도 두고하는거 추천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는 요소가 많은게임임

  • 지나치게 하드코어한 편이지만 공략해내는 재미가 있음. 하지만 불합리함에서 오는 불편함은 지울 수 없음. 특히 사지절단 불합리한 게임을 못하는 사람은 유튜브로만 보는걸로.

  • 뭣도 모르고 게음을 사고 즐기려했다. 허나 팔다리가 뜯기고 1/2확률의 동전도 못맞추는 나는 게임이 하기 싫어졌다. 잠깐이나마 내가 이 게임을 왜 하는가를 깊게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삭제버튼을 눌렀다. 피어 & 행거

  •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 낚시바늘처럼 잡아당기는 그 매력이 뭔지 자꾸만 다시 플레이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본인이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라는 것만 깨닫게된다.

  • 전투에 부위파손이 있어서 인간형 적들의 거대한 꼬츄를 썰어제낄수 있습니다. 갓겜... 근데 진행할수록 꼬츄없는 적들만 나오네요... 망겜...

  •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죽음 속에서 무언가를 깨닫는 순간 전진하고 또 수없이 죽다가 또 전진하게 됩니다. 그 전진 속에서 느끼는 재미는 있으나, 그걸 감안해도 너무 불친절하긴 합니다. 본인이 인내심이 부족하거나 화가 많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재밌어요.

  • 2는 남들한테 추천할 만한 종류가 아니라 그렇지 재미는 있었는데 1은 너무 조악함 단적으로 2는 하드 난이도도 한 캐릭 제외하면 무슨 스킬 들고 시작하든 별 상관 없었는데, 1은 노말 난이도 하는데도 모든 캐릭이 시작 스킬 하나 고정으로 박고 해야 되는 수준임. 유일하게 2보다 나은 점은 도망 엔딩이 있다는 정도? 2 컨셉이 너무 좋아서 좀 겜 같지 않은 것도 상관 없다 하는 사람들만 하면 될 물건임

  • 닼던이나 리사 페인풀같이 개얶까와 부조리함이 연속으로 몰아치는 겜 좋아하면 엄청 좋아할듯 난 둘 다 좋아해서 재미있게 함

  • 아트 원툴 게임 엔딩을 보지 않은 채 작성한 리뷰이므로 적당히 흘려 들을 것 핀란드에서 제작된 꿈도 희망도 없는 피어 앤 헝거. 제목에 걸맞게 두려움과 배고픔이 만연한 이 세계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압도적이게 다가간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 결국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법이다 1. 주사위 놀이 피어 앤 행거는 게임 내내 확률을 가지고 논다. 대부분의 잡템 파밍이 고정적이지 않고, 랜덤으로 파밍이 된다. 잡템만 있다면 다행이지만 행운의 동전과 같이 게임 내에서 크게 작용할 수 있는 아이템 조차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확률은 게임 내에서 예측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에 매력을 주지만, 확률만 있는 게임은 다르다. 이 게임 내에서 확률은 전투에서도 크게 작용한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사지라는 시스템을 전투에 차용했다. 상대의 공격부위를 선택해 공격하면 그에 맞는 효과가 상대에 부여된다. 식칼을 들고 있는 상대의 오른팔을 자르면, 식칼 공격을 더 이상 하지 못한다. 머리를 자르면, 일부 몬스터가 아닌 이상 즉사한다. 이러한 사지 시스템을 차용하기 위해 몬스터의 체력은 대부분 매우 낮다. 하지만 이러한 사지 시스템은 놀랍게도 플레이어한테도 적용된다. 수많은 몬스터들은 당신의 사지를 자르려고 매우 애쓴다. 다리가 날아가는 순간 당신은 게임 내내 기어다녀야 한다. 그들의 공격력은 악랄하고, 사지를 자르는 공격을 하지 않기를 매번 빌면서 게임해야 한다. 운이 좋으면 사지 멀쩡한 채로 게임하는 것이고, 운이 나쁘면 게임 내내 기어다니면서 돌아다녀야 한다. 2. '모르면 죽어야지' 요소와 끔찍한 세이브 시스템 잘 보이지도 않는 맵의 못박힌 나무로 인해 감염과 출혈이 뜨거나,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일방적인 맵, 횃불을 키면 딱 한칸 더 잘 보이는 어두운 시야로 인해 게임 내내 불편한 요소로 작용한다. 조합법조차 확률을 통해 해당 조합법 책을 얻어야만 조합이 가능해지며, 이는 대부분 경험을 통해 지식을 쌓는다. 이 게임에서의 세이브는 지금까지 했던 그 어떤 게임의 세이브보다도 끔찍했다. 자동 세이브는 없다.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계몽의 서라는 책을 읽어야 한다. 계몽의 서는 확률적으로 책장에서 나오며, 침대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으나,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확률적으로 적에게 습격당한다. 세이브조차도 확률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며, 전투 한 번 한 번에 모든 것이 달려있는 게임 특성상 세이브의 부담이 크게 다가온다. 3. 아트 이 게임에 손을 대게 된 원인. 끔찍하고 그로테스크하며, 성기 묘사와 같이 거리낌 없는 연출을 통해 도리어 공포를 느끼게 한다. 단순히 아트에서의 그로테스크 뿐만 아니라, 사망하면 그냥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연출을 통해 플레이어의 최후를 보여준다거나, 의식과 같은 호러적 요소를 다분히 집어넣었기 때문에 게임 내내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몬스터들과 보스들은 하나같이 종교적이면서도 코즈믹호러적인 공포를 느끼게 해주었고, 이는 매우 만족하는 부분이다. 게임은 게임이다. 게임은 재밌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원칙에 속한다. 아무리 게임 내에서 아트가 좋고, 뭔가 큰 공포를 안겨주기 위해서 플레이어를 압도하고 싶다고 해도, 게임이 재미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피어 앤 행거는 플레이어들에게 불합리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싶어했던 것 같다. 실제로 해당 던전에 들어가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해당 게임 처럼 매우 불합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연출과 목적의식은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의 불합리함은 그저 불편함으로 다가왔으며, 이러한 불편함은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원동력이 아닌 게임 내내 달고다녀야 할 무게추에 불과했다. 필자는 피어 앤 행거가 망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맵의 유기적인 요소와 숨겨진 길, 훌륭한 컨셉과 아트와 같이 장점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위에 언급되었던 확률 문제나 불합리한 시스템을 충분히 견딜 수 있을 정도라면 조금은 추천해줄 수도 있겠다.

  • 정말 간단하고 재밋네요 짜투리 시간에 하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 이틀동안 주인공이 아니라 제가 항문출혈로 피똥싸면서 엔딩봤어요. 하지만 재밌어서 테르미나도 살거예요.

  • 자꾸 괴물들이 날 죽이러 오는데 한대 맞을때마다 팔다리가 댕겅댕겅 날라감 ㅅㅂ

  • 모르고 하면 엄청난 부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게임 / 결국 헤딩 6시간쯔음에 공략집을 보고 꺰 매력적인 세계관 스토리텔링 그리고 아이템 한번정도는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사지잘리는거까진 이해하겟는데 파밍도 운빨로해야하는게 정신나간겜이네...

  •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른다... 그런데 팔 다리좀 그만 잘라가라...

  • 기분나쁘고 음침하고 더럽고 스산하나 기이하게도 그 분위기에 빠져든다.

  • 다크 판타지 게임이 아닙니다. 딥 다크 판타지 입니다.

  • 억까에 억까에 억까에 억까 아니 상자 여는데 동전 던지기는 뭐냐 도대체 이게 무슨 슈발딩거의 고양이냐?

  • 쉬운건 아닌데 생각보다 할만함 억까있긴한데 동전만 잘 던지면됨 그것도 실력임

  • 이 정도로 사랑스러운 게임 처음이였어요. 추천해요

  • 정말 희망차고 즐거운 게임입니다

  •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하나도 보고싶지 않았어 ㅅㅂ

  • 그렇게 배고프면 너 팔 짤라서 처먹어 *^^*

  • 테르미나 유입 뉴비 3시간후기 오사... 그는 도대체

  • 너희도 공포와 허기를 느껴봐라

  • 5시간째 어린아이 빼고 동료를 얻어본적이없다...어떻게 꼬셔서 대꼬 다니냐...

  • 가지각색의 중앙일두근맨들이 내 뒤를 쫓는다.

  • 삭제하고도 몇 일 뒤에 또 받게되는 게임

  • 내가 플레이하는것인가... 플레이를 당하는 것인가..

  • 이새끼는 왜 남캐는 잘그리고 여캐는 기괴하게 그림?

  • 오직 공포와 허기의 신님만

  • 공략안보고하면저혈압치료됨

  • 공포와 허기를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너 님 캐릭터이(가) 녹슨 못을 밟았다!

  • 극한의 새디스트 전용 게임

  • 공포와 공포의 던전

  • 공략 안보고 최대로 가본게 E엔딩이 한계다

  • 머리자르면 다 죽어 굿 럭

  • 공포와허기.... 개갓겜입니다 하다보면 팔다리 다 날라가는 개 갓겜...

  • 코인토스 확률주작겜

  • 볼만한 엔딩은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 플레이 하게 된다 던전의 저주는 플레이어한테도 계속 되는 거였음ㅎㄷㄷ

  • 진짜 잔인하고 짜증나는데 그래서 개꿀잼;;

  • 분위기는 상당히 어둡고 잔인하고 선정적이고 꿈과 희망도 없고 게임은 온갖 불합리한 요소들이 있고 동전 던지기 앞면 뒷면 맞추기 시스템이 있는데 상자를 열거나 책장을 뒤지거나 침대에 잠을 자서 저장을 하거나 할 때 실패할 경우 안 좋은 결과가 나오고 적과 싸울 때는 각 부위별로 공격이 가능하고 부위마다 회피할 확률이 정해져 있어서 운빨 ㅈ망 게임이고 몇몇 몬스터들은 주렁 주렁 제 3의 다리 덜렁 덜렁 달고 있고 그 다리로 공격까지 하고 여러 데드신도 많고 게임이 상당히 어렵긴 하지만 나름 스토리가 짜여져 있고 재미는 있었습니다.

  • 행운의 여신은 날 버렸다

  • 쪼기 까마귀 도륙자가 다르스의 머리를 날렸다 쪼기 까마귀 도륙자가 문리스의 머리를 날렸다 난동 32 감염

  • 악의적인 난이도와 운빨 끔찍한 몹들이 나의 사지와 동료의 머리를 뽑는다. 데드씬도 불쾌감을 주기 위해 만든게 적나란히 보인다. 어중간하게 ㅈ같게 만들면 손도 안댈텐데 선을 넘어버리니까 이상하게 손이 가는 게임

  • 처음 사냥개들에게 신나게 물어뜯기고 거근의 위병들하고만 1~2시간 정도 씨름 하고 나서야 반드시 싸우는게 정사는 아니다 라는걸 깨달았다. 이후 죽는걸 몇번이나 반복했을까, 나름 익숙해졌다 싶어도 또 다른 새롭고 참신하게 그지같은 적들이 나를 반겨준다. 그래도 빈 두루마리 사용법도 알아내고 이것저것 공략을 보면서 하니까 어찌저찌 결국 엔딩을 보긴 했다. (하지만 코인플립 억까 특유의 개같음은 끝까지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플레이 내내 고통받은 시간은 많았지만 게임 자체 세계관이나 분위기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나아가는 재미도 있으니 흥미가 생긴다면 플레이 해보기를 바란다.

  • 좆같아요 근데 재밌음 도끼랑 가시 함정은 판정이 애미없음 씨발

  • 야추를 잘랐는데 왜 살아있는데

  • 도마뱀은 살기위해 꼬리를 희생하지만 인간은 팔다리를 희생해도 딱히 살아남지는 않아요

  • 공포와 허기그리고 자지 대부분의 적이 발기하고 널 따먹으러 올거다 따먹지 못한다면 팔다리를 잘라 벽에 장식할거다 그냥 널 죽이고 싶은 적도 있겠지 넌 ㅈ도 아닌 그냥 일반인이다 싸울생각 접고 저항할 생각도 접어라 도망치면서 살아라 살아남은 새끼가 진짜 강한 새끼다

  • 음쓰겜 - 뭣같은데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음 스킬 상호작용이 있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마다 출력 대사가 세세하게 달라서 그거 볼려고 계속 다시 플레이함 담배 피는 대사는 따로 설정해두지 않았지만 (스포일러) 떨어졌을 때 대사는 따로 써둔 미친게임 게임은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체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콘텐츠입니다. Fear & Hunger 는 현실 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게임에서도 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게임? 아니 재밌고 신선한데 음쓰일수가 있다고? 미친게임 심지어 플레이하면서 버그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것까지 이 음쓰겜의 완성인 거 같습니다. 미친겜ㅋㅋ 하고 알아서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 다시 플레이 하게 되니까요... 제가 이걸 왜 하고 있는 걸까요? 전 2편보다 1편이 더 쉬웠어요. 제가 이상한 놈인걸까요? 하지만 제가 아무리 이상해봤자 이 게임만 할까 라고 생각하면 자신감이 으쓱으쓱 올라갑니다. 추천합니다. 사실 게임 사두고 공략영상을 3~4번 돌려보면서 뇌에 다 때려박고 시작해서 할만했을지도 모릅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해도 바로 클리어 못하는 난이도 높은 게임입니다.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은 확실히 나옵니다.

  • 어둡고 으스스한 배경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다만 유저에게 불합리한 게임성이 몇가지 존재하는데 그것 조차 이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키고 던전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의 긴장감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거지같은 시스템 때문에 다시 키기가 너무 두렵다... 한달에 2시간씩 겨우함

  • 씨발이저절로튀어나옴 그리고 끊을 수 없음 ,,,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좃같다 아주 족같다 ,,,,,,,,,,,,,,,,

  • 미칠듯이 불합리하지만 계속 하게 된다 파편화된 세계관의 이야기 조각들을 모으는 재미도 있고 끝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게임의 흡인력이 상당한듯

  • 1은 대놓고 불친절하고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게 많기때문에 피어앤헝거 입문하고 싶으면 2부터 하는 것을 추천함 억까가 많은 환경속에서 타파하는 게 좋은 마조 플레이어들한테도 추천함

  • 이겜 플레이시간 71시간이던데 그래서그런가 까마귀나올때 깔리는 브금이 일상속에서 환청으로 들림

  • 오 주여 공포와 허기 베푸소서

  • 즈기요 아저씨 X추로 그만 저 때리세요. 끈적거리니까....

  • 역대급 똥겜(매우 긍정적인 의미)

  • 플레이어블친구들의 항문이 조금 걱정되는 게임입니다 (갓겜이라는 뜻) 힐링,턴제가미된 야겜입니다 여캐와 합체 읏샤읏샤할수있습니다 용병으로 s,a,b,d,e엔딩 봤습니다만 엔딩직전 게임이 너무 자주멈춥니다 a엔딩만 화면멈춤버그때문에 10번은 리셋한것같습니다 그거말고는 다 굿 친구2명에게 이 게임을 선물했는데 다들 비명지를정도로 좋아합니다 특히 생일선물로 강추 ! !

  • 이 시발 최종보스 이기는템인데 고작 감염쳐걸려서 뒤지는게 맞냐 좆같은게임

  •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진짜 광기

  • 공포와 허기 그리고 거스.

  • 구라 안까고 시작한지 5분도 안돼서 뒷구멍 따였다

  •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 있었는데 이거하고 정신병 걸렸습니다 병원가기 애매했는데 이제 정신병원에 가야겠습니다

  • 고전 턴방식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에요. 랜덤으로 습득할 수 있는 소모품과 아이템으로 극단적인 기믹들과 상태이상 사지절단 자지들을 피해가며 살아남고, 그지같은 세이브와 리트라이를 통해 조금씩 빌드업 해가며 진행할 수 있어요. 물론 하드모드는 세이브가 없어요. 전투나 맵이나 모든게 극단적이라 잡몹들도 평타 한방에 내 캐릭터 사지를 날려버리고 각종 함정들에 게임오버되는 구간도 많아서 긴장감을 유지하며 때로는 몇몇 이들에겐 공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볼 수 있어요. 그래픽 분위기도 다른 게임들과 아주 이질적이고 가학적이고 불결하고 신성모독적이고 아무튼 몬가몬가 이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해서 지옥같은 던전크롤링으로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게임이에요.

  • 엔딩 E 보고 도망갔다 게임은 외롭고, 적들은 공포스럽다. 가끔 말이라도 섞을 수 있는 대상이 나오면 반갑지만 의심하게 된다. 인게임에선 술을 마셔 정신력을 회복할 수 있다지만 현실의 나는 불가능한 걸 알기에 더 이상의 도전은 자신이 없었다.

  • 개성 넘치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깜찍한 게임 시스템 그리고 웅장한 배경음악까지 지금 바로 다운로드

  • 솔직히 잔인해서 공포라기보다,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캐릭터들의 허기를 채워야하는 게 더 공포다.

  • 사지절단 항문출혈 남근 정신붕괴 미지의공포 그로테스크 랜덤세이브....etc 세상의 온갖 주의 키워드는 다 달고있는 게임 정말 더럽고 어둡고 습하고 역겹고 징그러운 억까의 억까가 가득한 생존하드겜 (칭찬임) 코즈믹 호러적인 느낌이 많아서 설정보는 재미로 플레이했음

  • 아주 고어틱하며 굉장히 정신나사운게임 그러기에 이게임은 옳다

  • 카하라는 유명한 앙큼보이다 미연시 요소도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게임입니다 오 주여 엔딩 베푸소서

  • 내가 사지 짤리고 이런 건 다 인정하는 데 막대기 안 주는 건 진짜 선 넘었다 제작진 놈들아

  • 개같은 게임 5시간 동안 저장 한번을 못해봄 하지만 결국 깼다...

  • 이 게임을 시작하고 행복해짐

  • Perkele Kyrpä Huora Vittu

  • 히히 꼬추 찌르기~

  • 오 주여 계몽 베푸소서

  • 아 시발 존나재밌네

  • 불합리함을 이겨내는 매력

  • 너무 맛있습니다 드셔보세요

  • 시팔같은게임

  • not as african as expected

  • 해외위키뒤적이면서드디어깼다이개같은거

  • 항문 출혈

  • -아랫도리가 조용히 떨리고 있다... 촤학-! 아랫도리 컷!! "에...? 왜 죽지 않는데스...?" 두 다리로 변해버린, 놈이 광분해서 휘두르는 검은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 O LORD GIVE GIRL FRIEND

  • 곧휴로 날 공격함

  • 걍 족노잼 뭐 어쩌란겨

  • 진짜개같은게임

  • niceeeeeeeeeeeeee

  • 귀여운 문리스 밥주러 가야됨

  • 돈내고 똥먹기

  • 공략없이 헤딩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짐작조차 불가능한 게임. 본인이 고통받는 걸 즐기는 성향이라면 맨땅을 해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공략을 보거나 유튜브로 만족하자. 핀란드는 도대체 어떤 곳일까..?

  • 처음 부터 대물 괴물한테 따먹히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요.

  • 앞면 고르면 뒷면 나오고 뒷면 고르면 앞면 나오고

  • 점심 나가서 먹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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