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미가 있기는 한데 2시간만에 같은 반복에 지겨워짐 집을 마음대로 꾸미는 게임은 아니고 타이쿤 처럼 작업 맡긴 사람들 니즈에 맞춰서 집고쳐주는거로 시작하는데 반복해보니 1시간 넘어갈때 부터 슬슬 질림 2시간 좀 넘어가니 그냥 반복인거같아서 더 못하겠음 한 10년전이면 재밌게 했을수도 있겠으나 이제는 아님 꾸미는게 폴아웃4 하우징 수준

재미는 있는데.. 했던거 또하고 했던거 또하고... 질려..

제발 월세시면 집좀 얌전하게 사용해주세요...

30분햇을때 재밋는게임 1위

"후…우리 세입자들 .. 내 밑으로 9시까지 집합“ 번호. (우물쭈물) 번호!! 하나 둘 셋 야!! "좋아 다 모였군. 청소는 스스로 좀 해라 시끄럽게 하지 좀 마 말도 안 되는 거 부탁 좀 하지 마라 어쭈 표정 봐라 꼬와? 그럼 방 빼 임마~” 는 세입자 용병단의 잡일 막내‘건물주’의 갑질 망상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자신이 ‘건물주’가 된다는 점부터 알 수 있지만 판타지 게임이며, 세계관 속에서 세입자들의 레벨과 특성은 그들의 권력의 핵심 되어 건물주를 옥죄어 온다는 점을 볼 때, 더욱 확실한 장르는 다크판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서신-저희 삼촌을 보내겠습니다.” 건물주 보다 미천한 존재인 인건비 공짜 ‘슬레이브 엉클’(삼촌)을 보내 용병단원(세입자)을 달래는 막내 건물주의 고달픈 여정을 다룬 게임입니다. 건물주가 되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The Tenants:hell of monthly rent’ 이상 '세입자들:월세의 나락'이였습니다.

첨엔 너무 너무 재미있었는데, 딱 새 마을로 이동하는 시점에서부터 질리기 시작함 그래도 다시 새로운 시작이니깐! 하고 기대했으나 결국엔 똑같은 의뢰 반복,, 꾸미는 면적이 커지니 헉 소리나면서 안하게 되부림,,ㅠ! 하지만 돈 값은 하니 추천함당

반복적인 인테리어 꾸미기의 연속 업무를 하다보면 반복적인 구조의 집과 니즈를 보다보니 질린다;; 그에 비해 보수는 좀 짠 듯 인테리어와 세입자의 케어 말고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는게 가장 큰 단점 컨텐츠만 많았어도 갓겜이었을것 같은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다. 나름 매력은 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님

무한 반복의 늪 초반엔 재미 5G고 재미 있었음 인테리어나 꾸미는 게임 좋아하면 할만함. ㅎr..지금은 반복의 늪에 빠져 어떻게든 새롭게 꾸며보려고 하지만 다시 의뢰에 작업에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뇌 빼고 겜하고 있음. 켜놓GO 잠수도 5G게 ㅌr게 됨 한동안 안하다가 할 게임 없어서 오랜만에 해볼ㄲr란 생각으로 뇌빼고 게임함. ㅎr암 2인용 침대나 방1개에 침대 2개는 무쓸모 룸메들끼리 2층 침대 쓰는 거 보고 싶은데..

할인해서 샀지만 구매안하는걸 추천함 게임의 주된 흐름은 부동산을 통해서 부자되기가 주된 목적이라 볼 수 있음 하면서 느낀건데 게임자체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반복적임 사실상 탑뷰로 보는 하우스 플리퍼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게임이 다름 뭐 게임이 어떻고 방식이 어떻고 하기전에 그냥 다 떠나서 가장 불편한건 '돈'임 기본 슬럼가의 경우에도 집이 10만은 그냥 넘는데 대출은 쥐꼬리만큼 나오고 심지어 개조작업의 경우에는 아주많아도 10,000조금 넘는 수준(심지어 이것도 유니크 작업에만 해당함) 부동산 사서 개조해도 임대인한테 오는 집새는 쥐꼬리만하고 그냥 돈벌기 개힘들어... 조금밖에 안했지만 손이 안가고 딱히 더 하고싶은 마음도 없음 초반부터 저렇게 돈버는게 빡쌔고 답답하고 반복작업만 영혼빠진듯이 하고있는데 어떻게 더 손이감? 게임자체는 하우스플리퍼랑 비슷해 보이는데? 하고 샀는데 후회가 있는 게임임 반복도 맛있게 반복작업을 시킬수도 있었을텐데 삼촌은 답답하고 내맘대로 집을 꾸며서 나오는 쾌감도 없고 솔직하게 말하자면...좀 허접함...

나는 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호구가 아니다, 세입자들아. 바라는건 많으면서 재계약 때는 이것저것 따져들면서 집세 더 못올리겠다고 뻐기는 자식들을 보면 대가리를 육쪽마늘빵처럼 쪼개버려 연꽃을 피워버리고 싶다.

집주인의 사랑이 가득 담긴 도넛 따박따박 받아 먹고 월세 인하 요청하는 경우 없는 것들에게는 바로 퇴거 명령의 철퇴를. 내 집에서 나가^^

난 뭔가 경영 시뮬일거같았는데 그냥 대식이가되었다. 신안 염전노예도 아니고 시작할떄 Hard work 써있을떄부터 알아봤어야했다. 유아이도 맘에 안들고 그냥 사지마셈

아... 끝이 너무 빨라서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게임..

심즈 건설모드+꾸미기를 무한히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극호

가구 종류가 너무 없어여... 첨엔 재밌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반복되는 퀘스트덜...

아이돌보기는 대체 언제 퀘스트가 완료되는거고 아이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거야....

꾸며서 다시 팔아서 돈을 벌면서 이런 저런 재미를 보고 있어요.

좀더 어려워지고 재미도 떨어졌다.

첨엔 시시한가 싶더니 은근 잼씀

ㅈㅗㄴㄴㅏ 잼씀

good

걍 할만함..

버그가 너무많음..

미니미한 하우스 플리퍼 하는 기분이에요. 만약 하우스플리퍼를 하다가 너무 큰 집을 꾸미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면, 좀 더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하우스플리퍼 같은 청소 겸 인테리어 게임 좋아하는 분이면 즐겁게 하실 것 같아요^^ 현실에선 불가능한 조금 부지런히 일해서 집 사기가 가능해서 나름 힐링중이예요 ㅋㅋㅋㅋ

재미있어요! 집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런데 너무 비슷한 요소들이 많아서 금방 지루해질 수 있어요!

버그때문에 튜토리얼 완료가 안 됨 > 저장 불가, 환불 요청함

예전에 꽤나 재미있게 했던 게임 하지만 반복 작업에 특별히 다른 것도 없어서 쉽게 질림.

직접 건물주가 되어 세입자를 관리하고, 집도 꾸미는 게임 마음에 들어서 펫 DLC 까지 구매해본 결과... 몇 시간 정도 하니 매번 반복되는 느낌이라 지루해지기는 함... 더 테넌츠도 많이 업데이트 해주었으면 좋겠다... ㅠ.ㅠ 꼭 좋은 건물주 말고도 나쁜 건물주도 해보길 ^^... 쌍욕을 먹을 수 있다!

다른 게임 다운받느라 심심한 와중에 이 게임 최근 평가가 복합적이라 적어봄. 이상하다아 난 되게 재밌게 했는데? 정말 이상하다아? 아기자기하게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00시간정도는 거뜬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심지어 지금 4120원이네.. 뭐하세요? 안사고?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겪는분이 계실 지 몰라 리뷰남깁니다. 게임 진행 중 세입자와 과녁맞추기와 같은 사격 게임을 진행 중에 삼촌캐릭터의 과녁을 3연속으로 맞추게 되면 게임이 프리징 됩니다. 아무것도 조작이 되지 않고 강제 종료밖에 방법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게임 진행중 저는 따로 저장버튼을 눌러서 저장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보니 자동저장 이후의 게임플레이 기록은 삭제된 것 같네요 흙흙.. 저장 자주하세요// 게임은 재밌어서 계속 해볼 것 같네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각잡고 하기에는 굳이..? 오히려 모바일게임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부동산 되팔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