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is back, redefining war like you've never experienced before. Building on the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engine, Call of Duty: World at War immerses players into the most gritty and chaotic WWII combat ever exper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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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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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전차에 타라! 넌 쉴 자격이 있어!" 체르노프, 넌 아니야. 걸어가라.
일본군 박살내는 미뽕 기대하고 시작해서 나치 작살내는 소련뽕에 빠지는 갓겜
15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여전히 갓겜이다
월드 앳 워 플레이어가 언제 죽는지 아는가?... 일본군들이 나한테 총을 쏠때?... 아니... 일본군들이 나한테 수류탄을 날릴때?... 아니... 일본군들이 나한테 반자이 돌격을 시전할때?... 아니... 일본군들이 저 셋을 동시에 할때이다...
누가 반자이 돌격 보고 효과 없었다고 했냐 난 존나 아픈데
이 게임은 기존의 콜옵과는 다르게 사지절단, 참혹함, 광기 있는 장면과 스토리를 보여줬습니다.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미국과 소련으로 진행되며(영국은 없음) 전투에서 역전하는 스토리와 예측 가능한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진짜 몰입감은 최고입니다 (어떻게 설명할지 모름) 직접 sns에서 찾아보시길... 아무튼 장점은 잘짜여진 스토리와 실제 전쟁터에 있는듯 한기분을 줬습니다 (광기있고 참혹한 배경, 장면, ost로 진정한 전쟁터가 뭔지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엔딩이 한개가 아니다. 다만 단점은 지능이 낮은 AI (적이 옆에 지나가도 안쏨) 몇가지의 옥에티 및 버그 등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캠페인 및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배경, 장면등으로 2차대전 매니아 또는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니만 반자이 할 줄 아냐? 나도 할 줄 안다 씨발련들아
떡꾸스코어 10/10 누구도 정의롭지 않더라
베타랑을 사람이 못 깨게 만들었냐;;;
고전명작 우리가 수십, 수백년 지난 피카소 또는 고흐의 그림을 지금도 높게 평가하는 이유
레즈노프 대위의 성우가 게리 올드만이라는 것에 놀랐고, 그 얼굴로 나이가 29세라는 설정에 놀랐다.
태평양 전선과 독소전쟁의 느낌을 아주 생생하게 잘살렸습니다. 후속작인 블랙 옵스를 이해하려면 꼭 해봐야 하는 작품!
별점 : 8 / 10 한줄평 : 모던워페어가 영화라면 월드앳워는 다큐멘터리다. 제작사의 확실한 색깔. (평가자는 소장용으로 재구매함)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반자이 그만해
잔혹한 역사와 게임의 중간을 잘 그려낸 게임 '전쟁은 게임이다'라는 잘못된 상식을 잘 일깨워준다 근데 넘 어렵고 무서워요
- 2008년도에 나온 게임 치곤 훌륭한 그래픽 - 훌륭한 영상미, 스토리, 게임성 - 적당한 난이도에선 최고의 게임 - 베테랑 난이도로 하면 저격미션에서 0.5초만에 반응 못하면 사망하는 극악의 난이도 - 한번에 5개까지 날아오는 수류탄 세례 - 숨어있어도 바위 뚫고 맞추는 적
콜오브듀티:월드 앳 워 콜옵:블랙옵스의 첫번째 시리즈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게임 지금 콜옵보다퀄리티나 방식은 불편하나 연출력은 지금봐도 지리는 연출력이다 무려 QE기울기가 있다.(2008년인데도) 내기준 바숔다음으로 명작이다 5/5
이 게임이 할인하길래 구매를 했어요 2008년에 출시된, 16년 된 이 게임은 지금해도 손색이 없어보였습니다 정말 영화 두편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몰입도 정말 잘되고, 전쟁의 참사를 눈앞에서 보는것 같았어요 다른 옛날 콜옵도 사봐야겠네요
아주 오래전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그 어떤게임보다도 2차대전의 참혹함과 어두웠던 당시 분위기를 가장 잘 살린게임.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 좀 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감이 엄청남. 리마스터 버전 출시한다면 100% 살 의향 있음.
콜옵 너네 잘할 수 있잖아.. 정신 차려라.. 분위기, 타격감, 배경, 사운드, 성우의 연기, 맵 디자인,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갓겜이다. 싱글 플레이는 몇번이고 플레이 해도 재밌다. 아직도 피의 복수라는 챕터를 처음 했을 때가 잊을 수 없다.
어째 20년 가까이 된 게임인 콜오브듀티 2보다도 AI 매핑이 떨어질수가 있을까? 사실적인 전투현장을 그려냈다는 추천이 많아 어느정도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하다하다 짜증나서 남기는 후기 전우가 아니라 저능아 병신들만 가득한 아군 분대, 보더라인 걸치는 완벽한 제구로 시시각각 날아드는 수류탄, 로벅이라는 새끼는 아무 중요도도 무게감도 없이 앵무새처럼 10초에 한번씩 아무 의미없는 대사 계속치고.. 지옥같은 전쟁 한복판에서 울부짖는듯한 사실감을 추가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스타 테란부관마냥 아군이 공격받고있습니다 --~~!!! 같은 졷병신같은 대사만 치고있음. 오디오 비면 안되는 라디오 DJ 인줄 ㅋㅋ 당장 눈앞에 적이 탄창갈고 있어도 무시하고 앞으로 달려나가다 총한대맞고 뒹굴거리며 내 사격을 방해하는 병신들과 그 병신들을 '지휘'하는 로벅 새끼를 옆에 끼고 혼자 람보가 되어야 하는 게임. 사실적인 전쟁묘사요??? 팔다리 좀 잘리고 피 좀 튀면 사실적인가요??? 러시아 미션은 그나마 나았는데 미군 미션은 토나와서 못하겠네요
게임중 이런 명작이 다 있다. 미군은 마지막 로벅이 죽을때 아쉬웠고 소련군 마지막엔 나치 국기 내리고 소련 국기 올리는게 감동적이다
미친게임 모던워페어 123 이상으로 재밌고 쩔었어요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메달오브아너 퍼시픽어썰트, 영화를 보고싶다면 콜오브듀티 월드엣워.
죠오아!!!!! 이거야..!!!! 이게 콜옵이야!!!!!!!!!!! 화질,모션이 그당시에 나온 게임 치고는 걍 쌈@뽕 개@맛탱도리 이게 게임이다 ㄹㅇ ㅋㅋ
그 당시 위디스크에서 불법다운로드 받고 수십번은 더 깬 게임. 너무 재밌게 했기 때문에 할인 없이 제값으로 구매해버림~ 액티비젼아 미안해
rotoRL들 반자이 ㅈㄴ 오네 여기도 반자이 저기도 반자이 덴노헤카 반자이 ㅅㅂ 이글이글 구워버려
오키나와 전투는 재밌었다. 그 외엔 엿같았다.
난이도는 어려움 이상으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전장의 참혹함을 방구석에서라도 체험할 수 있으니까요.
WW2하고 이거 했는데 이게 더 재밌음...
현실적이고 전쟁이 잔혹함을 잘나타냄
블랙옵스 시리즈의 시작. 최고의 작품.
시대가 지나도 갓겜
세일할때 사길잘했음.
캠페인 맛돌이
im very good
캠페인 볼륨은 정말 국밥 수준으로 많음. 풍문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발매금지 처분받았다던데, 옛날에는 이해 못했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우리 조상 배때지에 총칼 꽂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몹시 좋지 않음.. 반면 소련편은 정말 없던 소련 뽕도 차오르게 만듦. 공산주의는 싫어해도 월드앳워 소련편은 미워하지 말자
very good
콜옵 시리즈 전성기 작품
최고의 콜옵
Best cod ever..
한국어로 어케바꿈?
조아용
근본
rr
미군 미션: 압도적인 기술력가지고 일본군 일방적으로 줘팸 소련 미션: 처음에 개 쳐맞다가 독일한테 연속으로 죽빵꽃음
모신나강 쏘는 맛이 있음
시작부터 끝까지 플레이한 난이도: 베테랑 블랙옵스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다. 세계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ww2, 뱅가드와 공유 안함)더블 주인공 체재로 미국과 소련(현 러시아)을 번갈아 플레이하게 된다. 난이도는 역대 콜옵 중 독보적으로 높다. AI의 에임핵은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진짜는 수류탄 세례로, 주워서 던지는 기능이 존재하지만, 한번에 세개가 날아오는 수류탄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손을 떼게 된다. 그와중에 올림픽에서 차출해서 뽑은 군인들인지 막대 수류탄과 현재의 세열탄 거르지 않고 정확히 목표물에 꽂아넣는 정확도로 연달아 놓인 수류탄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다, 그러나 패치로 인해 수류탄 세례는 완화된 편(많이라고 안했음)이고, 콜옵 시리즈 중에서는 분위기와 전쟁 특유의 참혹함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다. 특히 베테랑 기준으로 플레이하면 살기 위해 엄폐하고 수류탄을 보면 빠르게 뛰고 피킹해대는 그야말로 전쟁 영웅이 아닌 죽음을 두려워하는 일개 병사가 된 자신을 보게 된다. 끝으로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유저 패치가 존재하며, 버그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팁으로 소련으로 플레이시 우라!!!!!를 외치면 이속과 공격력이 증가하는 듯한 버프가 있다. 클리어한 후에는 Soviet anthem 1977을 검색하여 풀버젼을 감상하도록 하자
콜옵치고 잔혹한 묘사가 처음으로 등장했던 게임, 동부전선과 태평양전선이 매인이며 두명의 인물시점으로 돌아가면서 왔다갔다 한다 여전히 광복절이 되면 많은 이들이 미해병대 미션을 즐긴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한 게임
소련군이 우라돌격하면 일본군은 갑툭튀 반자이돌격하는 게임
잼슴
good
good
월앳워 뉴비가 주로 하는 말 1. 수류탄 씨발아 2. 반자이 씨발아 3. 기관총 씨발아 4. 저격수 씨발아 월앳워 뉴비가 주로 하는 일 1. type100 긴빠이 2. mp40긴빠이 3. stg44 긴빠이
태평양과 유럽을 오가며 두 전장을 맛 볼수 있는 게임 미군이 되어 일본군을 때려잡고 소련군이 되어 나치를 때려잡는 양쪽의 전장을 느낄수 있어서 재밌었음
어렸을 때, 피시방에서 무조건 깔려져 있었던 게임.. 주변에 게임 하는 친구들이 아예 없어서 혼자 게임을 했어야 했는데, 이 게임을 하면,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외롭지도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진짜 뽕차는 명작임 이만한 총겜 요즘 잘 없어
소련형님때문에 추천준다
FPS 명작
베테랑 난이도는 뭔 슈루탄 피하기 겜이냐?
그야말로 클래식. 1, 2 느낌으로 할 수 있어서 좋음.
분명 명작이긴 하지만 지금 추천하기엔 다소 아쉽습니다. 많이 불합리한 시스템과 자비없는 난이도는 마치 유저에게 2차대전 PTSD를 일으키려 하는 것 같아요. 말로만 듣던 지옥의 태평양 전선이 이런 느낌었나 싶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경험이 영화로 볼 때에는 '남일'이었는데 몰입하는 게이머 입장에선 '내일'이 되다 보니, 현실감 보다는 부조리함으로 많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두번 클리어 하고 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비추천을 주려고 작성하던 글이었는데 갑자기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어썰트가 생각나서 추천으로 바꿨습니다. 전 아직도 그 게임의 비행기 조종 미션을 클리어 하지 못했거든요.
TLqkf아아ㅏ알 수류탄 ㄱㅅㄲ들 날라오는건 그렇다쳐도 던진걸 다시 던져서 쿠킹 해놓아서 충격 수류탄으로 만들어 맥이면 어카라고 ㅁㅊ놈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최고의 게임
개쩐다 ㄹㅇ
반자이
수류탄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수류탄 위험 표시기가 표시되는지 주의하십시오. You were killed by a grenade. Watch out for the grenade danger indicator.
블랙옵스1 하기 전에 이거 먼저 맛보시면 됩니다잉
fdgsrvges
76561198433017295
광복절이라 다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