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9년 1월 16일 |
| 개발사: | Seafloor Games LLC |
| 퍼블리셔: | Seafloor Games LLC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Perceive the future in this time-loop metroidvania.
Perceive the future!
- Revert time with ease to solve puzzles, undo damage taken and cheat death.
- View visions of enemy attacks a second before they occur, giving you a unique edge in combat.
- Manage varying "timelines" in the adventure with the innovative Time Tree system.
Polished action-exploration gameplay.
- Concise level design that trims the fat and respects the player's time.
- Fast-paced movement and combat.
- Diverse puzzles that make creative use of the player's abilities.
- Hidden techniques can be used to complete sections out of order, allowing skilled players forge their own path.
Using a controller is highly recommended! Most types are supported. The keyboard is also supported, with rebindable keys.
Featuring fantastic pixel art by Arron Johnson and a rousing soundtrack by Will Savino.
There are many mysteries to solve and surprises to uncover in Vision Soft Reset. But hurry, time is running ou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450+
개
예측 매출
4,95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6)
한글패치 만들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indiegame/243767 ------------------번역 전에 쓴 리뷰------------------ 백트래킹과 스피드러닝을 멋지게 재해석한 시간여행 메트로배니아 [list] [*]평가: A (호) [*]출시/플레이: 19년 / 25년 7월 [*]조작/언어: 키보드/영어 [*]난이도 옵션: 없음 [*]플레이 타임: 스팀 약 20시간, 인게임 7:20 [*]도전과제: 11/12 ([spoiler]모든 엔딩[/spoiler]) [/list] 시간여행 기믹을 활용한 스피드런-라이크 메트로배니아. 지금껏 해본 것들 중 가장 신선한 메트로배니아였다. 미래 예지를 이용해 여러 시간선을 경험하며 다음 목적지를 찾아나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어빌리티에 해당하는 '해독기'들은 정보의 형태라 시간을 되돌려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설정. 하지만 이건 말로만 정보이지 사실상 다른 메트로배니아들의 어빌리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반면에 시간선을 경험할 때마다 게임 속 캐릭터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에게도 실제 '정보'가 쌓인다는 점에 착안해서, 암호, 시간이나 행동에 따른 환경의 변화, 막다른/숨겨진 길, 히든 테크닉 등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과 지식 게이트를 게임의 주요한 요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시간선을 유지한 채 위치만 워프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시간도 일종의 공간의 축으로 고려하며 탐험을 해야 했다. 어빌리티 외의 업그레이드들은 다른 시간선에서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고려가 더더욱 중요했음. 결국 '어떤 능력으로 이 게이트를 통과하는지' 보다는, '어떤 경로로 통해 이곳에 다시 도달할지'가 게임 플레이의 핵심이었다. 다른 메트로배니아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기도 했고. 엔딩 파트로 가면 이러한 성격이 더욱 분명해진다. [spoiler]제한 시간 내에 특정 아이템들을 모아와야 하는[/spoiler], 사실상 스피드런 루트 깎기 같은 게임이 됨. 숨겨진 길, 히든 테크닉 등등 여기까지 오면서 습득한 모든 지식들이 시퀀스 브레이크를 위해 자연스레 활용된다. 여기서 이 게임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듯. 최종장을 고려한 정교한 레벨 디자인이 일품이다. 구간 별로 저장과 재시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짜 스피드런처럼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도 장점. 전투가 막 재밌는 게임은 아니었는데, 간간히 되게 특이한 기믹을 가진 보스전들이 있어서 이 역시 신선했다. 하지만 대체로 반응속도로 피하기보다는 되감기를 사용하라는 식의 빡빡한 액션들이 많아서 다소 피로도가 있기는 했음. 되감기 시 잠깐의 딜레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게임이 다소 불친절해서 일부 구간의 경우 필요한 테크닉이나 해답을 혼자 알아차려야 한다는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 여러모로 장르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닌 듯하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스런 같은 회차플 요소를 꺼리는 편이라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은 아니었다. 진엔딩은 공략 보고 따라하기도 했고. 하지만 불호 요소를 감안하고서도,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백트래킹과 회귀의 미학을 훌륭하게 재해석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시퀀스 브레이킹이나 지식 기반 게임를 좋아하는 사람들, 신선한 메트로배니아를 찾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
예지(vision) 능력을 이용해서 백트래킹하며 탐험하는 메트로배니아. '공간의 백트래킹'이 핵심인 메트로배니아에 '시간의 백트래킹'이라는 요소까지 추가했습니다. * 백트래킹(backtracking)? 해를 찾는 과정에서 해가 될 가능성이 없는 경로를 발견하면, 즉시 포기하고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탐색 알고리즘. # 한국어 지원 유저 한국어 패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한국어 지원이 없어서 망설이셨다면 당장 구매하세요! # 스토리 예지 능력을 가진 주인공 오라클이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세우다르 섬을 탐험하며 악당들을 무찌르는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권선징악 스토리죠. 다만 제가 엔딩볼 때 수집된 정보가 50% 조금 넘은 것 보면 제가 모르는 내용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spoiler]이 게임은 사실 크게 2개의 스토리 경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반에 행성 핵 보호막과 상호작용하고 미래를 예지해서 20분의 '타이머'가 설정된 채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행성 핵 보호막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미래를 모른채 그대로 '스톱워치'가 흐르며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경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는 동일하지만 NPC의 대사가 약간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spoiler] # 탐험 '공간의 백트래킹'이 핵심인 메트로배니아에 '시간의 백트래킹'이라는 요소까지 추가했습니다. 게임 내 공간은 작은 편입니다. 지도 또한 제공되고요. 하지만 예지 능력을 이용해서 여러 시간선을 오가기 때문에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탐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임 트리'라고 불리는 시간선 지도도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시각 정보가 함께 표시되기 때문에 시간선 지도와 공간 지도를 같이 참고해야 합니다. 다만 해독기를 통해 얻는 능력들의 설명이 적어서 초반에 길을 많이 헤맸습니다. 설명에 없는 부가 능력들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spoiler] - 차지 샷은 점프 도중 아래로 쏘면 약간 더 체공할 수 있다. - 스핀 회피는 대각선으로 가능하다. - 점프 중 에너지 클로로 적을 타격하면 이어서 점프가 가능하다. - 벽 달리기는 달리는 중 점프키는 계속 누른채 방향키로 반대 방향의 벽으로 이어서 달릴 수 있다. 이어서 달리면 속도를 계속 이어 받을 수 있다. - 스피드 부스트는 한계없이 계속 벽을 달릴 수 있게 해준다. [/spoiler] 이것들이 진행 중에 자연스럽게 알게 될 수도 있지만, 모르면 계속 헤매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참조하세요! 또한 백트래킹 시 물리적 수집 요소(구슬, 하트, 페이즈)는 리셋되는 반면 플레이어와 주인공이 기억할 수 있는 정보(해독기, 대화, 카드)는 유지됩니다. # 전투 보스 수도 적고([spoiler]튜토리얼 보스 빼고 총 3마리[/spoiler]), 보스의 공격 패턴 수도 적습니다. 필드 전투도 어렵지 않고요. 주인공의 능력을 활용해서 기믹을 파훼하는 재미는 있지만, 전투 위주의 플랫포머 게임을 찾으신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 조작감과 편의성 트레일러 영상만 보고는 주인공 모션이 딱딱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플레이할 때는 신경쓰이지 않고 재밌게 했습니다. 대각선 이동은 가능하지만 기본 공격은 4방향(상하좌우)만 가능합니다. 스틱 컨트롤은 지원하지 않고, 십자키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불편함이 몇개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게임들은 일시정지해서 메뉴에 들어간 후 닫을 때 B 버튼을 눌러서도 끌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다시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서 꺼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가 2개라 그런지 지도 단축키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시정지 > 지도로 탭 넘기고 확인 > 일시정지가 좀 귀찮았습니다. 그리고... 프레임 드랍이 종종 있었습니다. # 알아두면 쓸데없는 재밌는 컴퓨터 용어 주인공 이름이 오라클(Oracle)...인 게 대수냐고 할 수 있지만 컴퓨터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몰라도 전혀 지장없지만 알면 재밌죠. - 타임 트리는 컴퓨터 자료구조 중 하나인 트리(Tree) 형태로 표현됩니다. 트리를 탐색할 때 흔히 쓰이는 알고리즘이 앞서 설명한 백트래킹입니다. - 컴퓨터 공학에서 소프트 리셋(Soft reset)은 하드 리셋(Hard reset)과 반대로 쓰입니다. 데이터를 지울 때 하드 리셋은 실제로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해서 되돌리는 반면, 소프트 리셋은 실제로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고 이전 데이터로 분기점만 되돌립니다. 이 게임의 제목도 그런 의미로 쓰인 것 같습니다. - 외판원 순회(Traveling Salesman)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유명한 알고리즘 문제(TSP)이기도 합니다. NPC 이름 또한 여기서 차용한 걸로 보입니다. - 멜트다운(Meltdown)은 융해라는 뜻입니다. 컴퓨터 분야에서는 하나의 '유저'가 '루트' 영역에 접근하는 심각한 버그를 일컫는 용어로도 사용됩니다. - 해독기(Decryptor)는 암호화된 코드(ability)를 해독하는 장치로 표현됩니다. - 해결할 수 없는 바이러스에 걸려 하드웨어를 파괴하는 모습은 랜섬웨어 걸렸을 때 대응 방식과 유사하달까... # 결론 전투 위주의 플랫포머보다 신선한 기믹을 파훼하며 탐험하는 메트로배니아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플레이타임이 짧지만 그만큼 저렴합니다. 할인할 땐 무려 3,300원! 모든 보스전: https://youtu.be/sx6olG-etkE
ABSOLUTE METROIDBRAINIA
미래 예지와 시간 되돌리기를 메인 아이디어로 한 메트로배니아 주인공의 체력이 매우 적은 대신 적의 1초 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어 미리 피하거나, 맞았더라도 시간을 되돌려 맞기 전으로 돌아가 다시 피할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노히트로 아레나나 보스전을 클리어할 수도 있고 실제로 추가 보상도 준다. 세이브 포인트는 단순히 세이브가 아니라 해당 시점으로 시간·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스냅샷을 만드는 개념이다. 과거나 미래로 이동하면 획득한 아이템이나 지형의 변화 등이 모두 해당 시점으로 되돌아가는데, 비밀번호나 업그레이드 코드 같은 정보는 시간을 돌려도 유지되기 때문에 같은 시간 같은 장소라도 루프를 진행하면서 점점 경험이 달라진다. 타임 루프물이 으레 그렇듯 시간 제한이 있어, 반복적으로 시간을 되돌리며 정보와 능력들을 쌓은 뒤 이를 활용해 시간 안에 엔딩으로 향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고 수행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적인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00% 수집 업적을 달성하려면 맵의 모든 수집품과 통로를 파악하고 이걸 어떤 순서로 돌아야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는데, 여기에 실제 수행까지 실수 없이 해내야 겨우 시간 안에 맞출 수 있을 정도. 달성했을 때의 만족감이 꽤 커서 도전해보기를 권한다. (스팀 가이드에 전체 맵 있어서 그거 보고 함) 다만 불편한 부분도 일부 있다. [list] [*]컨트롤러를 추천한다면서 이동에 스틱이 아닌 십자키를 쓴다. 이 때문에 오히려 키보드 조작이 편하다. [*]움직임이 미끌미끌 하다던가, 땅에 닿기 직전에 점프를 누르면 점프가 안 나간다던가 해서 조작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맵에 마킹하는 기능이 없어서 새로운 능력을 얻었을 때 맵의 어디에서 쓸 수 있었는지 기억해내기 어렵다. [*]몇몇 숨겨진 아이템은 공략 없이 찾기 힘든 위치에 숨어있다. 특히 3번 카드는 얻기 위한 컨트롤도 굉장히 어렵다. 게임 내에 힌트가 없기 때문에 공략을 찾아 볼 수밖에 없다. [/list] 여타 매트로배니아 게임들과 구분되는 경험을 주기도 하고 플레이 타임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할인 시 3300원으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단점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여담으로 보스들의 디자인에서 제작진의 취향이 보인다...
시간을 되돌리면서 진행하는 매트로베니아게임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기믹이 존재하므로 능력 뿐만 아니라 지름길 등의 지식을 활용해서 길을 찾고 탐색해나가야 함 조작감이 조금 별로긴 하지만 (패드를 지원하는데 스틱으로 이동을 못한다던가..) 백트래킹의 재미를 굉장히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함
왠만하면 욕 안남기는데 조작감 그리고 필수적인 회피대시가 진짜 개씨발개좆쓰레기개씹좆임. 존나 개씨발열받게 설계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