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keybus

The length of your bus grows as you pick up more people! Snake through the city streets and avoid crashing into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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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nakeybus is a casual arcade game that requires a balance between reflexes and forethought. Weave through the city streets and pick up as many passengers as you can. Drop your passengers at their destinations to cash in. The more people you drop off, the more your bus grows in length. Play smart and avoid crashing into yourself!

Features

  • Online Multiplayer
  • Power Ups and Weapons
  • 11 Core Single Player Maps with Unique Themes
  • 5 Different Types of Buses
  • Endless Play Mode
  • Player Progression with unlockable Maps and Buses
  • Personal & Global Leaderboards

Incomplete Controller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7,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tovetop.i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몸체가 길어지는 신기한 요술 버스. 버스를 몰아 손님을 태우고 정해진 지역까지 무사히 수송해야 하는 드라이빙 게임으로, 손님을 태우고 그들을 목적지까지 보내주는 과정에서 버스의 몸체가 점점 길어진다. 적절한 컨트롤을 통해 버스가 멈추는 그 순간까지 최대한 많은 손님들을 목적지까지 태워주고 많은 점수를 확보해야 하는 캐주얼한 느낌의 게임이다. 오래 전부터 꾸준히 전해내려오는 '뱀 게임'을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센스 있게 풀어낸 게임이다. 과거 세가의 게임인 크레이지 택시(Crazy Taxy)에 뱀 게임을 융합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어느 정도 손님을 태워주고 다니다 보면 버스의 몸체가 답도 없이 길어진다. 게임이 끝난 뒤 프리 캠을 통해 스테이지의 풍경을 둘러보면 참 이만한 아수라장도 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나마 조작감이 나쁘지 않다는게 위안점) 나중에 가면 아예 허허벌판에서 별다른 조건 없이 버스의 길이만 무한정 늘릴 수 있는 무한 모드가 존재한다. 게임 적당히 즐겼다싶으면 무한 모드로 버스가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는지와 자신의 컴퓨터가 얼마나 버텨줄지를 측정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일 것이다. 다만 음악은 나쁘지 않은데 효과음이 너무 빈약해 버스를 모는 재미가 살짝 떨어진다. 가볍게 즐기고 넘어갈 만한 병맛에 가까운 게임이다보니 크게 흠 잡을 부분은 안 보인다. 그래도 스테이지가 고작 7개 정도뿐이 안 되고 사용할 수 있는 버스도 겨우 5종 밖에 없어 이 점은 조금 아쉽다.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드러나는 히든 스테이지가 하나 더 있긴 하다만, 어차피 캐주얼한 게임이라면 스테이지랑 버스 종류 정도는 다양하게 준비해놨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뱀 게임의 특징을 색다르게 활용한 유쾌한 병맛 게임이다. 420점을 달성하는 도전과제가 조금 어려울텐데, 노오오오력을 하면 어떻게든 깰 수는 있으니 좌절하지 말고 도전해보도록 하자. https://blog.naver.com/kitpage/221546984900

  • MIAMI 맵이 예쁨

  •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버스 운전으로 물리학을 무시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A simple game to play enjoy. Recommended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physics-defying of driving a bus.

  • 2000원을 주고 사도 똥을 산 기분인데 10000원을 주고산다면 설사를 산 기분일까

  • 사실 가격은 5천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재밌게 했어요! 일반적인 스네이크 게임이랑 비슷하면서도 이 게임만에 독창적인 매력포인트들도 있고 의외로 엄청난 속도감을 느낄수도 있어서 짱짱 재밌었어요 :3 돈도 여유롭고 힐링과 동시에 병맛,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 뿜뿌빰빠입니다!

  • B급갬성 충만한께임 벰 대가리 해금하면 할거다한거임 멀티플레이도 의외로 재밌음

  • 적당히 시간 떄우기 좋은 게임

  • 키반응이 약간 느리고, 기대했던것 만큼 쉽지도 않다.

  •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2.5달러에 샀는데 아까워서 환불합니다

  • 매우 좋은 그래픽. 나쁘지 않은 재미. 그러나 금방 지루해진다.

  • 미쳐버린 물리엔진으로 자잘한거 다 때려부수면서 사람들을 태우고 내리는 버스기사가 됩니다! 속도감은 굉장히 빠르며 조작감은 그럭저럭 점프는 뭔가 애매... 멀티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싱글은 가볍게 뇌빼고 노래들으면서 할만은 합니다 세일할때만 사십쇼

  • 뱀처럼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버스 병맛게임입니다 마지막엔 멸망

  • 똥겜이야 도망쳐

  • 머리 비우고 버스가 뱀처럼 길어지는 광경을 보며 허허 웃으면 되는 게임 제발 세일할 때 사

  • 내 버스를 봐줘- 승객을 태우고 내려다 주면 길이가 늘어나는 신기한 굴절버스를 운전하는 게임이다. 겁나 옛날부터 있던 뱀 게임 유형의 게임이며 한정된 맵 안에서 점점 길어지는 꼬리의 방해를 피하면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사일 등 몇몇 아이템을 쓸 수 있는 멀티도 있으나 운 좋아야 한두 개 방을 찾을 수 있다. 솔직히 엄청 재미있다고 말할 순 없으나 할인해서 싼값에 사면 킬링타임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래픽도 은근 좋아서 은은한 배경음악과 함께 파리를 드라이브하거나 한밤중 비 오는 시애틀에서 버스 기사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점점 길어지는 버스를 보면 요상한 쾌감 또한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 바란다 - https://blog.naver.com/kim3c4/222237296469

  • 할 만함

  • 별로안해봐서 나만 질리는진 모르겠으나 암튼 금방질림

  •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게임 싸게 주고 산 게임이 이 정도면 괜찮다 세일 할 때 사라

  • 대체 이게 뭐야 ;

  • 딱히 할 거 없을때 하기 좋은 게임. 멀티도 있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지만 서버에 사람이 별로 없어 친구하고만 할 수 있는 게임. 그러나 멀티 맵은 하나밖에 없어 길어야 20분만에 질리고 싱글 플레이는 차 종류와 맵이 다양하지만 일정 점수 이상 달성해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수명을 더욱 단축시킨다. 만약 혼자 지속적으로 이 게임을 즐길거라면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30분만 하고 지우기 딱 좋은 게임-

  • 7/10

  • 게임플레이가 독특한데 그냥 뭘 먹으면 늘어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승객을 태우고 내려주는 시스템으로 지루함을 덜어주었다. 시간죽이기 참 좋은게임 그리고 의외로 그래픽이 훌륭하다. 요즘 인디게임들 특징인 아무 효과도 없는 밋밋한 그래픽이 아니라 쉐이더나 표면 질감, 반사 표현도 적당히 잘 된 볼만한 그래픽이다. 최적화도 잘 되어있는 듯 하고... 애초에 pc게임치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제값은 하는 게임인 것 같다. 할인할 때 부담없이 지르기 좋은 게임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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