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DEFENSE FORCE 5

인류여, 운명에 맞서라. 서기 2020년. 돌연 습격해온 외계 생명체와 '전지구방위군' EDF의 전투를 그린 액션 슈팅. 당신은 EDF의 병사가 되어 무수히 덤벼드는 거대한 적을 섬멸하고 지구의 평화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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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벌레무쌍 #코옵강추 #B급감성류甲
인류여, 운명에 맞서라.
서기 2020년. 돌연 습격해온 외계 생명체와 '전지구방위군' EDF와의 전쟁을 그린 액션 슈팅. EDF의 병사가 되어 무수히 덤벼드는 거대한 적을 섬멸하고 지구의 평화를 지켜라.
시리즈 최초로 인간형 에이리언 등장.
전대미문의 적, 지적 외계 문명인 프라이머의 정체는? 드디어 시리즈 최초로 적 외계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도의 지능을 갖춘 적과의 전투는 유례없이 깊은 절망을 낳지만, 동시에 플레이어를 최고의 환희로 이끈다.
EDF여, 용기와 지혜로 맞서라.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 온라인 협동 플레이 지원.
사상 최고의 미션 수와 무기와병기 수록. 또 모든 미션에서 최대 4명까지 온라인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며, 화면 분할을 통해 오프라인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4개의 병과를 조종해서 전세계의 리얼 EDF 대원과 함께 싸워라.


STORY
그렇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악몽이라는 이름의 현실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시작은 2022년의 일본.
도시부에서 멀지 않은 간토 외곽 지역. 산 너머 황야에 세워진 '전지구방위군' EDF 기지를 돌연 나타난 거대한 우주선단이 습격한다.
인류가 처음 접하는 위협. 그 이름은 바로 '프라이머'다.
EDF 기지의 지하 깊은 곳까지 침입하는 거대 곤충형 괴물.
무수한 공격. EDF가 드디어 반격을 개시한다.


현장감 넘치는 전투 실현
총을 맞은 부위의 껍질이 벗겨져서 흩 뿌려지거나 체액이 건물에 부착되는 등 전투 묘사가 업 그레이드되어 EDF 세계로의 몰입도가 더욱 향상되었다.


사상 최고로 파워 업된 EDF의 4개 병과
플레이어는 4개 병과 중 하나를 선택해서 미션에 도전한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새 미션이 오픈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출격 전이라면 횟수에 상관없이 병과를 변경할 수 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800+

예측 매출

1,024,800,000+

추가 콘텐츠

1
EARTH DEFENSE FORCE 5 - Mission Pack 1: Extra Challenge
2019년 7월 25일
2
EARTH DEFENSE FORCE 5 - Mission Pack 2: Super Challenge
2019년 8월 8일
3
EARTH DEFENSE FORCE 5 - Ranger Piloted Weapon: Omega Freesia
2019년 7월 11일
4
EARTH DEFENSE FORCE 5 - Ranger Vehicle: Light Truck
2019년 7월 11일
5
EARTH DEFENSE FORCE 5 - Ranger Support Device: Detector S-Type
2019년 7월 11일
6
EARTH DEFENSE FORCE 5 - Ranger Piloted Weapon: Blacker Number 4.1
2019년 7월 11일
7
EARTH DEFENSE FORCE 5 - Wing Diver Support Device: Reverse Core S-Type
2019년 7월 11일
8
EARTH DEFENSE FORCE 5 - Fencer Weapon: Grim Reaper Shield
2019년 7월 11일
9
EARTH DEFENSE FORCE 5 - Fencer Weapon: Happy Body Pillow
2019년 7월 11일
10
EARTH DEFENSE FORCE 5 - Fencer Support Device: Wild Skeleton
2019년 7월 11일
11
EARTH DEFENSE FORCE 5 - Air Raider Weapon: FZ-GUN
2019년 7월 11일
12
EARTH DEFENSE FORCE 5 - Air Raider Piloted Weapon: Combat Frame Phantasia Shield Nyx
2019년 7월 11일
13
EARTH DEFENSE FORCE 5 - Air Raider Piloted Weapon: Blacker Number 5
2019년 7월 11일
14
EARTH DEFENSE FORCE 5 - Air Raider Vehicle: Caliban Armored Ambulance Joyful Marking
2019년 7월 11일
15
EARTH DEFENSE FORCE 5 - Ranger Weapon: Decoy Launcher (Pale Wing)
2019년 7월 11일
16
EARTH DEFENSE FORCE 5 - Air Raider Piloted Weapon: Combat Frame Gold Nyx
2019년 7월 11일
17
EARTH DEFENSE FORCE 5 - Wing Diver Weapon: Vulcaneer Cracker
2019년 7월 11일
18
EARTH DEFENSE FORCE 5 - Wing Diver Weapon: Starburst
2019년 7월 11일
19
EARTH DEFENSE FORCE 5 - Ranger Weapon: Singing and Dancing Pure Decoy Launcher Set of 8
2019년 7월 11일
20
EARTH DEFENSE FORCE 5 - Air Raider Weapon: Singing and Dancing Pure Decoy Launcher Set of 8
2019년 7월 11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224 긍정 피드백 수: 207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밌는데...이 겜도 결국 친구 필요함

  • 당장 EDF 대원이 되어서 어디ㅅㅓ 많이 본거 같은 외?계 생물과 외계 군대를 지구에서 몰아내세요 EDF 는 개쩌는 국제 대테러 군대로 여러분들에게 기열찐빠 밀리터리 뽕이 차는 온갖 장비들을 지원해줍니다 전차,장갑차ㄴ는 물론 개쩌는 전투 로봇 컴베트 프레임까지!!!! 지금 당장 기합 넘치는 EDF 대원들과 함께 지구를 구하세요!!! 같이 할사라 있으시면 친추 해주십셔 악!!!

  • 누가 재미가 없대? 스토리 짱짱하고, 성우 풀보이스에 감정도 잘 살리고, 총쏘는 맛도 있고. 전략적 움직임도 필요하고, 노가다도 해야하고. 지구인으로 외계인과 싸우는데 고양감도 들고, 무엇보다 영웅대우 확실하게 해주는 갓 게임인데. 보병이면서 영웅이고, 영웅 이면서 결국엔 보병인 포지션도 확실하고 얼마나 좋아.

  • 단순하고 재밌는데, 매 미션마다 반복작업이 강하고 성장과 성취감이 그걸 커버하지 못하며 금방 지루해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작게 체력바가 늘어나는데, 디지복셀 지구방위군과는 다르게 내가 쓰지 않은 다른 클래스까지 증가한다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무기의 경우에도 중복해서 먹으면 레벨업으로 강해지는데 입수 자체가 올랜덤이다보니 가끔은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난이도에 따라 퍼센트 차이는 있지만, 미션 실패해도 그당시 획득 했던 무기나 체력증가 아이템을 부분적으로 얻을 수 있고, 여차할경우 반복해서 도전하며 아이템파밍과 체력증가를 할 수 있기는한데, 난이도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의 상한치가 정해져있네요. 무기의 경우 디지복셀과 다르게 2개까지 들고다닐 수가 있고, 무기들마다 다양한 개성을 자랑하다보니 미션을 통해 무기를 먹고 다양한 무기들을 써보며 클래스마다 내가 선호하는 무기들이 무엇이 있는지 실험할 수 있어, 강화를 통한 성취감의 재미는 약한데 다양한 무기들을 먹고 쏘는 재미는 확실합니다. 체감상 디지복셀 지구방위군보다 리로드가 빨라 그 점도 좋았어요. 그래픽은 구려보이지만 조작감이 좋고 핵앤슬래쉬 장르의 FPS 버전마냥 다수의 적을 쏘고 학살하는 재미에 특화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은 게임이라 생각은 합니다. 다만 어설프지만 큰 벌래를 계속 눈깔에 박아넣어야하고 반복되는 미션을 통해 지루함이 있어 한번에 여러시간을 날 잡고 쭉 플레이하기에는 피로감이 강한 게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주로 플레이하는 클래스나 주로 사용하는 무기들 계열 위주로 아이템이 드랍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 ㅋㅋ 재밌네 이거

  •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클리어해 나가며 진행하는 TPS 협동게임입니다. 레포데하고 조금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첨단 무기, 탑승물, NPC들과 함께 엄청난 수의 외계인들을 상대하고 있으면 스타크래프트의 마린 혹은 스타쉽 트루퍼스 속에 나오는 병사가 되어 괴물들을 상대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픽은 싼티나지만 압도적인 기술력과 물량으로 침략해오는 외계인들과의 전투를 실감나게 묘사했어요. 하지만 일본게임 특유의 X 같은 UI와 PC에 부적합한 조작감, 특정 탑승물을 이용할때 생기는 시야문제가 이 게임의 완성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픽 ★★☆☆☆ - 하지만 최적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점 이해합니다. 조작감 ★★☆☆☆ - 이건 용서가 안됩니다. 일부 카메라 문제와 겹쳐서 매우 Shit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운드 ★★★☆☆ - 촌스러운 음악과 효과음, 그리고 싼티나는 더빙. 하지만 그게 이 게임의 B급 감성과 잘 어우러집니다. 한국어 더빙 해줘서 1점 추가 플레이 ★★★★☆ - 단점 투성이 게임인데 플레이는 진짜 재밌어요. 이걸 대체할만한 게임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UI ☆☆☆☆☆ - Shit! 일본 게임들은 하나같이 다 왜 이러지? 이 게임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소. 결론 : 좃같은 수작. EDF6에서는 단점들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 EDF5 직업군인 출신으로서 아주 훌륭한 게임이다 레인저로 소총병의 느낌을 가질수 있고 윙다이버로 오버워치 파라의 느낌을 가질수 있고 에어레이더로 아머드코어를 몰수가 있고 팬서로 무시무시한 화력을 뽐낼수 있다 그러나 무자비한 곤충과 외계인들 앞에서 우리는 힘이든다 하지만 4명이 뭉친다면 지구를 지킬수 있을테지 우리는야 최강보병대 이글거리는 불타오르는 의지로 달리자 한글화:풀더빙 풀자막 풀노래 지구를 지켜보자 지구방위군 추천 별☆☆☆☆☆

  • 눈아파...

  • 그래픽 병신같다고 안하기에는 너무 재미있는 갓겜임

  • 일본 특촬물 감성. 하지만 플레이어는 파워레인저가 아니라 한낱 병사 A로서 거대 괴수들과 맞서야 한다. 이 세계에 파워레인저 같은 초능력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계에서 온 적들은 개체수가 어마어마 하고 초등력도 쓰며 날렵하고 단단한데다 강하기까지 하다. 일개 민간인이었던 플레이어는 수많은 전장에서 활약하며 영웅이 되어간다. 스토리는 어마어마하게 단순하다. 거의 스테이지를 이끌기 위한 약간의 동기부여 정도만 해준다. 심지어 많은 양의 스테이지에 단순한 스토리를 억지로 늘려서 지독할 정도로 덕지덕지 나눠붙여놨다. 그래서 이제 좀 싸워볼만한데 뜬금없이 끝나는 스테이지가 많아 허탈할 정도다. 전투는 아주 좋다. 조작감도 괜찮고 무기도 시원시원하게 쏴대는 맛에 속이 뻥 뚫린다. 대부분의 무기가 총기류인데, 쏘는 이펙트와 맞는 이펙트가 다 좋다. 무기의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개성과 장단점이 뚜렷하다. 스테이지별로 등장하는 엘리트급 몬스터의 경우, 그 파훼법이 다 다르다. 스테이지 진입 전 로비에서 어떤 병과와 무기를 들고 갈지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픽은 완전히 시대착오적이다. 10년 전에도 한물 갔다고 욕먹었을 그래픽이다. 하지만 거대한 전장에서 초 대규모의 전투를 구현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용납 가능하다. 최소한 이 게임의 목적이 비주얼에 있지는 않다.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스케일은 압도적이다. 적들은 점점 더 숫자가 많아지고, 더 거대해지고, 더 단단해지고, 더 강력해진다. 땅 위에 붙은 적들을 상대하던 와중에 땅과 건물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뭐지 싶어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그곳에 형용할 수 없게 거대한 외계 우주선이 눈치 챌 틈도 없이 등장해 있는 모습에서 전율을 느끼게 된다. 이 게임의 한국어 더빙은 엄청난 양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스타2와 같은 전설적인 게임의 더빙 수준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 빈약한 스토리를 질리지 않고 따라가게 해주는 실낱같은 희망이다. 또,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과도 채팅 없이 대화 할 수 있을 만큼 세세한 수백가지의 상용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 모든게 더빙이 되어있다. 지구방위군의 군가도 더빙이 되어 있으며, 플레이어가 선창하면 NPC가 다음 소절을 따라 부를 정도로 상호작용성이 좋다. 이해가 되지 않는건 외계인의 디자인이다. 왜 개미? 왜 거미? 왜 벌? 왜 콩벌레? 왜 개구리? 좀 더 납득이 갈만한 설명이 있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총평하자면, 이 게임은 일견 투박해 보이지만 디테일 면에서 그 세세함에 감탄스럽다. 이 게임엔 개발진의 애정과 노력이 확실하게 들어가 있고 그 부분이 여과없이 플레이어에게 전달된다. 이 게임은 61000원, 제 값을 주고도 할만하다. 친구들과 4명이서 멀티플레이로 하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 그래픽과 벌레만 어떻게 적응하고 나면 이만한 갓겜이 없다. 화끈한 물량전 화끈한 화력 그리고 B급 감성 뒤에 숨은 탄탄한 스토리설정과 플레이어의 주인공뽕을 오지게 채워주는 서사까지 그래픽만 보고 똥겜주제에 왜 이렇게 비싸냐 하지말것 그래픽을 포기하고 게임성을 얻었다. 엔딩까지 보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EDF를 외치면서 다니게 될것이다.

  • DLC포함 최고난이도까지 클리어했다. 그런데 이 게임의 고인물들은 그게 끝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을 이해 할 수 없다. 우리는 최강 보병대, 이글거리는 투지의 터프가이다...... EDF!!!

  • 기대하지 않았는데 캐주얼한 재미가 뛰어남. 특히 일본 특유의 병맛을 느낄 수 있어 좋음. 70% 이상 할인할 때 사는 거 추천. 두고두고 할 게임임. 👍 튜토리얼 스테이지인 줄 알고 했다가 엔딩 본 일인... 튜토리얼이 41시간 넘게 걸림. 히발 씨찬이형!!!

  • 플레이할수록 스테이지마다 그에 알맞는 무기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문제는 하드 올클도 안하고 하디스트와 인페르노에 기웃거리는 뉴비와 강퇴할생각이 없어보이는 방장... 내가 방장해야지 어쩌겠나

  • 아 DLC사는거 깜박했다 분명 할인기간이 6시간 남은걸로기억했는데 시간 참 빨리도가네

  • 승리의 개선가에는~ 피와 땀과 눈물이 필요하다네~ 목숨값을 아까워하면~ 이 세계를 지킬 수 없다네~

  • 병사 한 명으로서 체험할 수 있는 최대 스케일의 전장과, 최대의 영향력을 녹여낸 수작. 어설픈 부분도 많지만, 이 게임이 선사하는 체험은 다른 게임에서는 절대 접해보지 못할 거다.

  • 단순하고 불편한 점도 많지만 그만큼 직관적이고 정직하게 와닿는 게임.. 컨텐츠를 강요하는 게임이나 스토리가 복잡하고 이해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게임들에 지쳤다면..? 잘 맞는 게임..

  • B급 감성 최강게임 처음 유튜버들이나 스트리머들이 다룰때는 흔한 똥겜이겠거니 했는데 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다. 딱 지구지키는 전대 컨셉을 그대로 게임으로 옮겨온 듯한 감성이 있어서 그 시절을 기억한다면 온갖 병기들을 끌고 적들을 모두 부숴버리는 재미가 그 자체로 쏠쏠하다. 몇몇 병기들의 바리에이션이 좀 아쉽지만, 어느 정도 감안할 수 있는 편이며 레인저, 윙다이버, 에어레이더, 펜서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매우 충실하다. 단, 이건 명심해두자. 게임의 파밍방법이 상당히 구식이라서 적들을 죽이고 나온 아이템을 '직접' 주워야 한다던가, 싱글플레이는 특정 병과 및 정보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던가, 몇몇 미션에선 데미지 캡이 있어서 생각보다 화력 뽕맛이 막히는 구간이 종종 존재한다. 그럼에도 대물량전을 상대하는 맛은 충실하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민간인 출신이였던 자가 외계인을 상대로 분투하는 게임. 옛날 그 감성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 정말 재미있네요. 총 쏘는 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정말 재미있네요. 이 게임 덕분에 다른 총 쏘는 게임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게임이 재미있으니까 저렴한 그래픽은 신경도 안 쓰이네요. 물론 그래픽도 좋으면 금상첨화이긴 하겠지만, 재미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래픽을 일부러 저렴하게 한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울트라맨 없이 지구 지켜보기. 딱 그거임. 게임 자체는 그래픽만 보면 B급 이지만 그 외의 부분이 A급이다. 코옵게임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 EARTH DEFENSE FORCE 5 생각보다 재미있음 퀄리티는 물량 때문에 포기한 느낌이 듬. 샌드롯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든 아이언 레인은 너무 퀄리티에 집중해서 오히려 EDF 특성에 물량이 나오지 않음. 4.1과 다르게 아머파밍이 그나마 쉬운편 게임 스토리도 4.1에 비하면 스테이지나 대화 등 많은 것이 늘어남. 퀄리티도 4.1보다 더 좋아짐 하지만 맵이 많이 사라졌음. (어차피 EDF 6에서 다 나오겠지?) 하지만 게임이 한 4일만에 깬다면 나머지는 노가다 시간임. 4.1보단 훨씬 좋음 DLC팩은 그냥 EDF5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강력한 무기 쓰고 싶으면 구매해서 멀티로 하면 고인물들이 알아서 도와드림(?) 근데 이 게임에서 한국인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음. 왜냐하면 다들 비밀번호 방 설정 해두고선 솔플 돌림 (멀티로 사람들이랑 하라고 만들었더니 혼자 하고있) 게임 대사 센스가 미친듯함 외계인이 침공했다는 심각한 스토리지만(?) 유쾌한 대사가 우리를 반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중사는 죽지 않ㅇ 이게 처음 보면 괴물이 거미랑 개미임. 하지만 6메타인거 감안하고 싸워야함(?) 에르기노스,아켈루스는 슉슉 다니는 데 우리 바르가는 느려 터져서 굴러가는 지 의문임 스테이지가 4.1에 비하면 110까지 늘어났으니깐 할만할 듯 초반에는 장난스러운 대사 후반에는 진지한 대사가 마음에 들었음(?) 멀티로 게임 돌리면 가끔식 누가 모드 들고와서 강제 모드 플레이 해야함. (넥서스 모드가..) 그래도 4.1은 외계인 침공보다는 그냥 기계 반란 수준이였는 데 이번에는 외계인들이 잘 구현된 거 같음. 가끔식 멀티로 돌아다니다가 누가 쏜 바주카에 맞고 죽을 수 있음 정리: 갓겜이다

  • 뭔가 기묘한 느낌이 들게 한다. 하지만 기묘하게 재미있다.

  • 뇌비우고 도파민 충전하고 싶을 때 하는 게임

  • 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개미!!!!....거미...거미?..거미.. 개구리...개구리?..개구리!!!!.개구리!!!!!!!!!!!.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콩!!!!벌!!!래!!!!!!

  • b급 감성 병맛게임 멀티로하면 재밌음

  • 아직 스톰 1이 남아있어요!!!!!

  • 벌레공포증 극복 게임

  • 사람들과 같이 적들 쓸어버리는게 개꿀잼

  • AAA급 게임의 감동이 있다!

  • 롸끈하네....

  • 갓겜

  • 이뒤에푸~

  • 쌈마이

  • 비급 좋아

  • 아니 ㅋㅋ뭐이리 줄줄이 기어들나와 그만좀새로나와!!!!!!!!

  • 모두가 한 번쯤은 해봤으면 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하였고 아이템 스테이지 난이도 병과 등 매우 좋음

  • 한국사람이 부족하다는거 외에 이게임에 단점은 없다. 재밌다. 그래픽조차 장점이다. 이~리~예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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