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vr 게임중엔 이게 원탑인듯? 개인적으론 알릭스 보다 재밌다. 심지어 한국어 패치까지! 캬 Can you translate the next work into Korean as well?

사실상 정리 시뮬레이터임ㅋㅋ

장점 흥미로운 스토리 너무 무섭지 않을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 딱 적당한 파밍 시스템, 무기 개조, 무기 관리 단점 치명적이지는 않으나 가끔 나오는 버그 게임 내 충돌 판정이 오락가락함 필요 이상으로 어두움, 적들조차 어두워서 가까운 거리에서 플래시라이트를 사용해도 지형과 구분이 안 됨 복합적 한국어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 않음 하드 난이도로 클리어하고 여운이 남아서 도전과제 올 클리어를 하려고 2회차까지 해봤던 몇 안되는 게임 VR 슈팅 게임중에서는 하프라이프 알릭스 다음으로 해보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함

VR게임 할것을 찾는다면 난 이것을 추천할 것이다. 컴 사양을 타지만 그래픽도 준수하고 상호작용이 VR게임 중 역대급이다. 총기손질이며, 가방을 정해진 위치가 아니 임의로 넣을 수 있는 것 또한 좋았다. 타르코프나 FPS게임을 좋아하면 적극 추천한다. 단 좋은점만 있는 건 아닌데 언리얼이라 게임이 좀 무거워서 최적화가 조금 별로이며 갑자기 튀어나오는 몬스터로 인해 가끔식 놀란다.

맛있어요!

그냥저냥 짧게 즐길만함 엔딩 좀 천천히 볼껄 젠장 ㅠㅠ

파밍하는 재미도 재미있고 집에 돌아올때 주워온거 정리정돈할생각에 설레임 무서운거 못할줄할았는데 이맛에 하게됨 돌아와서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한까치도 펴주고 캬~~ 니들은 이런거하지마라~~

친절한 개발자, 좋은 게임성, 섬세한 난이도 조절등 최고의 VR 게임이다!

진짜 개재밌다 버그가 게많지만 개재밌다 개무섭지만 개재밌다 스토리도 개재밌다 도전과제도 개재밌다 VR은 그냥 개재밌다 멀티 나오면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객개재밌겠댜ㅏ 개발자님 넣어줘요!!!!!!

vr게임을 입문하신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해야할 버킷리스트 게임. 긴줄평가 싫어하시는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만 하자면, 몰입감, 편의성, 스토리, 손맛등 매우 훌륭하며 살짝쿵 라이트한 호러라서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이 게임은 무서워도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진짜 강추합니다

생각보다 기능이 많고 섬세하다. 초반 플레이 하면서 느낀게 이 게임 갓겜이다. 똥같은 vr게임도 많은데 이 게임은 상당히 퀄리티 높음. 그냥 두두두 쏘면서 무쌍하는 게임이 아니기에 신중하게 행동해야함. 또 총기수입과 같이 현실적인 부분도 많음. 이 점이 귀찮고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다고 느낌. 다만 현실적이고 퀄리티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최고일거라 생각.

진짜 중독성 있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아이템 파밍장소도 딱인듯 일할때도 하고싶어서 생각나고 퇴근하고 호다닥 달려가서 하게 만드는 게임.. 2 나온다니 좋은소식이다

정말 몰입감도 좋고 특유의 분위기도 좋다. 폴아웃4vr이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온갖 모드를 깔고 계속 했을거 같다. 재빛 가득한 특유의 분위기와 이상현상에서 나오는 지직거리는 소리. 적들이 걸어다니는 소리와 반복되는 섬뜩한 대사들은 밤이 되면 심장이 쫄리게 만든다. 아마 몬스터들 더 조용하게 더 안보이게 다녔으면 공포게임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다. 미션을 떠나기전 장비를 점검하고 탄을 확인하고 가방에 준비물을 넣는 과정은 충분히 즐겁다. 게임초반에 총기사격술이 익숙하지 않을때는 탄 한발한발이 중요한데 빗나갈때는 pc게임에서는 도저히 경험해보지 못한 긴박감이 느껴지고,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쓸쓸함까지 느껴진다. 아지트에서 나가기전 사격장에 들려 충분히 총을 쏴보길 추천한다 다만 나는 폴아웃4처럼 엔피씨와 상호작용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는게 참 아쉽다. 일부 미션에서 생존자를 구출해서 필드는 아니더라도 아지트안에서라도 대화하고 상호작용 할수있었으면 덜 쓸쓸했을까. 처음하시는분들은 난이도는 무조건 쉬움으로 하길 바란다. 난이도 보통이상으로 올리면 가뜩이나 무서운 분위기에 갑자기 날라오는 총알에 비명횡사 걱정까지 해야해서 심박수가 많이 오를것이다.

진짜 게임 엄청 무서워요. 시작한지 10분만에 껏음... 갓겜인거는 맞는거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플레이를 못하겠어요

황량한 세계에서 혼자 총들고 기지 왔다갔다 하는 파밍겜. 음향이 은근 호러임.. 이런류 겜이 그렇듯 처음엔 권총 하나라 무섭지만 장비를 갖춰갈수록 할만해진다. 본인이 탐험게임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할만한 게임. 겜 하면서 담배피거나 통조림 까먹으면서 경치 구경하고 있으면 진짜 그 세계에 있는것같음ㅋㅋ

중독성이 엄청남을 몸으로 느낀다. 분위기 오지니까 쫄보는 플레이 금지 근데 총 꺼낼때 위치가 허리따라 휙휙 돌아가서 은근 불편하다 이것좀 개선해주면 좋겠다

스토커 메트로 타르코프 풍의 vr 하드 생존 fps 공포? 싱글 게임 꽤 재밌고 퀄리티가 매우 높고 깨알 디테일이 많음 잘 만든듯?

한국에선 브겜갤 갤러의 한글화 작업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것 같다.. 현재 vr판 스토커 게임 Goat

진짜개무서움 진짜 재밌는데 도저히 못하겠음 슬픔

존내 재밌게 했음 ㅋㅋ 소련총이 너무 사기라 맘이 조금 아프긴 하네요

재미는 있지만 렉이 좀 걸림. 최적화가 아쉬움. 반경 2를 기대중

VR로 즐기는 타르코프 but 나이트 비전이 없는. 파밍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총, 탄알, 탄창,무기 파츠,아이템 을 사서 진행하는 게임이다 주기적으로 초기화가 되기에 익숙한 파밍 루트에서 계속해서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했다 숨 참기 기능 덕분에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해서 좋았다. 이거 없었으면 게임 겁나 힘들었을 것 야간이나 저녁에 싸우게 될 경우 적이 그림자 형태라 어두운 곳에 박혀 있으면 식별이 너무 힘들다. 플레어나 후레쉬,아티펙트가 있다고 하지만 플레어의 경우 센스가 필요해 실패하기 일쑤였으며 아티펙트는 한 손에 들고 있어야 발동 되기에 한 손 파지로 싸워야 하는데 라이플을 들고 쏘게 되면 몰입이 깨진다. 후레쉬는 근접 외에는 쓸모가 없다. 파파라치 퀘스트는 너무 불편했다. 다가오는 적을 죽이기 전에 카메라로 찍어야 하는것도 있고 가방 내부에 둬야 하기에 파밍을 병행하다 보면 카메라를 꺼내려다 아이템을 꺼내게 된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엔딩 볼때까지 파파라치 퀘스트는 3~4번 밖에 손대지 않았다. 차라리 시체를 찍게 한다던가 아예 삭제하고 다른 퀘스트를 줬으면 좋겠다. 수류탄이 벽 밖에서도 데미지를 입히는 것 좀 고쳤으면 좋겠다. vr 게임이므로 필드의 사다리 따위로 강을 건넌다던가 불합리한 아티펙트 파밍 장소 (공장의 뼈대만 있는 큰 건물 속)의 또다른 해답을 만들어 낸다던가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인 경험이 더 많았다. 다음 게임이 기대가 된다.

야스 안해본 사람은 이 게임으로 간접 체험 가능 VR 총게임 중 최고의 야스

스토커 느낌의 생존 파밍 게임 같은데 vr이라는 점 때문에 대체가 없는 느낌 재밌다!

입에 담배를 물렸는데 담배 냄새는 왜 나지? 엉? 담배 맛나게 피고 담배 꽁초를 트리거로 날리는 맛이 일품 ㅋㅋ 권총 한자루 들고 문어 한마리에 허둥지둥 죽던 내가 어느새 소총들고 방탄 미믹 특공대를 때려 잡고 있었다 ㅋㅋ 반경 속으로 가즈아~~

재밌지만 무섭다! 무섭지만 재밌다! 재밌게 무섭다!

VR이 있고 총기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보자 PC게임 스토커의 VR판

왜 안맞지? 왜 수류탄이 나한테 돌아오지?

VR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총기 야스

튜토리얼 하다가 무서워서 껐어요.....

개무서운데 개재밋음

8/10점 무서워...

끄아아악 아아악 가가가가각 아아악 아아아아악

Escape From Radius

가장 중요한 vr 준비물은 다름아닌 근육

존,나 무서워 씨12발

Cheeki Breeki!

갓겜;;

재밌음

우주갓겜

재미씀

어려부...

총기 뽕에 취한다

.

처음엔 뭔가 재밌다가도 이게 진짜 재밌나? 계속 의문만 드는 게임 튜토리얼도 영 시원찮고 하다보면 진짜 불편한게 하나둘씩 쌓이게됨 그러다가 결국 떄려치고 한창 안 보다가 다시 간간히 생각나는 그런 게임임 근데 막상 다시 잡으면 조작법이나 게임 방법 다 까먹고, 결국 완전히 익숙해질 때쯤 아 ㅈㄴ 재미없다가 떠오름 그래서 솔직히 남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지 않음. 이거 추천할 바에 알릭스를 추천하고 말지

그라인드(노가다)가 강한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이야기가 다릅니다. 장비를 바닥에서 주우면 전설템 같은 게 나오는 게임이 아닙니다. 주운 물건은 어디까지나 대부분 파는 것이고, 기껏 쓸만한 걸 구해봤자 열심히 닦아서 (물리적으로 진짜로 닦음) 쓸모가 생겨도 신품만 못합니다. 근데 그 폐지 줍기가 재미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사실상 진짜 폐지를 주워 파는 게임인데 그 폐지 집어다 배낭에 배치하는 것 조차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등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릴 때 마다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면서 서둘러서 방을 뒤지다가 손전등 떨어뜨려 어디 갔는지 찾는다든가, Tide 시간 못 맞춰서 휘말릴 거 같은데 급히 유물 위치 찾는데 그 유물 위치가 나오지 않아 화나는데 크롤러가 뛰쳐 나온다든가 하는 찝찝함이 무척 좋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폐지 줍기 시뮬레이터 게임으로는 진짜 최고봉이네요 이거. VR로만 체험 가능한 물건인데 VR에서만 따지는 게 아니라 제가 해 본 게임들 중 최고로 재미있는 폐지줍기 게임입니다. 변태같은 리얼리티의 집착으로, 총알을 불에 넣으면 격발되어버린다든가 하는 짓도 가능하다든가, 탄속이 느리면 포물선 고려를 꽤 해야 장거리 사격이 가능하다든가 하는 점도 훌륭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어 장비 슬롯을 계속 실수하는 짓을 반복하다가 요령을 터득해 실수를 안할 때 까지 반복되는 약한 적들과의 교전 페이스라는 것도 정말 잘 만들어진 부분입니다. 영상을 보고 착각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 어려운 게임 아닙니다. 물리적인 의미의 인터페이스와 씨름하는 맛이 강한데 (특히 포켓에 넣으면 아주 골치아픔) 극복할 때 까지 천천히 그라인드 하며 적응하면 됩니다. * 호러 성격은 약합니다. 무서우려면 밤에 행동해야 하는데, 어차피 밤에는 안 다니는 게 맞습니다. * 총 손질은 필수는 아닙니다. 어차피 손질로 해결 안되는 것도 있으니, 돈 벌어서 수리비를 해결해도 됩니다. * 단, 총 손질을 하면 당연히 돈이 더 굳는 것도 있고, 총 손질 자체가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 되어 있는데다 그것 역시 점차 요령이 붙습니다. * 무엇보다 체험으로써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반경 속으로. 그냥 존나 재밌음 아쉬운 건 엔딩 보고 나서는 그냥 무한반복 파밍 시뮬레이션 게임이 된다는 건데 총기 다 뚫고 이런 재미도 보고 나면 정말 할 게 없음 그럼에도 그냥 존나 재밌음. 이유는 없음. 살아남고 분위기에 몰입하는 생존자가 되고 싶었다면 인생게임임 추천

제가 VR을 사고 가장 재밌게 즐긴 게임을 꼽으라면... 알릭스, 스카이림(모드팩), 폴아웃(모드팩), 비트세이버, 그리고 본 작품인 반경속으로였습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온전히 게임으로써는 알릭스보다 훨씬 재밌게 했어요. 스토커 라이크 특유의 분위기에 더해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총기매커니즘. 파밍하고 돌아와서 캐비닛과 테이블에 주워온 물건 예쁘게 정리하고, 총기 수입하고, 다음 파밍을 위한 가방정리를 하는 과정이 가장 꿀잼입니다.

폐지 줍고 총 쏘고 밥 먹고 아티팩트 찾고 총기 수입하고 임무 깨고 더 좋은 총 사고 폐지 줍고 (반복) H3VR처럼 디테일하게 조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실제 총기들 들고 나가서 쏘는 맛이 있다. VR 건스톡이 있으면 금상첨화. 평면 장전 딸깍겜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실 모먼트들: 긴급한 상황에 빈 탄창 버리고 장전하기 (그리고 나중에 버린 탄창 찾으면 안보임), 생각보다 느리고 불편한 모신나강의 볼트액션, 장탄수 많은 탄창의 든든함, 레이저 사이트는 신이다... 등등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은근 짜증나는 버그들과 불편한 부분들이 많은 편인데, 반경2 만든다고 사후지원이 끊겼으니 그저 참고 하자. [strike]그리고 철인 리얼리스틱 난이도 생각보다 할만함ㅇㅇ[/strike]

스토커 좋아하면 이만한 게임이 없다 내가 존에 들어갔다고요

낭만 하나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짐 다만 튜토리얼에서 이상현상 대처방법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미믹의 초장거리 권총 헤드샷은 도무지 생각해도 이해할수없음

재미없음

학창시절 체육시간 그늘밑에서 이야기만하던 친구들 취향에 딱 맞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