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ology in Friction

Ideology in Friction is the story of two knights, Clacier and Annette. They're forced into an impossible situation where they must make a decision that will change their entire lives. What does this destiny have in store for them? Find out in Ideology in Fr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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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우쉣 #그제작사 #가성비좋은

In the Kingdom of Viktor, a group of cadets is finishing their training to become knights. Not many make their way through the grueling training the school demands, but Clacier and Annette are among the top of the graduating class, ready to make their mark on the world!

However, fate has something different in store for these two friends. Mysterious beasts have been appearing throughout the land, and with many young knights falling in battle against these unimaginable horrors, it doesn't take long for them to start losing their friends from the Royal Knight Academy as well.

Even worse, while monsters roam the lands, mankind can't help but fight among themselves. Soon enough, Clacier and Annette find themselves driven to separate paths that place them on different sides of the growing conflict. How will their story end?

Your choices shape the story in this JRPG! Depending on your actions, victories, and defeats, Clacier can end up on entirely different paths. Will you be a noble knight or adopt more cunning methods to reach your goals?

Ideology in Friction is based around one-on-one encounters and features animated combat. While traveling the world, you can either take on enemies directly or avoid them by dashing past them, so there are no bothersome random encounters to worry about!

What's more, you can take on all kinds of different quests from a wide variety of NPCs. Be they townsfolk or your friends from the Royal Knight Academy, you can get to know everyone. Who knows what you'll learn during your time in Viktor?

Voiced Main Characters

The main characters are voiced in Japanese, both during story sequences and in combat!

Rich Cast

There's a huge cast of NPCs to get to know, from noble knight cadets to scheming superiors.

Huge World to Explore

Experience a fantastical world, take on quests, and fight incredible beasts!

Masterful Art

With a staggering amount of art for different events as well as animated combat, this RPG really is a sight to beho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7,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우선 사. 이만한 야겜은 정말 거의 없어.

  • 장점 1. 늘어난 물량 2. 한발뽑기에 최적화된 게임성(왕왕이 게임 전부 해당) 의외로 게임이 멀쩡해서 "내가 이렇게 멀쩡한 게임을 두고 야짤 본다고 잦이를 잡고 있다니..."라는 자괴감과 현자타임이 오는걸 방지해주는 갓 게임성(이거 정말 칭찬입니다.) 3. 댕댕이, 유니콘 같은 전작에선 안 보이던 적들 추가 단점 1. 양이 늘어난 만큼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는 에니메이션이나 CG가 보임. 양이 늘어난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애니메이션 몇개는 전작 꺼 그대로 재탕해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2. 늘어난 제한 요소 전작들은 전투 중에 몸만 좀 굴려도 음란도나 으흥흫흐 스킬들을 얻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는데 이번 작품은 음란도 레벨 올리는데 다양한 부위의 으흫흫흐 스킬레벨을 요구해서 상당히 귀찮아졌습니다. 물론 스킬 레벨 올리는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귀찮아 진건 사실입니다. 저는 사람과는 으흫흫흐 안 하는 컨셉(?) 플레이를 하는데, 음란도와 스킬 레벨 때문에 억지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더 별로였습니다. 3. 임신 루트와 근X 추가 이번에 몇가지 출산 가능 종족이 추가되고 근X이 추가되긴 했는데, 임신 루트는 넉넉 잡아서 30~40분 정도면 탈 수 있는 전작에 비해 저~어~어~어~쪽 끝에 있는 주제에 추가되는 루트 전용 몬스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볼 거 다 본(?) 시기인지라 아무런 재미도 없고, 근X는 그냥 CG재탕에 대사만 다른 정도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쓸때 없이 서브 케릭터만 늘리지 말고 이런 부분에 더 신경이나 썼으면.. 그리고 굳이 임신 루트를 정해 놓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그냥 다 풀어줘도 문제가 없을 텐데 말이죠 분명히 이만한 야겜이 드문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돈 주고 사는 야겜 회사의 작품이기도 하구요. 다만 전작보다 확실하게 나아진 점이 있냐고 한다면 글쎄요... 물량 정도 빼고는 오히려 퇴보한 느낌입니다. 정가주고 사기엔 아까운거 같고, 그냥 전작인 오니블레이드나 사시거나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그냥 할인 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 패치 받기전 - 그냥 감동적인 모험물이군. 스킵의 연속 (패치 어떻게 받더라 하다가 이메일적고 받음) 패치 받고나서 - 으아 가는곳마다

  • OneOne1 .. 너무 뻔하잖아 이제는 게임을 하기도 전에 스토리라인이 보이고 어떤 H씬이 나올지 다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제 좀 전형적인 틀은 벗을 때도 되지 않았냐?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아 그리고 그림도 너무 대충 그린거 같다. 물량은 훨 많은데 Heiress나 Dark Elf 같은 거랑 비교하면 진짜 CG를 너무 대충 그렸다는게 티가 팍 난다. 그림 작가도 중간에 바뀐거냐 색채랑 선 같은것도 갑자기 돌변한다.. 내가 처음으로 비추천준다.. 좀 실망이 크다.. 이거 전에 나온 Oni나 더해야겠다.

  • 다른 마을가는것좀 알고잇는분! 알려주십쇼!

  • Good

  •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이 게임을 스팀에서 다운로드 받은 플레이어 입니다. 게임을 실행했고 스테이터스 창을 켰는데 H와 관련된 요소가 하나도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 번 끝까지 클리어 해보았는데 그래도 변하는게 없네요. DLC를 다운로드 받아도 변화가 없으니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흐흐흐흐히힣

  • 어쨰 h씬이 안나오는데... 뭐가 문제있는건가? 아니면 안돼는 게임인건가....

  • 재밌어요!!

  • 아네트로플레이 해보고싶은데 어떻게플례이하나요? 자꾸 엔딩까지 금발소녀로만플레이되네요....

  • 루트만 잘타면 갓겜 기사단 루트 재미없.....루트를 어떻게 탈지 마지막 전투전에 능력치 올리고 말고해야된다는이야긴데...

  • 스토리랑 사이드 이벤트 다 읽는 기준으로 처녀플 클리어 하는데 8시간 쯤 걸렸습니다. 난이도 상관없이 클리어 후엔 H씬 오픈

  • 1. 게임 홉페이지에서 패치를 받아 설치 후 플레이 합니다. 2. 쉬운 난위도에서 엔딩을 보면 추가 메뉴가 나옵니다. 3. 세일 가격에 구매하면 알차게 플레이 가능하네요.

  • 빌기했어요 ^^

  • 우선 전 공략을 보지않은 상태로 플레이하는게좋아서 플레이했는데 다꺠고 조금 공략을 보니 기사단 루트로 탄거같은데... 우선 저같은경우는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우선 전투는 턴제인데 그냥 구색만 갖춰놓은기분이 듬. 모든 맵진행방식은 똑같고, 몹들은 전부 개성이 없으며, 그냥 평타만 눌러도 깨짐. 전략, 생각을 할필요가없음. 그래서 그냥 비쥬얼 노벨처럼 플레이했는데, 나는 그냥 읽기만 하는 비쥬얼노벨 야겜은 절대 하지 않는 사람이라 (지루해서...) 그부분이 큰 마이너스였고 제일 기대했던게 소개영상처럼 전투할떄 에니메이션이 있길래, 오 스킬마다 에니메이션이 있나 모바일 게임처럼?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일반공격으로 막타칠떄만 나옴 ㅋㅋㅋ 너무 실망이 컸음. 이건 그리고 완전 개인 취향이지만 그림체마저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다른 루트는 훨씬 재미있다고하는데 도저히 할맘이 안들더라구요. 의외로 공략이 필요하던데, 좀 현타가 와서 다른 루트는 안봤음.. 아, 하나 좋았던게 있었는데 bgm은 좋았음. 야겜인데 bgm는 외주제작을 했나? 싶을정도로 괜찮았음

  • 쓸데없이 긴 스토리라인과 방대한 맵구성. 그리고 다 깨고 난 뒤에 생각해보니, 몇몇 캐릭터 성도 그렇고 일부 포즈도 그렇고 진격의 거인을 쪼끔 야하게 만든 스토리잖아.

  • 배급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성인 패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이드 항목에 분기 공략이 있으니 참고해서 진행을 하면 된다. 여자 캐릭터들은 전부 풀더빙이며, 남캐는 더빙이 없다. 가격 답게 H관련 분량도 엄청 많으니 가격 값은 충분히 한다고 본다. 엔딩 이후에는 H이벤트 개방이 가능하니 쭉 게임을 달려도 된다. 할인의 폭이 크니 할인 할 때 사면 가성비 아주 좋다.

  • 기사단 루트 클리어. 다 생략하고 총평: 더럽게 어둡고 피폐한걸 좋아한다면 이만한게 없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멘탈 와장창 깨질거임. 그동안 원원 쪽에서 만든 게임으로 다크엘프와 하이어리스를 해본 입장에서 캐릭터 작화가 퇴보했다는 생각이 듬 물론 이전에도 문제가 있다면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캐릭터 작화가 좀 엉망이라 느끼는 부분이 많음 성우 연기도 있는건 좋지만 갑자기 톤이 바뀐다거나 고음으로 소리를 내지를때 목소리가 깨지는게 한두번이 아님 전투 부분을 보자면 솔직히 쯔꾸르 RPG게임 대부분은 캐릭터 초상화 띄워놓고 특유의 버튼 딸깍이 다지만 원원1은 이쪽에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넣는다는게 장점..이였음 다만 이번에는 다크엘프나 하이어리스보다 더 퇴보한듯한 캐릭터 전투 애니메이션은 그닥 눈에 즐겁지 못함 스토리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컷신은 정말 짧고 빠르게 지나가서 있는지도 모를정도임 그나마 좋게 평할건 처형 컷신이 있다 정도인데 좀 다양하게 만들지 똑같은걸 계속 보니 솔직히 감흥은 없는편 일단 전체적으로 엔딩보고 컷신도 좀 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차라리 다크엘프나 하이어리스를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던것 같음 기사단 루트 후기. 그동안 원원1쪽 게임 스토리가 어둡고 진지하긴 했지만 이정도로 어두울줄은 몰랐음 챕터4 진입하자마자 나오는 스토리는 정말 소름이 돋을정도로 어두워서 할말이 안나옴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운 분위기라 진짜 할말이 없음 나오는 묘사도 그렇고 특히 아네트 과거 스토리는 보고나면 H씬 보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짐 먼저 기사단 루트로 가면 나라가 씹창이라는걸 알수있음 기사단 루트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훈련병일때의 동료들과 함께 할수 있었다 정도지만 기사단 루트 엔딩에서 아네트는 죽어버리니 솔직히 내가 뭐하러 비처녀로 이짓거릴 했나 싶음 전체적으로 진격의 거인에서 많은 모티브를 받았다고 생각이 드는 스토리였음 베히모스의 진실과 소모품 처럼 갈려나가는 기사 그리고 더럽게 우울하고 암울한 메인 스토리까지 솔직히 기사단 루트 내내 스토리상 행복한 순간이 있나 싶음 마지막 챕터에서 스토리 컷신이 지나치게 긴것도 문제임 더빙 들어가면서 보면 20분 넘게 걸릴정도로 오래 걸리는데 이 20분 정도 되는 분량의 스토리 컷신이 5개 정도 있음 그 도중에 버그 생겨서 튕기면 빡침이 배가 됨 기사단 루트 총평:클래시어와 팔케가 이어지는걸 보고 싶다면 ㄱ 다만 아네트가 죽고 루트 내내 좆같은 귀족들의 뒤치닥거릴 해야함 원원1쪽 게임은 비처녀로 플레이 하면 안된다는걸 또 다시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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