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가끔 밸런스 풍괴가 있지만. 숙련도로 해결되며 폰게임으로 나왔으면 갓갓인 게임] 이 게임에 대한 한국인의 평가는 아마 내가 처음일것이다. 에초에 이게임이 있는지도 모를태니까. 필자도 그렇다. 그져 50+의 비밀 수집요원을 따기위해 구매를 했으니 말이다. 일딴 이 게임의 가격 1.100원 할인 할 때는 550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안 사먹으면 살 수있는 금액. 이 금액에 아주 적절하다고 느껴진다. 아마 폰게임으로 이 가격에 나왔더라면 더 인기가 있었을텐데.. 게임을 하면서 딱히 무언가 불편한게 있다면 3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1. 타워를 업글하기 위해 상점을 들락날락하면 랙이 걸린다. 2. 업글 다 했는데 엄글 할 수 있다며 돈이 뜬다. 3. 가끔 밸런스 붕괴가 일어난다. 이 정도가 있는데 1번과 2번은 이해 하겠지만. 3번이 왜 문제가 있냐면 만약 본인이 실력자라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있다고 해도 능지로 해결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가끔 플레이 하다가 소환물이 너무 많이 나올때가 있다. 진짜 그냥 많은게 아니라 너무 많이 나온다. 그럴때마다 죽을 고비를 넘긴다.. 하지만 이게 '딱히 무언가 불편한게'에 들어가는게 어느정도 하다보면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알게 된다. 쨋든 폰게임으로 나왔다면 갓겜이라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