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ii girls are broken into pieces. Can you reunite them by completing these jigsaw puzzl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300 원
600+
개
1,380,000+
원
수위가 높진 않지만 일러가 매우 좋기때문에 나는 만족한다. 근데 왜 384조각은 클리어 시간과 별점 표시가 안되는가?
위 아래 보여줌 퍼즐은 그리 어렵지는 않은듯 단지 치트가 없을 뿐이지..
디테일도 떨어지고 너무 아쉬움 12조각으로만해도 미션 다깨지니 0.1시간이면 끝
엿먹일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좋습니다. 클리어 하려고 보면 이렇게까지 노력해야하는 값어치가 있는가 생각하게 되는 철학적인 게임입니다. 친구의 라이브러리 한 칸을 분노로 채워주세요!!
1.동일한 퍼즐을 갯수만 2배씩 늘렸고 총 14장의 그림입니다. 처음에 업적이 왜 100개나 되는지 의아했는데 해보니 알겠네요. 2.퍼즐은 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3.퍼즐은 대충 근처에 갖다놓으면 알아서 붙습니다. 무슨 소리냐하면 모르겠으면 대충 여기쯤이다 싶은데다가 드래그해서 붙이다보면 그냥 붙어요. 4.그림체는 그다지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비추 의견 날렸는데 계속해서 플레이하다보니 점점 괜찮게 느껴집니다. 비추에서 추천으로 바꿉니다.
이 게임은 퍼즐게임입니다. 야겜이 아닙니다. 퍼즐게임으로 추천드리는겁니다.
1시간도 안 돼서 끝냄 ㅡㅡ
76561198021433778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단 보지 디테일이 좀... 보1지는 5판에 딱 1번 보여주는데 이 보1지가 알파벳 y자 그려놓은 정도의 디테일이다... 거기다가 털도 안 난 미성년자 백1보지다. 그 외 꼭1지 디테일들은 다 좋았다. 최소 중급수준은 됨. 또한 그림 세부묘사가 잘 되어 있었다. 내 친구 중에서 웹툰작가 되겠다며 고교 졸업 후 대학교 안가고 만화전문학원에서 1년하고도 7개월이나 배운 녀석이 있는데 그넘이 이정도만 그렸어도 입에 풀칠은 하고 살았을꺼다. 진짜 그넘은 그림의 가장 첫단계인 선도 제대로 다룰줄 모르면서 픽시브이/트위터 같은데 빠지더니 사상이 요로꼼해져서 결국 집에서 개쳐맞고 군대로 도망갔다. 거기서도 정신 못차리고 사격장에 신임 사단장이 보고 있는데 연발놓고 쏴서 영창 10일 다녀온 넘이다. 지금도 반백수 프리랜서 생활 하고 있는데 그넘이 이 게임을 봤으면 좋겠다. 다시 게임으로 넘어와서 게임 시작하면 화면 9시방향에 r18이라고 버튼이 있는데 그거 누르면 18금 on/off가능하다. 쉽게/빨리 깨는 방법으로는 퍼즐을 풀 때 12조각짜리를 풀면 된다. (이걸로도 도전과제 100% 가능함) 보1지를 딱 1번 보여주고(그것도 디테일은 별로) 가격이 1500원이 넘지만 이 게임에 있는 모든 그림들은 남의 그림을 훔쳐온게 아니라 직접 그린게 확실하므로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