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열혈시리즈 한글번역 나온다고했을때 기대하고 예약했는데 가격은 2만... 아니 3만까지는 나와도 추억보정삼아 살려고했는데 나와서보니 4만원... 흠... 고민 1시간했다 보통스팀게임은 할인때만 구매를했는데 요새는 진짜 게임할게없어서 그냥 술값한번쓰자 하고 다운받아서 했는데 스토리는 좀 유치한거같고 잠깐 해본결과 아직은 2만원 정도가치만 느껴지긴하는데 재밌게 할순있을거같다 온라인도 된다하는데 사람매칭이 아직 힘들다 많이들해라 같이좀하자 10시간째추가 - 정말 2만원이면 적당했을게임 30시간째추가 - 할인하면사라 초팔살기 얻는법 청룡언월도 일섬 고속베기과 창술스페셜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초 무영각 마하킥과 드랍 킥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40체 이상 격파) 빙뱅 가이저 빅뱅과 급강하펀치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폭마굉추격 오버헤드킥과 용신각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진공 더블 찹 더블 찹과 남자식 랠리엇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천살나선권 용신권과 인간드릴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산좌산 발도참와 마하 두들기기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오라 개틀링 마하펀치와 오라펀치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40체 이상 격파) 용미폭풍각 선풍각과 풍신각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운석스페셜 로켓 킥과 응조권,점프키요틴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절 연화 천산고와 니트로 어택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하이퍼 스크류 스크류와 폭격 킥으로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항마유정파 너츠 슛과 관통 슛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폭격 슛 폭격 슛과 때까치 강하 슛으로 일정 수의 적 격파(적 200체 이상 격파) 특공상등 4장에서 조조로부터 적토마를 받으면 획득

4만원에 할 게임 절대 아님

4만원짜리 게임은 아닌듯....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멀쩡한 나무와 짚들을 뒤적거리고 있을것이다..ㅋㅋㅋ 패드로 게임하던 초딩때 했던 추억 그대로 녹아있네요~ 어릴때 열혈매니아라서 열혈피구/운동회/축구/패싸움시리즈 아마 다해봤어요. 추억때문인지 돈이 아깝진 않네요. 하지만 비싼건 사실입니다. 매니아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해볼만 하고 아니라면 할인할때 사시길.. 전작들처럼 숨겨진 아이템이나 맵들이 있고, 스토리는 전작들처럼 별거 없습니다ㅎㅎ 가볍고 유쾌하고 타격감좋고 스킬사러 여행다니고, 스탯분배같은게 나름대로 재밌습니다. 브금이나 사운드가 추억이 녹아있습니다. 이스시리즈 해보신분들이라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예요~ 천천히 8시간정도 했는데 시나리오 중간정도 왔으려나..? 플탐도 생각보다 짧지는 않네요. 엔딩까지 재밌게 플레이할듯 싶습니다. 카포에라와 시에스타를 배우러가는 제갈량을 세번이나 찾아간다니 정말 부끄럽네요..

레트로 리메이크 게임 중에서 C&C, 베어너클4, 닌자거북이 등도 잘 만들긴 했으나 역시 스토리+육성 들어가니 이 시리즈가 가장 훌륭하네요. 개그 요소도 마음에 듭니다. 전투의 감도(?)나 타격감은 원작에 조금 못 미치지만 (버튼 하나로 막아가며 주먹 발차기 난사했던 그때) 이정도면 충분히 수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스킬, BGM 원작 구현은 가장 마음에 드는 요소. 대중이 알만한 삼국지 스토리를 끌어왔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추가 패치를 통해서 캐릭터 선택권과 세이브 슬롯 같은 거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어렸을적 패미컴으로 즐기던 열혈시리즈라 질렀다. 다음엔 더 괜찮은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2시간 정도하면 질림 ;; 절대사지마너무비싸

저도 처음에 엑박패드 먹통이였는데 (설정 - 컨트롤러 - 일반 컨트롤러 구성) (엑박 구성지원, 일반게임패드 구성 지원) 체크하고 플레이 했더니 그 뒤로는 잘됐습니다 아무튼 아직은 시스템 문제가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애매한데, 킬링타임으로 재밌긴합니다 다만 2인플레이 이상으로 해야 확실히 재밌을꺼같네요

매우 주관 적인 평가 동기:열혈 시리즈가 너무 그리워서 샀음. 장점 추억 팔이 가능. 그리고 열혈 시리즈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기분이 들게 함. 약간 재미도 있음 단점 열혈 물어 2를 기준한다면 솔직히 별로임. 하지만 열혈 물어 1이나, 초기 열혈 시리즈를 생각하면 괜찮은 작품. (옛날에도 모든 열혈시리즈가 재밌진 않았음) 기술은 많은데 쓸모가 없고, 맵은 넓은데 붙여넣기가 많음. 탐험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듬. 벨런스도 안좋아서 게임이 너무 쉬움. 솔직히 리버시티정도를 생각하고 샀는데, 나온 것은 맵은 2배지만 분량은 절반도 안됨. 한줄 결론:리버 시티 정도만 나와도 대 만족했을 텐데 조금 아쉬움.

그냥 삼국지 스토리에 열혈시리즈를 입힌게임 열혈시리즈를 좋아하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가격은 역시나 부담스럽다 그냥 옛날 열혈시리즈를 생각나게하고 그다지 가격에 비해 재밌지는 않음 삼국지를 좋아해서 샀으나 딱히 재미를 못느낌 가격은 1만원 언저리가 적당한듯함

나에겐 최고의 게임. 이걸 새로 발매해준 아틀라스에 고마울 뿐이다

솔직히 재밌어요 , 귀경파부터 막히는 구간이있긴 한데, 어떻게는 열혈경파까지 다 깬 거 같습니다

열혈물어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 나오기만 하면 사는 흑우 입니다. 라이트하게 플레이 하기에 이번 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전매특허 같이 숨겨진 가게가 여전히 존재하고, 반가운 캐릭터들이 보이는 것. 팬을 위해 엔딩 후에도 상위 난이도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단점은 역시 가격과 컨텐츠의 볼륨이네요. 컨텐츠 볼륨 대비 4만원 출시 가격은 좀 비싼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엔딩까지 너무 짧아요. 과정은 코믹스럽게 풀어내지만 삼국지 흐름대로 가기 떄문에 스토리 자체가 끊어진 느낌이 듭니다. 내일 세상이 멸망해버릴지도 모르는데 나는 지금 당장 플레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이 들면 얼릉 사세요. 그게 아니라면 세일 가격을 노려보시길 추천 합니다. 타 게임이였다면 비추천을 하겠지만 수 십년을 함께한 시리즈의 의리와 애정으로 추천 남깁니다.

옛 추억으로 구매했는데 솔직히 가격 4만원은 억까다. 그리고 중간에 다운되거나 튕김... 세이브 날라감... 추억은 추억으로만... 발매 첫날 4만원이었는데 다음날 44800원으로 오름 괘씸해서라도 구매 안함.

열혈물어(리버시티랜섬), 열혈물어 시대극, 리버시티걸즈를 재밌게 했고 그동안 쿠니오시리즈에서 나왔던 캐릭터(쿠니오, 리키, 고다이, 미스즈, 토도, 고바야시, 류이치/류지 형제,하세베 등)들을 알고 있으며, 코에이 삼국지 영걸전을 해봤다면 더할나위 없이 몰입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삼국지 연의를 읽어보면 알만한 요소들과 설정이 주변 장수 NPC들과의 대화에 녹아 있으니 NPC들을 하나하나 눌러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깨알같이 디테일해서 신경 많이 쓴것이 보임. (요화가 길을 되게 빨리 가는것, 순우경이 회의 째고 술 먹으려는 것 등)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https://www.youtube.com/watch?v=s4dPtOrbP-g&t=1263s 실제 플레이영상입니다. ============================================== 제법 옛날부터 게임을 즐겨온 게이머라면 한번쯤을 거쳐갔을 열혈시리즈 신작! 한글화는 매우 깔끔합니다. 삼국지 스토리 바탕, 에피소드별 미션을 클리어하는 형식으로 스탯분배부터 필살기 선택, 장비 장착 등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커스터마이징할 부분들을 넣어 제법 육성하는 맛이 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메인퀘스트와 사이드퀘스트까지, 중간중간 고전감성 개그도 알차게 들어가있습니다. 그래픽은 옛날 감수성과 최신게임의 세련됨 그 중간 자리를 잘 찾아갔고, 효과음이나 브금역시 좋습니다. 키보드로 하다가 패드 물려서 진행했더니 훨씬 몰입도가 좋네요. 앞서 플레이하신분들이 볼륨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하다곤 하는데, 비싸긴 비싸네요 딱 반값이었으면 갓겜소리 들었을듯. 그래도 플레이 해보시면 아 이맛이지 하실겁니다. 가격때문에 비추하기엔,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저는 추천드립니다.

패미컴 시절부터 하던겜인데 나와주는게 어디냐 무조건이다~

게임은 재밌는데 분량에 비해 가격 너무 바가지다 ㅡㅡ 서브 하나도 안하고 메인만 존나게 파면 하루만에 다 깬다 ㄹㅇ루 돈값 다 하려면 최소 보너스 모드까지 다 해야됨 스토리 다 깨면 디아블로마냥 무한 파밍... 아무리 열혈시리즈가 틀 컨텐츠라도 그렇지 이런걸 갖고오냐

돈없는 할인충 밖에 없나....추억의 열혈시리즈 훼손 없이 유지하면서 흥미진진 하구만 볼륨도 큰 거 같은데 공략찾다 pc 예구판 사면 ost랑 히스토리북 준다해서 결재바로 하고 택배 올 때까지 환불하고 봉인한다..

4,480원에 팔아도 안삼.

90년대 초 브라운관, 10 몇인치 TV에 패미콤 연결해서 열혈 시리즈 하던 아재들을 위한 게임.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좀 비싸다. 사실 잠깐 구입을 망설이긴 했는데 잠시라도 그 즐거웠던 시절을 추억하는 데 4만원이면 오히려 싸지. 그 수많은 일본어 히라가나 문자 사이에서 뭔지 몰라도 상대를 뚜드려 패면서 골을 넣는 각종 스포츠 경기나 격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도 대충 패면서 진행하면 엔딩이 나오던 열혈물어... 그때는 친구 하나 놀러와서 패밀리 패드 하나씩 쥐면 세상에 필요한 게 없었다. 갤러리 모드는 또 얼마나 고마운지.. 그림도 예쁘고 루트도 여러개라니. 내가 열혈 시리즈를 패미콤으로 처음 접했던 나이가 된 딸에게 패드를 잠시 쥐어줘 봤더니 움직이는 것도 겨우 하더니만, 이 게임 너무 재밌단다. 앞으로 같이 종종 플레이하게 될 것 같다.

개같은 것이 패드 인식이 안됨. 정확하게는 게임에서 인식이 안되는 것. 개같은 게임.

어려운거 없고 공략필요없는게임..아케이드 좋아하는분이면 할만함... 난이도 열혈경파 이상은 어느정도 스탯이 바쳐줘야 데미지 들어감... 1데미지 최악... 결국은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 ...세일할때 사세요

닭쳐

침투부 삼국지로 인해 스토리가 너무 이해 잘됨 근데 쿠니오가 관우라 적벽까지 밖에 스토리가 없음

옛날에 플레이했던 열혈물어나 열혈시대극을 삼국지 스킨을 씌운다음에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노가다가 심하거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느낌은 드는데 레벨업이나 파밍을 충실히하면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라 약간 열혈에 RPG를 가미한듯한 느낌이에요 삼국지를 아는 사람이나 열혈시리즈를 아는사람들은 부담없이 즐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성, 분량 모두 만족스러울 것이며 공들여서 만든 게임이라는 걸 알수 있음 간만에 즐기는 수작게임!

재밌어요

개꿀잼임 리플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초반에 4만원할때 살걸 후회됨

기존 열혈시리즈가 맛이 간 미친 게임이고 이 열혈 삼국지는 좀 더 마일드하다. 싱거운 열혈 액션게임. 장비템 파밍 좋아하면 추천.

어릴때 열혈시리즈를 해보았는가.... 추억 크으으으으!!!!

열혈 시리즈를 안다면, 무조건 강추 ㅋㅋㅋ 스킬도 여러가지라서 좋고, 조작도 여렵지 않고, 아무튼 잼있음....퀘스트에 따라서 난이도가 바뀌고 여러가지 장르라 몇 번 계속 해도 잼있음!!!! 올 후반에 나오는 후속작도 기대 중!!!

정가로는 절대 사지마시고, 50%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빈다.

도끼가 짱이다.마하 타타키(두드리기)고 자시고 다 빼고 노멀도끼로 점프공격만 하면 다 드러누움..

50%할인해서 샀는데 2만원대 딱 맞는거같네요 원가주고는 아닌거같고 잘 즐겼습니다 도전과제 완.

미축 장료 제갈량이 귀여워요

컨트롤러 인식 안됨

아저씨의 평가! 어린시절 하던 열혈 한글이 된다는 그것만으로도 좋은 게임 좋다~~~

어릴때 부터 즐겨 하던 열혈 시리즈.. 옛날 추억으로만 남기는게 나았던거 같다, 큰게 기대한건 아니고 추억팔이,심심풀이로 해볼 생각에 구매 했으나.. 너무 구려서 1장도 못 끝내고 GG.