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0년 1월 30일 |
| 개발사: | Paintbucket Games |
| 퍼블리셔: | HandyGames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16,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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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933년 베를린. "아돌프 히틀러가 총리가 되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공포와 고통이 세계를 덮칠 것입니다. 독일 제국에 맞서 싸운 이는 극소수였습니다. 당신은 어쩌겠습니까? Through the Darkest of Times에서 저항군을 이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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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어두운 시대는 공포와 위험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관점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는 국가사회주의자 순찰대에 붙잡힐 위험. 체제에 저항한다는 이유로 독일군에게 매를 맞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위험. 사랑하는 이들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잃을 위험.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장 어두운 시대를 버텨내며 생존하려는 방식입니다.
당신은 1933년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저항 집단의 리더입니다. 유대인부터 가톨릭 신자, 공산주의자부터 애국자까지, 도저히 방관할 수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체제에 작은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전단지를 뿌려 나치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벽에 메시지를 적고, 사보타주를 감행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더 많은 동료를 포섭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체제의 감시망에 집단의 정체가 발각된다면, 모든 구성원의 생명이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Through the Darkest of Times는 역사적 저항 전략 게임으로, 당시의 암울한 분위기와 제3제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실제적인 고뇌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했기에 당신의 작은 저항 집단이 전쟁의 결과를 바꾸거나 나치의 모든 만행을 막아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모든 곳에서 파시스트 체제에 맞서고,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낼 수는 있습니다.
주요 특징:
4개의 장에 걸쳐 묘사되는 가장 어두운 시대의 체험
자유를 위한 투쟁, 체제 약화 및 저항 집단 지휘
활동 계획 수립, 조력자 포섭 및 검거 회피 노력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가혹한 결과에 직면하며 느끼는 책임의 무게
아름답게 묘사된 표현주의 화풍의 장면과 이벤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개
예측 매출
2,47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보통 레지스탕스하면 프랑스만 생각하는데, 독일 안에서도 나치에 대항해 사투를 벌인 이들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한 독특한 게임입니다. 평소에는 선량했던 일반인들이 나치의 광기에 휩쓸려 잔혹하게 변화하는 모습과 그러한 변화속에서도 끝까지 광기에 저항해 평화와 자유를 지키고자하는 주인공이 인상적입니다. 게임성 측면에서는 실제 큰 작전 하나 성공시키는것도 엄청 어렵다보니 무력감마저 느껴질정도지만, 그 무력감과 게임의 내러티브가 맞물려서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900원 할인하길래 무지성으로 일단 구매해봤습니다. 나치집권 직후의 독일에서 독일인으로써 반나치 지하운동을 하는 게임입니다. 안한글이다보니 영어가 안되신다면 스토리 이해도 안되고 재미가 꽤 반감될 것 같네요. 동료들의 스탯을 잘 고려해서 임무에 배분하고 도덕치와 지지자를 유지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자원관리가 필요해서 전략적인 재미가 상당합니다. 가능한 다양한 특성으로 동료들을 구성하면 범용성이 높아지지만 집중도가 떨어지고 사회민주주의자랑 공산주의자를 동료로 같이 두고 있으면 "나 너랑 같이 일못해 좀 꺼져줬으면?" "뭐라는거야 이 빨갱이새끼가?" 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등 자잘한 재미도 잘 살렸습니다. 일단 이런 이벤트들을 보면서 나치독일 치하의 시민저항 스토리를 보는 게 게임의 주된 내용이라 텍스트 중심의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합니다. 가격도 정가(15000원)를 기준으로 봐도 나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아쉬운점이 플레이어 본인의 캐릭터 설정할 때 이름을 설정할 수가 없더군요... 그냥 랜던 이름을 받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라든지 하인리히 힘러라든지 요제프 게벨스같은 멋진(?) 이름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플레이 팁으로 미션 완료후 종종 "00은 감시당했다고 생각한다" 이라는 메세지가 뜰 때가 있는데 이러면 해당 동료의 정부의 감시주의도가 높아집니다. 포트레잇 옆의 붉은 원이 생기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원의 갯수가 많을 수록 다음 미션에서 체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한턴 미션을 쉬면 한칸정도 낮출 수 있지만 위험도에 맞춰서 동료를 나눠 배치하면서 전략적으로 3명정도가 한꺼번에 안전가옥에서 쉬게 하는게 턴수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션 팁과 관련해서는 극초반에는 일단 빠르게 동료 2명을 추가하고 주로 지원자(서포터) 모집에 집중합니다. 지원자 수가 많아지면 다음 단계의 미션을 빨리 수행할 수 있고 매턴 들어오는 지원금도 늘어나기 때문에 모금활동은 정말 급전이 필요할 때 아니면 천천히 해도 됩니다. 또한 여러가지 미션을 전부 다 하려 하지 말고 한가지 목적에 집중해서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챕터의 경우 오프닝 때 3가지 우선목표 리스트가 나오는데 각각 정치범 구출, 진실 알리기, 무력시위 로 정치범 구출루트는 가톨릭, 노동자 그룹 리더와 만나서 SA 제복을 훔치는 루트에 집중하면 됩니다. 즉 종이나 페인트에 신경을 꺼버려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자금이 꽤 필요한 상황이 나오는데 SA 사무실에서 돈을 훔치는 미션이 이 루트에 나오기 때문에 이걸로 자금도 해결이 되므로 모금활동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진실 알리기 루트 같은 경우에는 종이랑 페인트가 상당히 필요하기 때문에 구입과 모금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미션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가지 목표에 최적화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